💡 코스피 6,035 — 전일 -5.46% 폭락하며 닷새째 내렸습니다(1주 -13.05%, 1개월 -12.66%). 6,000선에 간신히 걸쳤습니다. 외국인이 -4.45조로 엿새 연속 순매도했고, 개인 +2.13조·기관 +1.71조가 받아냈습니다. 코스닥은 837(-1.43%)입니다. 해외는 미국 S&P500 -0.02%·나스닥 -0.15%·다우 -0.35%로 보합권이었고, 닛케이 -1.82%, 항셍 +0.30%입니다.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원/달러
1,343.00
-0.06%
+0.22%
-0.06%
-10.44%
¥ 엔/달러
158.35
-0.11%
+0.15%
+3.21%
-2.52%
¥ 위안/달러
6.6938
+0.01%
-0.16%
-0.22%
-1.28%
€ 유로/달러
0.8931
-0.33%
+0.56%
+3.54%
+1.66%
£ 파운드/달러
0.7546
-0.32%
+0.18%
+2.07%
+0.72%
💡 원/달러 1,343.0원 — 표의 전일 칸은 -0.06%지만 지난호 표시값(1,336.0원)보다는 높아, 증시 급락 속에 1,340원대로 다시 올라왔습니다(1주 +0.22%). 엔화는 158.35엔(-0.11%), 위안화는 6.6938입니다.
🛢️ 원자재 6개
품목
현재가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3.74
+2.06%
+4.82%
-6.31%
+31.27%
🛢️ 브렌트유 달러/배럴
106.65
+1.84%
+6.31%
+1.95%
+40.31%
🛢️ 두바이유 달러/배럴
109.70
+1.11%
-0.01%
-11.29%
+57.84%
🥇 금 달러/온스
4,165.80
-0.60%
+0.91%
-4.59%
+1.50%
🥈 은 달러/100온스
60.14
-0.87%
-1.20%
-6.84%
+0.56%
🔧 알루미늄 달러/톤
3,055.00
-0.02%
-1.67%
-6.69%
-3.20%
💡 유가가 이틀째 올랐습니다 — WTI 93.74달러(+2.06%), 브렌트유 106.65달러(+1.84%), 두바이유 109.70달러(+1.11%)입니다(브렌트 1주 +6.31%). 금은 4,165.80달러(-0.60%), 은은 60.14달러(-0.87%)로 하루 만에 내렸습니다.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857
-6.4bp
-7.6bp
-15.7bp
+4.8bp
🇰🇷 회사채 AA- 3년
4.556
-4.6bp
-8.0bp
-13.2bp
+5.0bp
🇺🇸 미국 국채 10년
5.244
+1.1bp
-3.3bp
+40.7bp
+69.0bp
🇬🇧 영국 국채 10년
5.443
+0.4bp
+1.5bp
+9.6bp
+55.5bp
🇰🇷 CD 91일
3.240
+0.0bp
+0.0bp
+10.0bp
+34.0bp
🇺🇸 SOFR
3.870
+0.0bp
-1.0bp
+23.0bp
+34.0bp
💡 국고채 3년 3.857%(-6.4bp), 회사채 4.556%(-4.6bp)로 국내 금리는 이틀째 크게 내렸습니다(국고채 1개월 -15.7bp). CD 91일물은 3.24%로 보합입니다. 미국 10년물(5.244%)은 이번 자료에서 갱신되지 않아 지난호와 같은 값입니다.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00.44조원
+3,290억
-4,033억
-6.62조
-5.14조
신용잔고
33.85조원
+4,699억
+6,419억
+2.00조
-1.19조
미수잔고
1.06조원
+720억
+752억
+333억
-3,659억
수익증권
382.30조원
-8.29조
-14.76조
-1.51조
-19.75조
💡 고객예탁금 100.44조(+3,290억) — 사흘 만에 늘었습니다(10/12 집계). 신용잔고도 33.85조(+4,699억)로 이틀째 늘었고, 미수잔고는 1.06조(+720억)입니다. 급락장에 빚을 내 사는 자금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4.45조
-11.34조
-30.89조
-43.93조
개인
+2.13조
+10.00조
+5.72조
-8.83조
기관
+1.71조
-1.34조
+1.11조
+3.08조
💡 외국인 -4.45조 — 엿새 연속 순매도(1주 누적 -11.34조, 1개월 -30.89조). 개인 +2.13조가 닷새째 사들였고(1주 +10.00조), 기관은 +1.71조로 나흘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10.14 07:30
🇰🇷 KOSPI 6,035.35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KOSPI가 10월 13일 6,035pt로 전일 -5.46% 폭락해 닷새째 약세입니다(1주 -13.05%). 외국인이 -4.45조 원으로 엿새 연속 순매도였습니다. 차트 기간(13개월) 누적은 +46.9%입니다.
