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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軍 "DMZ 폭발, 北지뢰 유력" 2AI비서, 줄줄 새는 구독료 잡는다 3보상 1조 늘고 소송 2700건…머나먼 '닥공' 4中, AI칩 자체수급 '진땀'…1년만에 엔비디아칩 수입 허용한다 5中, 미국산 석탄 관세 인하…무역 휴전 추가연장도 논의 6전기버스 보조금 문턱 높이자 중국산에 밀리던 국산 '질주' 7"또 빚탕감"…이미 56조 갚은 22만명 역차별 8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 내년 4월부터 9시반 연다 9"전력 수요 매년 30% 폭증"…K전력기기 '빅3' 일감 43조 쌓여 10드론공격 막아낼 '방패' 탑재 현대로템 K2 전차 내년 첫선 11"韓 에너지 수입의존 심해…수소가 돌파구" 12탄소 배출권 확보 항공사 발등의 불 13삼성전기, AI서버 기판에 6.8조 투자 14소비자 찾아…G마켓, 강남 떠나 성수로 15美상장땐 '몸값 200조' 솔리다임…하닉 주가엔 '글쎄' 16美전략물자화 기대감 태양광株 모처럼 '쑥' 17코스닥 빚투 반도체株 쏠림…레버리지 투자 '주의보' 18AI특수에 S&P 편입까지…에버퓨어 질주 19美국채 금리 급등에 불똥 튈라 정부 "내년 국채발행 축소 검토" 20스타십 발사·우주 AI 실증…美우주ETF 볕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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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한 컷 2026.09.28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9.29 07:30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6,889.74-2.70%-1.68%+1.49%-18.09%
🇰🇷 KOSDAQ846.58+0.25%+1.23%+0.97%-0.56%
🇺🇸 S&P5007,684.98-0.75%-1.03%-0.35%+4.50%
🇺🇸 NASDAQ26,820.38-0.92%-1.11%+1.58%+6.02%
🇺🇸 DOW3051,488.65-0.66%-1.08%-3.87%-0.75%
🇯🇵 NIKKEI22565,877.62-0.73%+1.32%-0.80%-5.02%
🇭🇰 HANG SENG24,642.51+0.54%-1.60%-3.68%+8.69%
🇬🇧 FTSE10010,687.24-0.07%-0.48%-1.27%+1.71%
💡 코스피 6,890 — 연휴 후 첫 거래일 -2.70% 급락하며 7,000선을 내줬습니다(1주 -1.68%). 연휴 중 美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충격이 한꺼번에 반영됐고, 외국인 -3.21조·기관 -1.09조 동반 매도를 개인이 +2.66조로 받아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847(+0.25%)로 선방했고, 미국도 나스닥 -0.92%·S&P500 -0.75%로 약세입니다.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360.00+0.07%-1.02%-1.49%-11.45%
¥ 엔/달러157.40-0.02%+0.01%-1.67%-2.71%
¥ 위안/달러6.7105-0.04%+0.23%-0.24%-1.30%
€ 유로/달러0.8794+0.06%+0.82%+1.88%+0.12%
£ 파운드/달러0.7543-0.22%+0.83%+2.10%-0.45%
💡 원/달러 1,360원(+0.07%) — 연휴 전보다 오히려 낮아져 1주 -1.02%입니다. 금리 급등에도 원화는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엔화는 157.40엔으로 보합입니다.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2.41+0.27%-7.87%+12.20%+28.49%
🛢️ 브렌트유
달러/배럴
104.32+1.20%+0.43%+17.77%+38.61%
🛢️ 두바이유
달러/배럴
113.29+3.08%-4.32%+21.82%+75.94%
🥇 금
달러/온스
4,286.20+0.11%-2.27%-7.59%+6.34%
🥈 은
달러/100온스
64.25-0.21%-3.47%-6.40%+10.11%
🔧 알루미늄
달러/톤
3,254.00+0.43%-0.94%+2.07%+3.90%
💡 두바이유 113.29달러(+3.08%)로 반등했고, 브렌트유 104.32달러(+1.20%)·WTI 92.41달러(+0.27%)입니다. 3개월 기준 두바이유 +75.94%로 고유가 부담은 여전합니다. 금 4,286.20달러·은 64.25달러는 보합권으로, 1개월 기준 금은 -7.59% 조정 중입니다.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4.119+11.3bp+6.3bp+33.1bp+39.7bp
🇰🇷 회사채 AA- 3년4.788+9.9bp+6.4bp+31.2bp+40.8bp
🇺🇸 미국 국채 10년5.243+7.6bp+28.0bp+52.1bp+87.1bp
🇬🇧 영국 국채 10년5.392+3.1bp+18.5bp+31.4bp+65.2bp
🇰🇷 CD 91일3.220+1.0bp+2.0bp+9.0bp+30.0bp
🇺🇸 SOFR3.900+2.0bp+5.0bp+24.0bp+26.0bp
💡 미국 10년물 5.243%(+7.6bp) — 결국 5%를 뚫었습니다(1주 +28.0bp, 3개월 +87.1bp). 국고채 3년도 4.119%(+11.3bp) 급등해 1개월 +33.1bp, 회사채는 4.788%(+9.9bp)입니다. 정부가 내년 국채발행 축소를 검토할 만큼 금리 부담이 커졌습니다. 영국 10년물 5.392%, SOFR 3.90%입니다.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101.63조원+6,523억+2.06조+8,893억-35.20조
신용잔고32.37조원-421억-2,927억+3,886억-5.12조
미수잔고0.89조원+344억-1,543억-1,834억-5,911억
수익증권395.99조원+2.69조+15.09조+9.77조-20.99조
💡 고객예탁금 101.63조(+6,523억) — 100조선을 되찾았습니다(9/25 집계). 신용잔고 32.37조(-421억)는 소폭 줄었지만, 코스닥 반도체주로 빚투가 쏠리고 있어 레버리지 주의보가 나온 상황입니다. 수익증권은 +2.69조입니다.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외국인-3.21조-3.77조-18.50조-51.32조
개인+2.66조-0.17조-15.54조+0.08조
기관-1.09조-0.98조+4.39조+10.25조
💡 외국인 -3.21조 — 대규모 순매도(1주 누적 -3.77조, 1개월 -18.50조). 기관도 -1.09조 매도했고, 개인이 +2.66조 저가 매수로 맞섰습니다.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9.29 07:30
🇰🇷 KOSPI 6,889.7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000pt 4,000pt 6,000pt 8,000pt 10,000pt 6,890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01.2%
📖 KOSPI가 9월 28일 6,890pt로 연휴 후 첫 거래일 -2.70% 급락하며 7,000선을 내줬습니다. 美 국채금리 5% 돌파 충격에 외국인 -3.21조 원·기관 -1.09조 원이 동반 매도했고 개인이 +2.66조 원으로 받아냈습니다. 차트 기간(13개월) 누적은 +101.2%입니다.
🇺🇸 S&P500 7,684.98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6,500pt 7,000pt 7,500pt 8,000pt 7,685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4.9%
📖 미국 S&P500은 9월 28일 7,685pt로 전일 -0.75%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0.92%, 다우 -0.66%로 금리 급등에 약세입니다.
🇯🇵 NIKKEI 225 65,878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40,000pt 50,000pt 60,000pt 70,000pt 80,000pt 65,878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46.6%
📖 일본 닛케이는 65,878pt로 전일 -0.73% 하락했습니다(1주 +1.32%).
🇺🇸 미국 국채 10년 금리 5.243%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0% 4.00% 4.50% 5.00% 5.50% 5.24%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25.2%
📖 미국 10년물 금리는 5.243%(+7.6bp)로 결국 5%를 뚫었습니다(1주 +28.0bp, 3개월 +87.1bp). 한국 국고채 3년도 4.119%(+11.3bp)로 급등해 1개월 +33.1bp입니다.
💱 원/달러 환율 1,360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50원 1,400원 1,450원 1,500원 1,550원 1,360원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3.3%
📖 원/달러 환율은 1,360원(+0.07%)으로 보합이며, 연휴 전보다 낮아져 1주 -1.02%입니다. 금리 급등에도 원화는 안정적입니다.
🛢️ WTI 원유 $92.41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40.00$ 60.00$ 80.00$ 100.00$ 120.00$ $92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48.2%
📖 WTI 원유는 배럴당 $92.41로 +0.27% 보합입니다. 두바이유는 $113.29(+3.08%)로 반등해 3개월 +75.94%, 브렌트유는 $104.32(+1.20%)입니다.
🥇 금 (스팟) $4,286.2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00$ 4,000$ 4,500$ 5,000$ 5,500$ $4,286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1.6%
📖 금은 온스당 $4,286.20으로 +0.11% 보합입니다(1개월 -7.59%). 은은 $64.25(-0.21%)입니다.
No. 1