📖 금은 온스당 $4,165.80(-0.60%)으로 하루 만에 내렸습니다(1주 +0.91%). 은은 $60.14(-0.87%)입니다.
No. 1
中 반도체 공습에… 6천피 턱걸이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3일 전 거래일보다 5.46% 내린 6035.35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5911.11까지 밀리며 7월 31일 이후 47거래일 만에 60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의 주가 급락에 장 초반부터 흔들렸고,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7.39%, 10.09% 급락했습니다.
하락의 배경으로는 글로벌 금리 상승과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그리고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계획이 꼽힙니다. 중국 업체가 공급을 늘려 가격 경쟁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입니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 4조5000억 원을 순매도했고, 전문가들은 11월 초 미국 중간선거까지 살얼음판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불안한 증시를 피해 채권으로 돈이 몰리면서 시장금리는 내려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피가 하루에 5% 넘게 빠지며 6000선에 겨우 걸쳤어요.
중국이 메모리를 많이 만들면 값이 떨어질까 봐 반도체 주식이 크게 흔들렸어요.
📉 코스피 종가 추이 pt
👉 13일 -5.46% · 장중 5911.11까지 밀려
No. 2
'삼성월렛'에 위챗페이 탑재, 중국 여행 때 결제 쉬워진다
삼성전자와 우리은행이 이달 말 중국 텐센트와 손잡고 '삼성월렛머니'에 위챗페이의 QR 결제 시스템을 연동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월렛머니는 우리은행 계좌를 연결해 원하는 금액을 미리 충전해 두고, 실물 카드 없이 간편하게 결제하는 선불형 서비스입니다. 협업이 마무리되면 중국 여행 때 별도 환전이나 현지 앱 설치 없이도 QR 결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은 이를 통해 '갤럭시'의 금융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기존 삼성페이는 카드 단말기에 신호를 보내는 MST 방식이라 국내에서는 강하지만, QR 결제가 일반적인 해외에서는 쓰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제휴는 이런 약점을 보완하려는 것입니다. 중국과 동남아는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 QR 결제로 바로 넘어간 지역입니다. 글로벌 QR 결제 규모는 올해 약 7376조 원에서 2031년 약 1경2500조 원으로 커질 전망이어서, 향후 다른 동남아 결제 서비스와의 제휴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갤럭시폰의 삼성월렛으로 중국에서도 QR 결제를 할 수 있게 돼요.
환전이나 현지 앱 설치 없이 폰 하나로 결제할 수 있어 여행이 편해져요.
📱 글로벌 QR코드 결제 거래 규모 전망
2026년
약 7376조원
2031년
약 1경2500조원
👉 삼성전자·우리은행·텐센트 이달 말 업무협약 체결
No. 3
금융권 서울 몰렸는데… '사령탑' 금융위는 세종 간다
행정안전부가 수도권 142개 기관을 검토해 금융위원회와 외교부·통일부·국방부, 감사원·경찰청 등 44개 기관, 9929명을 세종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민간 임차 공간을 활용하는 금융위 등 27개 기관(2995명)은 내년부터 바로 이전하고, 외교·안보와 수사 기관 등 17개 기관(6934명)은 2031년까지 새 청사를 지은 뒤 옮깁니다. 청사 건립비만 약 3조1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서울 중심의 정부 운영을 세종 중심으로 바꾸려는 구상입니다.
문제는 협업과 인력 이탈입니다. 주요 금융사와 금융감독원이 서울에 몰려 있어 금융위가 세종으로 가면 실시간 협의가 어려워지고 정책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주거와 자녀 교육 부담으로 공무원들이 금융사·로펌 등 민간으로 빠져나갈 가능성도 큽니다. 올해 8월까지 금융위·금감원 이직자만 47명에 달해, 정부는 이주비와 교통편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금융위원회 등 44개 기관, 9929명이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겨요.
금융회사는 서울에 있는데 금융위만 떠나 소통이 어려워질까 걱정이에요.
🏛️ 세종 이전 대상 중앙행정기관 44곳 명
내년 이전
27곳 · 2995명
2031년까지
17곳 · 6934명
👉 금융위 420명 최대 규모 · 청사 건립비 약 3조1000억원
No. 4
해외자본 꺼렸던 日 기업들, 엔저 바람 타고 빗장 풀었네
외국 자본의 기업 인수 심사를 강화하는 일본에서 오히려 올해 1~9월 인수·합병(M&A) 건수가 3883건으로, 1985년 집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투자자의 일본 기업 인수는 326건으로 지난해보다 20% 넘게 늘었고, 인수액은 약 6조2000억 엔으로 40% 증가했습니다. 미국 아폴로가 일본판유리를, KKR이 화학 업체를 사들이는 등 해외 사모펀드가 큰 거래를 이끌었습니다. 맛집 앱 '다베로그'를 둘러싼 인수전도 뜨겁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엔화 약세입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 같은 달러로 더 많은 일본 자산을 살 수 있어 인수 부담이 줄어듭니다. 일본 기업들도 도쿄증권거래소의 요구에 따라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떼어내 팔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년부터 초고소득층 최저한세가 강화되면서, 큰 양도차익을 앞둔 창업자와 오너들이 세금을 줄이려 올해 안에 회사를 매각하려는 움직임도 늘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엔화가 싸지자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회사를 많이 사들이고 있어요.
세금이 오르기 전에 회사를 팔려는 일본 오너도 늘었어요.
🏯 해외 자본의 일본 기업 M&A 1~9월 누적
2025년
4.4조엔 · 269건
2026년
6.2조엔 · 326건
👉 올해 일본 M&A 3883건 · 1985년 집계 이후 최다
No. 5
정부, 수소차 늘린다더니 보조금은 9년 만에 줄인다
정부가 내년 수소승용차 한 대당 국비 보조금을 올해 225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11.1% 줄입니다. 수소승용차 보조금을 깎는 것은 2018년 이후 9년 만입니다. 지원 대수는 6000대로 유지하지만 지원 예산은 1350억 원에서 1200억 원으로 줄어듭니다. 수소버스도 지원 대수가 1800대에서 1400대로 줄고, 대당 보조금도 저상·고상 버스 모두 1000만 원씩 낮아집니다.
정부는 수소차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지난해 수소차 보급 예산 집행률은 67%에 그쳤고, 올해도 7월 말 기준 47%로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수소차 구매지원 예산은 4457억 원으로 23% 줄었고, 수소충전소 구축 예산도 36.9% 삭감됐습니다. 반면 전기차 보급 예산은 22% 늘어난 2조1403억 원으로 편성돼 친환경차 정책의 무게중심이 전기차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내년부터 수소차 보조금이 250만원 줄어 2000만원이 돼요.
수소차가 덜 팔리자 예산을 줄이고 전기차 지원을 늘렸어요.