軍 "DMZ 폭발, 北지뢰 유력"

군 당국이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수지 반보병지뢰'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국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지뢰는 사실상 북한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군이 DMZ 일대에 '국경선화' 작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가뜩이나 막힌 남북 관계에 또 다른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의 합동 현장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과수 1차 감정에서 갈색 이물질이 검출되고 파편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아군 지뢰가 아닌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지뢰로 판정되면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부상당한 것이므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으며, 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DMZ에서 지뢰가 터져 우리 군인 3명이 다쳤는데, 조사해 보니 북한이 묻어놓은 지뢰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국과수 검사에서 우리 군 지뢰와는 다른 흔적이 나왔거든요.

북한이 요즘 DMZ에 '국경선'을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지뢰를 새로 묻은 것으로 보여요. 최종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 DMZ 폭발 사고 합동조사 중간결과
항목내용
사고서부전선 DMZ 폭발 · 간부 3명 중경상
추정 원인북한군 수지 반보병지뢰
근거국과수 1차 감정 갈색 이물질 검출 · 파편 없음
정황2025년 9월 인근 북한군 지뢰 매설 흔적
조사 주체한국군·유엔군사령부 합동현장조사
👉 최종 판정 시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 시행 예고
No. 2

AI비서, 줄줄 새는 구독료 잡는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에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잊고 있던 구독 서비스를 찾아내고 해지까지 대신 처리해 주는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행 계좌와 이메일에 흩어진 결제 내역을 AI 하나가 찾아내는 셈입니다. 미국 소비자의 44%가 지난해 구독 지출을 늘렸고 1인당 연평균 구독료는 1887달러에 달합니다. 정기결제가 8건 이상인 이용자 비율도 1년 새 62%에서 71%로 높아져, 관리해야 할 구독이 크게 늘어난 것이 배경입니다.

가입은 쉽지만 해지는 미루는 소비자 관성에 AI가 개입하면서 구독업계 수익 구조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미국 구독 기업 절반은 전체 구독자의 10% 이상이 서비스를 쓰지 않으면서 돈만 내는 '비활성 고객'이라고 답했는데, AI가 이들을 찾아내면 매출이 줄 수 있습니다. 나아가 AI가 여유 자금을 고금리 계좌로 옮기면 은행의 저비용 예금도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안 쓰는데 매달 돈만 빠져나가는 구독, 다들 하나쯤 있죠? 이제 AI 비서에게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이런 구독을 찾아내고 해지까지 대신 해줘요.