🚗 내년 수소차 국비 보조금
구분
올해
내년
수소승용차
2250만원
2000만원
수소 저상버스
2억1000만원
2억원
수소 고상버스
2억6000만원
2억5000만원
👉 수소차 구매지원 예산 -23% · 전기차 보급 예산 +22%(2조1403억원)
No. 6
석 달 만에… IMF, 올해 韓 성장률 3.3%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월 2.6%에서 3.3%로 석 달 만에 0.7%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 4월 1.9%였던 전망이 두 차례 연속 상향된 것으로, 이번 상향 폭은 세계 평균(0.1%포인트)과 선진국 평균(0.4%포인트)을 크게 웃돕니다. 전망대로라면 한국 성장률은 2.3%로 예상되는 미국을 2022년 이후 4년 만에 앞서게 됩니다. IMF는 한국을 대만과 함께 AI 반도체의 핵심 교역국으로 지목했습니다.
상향의 핵심 이유는 반도체 수출입니다. IMF는 AI 서버용 반도체에 대한 강한 해외 수요가 중동 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봤습니다. 한국은행(3.3%)과 KDI(3.2%) 등 국내외 기관들도 잇따라 3%대 성장을 내다봤습니다. 다만 전쟁 장기화로 물가와 금리가 오르면서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정부는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민생 대책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IMF가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3.3%로 크게 올렸어요.
AI용 반도체 수출이 잘돼 전쟁 충격을 이겨낼 거라고 본 거예요.
🌏 IMF 올해 성장률 전망 7월→10월, %
한국
2.6→3.3
전 세계
3.0→3.1
미국
2.3→2.3
유로존
0.9→1.1
일본
0.6→0.7
👉 한국 성장률 4년 만에 미국 추월 전망
No. 7
삼성, AI 메모리 '트리플 초격차' 청사진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AI 인프라 성능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메모리 3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속도와 용량, 데이터 저장 효율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것입니다. 먼저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5)와 고객 맞춤형 HBM을 소개했습니다. 아무리 빠른 그래픽처리장치(GPU)라도 데이터를 제때 받지 못하면 성능을 다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용량 확대를 위해서는 CXL 기술을 내세웠습니다. CXL은 CPU와 메모리 등을 고속으로 이어 서버에 메모리를 추가로 붙일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이번 행사에서 AMD와 함께 여러 서버가 메모리를 나눠 쓰는 '메모리 풀링'을 시연합니다. 저장 효율은 차세대 SSD와 고용량 낸드로 높일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이 AI 메모리를 더 빠르게, 더 크게, 더 효율적으로 만들 계획을 공개했어요.
AI가 쓰는 데이터가 폭증해 메모리 성능이 AI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이에요.
🧠 삼성전자 AI 메모리 3대 전략
① 속도
HBM5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맞춤형 HBM
② 용량
CXL
서버 메모리 확장·AMD와 공동 시연
③ 효율
차세대 SSD
고용량 낸드로 저장 효율 개선
행사
OCP 2026
미국 새너제이 글로벌 서밋
HBM5CXL메모리 풀링PIM
No. 8
SK이노, 베트남서 첫 원유 생산… 6000만 배럴 기대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달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 본격 개발에 들어간 지 약 2년 만입니다. 이 광구는 미국 머피(40%)와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35%)가 운영하고, SK어스온은 지분 25%를 갖고 있습니다. 회수 가능한 매장량은 약 6000만 배럴로, 개발이 끝나면 하루 최대 2만5000배럴을 생산할 전망입니다.
SK어스온은 인근 북하얀낙타 구조에서도 깊이 약 3800m 지점에서 두께 56m의 새로운 유층을 찾아 수익성을 높일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2003년부터 원유를 생산해 온 15-1 광구에 이어 베트남 생산 거점을 넓힌 것입니다. 회사는 가까운 광구끼리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클러스터링 전략'으로 베트남 사업을 키우고 동남아 자원개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가 베트남 바다 밑 유전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했어요.