미국인은 1인당 1년에 약 1887달러(270만원)를 구독료로 써요. AI가 '잊힌 구독'을 정리해 주면 소비자는 좋지만, 구독 회사와 은행은 매출이 줄어들 수 있어요.

📊 구독 해지 많은 분야 전년 대비 구독 해지 증가 배수 · 자료: 스크라이브업
건강·피트니스
3.8배
동영상 스트리밍
2.2배
뉴스·미디어
2.1배
음악 스트리밍
1.9배
1인당 연평균 구독료
1887달러
미국 소비자 기준
정기결제 8건 이상 이용자
71%
1년 새 62%→71%
구독 해지 신청
1.8배
1년 새 증가
미사용 고객 10% 넘는 기업
50%
마스터카드 조사
👉 AI가 '잊힌 구독' 찾기 시작하면 구독업계 매출 감소 불가피
No. 3

보상 1조 늘고 소송 2700건…머나먼 '닥공'

정부가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지급한 보상금이 당초 예상보다 1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고양창릉·남양주왕숙·부천대장·인천계양·하남교산 등 5곳의 예상 보상금은 12조1450억원이었으나 실제 집행액은 13조1726억원으로 8.5% 늘었습니다. 신도시 지정 이후 실제 보상까지 땅값이 오르고 산정 과정에서 금액이 조정된 영향입니다.

토지와 건물 인도를 둘러싼 명도소송도 2718건 제기됐으며, 고양창릉에서만 74.7%인 2031건이 나왔습니다. 소송이 길어지면 철거 등 후속 절차가 막혀 주택 착공도 밀리게 됩니다. 실제 남양주왕숙2는 입주 시기가 2026년에서 2029년 2월로, 하남교산은 2027년에서 2029년 6월로 늦춰졌습니다. 정부가 '닥공'(닥치고 공급)을 외치지만 보상과 이주 준비가 뒷받침되지 않아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가 3기 신도시 땅을 사들이는 데 쓴 보상금이 예상보다 1조원 넘게 더 들었어요. 땅값이 오르는 동안 보상이 늦어졌기 때문이에요.

땅 주인이 안 나가면 '명도소송'을 해야 하는데 이게 2700건이 넘어요. 소송이 길어지면 집 짓는 것도 늦어져서, 입주가 2년 넘게 밀린 곳도 있습니다.

💰 3기 신도시 보상금 증가액 예상 대비 실제 집행 증가액
하남교산
3405억 (+11.6%)
남양주왕숙
3004억 (+8.4%)
고양창릉
1750억 (+5.1%)
지구명도소송
고양창릉2031건 (74.7%)
하남교산419건
남양주왕숙239건
인천계양26건
부천대장3건
👉 총 보상금 12조1450억 → 13조1726억 (+1조276억) · 소송 2718건
No. 4

中, AI칩 자체수급 '진땀'…1년만에 엔비디아칩 수입 허용한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의 신형 인공지능(AI) 칩 'RTX 프로 5500' 구매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 빅테크의 엔비디아 칩 구매가 중단된 지 약 1년 만입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등에 구매 희망 수량과 용도를 보고하라고 요청했고, 바이트댄스는 약 100만개 칩 주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칩은 AI 모델 개발과 추론용 GPU로 판매가는 약 1700만~1800만원입니다.

이번 조치는 AI 서비스 확산 속도가 빨라 국산 칩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정부가 이 칩에 수출 통제를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중국 매출 비중이 19%에서 9%로 반 토막 났던 엔비디아는 다시 성장 동력을 찾게 됩니다. 이 칩에 D램을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국이 1년 만에 다시 엔비디아 AI 칩을 사도록 허용할 것 같아요. 자국 칩만으로 버티려 했는데, AI 서비스가 워낙 빨리 커져서 칩이 부족했거든요.

이 칩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이 들어가요. 그래서 중국이 엔비디아 칩을 많이 사면 우리 기업에도 좋은 소식이에요.

🖥️ 엔비디아 신형 AI 칩 개요
구분내용
제품RTX 프로 5500
주요 사양84GB GDDR7 · 최대 600W
핵심 용도AI 모델 추론 · 휴머노이드 로봇 · 자율주행
출하올해 12월 · 분기당 약 50만개
판매가8만5000~9만위안(약 1700만~1800만원)
시점미·중 엔비디아 갈등 일지
2022.10미국, 엔비디아 칩 대중 수출 금지
2025.08미국, H20 수출 일부 허가 / 중국, 구매 자제 압박
2026.01미국, H200 대중 수출 일부 허용
2026.09중국, RTX 프로 5500 구매 허용 가닥
엔비디아 중국 매출 비중
19% → 9%
2024년→2025년 급감
최근 분기 중국 매출
78.8억달러
전체의 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GDDR7 공급 확대 기대
No. 5

中, 미국산 석탄 관세 인하…무역 휴전 추가연장도 논의

미국과 중국이 각각 300억달러(약 40조8900억원)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에 합의했습니다. 중국 상무부가 28일 발표한 제8차 미·중 경제·무역협상 성과에 따르면 양측은 2024년 교역액 기준 상대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이 가운데 약 90%는 최혜국 세율 수준으로 인하합니다. 중국은 미국산 석탄과 농산물, 의료기기 등을, 미국은 중국산 완구와 가전, 유아용품 등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미국산 석탄 수입은 중국 석탄시장을 보완하고 양국 교역을 안정시킬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지난해 10월 합의한 '무역 휴전' 기간을 내년 1월 10일까지 늘리고, 연말 전 고위급 교류를 통해 추가 연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무역이사회 아래 농업 실무그룹을 두고, 미·중 투자이사회를 신설해 투자 기회와 장벽을 상시 논의합니다. AI 분야 대화 채널도 구축해 위험과 혜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과 중국이 서로 300억달러어치 물건에 관세를 내리기로 했어요. 중국은 미국산 석탄·농산물을, 미국은 중국산 장난감·가전을 싸게 들여와요.

무역 싸움을 잠시 쉬는 '휴전' 기간도 내년 1월까지 늘렸고, 더 연장할지 계속 이야기하기로 했어요. AI 문제를 논의하는 창구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 제8차 미·중 무역협상 주요 내용 자료: 중국 상무부
항목내용
상호 관세 인하각 300억달러 규모 · 약 90%는 최혜국 세율로
中 인하 품목미국산 석탄·농산물·개인위생용품·의료기기
美 인하 품목중국산 완구·가전·유아·주방용품
무역 휴전내년 1월 10일까지 · 추가 연장 논의
농업무역이사회 산하 실무그룹 설치
투자이사회신설 · 투자 기회·장벽 상시 대화
AI 대화 채널11월 말 이전 차기 논의
👉 중국, 미국계 금융사 중국 내 사업·지점 설립 신청 심사·승인 합의
No. 6

전기버스 보조금 문턱 높이자 중국산에 밀리던 국산 '질주'

정부가 매년 전기버스 보조금 문턱을 높이면서 올해 상반기 국산 전기버스 비중이 77.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산 비중은 2021년 61.5%에서 2023년 45.8%로 최저점을 찍었다가 2024년 63.3%로 반등한 뒤 8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반면 BYD 등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로 국산 전기 승용차 비중은 하락세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등 배터리 에너지 밀도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기준을 해마다 강화해 왔습니다. 중국산 버스는 주로 에너지 밀도가 낮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써 불리합니다. 여기에 올해 국토교통부도 저상버스 보조금을 에너지 밀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부품 등에도 국내생산세액공제 같은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시지탄이지만 당연히 해야 할 조치이며 전 세계가 다 하는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가 전기버스 보조금을 배터리 성능이 좋을수록 더 주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중국산 버스는 성능이 낮은 배터리를 써서 보조금을 받기 어려워졌죠.

그 결과 국산 전기버스 비중이 2023년 46%에서 올해 78%까지 올라왔어요. 다만 전기 승용차는 여전히 중국산에 밀리고 있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국산 전기버스 비중 추이 단위: %, 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2021년
61.5%
2022년
58.1%
2023년
45.8%
2024년
63.3%
2026 상반기
77.7%
에너지밀도 차등 보조금LFP 배터리 불리국토부 저상버스 보조금 차등국내생산세액공제 요구
👉 李 대통령 "만시지탄이지만 당연한 조치 · 전 세계가 다 하는 정책"
No. 7

"또 빚탕감"…이미 56조 갚은 22만명 역차별

정부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 연체 채권을 약 4조2000억원(약 19만7000명) 규모로 매입해 채무조정에 나서기로 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코로나 당시 만기 연장·상환 유예 지원을 받고도 원금을 모두 갚은 사람이 22만명, 상환액은 56조원가량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꼬박꼬박 빚을 갚은 성실 상환자만 박탈감을 느낀다는 지적입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성실 상환자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채무조정이 반복되면 '버티면 깎아준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난해 출범한 새도약기금은 이미 2조2583억원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했지만, 탕감받은 차주가 다시 연체하는지 파악할 법적 근거가 없어 사후 관리가 부실합니다. 한편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중 4건 이상 추가 대출을 보유한 취약 차주는 2만8964명으로 106% 급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로나 때 장사가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빚 4조원을 정부가 정리해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힘들어도 끝까지 빚을 갚은 22만명은 '우리는 뭐냐'며 억울해해요.

이런 탕감이 반복되면 '버티면 깎아준다'는 생각이 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성실하게 갚은 사람에게도 혜택을 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정부 추진 채무조정 프로그램
프로그램대상·조건규모
새도약기금7년 이상 연체 · 5000만원 이하약 16조원
코로나 장기 연체 채권2023년 6월 이전부터 연체 · 1억원 미만약 4조2000억원
새출발기금코로나 피해 개인사업자·소상공인약 40조원
성실 상환·대환
22만명

56조원 전액 상환

vs
채무조정 대상
19.7만명

4.2조원 탕감 추진

📈 정책서민금융 취약차주 급증 4건 이상 추가대출 차주 대출잔액 · 자료: 서민금융진흥원
2024년
2457억
2025년
3436억
2026년 8월
4963억
👉 4건 이상 추가대출 차주 1만4050명 → 2만8964명 (+106.1%)
No. 8

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 내년 4월부터 9시반 연다

내년 4월부터 시중은행 영업점이 오전 9시가 아닌 9시 30분에 문을 열 방침입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28일 산별 교섭에서 이런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지난 4월 교섭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이뤄진 합의입니다. 폐점 시간은 오후 4시로 동일하며, 실제 시행되면 2009년 3월 이후 약 18년 만에 개점 시간이 바뀌게 됩니다. 노조는 29일 지부 대표자 회의를 열어 의견을 모읍니다.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9시 이전에 출근하는 점을 고려한 합의입니다. 다만 10시 출근자가 출근 전 은행 업무를 보기 어려워지는 등 일부 불편이 예상돼 충분한 공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총액 임금 인상률은 3%로 정했고, 하루 최대 30분 출근을 늦출 수 있는 자율 출근제와 금요일 조기 퇴근을 위한 '라스트콜' 제도를 도입합니다. 육아휴직 대상은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될 때까지로 확대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내년 4월부터 은행이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열어요. 닫는 시간은 오후 4시 그대로예요. 직원들이 9시 전에 출근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거예요.