뽑아낼 수 있는 기름이 약 6000만 배럴로 예상돼요.
🛢️ 베트남 15-1/05 광구
추정 회수 자원량
6000만 배럴
황금낙타 구조
최대 일일 생산량
2만5000배럴
추가 개발 완료 시
SK어스온 지분
25%
머피 40% · PVEP 35%
신규 유층
56m
북하얀낙타 · 심도 약 3800m
👉 2024년 개발 착수 후 약 2년 만에 생산
No. 9
홍라희, 이재용에 삼성전자 주식 1115만 주 증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증여받는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약 2조6000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증여로 홍 명예관장의 지분율은 0.98%에서 0.81%로 줄고, 이 회장의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높아집니다. 거래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입니다.
이 회장은 상당한 증여세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여세는 증여일 전후 2개월 주가 평균으로 정해지는데, 현재 주가로 계산하면 약 1조5600억 원에 이릅니다. 이 회장은 지난 9월에도 어머니로부터 약 1조9000억 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홍 명예관장은 지난해 말에도 삼성물산 주식 전부를 이 회장에게 넘긴 바 있어 이 회장의 그룹 지배력은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이 회장이 받는 배당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홍라희 명예관장이 아들 이재용 회장에게 삼성전자 주식 2조6000억원어치를 줘요.
이 회장은 증여세만 약 1조5600억원을 내야 할 것으로 보여요.
📊 삼성전자 지분율 변화
홍라희 명예관장
0.98%→0.81%
1115만8000주 증여
→
이재용 회장
1.58%→1.75%
1억1637만7053주 보유
👉 증여 규모 약 2조6000억원 · 거래 예정일 11월 12일
No. 10
대만 국민 메신저 된 '라인', AI 에이전트로 한 단계 도약
대만에서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라인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라인대만은 13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라인 컨버지 2026'에서 기존 서비스에 AI를 자연스럽게 녹이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라인은 대만 인구 2320만 명 가운데 월평균 2200만 명이 쓰며 메신저 시장 점유율이 94.5%에 달합니다. 압도적인 이용자 기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AI 에이전트는 사람 대신 일을 알아서 처리해 주는 AI 비서입니다. 앞으로 단체 대화 중 궁금한 점에 답하거나 업무를 정리해 노트에 저장하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읽고 어울리는 선물을 추천하거나 식당 예약까지 해줍니다. 비즈니스 계정만 360만 개에 이르는 만큼, 고객 문의를 기업의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플랫폼도 공개했으며 내년 3월 출시할 예정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대만에서 거의 모두가 쓰는 메신저 라인이 AI 비서를 붙여요.
대화를 읽고 선물 추천·식당 예약까지 대신 해주는 기능이에요.
💬 라인의 대만 시장 위상
메신저 시장 점유율
94.5%
대만 인구 2320만 명
월평균 사용자
2200만 명
출범 15주년
상업용 계정
360만 개+
비즈니스 생태계
라인페이 사용자
1310만 명
자료=라인대만
👉 AI 에이전트 플랫폼 내년 3월 출시 예정
No. 11
AI 시대 역발상… 크래프톤, 신입 세 자릿수 뽑는다
크래프톤이 올해 100명 이상의 신입 사원을 채용합니다. 2007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며, 세 자릿수 인재 채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AI가 코딩과 그래픽 디자인, 데이터 분석 같은 업무를 대신하면서 게임 업계 전반이 채용을 줄이는 상황이라, 오히려 '통 큰 채용'에 나선 이번 결정은 역발상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조만간 100여 명 규모의 신입 공채 계획을 발표합니다.