18년 만의 변화라 10시 출근 전에 은행 들르던 분들은 불편할 수 있어요. 이번 합의에는 임금 3% 인상과 육아휴직 확대도 포함됐습니다.

🏦 바뀌는 은행 영업시간
기존
9:00~16:00

2009년 3월부터

→
2027년 4월부터
9:30~16:00

30분 단축

합의 내용세부
임금 인상률총액 3%
자율 출근제하루 최대 30분 · 주 1시간 이내 늦출 수 있음
라스트콜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위한 당일 고객 마감
육아휴직자녀 초등 6학년까지 확대
👉 금융노조·사용자협의회 잠정 합의 · 29일 지부 대표자회의 개최
No. 9

"전력 수요 매년 30% 폭증"…K전력기기 '빅3' 일감 43조 쌓여

주요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빨라졌지만 전력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161GW에 달하고, 내년에도 30%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미국은 대형 변압기 수입 의존도가 90%를 넘고 납기가 2년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전력망 노후화까지 겹쳐 병목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전력 인프라 기술이 뛰어난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의 수주잔액은 2021년 말 5조70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43조원으로 7배 이상 늘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앨라배마 공장에 3850억원을 들여 제2공장을 짓고, 효성중공업은 멤피스 공장 생산능력을 50% 이상 늘립니다. LS일렉트릭은 텍사스에서 배전반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엄청나게 쓰는데, 미국은 변압기가 모자라 2년 넘게 기다려야 해요. 이 틈을 한국 전력기기 회사들이 파고들고 있어요.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의 밀린 주문(수주잔액)이 5년 만에 7배 넘게 늘어 43조원이에요. 미국에 공장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 국내 전력설비 빅3 영업이익 단위: 억원, 2026년은 전망치 · 자료: 각 사·에프앤가이드
기업2024년2025년2026년(E)
HD현대일렉트릭669099531조2327
효성중공업362574701조1297
LS일렉트릭389742647200
🔌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요량 단위: TWh · 자료: IEA
2023년
360
2024년
416
2025년
485
2030년(E)
945
빅3 수주잔액
43조원
2021년 말 5.7조 → 7배↑
美 대형변압기 수입 의존도
90%+
납기 2년 이상
👉 美 거점: HD현대일렉트릭(앨라배마)·효성중공업(멤피스·펜실베이니아)·LS일렉트릭(유타·텍사스)
No. 10

드론공격 막아낼 '방패' 탑재 현대로템 K2 전차 내년 첫선

드론이 전장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른 가운데 드론 요격 기능을 갖춘 국산 전차가 내년 처음 선보입니다. K2 전차 제작사인 현대로템은 이스라엘 방산업체 라파엘과 손잡고 개발 중인 한국형 능동방호체계(APS) 시제품을 내년 출시합니다. APS는 날아오는 대전차 미사일이나 드론을 탐지한 뒤 요격탄을 발사해 전차에 닿기 전에 파괴하는 방어 시스템입니다. 내년 국내에서 시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수주 시 곧바로 양산 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서 값싼 드론이 방호력이 약한 전차 상부를 공격해 무력화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PS는 전차 생존성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부상했습니다. 미국 M1 에이브럼스와 독일 레오파르트2는 이미 라파엘의 '트로피'를 장착했습니다. 요격률 90%대의 '아이언돔'을 만든 라파엘과 협업해 K2의 약점을 보완하면 글로벌 수주전과 후속 군수 지원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요즘 전쟁에서는 값싼 드론이 비싼 전차를 무력화해요. 그래서 현대로템이 드론을 쏘아 떨어뜨리는 방패(APS)를 K2 전차에 달기로 했어요.

이스라엘 '아이언돔'을 만든 라파엘과 함께 개발해 내년에 첫 시제품이 나와요. 미국·독일 전차는 이미 갖춘 기능이라,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합니다.

🛡️ 한국형 능동방호체계(APS) 개요
항목내용
개발현대로템 × 라파엘(이스라엘)
원리미사일·드론 탐지 후 요격탄 발사해 사전 파괴
일정내년 시제품 출시 → 수주 시 양산
경쟁 전차美 M1 에이브럼스(2022~)·獨 레오파르트2 트로피 장착
드론 요격아이언돔 요격률 90%대K2 120mm 활강포수출 경쟁력
👉 K2 약점이던 드론 방호 능력 보완 · 해외체계 대신 자체 확보
No. 11

"韓 에너지 수입의존 심해…수소가 돌파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글로벌 하이드로젠 리뷰 2026' 보고서에서 한국을 에너지 수입 의존도와 특정 국가 의존도가 모두 높은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조달하고 특정 국가 수입 비중이 25%를 넘어 공급망 위험에 크게 노출된 나라로 분류됐습니다. IEA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가 수입 에너지를 일부 대체하고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주요국은 수소를 에너지 안보의 핵심 수단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국가 수소전략 보유국은 5년 만에 23개국에서 66개국으로 3배 늘었고, 중국은 5개 도시군에 4년간 최대 80억위안을, 일본은 3조엔을 투입합니다. 반면 한국은 2027년 예산안에서 수소전기차 보조금을 23%, 수소충전소 보조금을 37% 줄이는 등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수소경제위원회도 약 2년간 열리지 않았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국제에너지기구가 '한국은 에너지 70% 이상을 수입해서 위험하다'고 했어요. 대안으로 수소를 키우라고 권했어요.