크래프톤은 AI를 잘 다루는 인재를 미리 확보해야 회사 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AI를 도구로 쓰면 한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 신작 게임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판단으로, 채용 때도 'AI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볼 계획입니다. 업계는 크래프톤이 AI에 승부를 걸겠다는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게임사 1위에 올랐으며, 서울대와 로봇 학습용 모델을 연구하고 자율주행 AI 사업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다들 AI 때문에 채용을 줄이는데 크래프톤은 신입을 100명 넘게 뽑아요.
AI를 잘 쓰는 사람을 먼저 데려와 게임을 더 많이 만들겠다는 거예요.
🎮 크래프톤 '역발상' 채용
신입 채용
100명+
2007년 창사 이래 최대
채용 기준
AI 역량
최우선 평가
2분기 실적
국내 1위
매출·영업이익 모두
신사업
피지컬 AI
로봇 월드모델·자율주행
통 큰 채용AI 인재에이펙스모빌리티
No. 12
예약 환자 3명 중 2명은 외국인… K한방 찾아 동네 한의원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한방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3만7087명으로 전년보다 9.4%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89.1%인 3만3053명이 대형 병원이 아닌 동네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국적별로는 일본인이 63.2%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과 미국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한의원은 예약 환자 3명 중 2명꼴이 일본인일 정도입니다. 진료에 2~3시간이 걸리지만 만족도가 높습니다.
외국인이 한의원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진료비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침 시술은 받을 수 있지만 비용이 한국보다 3~4배 비싸 항공료를 더해도 한국이 경제적입니다. 시술 뒤 멍이나 부기가 적어 바로 여행을 이어갈 수 있고, 한의사가 진료 전 과정을 직접 맡는 점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없애고 가격을 공개한 점도 신뢰를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진료 표준화와 해외 홍보가 뒷받침돼야 'K메디'로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외국인들이 큰 병원 대신 동네 한의원을 찾아오고 있어요.
해외보다 진료비가 3분의 1 수준이라 비행기값을 써도 이득이에요.
🌿 한의원 외국인 환자 수 명
👉 한방 외국인 실환자 3만7087명 역대 최대 · 일본인 63.2%
No. 13
패션 타운으로 뜨는 '서울숲 카페거리'
카페와 맛집 중심이던 서울숲 카페거리가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상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일대 패션 매장은 작년 말 9곳에서 현재 28곳으로 10개월 만에 3배 넘게 늘었습니다. 무신사와 29CM 매장을 비롯해 '푸마', '블루엘리펀트' 등 여러 브랜드가 잇따라 문을 열었고, 지난 7월 일평균 유동인구도 4만3562명으로 1년 전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인근 SM엔터테인먼트 사옥 덕에 방문객도 늘었습니다.
변화를 이끈 것은 무신사의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입니다. 무신사는 총 100억 원을 들여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를 사들이거나 빌린 뒤 패션 브랜드에 다시 임대하고, 상권 분석과 계약 절차도 대신 처리해 브랜드의 오프라인 진출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방문객이 카페만 들렀다가 다른 상권으로 떠났지만, 이제는 쇼핑까지 즐기는 상권으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무신사는 4분기 명품·디자이너 브랜드도 유치할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카페 거리였던 서울숲이 옷 가게 거리로 바뀌고 있어요.
무신사가 빈 가게를 빌려 브랜드에 다시 빌려주는 방식으로 매장을 늘렸어요.
👕 서울숲 카페거리 패션 매장 수 개
작년 말
9곳
올해 10월
28곳
👉 일평균 유동인구 3만8357명 → 4만3562명(+13.6%)
No. 14
'회식 줄고 술 덜 마시는 사회로', 주점 실질매출 코로나 때와 비슷
술집에서 팔린 술과 안주의 양이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2020년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8월 주점업 생산지수는 월평균 100.0으로, 2020년과 같았습니다. 이 지수는 물가 상승분을 뺀 실질 매출을 나타내는데, 음식점 영업시간이 밤 9시로 제한되던 시기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특히 8월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주점업 지수는 거리두기가 풀린 2022년 120.7까지 반짝 올랐다가 해마다 내리막을 걸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30% 가까이 줄어든 수준입니다. 회식이 줄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술을 덜 마시는 문화가 자리 잡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커피 등을 파는 카페 지수는 올해 144.1로 2020년보다 44% 높았습니다. 업계 1위 '역전할머니맥주' 운영사의 지난해 매출도 4.1% 줄어드는 등 주점 프랜차이즈도 고전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술집 매출이 코로나 영업 제한 때 수준까지 떨어졌어요.
회식이 줄고 젊은 층이 술을 덜 마시는 문화가 자리 잡은 영향이에요.
🍺 주점업 생산지수 2020=100
👉 카페 지수는 144.1로 2020년보다 44% 높아
No. 15
신라호텔 4곳, 5년 연속 '세계 1000대 식당'
서울신라호텔의 한식·중식·일식·프렌치 레스토랑 4곳이 5년 연속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한식당 '라연', 중식당 '팔선', 일식당 '아리아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라 리스트 2027'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한 호텔의 레스토랑 4곳이 모두 함께 뽑히는 성과를 5년째 이어간 것입니다.
라 리스트는 200여 개 나라의 레스토랑과 호텔 가운데 최고의 미식 공간을 고르는 프랑스 평가기관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연은 2017년 처음 명단에 오른 뒤 2019년부터는 상위 200대 레스토랑에 꾸준히 선정되고 있습니다. 콘티넨탈과 아리아께는 2019년부터, 팔선은 2023년부터 10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호텔 미식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신라호텔 식당 4곳이 5년 연속 세계 1000대 식당에 뽑혔어요.
프랑스 평가기관 '라 리스트'가 매년 고르는 명단이에요.
🍽️ 라 리스트 2027 선정 레스토랑
레스토랑
종류
첫 선정
라연
한식
2017년 (2019년~ 200대)
팔선
중식
2023년
아리아께
일식
2019년
콘티넨탈
프렌치
2019년
👉 4곳 모두 선정 5년째
No. 16
개미, 주식 7조 던지고 채권 10조 담았다
최근 증시가 크게 흔들리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채권으로 갈아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분기(7~9월)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조2054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장외채권은 10조402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2분기보다 28.6%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에 주식을 161조 원 넘게 사들이던 것과는 정반대 흐름입니다. 매수액이 매도액의 10배를 웃돌 만큼 사서 묻어두려는 수요가 많았습니다.
코스피가 6월 말 8476에서 9월 말 6838로 19.3% 떨어지자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채권이 피난처가 됐습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준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국고채 3년물 금리도 연 4%대로 올라, 국채만 사도 연 4% 안팎의 이자를 확정할 수 있게 된 점도 영향을 줬습니다. 다만 금리가 바뀌면 채권 가격이 변해 손실이 날 수 있고, 회사채는 발행사 신용위험도 따져야 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샀어요.
국채만 사도 연 4% 안팎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에요.
💰 3분기 개인 순매수
유가증권시장(주식)
-7조2054억
순매도
VS
장외채권
+10조4028억
2분기 대비 +28.6%
👉 국채 비중 37.4% · 국채+은행채+특수채가 75%
No. 17
반도체 곱버스 ETF도 제쳤네, 한 달 수익률 1위는 AI 보안株
AI를 이용한 해킹 공격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면서 사이버 보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수익률 1위는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으로 22.61%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떨어질 때 두 배로 수익을 내는 '곱버스' 상품(22.05%)과 반도체 ETF(20.99%)도 제친 것입니다.
이 ETF는 사이버 보안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글로벌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40개사에 투자하며, 옥타·크라우드스트라이크·팰로앨토네트웍스 등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코스피가 5.46% 급락한 13일 대표 보안주 안랩이 10.51% 오르는 등 보안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해킹에 AI가 쓰이면서 방어에도 AI를 활용하는 'AI 대 AI' 경쟁이 본격화돼 보안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해킹이 늘면서 사이버 보안 ETF가 한 달 수익률 1위를 했어요.