그런데 한국은 수소 예산을 오히려 줄이고 있어요. 수소차 보조금 23%, 충전소 보조금 37%가 깎였어요. 중국·일본은 반대로 수소에 돈을 쏟고 있습니다.

🌍 국가별 수소산업 전략
국가전략
🇰🇷 한국민간 기업 위주 연구 · 생산·수요 연계 부족
🇨🇳 중국5개 도시군 4년간 최대 80억위안 지원 · 핵심부품 국산화
🇯🇵 일본3조엔 투입 · 청정수소 생산비 최장 15년 보전
📉 한국 수소 예산 축소 2027년 예산안 지출구조조정
수소전기차 보조금
5762억 → 4457억 (-23%)
수소충전소 보조금
1897억 → 1197억 (-37%)
한국 에너지 해외 조달
70%+
특정국 수입 25% 초과
국가 수소전략 보유국
23 → 66개국
2021년→2026년, 5년 새 3배
👉 IEA "글로벌 하이드로젠 리뷰 2026" · 수소경제위원회 약 2년간 미개최
No. 12

탄소 배출권 확보 항공사 발등의 불

저비용항공사(LCC) 트리니티항공이 탄소배출권을 매입한 뒤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소각 처리까지 마쳤습니다. 트리니티항공은 NH투자증권과 국제항공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적격 배출권 2만t을 사들여 소각했습니다. CORSIA는 국제선 운항 시 2019년 배출량의 85%를 초과하는 탄소를 타사의 감축 실적을 사들여 메울 수 있게 허용하는 국제 규제입니다.

배출권은 구매 후 등록부에서 완전히 지우는 소각 절차를 거쳐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사용을 인정받습니다. 항공사들은 2024~2026년 발생한 상쇄 의무를 2028년 1월 말까지 이행해야 하는데, 국내 항공업계의 배출권 확보율은 2024년 의무량 기준 3.6%에 불과합니다. 국내 항공사들이 배출권 구매에 쏟아야 할 돈은 3355억원으로 추산되며, 2035년 배출권 가격이 최대 8배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비행기를 띄우면 탄소가 나오는데, 국제 규정상 기준보다 많이 배출하면 탄소배출권을 사서 메워야 해요. 트리니티항공이 국내 최초로 이 절차를 끝까지 마쳤어요.

국내 항공사들이 2028년까지 사야 할 배출권이 3355억원어치인데, 확보율은 3.6%뿐이에요. 가격이 최대 8배 오를 수 있어 서둘러야 합니다.

✈️ 항공업계 탄소배출권(CORSIA) 현황
트리니티항공 소각
2만t
국내 항공사 최초
업계 배출권 확보율
3.6%
2024년 의무량 기준
2024~26년 구매 필요액
3355억원
대한항공 2260억 최다
2035년 배출권 가격 전망
최대 8배
t당 100달러 육박
항목내용
기준2019년 배출량의 85% 초과분 상쇄
이행 기한2028년 1월 말
인정 조건등록부 소각 절차 완료 시 ICAO 인정
👉 트리니티항공, 연말까지 1단계 의무량 10% 이상 선확보 계획
No. 13

삼성전기, AI서버 기판에 6.8조 투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국내외 생산시설 증설에 총 6조7800억원을 투입한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먼저 세종사업장 패키지기판 증설에 단일 제품 투자로는 역대 최대인 4조2700억원을 투자합니다.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FC-BGA는 AI 가속기나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등 고성능 반도체를 메인보드와 연결해 전기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패키지 기판입니다. 세종공장 투자 기간은 2028년 5월까지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기 베트남 생산법인도 현지 패키지기판 설비 투자에 2조51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성능 기판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선제 대응하려는 것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기가 AI 서버에 들어가는 '반도체 기판'을 만드는 데 6조8000억원을 투자해요. 세종공장에 4조3000억, 베트남에 2조5000억이에요.

기판은 GPU 같은 칩을 메인보드에 연결해 주는 부품이에요.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고성능 기판이 부족해질 것을 보고 미리 공장을 키우는 거예요.

🏭 삼성전기 AI서버 기판 투자 총 6조7800억원
세종사업장
4조2700억
베트남 생산법인
2조5100억
항목내용
제품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역할GPU·CPU를 메인보드와 연결 · 전기신호·전력 전달
투자 기간~2028년 5월
의미단일 제품 투자 역대 최대
👉 AI 데이터센터 확산 → 고성능 반도체 기판 수요 급증 대응
No. 14

소비자 찾아…G마켓, 강남 떠나 성수로

G마켓이 16년간 본사를 뒀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를 떠나 다음달 12일 성동구 성수동으로 이전합니다. 2010년 강남파이낸스센터(GFC)에 입주한 지 16년 만입니다. 새 본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지하 6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 규모의 신축 오피스 빌딩입니다. 패션·뷰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쇼룸이 몰려 있는 성수 상권과 가깝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임차료 등 고정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G마켓은 단순 사무실 이전에 그치지 않고 성수 상권 특성을 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셀러 전용 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를 만들고 셀러와의 대면 미팅과 협업 콘텐츠를 늘립니다. 최근 쿠팡은 잠실에서 구의로, SSG닷컴은 역삼에서 문래로 본사를 옮기는 등 이커머스 업계는 임차료 등 고정비를 낮추면서 흩어진 조직을 한곳에 모아 효율을 높이는 추세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G마켓이 16년 동안 있던 강남 테헤란로를 떠나 성수동으로 본사를 옮겨요. 요즘 젊은 소비자와 패션 브랜드가 모이는 성수 상권을 사업에 활용하려는 거예요.

쿠팡·SSG닷컴도 최근 본사를 옮겼어요. 비싼 임차료를 줄이고 흩어진 직원들을 한곳에 모으려는 이커머스 업계 흐름입니다.

🏢 이커머스 본사 이전 지도
업체기존새 거점
G마켓역삼성수 (10월 12일)
SSG닷컴역삼문래
쿠팡잠실구의
11번가서울역광명
G마켓 GFC 입주
16년
2010년 입주
새 사옥 규모
3만㎡
지하 6층~지상 11층
👉 성수역 도보 5분 · 셀러 전용 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 운영
No. 15

美상장땐 '몸값 200조' 솔리다임…하닉 주가엔 '글쎄'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뉴욕 증시 상장설이 다시 불거지면서 SK하이닉스 주가가 28일 5.05% 하락한 176만8000원에 마감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입성을 목표로 투자은행들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최대 1500억달러(약 204조원), 공모 규모는 최대 150억달러로 예상됩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0년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해 출범한 회사로, 최근 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 수요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상장은 대규모 설비투자 자금을 외부 자본과 나눠 지는 효과가 있지만, SK(주)→SK스퀘어→SK하이닉스→솔리다임으로 이어지는 중복상장 구조가 주주가치를 희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신주 발행 비중이 높을수록 SK하이닉스 지분가치 희석 가능성은 커집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에 상장할 수 있다는 소식에 SK하이닉스 주가가 5% 떨어졌어요. 기업가치는 최대 204조원으로 예상돼요.

자회사가 따로 상장하면 모회사 주주 가치가 희석될 수 있어서(중복상장) 시장이 걱정하는 거예요. 다만 설비투자 부담을 나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솔리다임 IPO 추진 개요
항목내용
상장 시장미국 증시 검토
예상 시기이르면 2027년
예상 기업가치최대 1500억달러(약 204조원)
예상 조달액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현재 단계투자은행 주관사 선정 논의
지배구조지분
SK(주) → SK스퀘어32.14%
SK스퀘어 → SK하이닉스20.0%
SK하이닉스 → AI컴퍼니100%
AI컴퍼니 → 솔리다임100%
SK하이닉스 주가
-5.05%
28일 176만8000원
인텔 낸드 인수가
90억달러
2020년
👉 중복상장 우려 vs 설비투자 부담 분담 효과
No. 16

美전략물자화 기대감 태양광株 모처럼 '쑥'

추석 연휴 전 하락했던 태양광 산업 주가가 가파르게 반등했습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4.21% 급등한 3만3350원에 장을 마쳤고, OCI홀딩스는 10.92%,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4.16% 올랐습니다. 연휴 기간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산 태양광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되고, 태양광 제품이 관세 인하 대상에서 빠지면서 전략적 가치가 재부각된 영향입니다.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주요국 태양광 제품에 15% 관세와 최저수입가격(MIP)을 도입하기로 확정하면서 현지 판가도 뛰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미국 관세지급인도조건(DDP) 기준 양면형 모노 PERC 모듈 가격은 W당 0.313달러로 연초 대비 약 20% 올랐습니다. 중국 제품에는 기존 관세 50%에 15%가 더해져 총 65%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태양광 주식이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14% 등 크게 올랐어요.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태양광 규제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미국이 12월부터 중국산 태양광에 총 65% 관세를 매기면 미국 안에서 파는 가격이 오르고, 한국 기업이 유리해질 수 있어요.

☀️ 태양광 관련주 주가 상승률 28일 전 거래일 대비 · 자료: 한국거래소
한화솔루션
14.21%
OCI홀딩스
10.92%
HD현대에너지솔루션
4.16%
미국 수입 규제내용
232조 관세주요국 태양광 15% + 최저수입가격(MIP)
중국산 총 관세기존 50% + 15% = 65%
모듈 가격(DDP)W당 0.313달러 · 연초 대비 약 20%↑
시행12월 4일 이후 납품분
👉 미·중 정상회담 관세 인하 대상에서 태양광 제외 → 전략적 가치 부각
No. 17

코스닥 빚투 반도체株 쏠림…레버리지 투자 '주의보'

코스닥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지도가 바이오에서 반도체·로봇 중심으로 다시 그려지고 있습니다. 코스콤에 따르면 결제일 23일 기준 코스닥 신용잔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절반이 지난해 말과 달라졌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제주반도체·리노공업·동진쎄미켐 등 반도체주 4곳과 로봇 부품업체 에스피지가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위 10개 종목 신용잔액 합계는 2조1114억원에서 1조6505억원으로 21.8% 줄었지만, 반도체 4개 종목 잔액은 1844억원에서 3817억원으로 107%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약 660% 뛰었고 신용잔액은 393억원에서 1152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시가총액 상단을 꿰차면서 레버리지 자금도 주도주를 따라 이동한 모습이지만, 특정 업종 쏠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닥에서 빚내서 투자하는 돈이 바이오에서 반도체·로봇 주식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신용잔액 상위 10개 중 4개가 반도체 관련주예요.