공격에도 방어에도 AI를 쓰는 'AI 대 AI' 싸움이 시작됐기 때문이에요.
🛡️ ETF 한 달 수익률 TOP3 10월 13일 기준
TIGER 보안
22.61%
SOL 인버스2X
22.05%
HANARO 반도체
20.99%
👉 안랩 +10.51% · 라온시큐어 +6.06%
No. 18
호남 반도체 테마株 '이상 과열'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급락한 13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테마주들은 나 홀로 급등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글로벌 증설 경쟁에 대응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생산 거점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면서 수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테마주는 실적과 상관없이 특정 이슈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을 말합니다.
전남·광주 기반 조명 제조사 금호전기는 장 초반 25% 넘게 올랐다가 3.88%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건설사 금호건설도 장중 10% 넘게 뛰었지만 결국 9.33% 급락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스코, 광주신세계, 부국철강 등도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가 후반에 상승폭을 줄이거나 하락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기대감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투자 계획이 나오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 회장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발언에 관련 주식이 크게 올랐어요.
하지만 투자 계획이 정해지지 않아 금방 다시 떨어지기도 했어요.
📍 13일 호남 반도체 테마주
종목
장중
종가
금호전기
+25% 이상
+3.88% (1만1500원)
금호건설
+10% 이상
-9.33% (1만2150원)
다스코·광주신세계·부국철강
급등
상승폭 축소·하락
👉 같은 날 코스피 -5.46% 급락
No. 19
하닉 덕에 뜨고 하닉에 발목… SK스퀘어 주가 낙폭 2배 컸다
SK스퀘어 주가가 13일 12.91% 급락한 85만7000원에 마감하는 등 최근 5거래일간 26.4% 떨어졌습니다. 지난 8월 13일부터 두 달간 SK하이닉스가 9.4% 내리는 동안 SK스퀘어는 23.3%나 하락해 낙폭이 2배를 넘었습니다. SK스퀘어는 보유 자산의 98% 이상이 SK하이닉스 지분이라, 그동안 하이닉스에 간접 투자하는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문제는 '지주사 할인'입니다. 자회사가 돈을 벌어도 지주사에 실제로 들어오는 돈은 일부에 불과해, 지주사 주가가 보유 자산 가치보다 낮게 평가되는 현상입니다. 실제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8월 38%에서 최근 44.7%로 커졌습니다. 여기에 하이닉스 아래 솔리다임까지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 5단계 중복 상장 구조가 될 수 있어, 기존 주주의 이익이 나뉜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회사 이익이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스퀘어 주가가 SK하이닉스보다 2배 넘게 떨어졌어요.
자회사가 돈을 벌어도 지주사 주주에게 덜 돌아온다는 걱정 때문이에요.
📉 최근 2개월 주가 하락률 8월 13일 → 10월 13일
SK하이닉스
-9.4%
SK스퀘어
-23.3%
👉 NAV 할인율 38% → 44.7% 확대
No. 20
'반도체 머니'에 동탄 들썩… 삼성전자까지 도보 10분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에서 이달 1808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아파트 '아크메르 동탄'이 분양에 나섭니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며 2032년 입주 예정입니다. 동탄은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이 큰 성과급을 받고, 삼성전자가 최대 5억 원의 사내 주택자금 대출까지 제공하면서 올해 집값이 19%대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큰 강점은 직장과 가깝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까지 걸어서 약 10분 거리이고, 셔틀버스 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있습니다. 단지 앞에 반송역 신설과 지하 직결 통로가 추진되고 있으며, 동탄역에서 GTX-A를 타면 강남까지 20~30분대에 갈 수 있습니다.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를 마주하고, 층고를 2.5m까지 높이고 리조트급 커뮤니티를 갖춘 점도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