주성엔지니어링은 주가가 660% 오르는 동안 빚투 잔액도 3배로 늘었어요. 주가가 흔들리면 손실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코스닥 신용거래 융자 잔액 상위 10개 종목 단위: 억원, 9월 23일 결제일 기준 · 자료: 코스콤
종목신용잔액분류
알테오젠5137바이오
에코프로31072차전지
에코프로비엠19782차전지
주성엔지니어링1152반도체
제주반도체1016반도체
리노공업900반도체
에스피지873로봇
파마리서치857바이오·헬스케어
동진쎄미켐749반도체
에이비엘바이오735바이오
반도체 4종목 신용잔액
1844 → 3817억
+107%
상위 10종목 합계
2.11조 → 1.65조
-21.8%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약 +660%
신용잔액 순위 40위→4위
👉 시총 상위 100개 중 반도체 장비기업 17곳 → 32곳 (+88%)
No. 18

AI특수에 S&P 편입까지…에버퓨어 질주

미국의 데이터 저장·관리 전문 기업 에버퓨어가 최근 S&P500지수에 편입되며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주 반열에 올랐습니다. 에버퓨어 주가는 지난 25일 전 거래일 대비 3.38% 오른 126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올해 들어 82.58% 상승했습니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하드디스크(HDD) 대신 낸드플래시를 활용한 기업용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핵심 사업입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HDD보다 접근 속도가 빠르고 전력·공간 효율이 높은 플래시 저장장치의 중요성이 커진 것이 성장 배경입니다. 최근에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을 인수해 저장을 넘어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분기 매출은 11억8589만달러로 전년 대비 37.7% 늘었고, JP모건은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165달러로 높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데이터 저장 회사 에버퓨어가 S&P500 지수에 들어가며 주가가 올해 82% 올랐어요. AI가 늘면서 데이터를 빠르게 저장하는 장치 수요가 급증했거든요.

이 회사는 삼성·SK하이닉스가 만드는 낸드플래시로 저장장치를 만들어요. 매출이 전년보다 37.7% 늘었고, JP모건도 목표주가를 올렸습니다.

📊 에버퓨어 분기 매출 단위: 달러,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FY26 3Q
9억6445만 (+16%)
FY26 4Q
10억5890만 (+20.4%)
FY27 1Q
10억5289만 (+35.3%)
FY27 2Q
11억8589만 (+37.7%)
주가(9월 25일)
126달러
올해 69달러 → +82.58%
S&P500 편입
9월 21일
편입일 +9.14% · 24일 +11.15%
조정 영업이익
2억2963만달러
+76.7%
JP모건 목표주가
165달러
145달러에서 상향
👉 HDD 대신 낸드플래시 '올플래시 스토리지' · 데이터 인텔리전스로 확장
No. 19

美국채 금리 급등에 불똥 튈라 정부 "내년 국채발행 축소 검토"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연 4.1%를 넘어서며 연고점을 갈아치웠습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113%포인트 오른 4.119%로 마감해 2022년 11월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10년물도 4.539%로 연고점 턱밑까지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20%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여파입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므로 금리 급등은 채권 매도 심리를 자극합니다. 정부는 시장 금리 상승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내년 국채 발행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세수입이 470조원대 후반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90조원 이상 늘어나면, 미래대응기금 재원도 220조원을 넘게 됩니다. 정부는 이 초과 세수의 일부를 나랏빚을 갚는 데 쓰는 안을 검토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추석 연휴에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우리 국채 금리도 올해 최고치로 뛰었어요. 금리가 오르면 채권값은 떨어지고 대출 이자도 올라요.

정부는 시장을 달래려고 내년 국채 발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요. 올해 세금이 예상보다 60조원 넘게 더 걷혀 그 돈으로 빚을 갚을 여유가 생겼거든요.

📈 국고채 금리 단위: %, 1월 2일 → 9월 28일
국고채 3년
4.119%

연초 2.935 → 연고점 (+0.113%p)

·
국고채 10년
4.539%

연초 3.386 → 연고점 4.6% 턱밑

美 10년물 국채
5.20%
2007년 이후 최고
올해 국세수입 재추계
470조원대 후반
추경 전망 대비 +60조
미래대응기금 재원
220조원+
추가 세수 162.3조 + 초과세수
국채 신규발행 축소(기존안)
12.5조원
확대 검토
👉 국고채 3년물 4.119% — 2022년 11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
No. 20

스타십 발사·우주 AI 실증…美우주ETF 볕드나

우주산업을 둘러싼 대형 이벤트가 잇달아 예고되면서 최근 부진했던 우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반등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스페이스X는 28일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의 14차 시험 비행에 나섭니다.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6기가 처음 실제 궤도에 오르며, 회수한 내열타일을 다시 쓰는 첫 재사용 시도이기도 합니다.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처음으로 수익 창출과 연결되는 비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다음달 1일에는 구글의 우주 데이터센터 연구 프로젝트 '선캐처'의 첫 실험 위성이 발사됩니다. 자체 AI 칩이 우주 환경에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실험으로,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면 지상 전력망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순자산 3000억원 이상 우주 ETF 4종은 최근 3개월간 모두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해 이번 이벤트가 반등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와 구글의 우주 AI 실험 위성 발사가 잇달아 예정돼 있어요. 최근 3개월간 10~25% 떨어진 우주 ETF가 반등할지 관심이에요.

구글은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걸 목표로 AI 칩이 우주에서 작동하는지 실험해요. 성공하면 우주산업 전체에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우주 ETF 수익률 최근 3개월 수익률, 단위: % · 자료: 한국거래소
KODEX 미국우주항공
-24.8%
TIGER 미국우주테크
-17.8%
TIGER K방산&우주
-14.9%
1Q 미국우주항공테크
-10.9%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0.2%
이벤트내용
스타십 14차 시험비행9월 28일 ·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첫 실제 궤도 · 내열타일 첫 재사용
프로젝트 선캐처10월 1일 · 구글 첫 실험위성 · TPU 우주 작동 검증
👉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시 지상 전력망·용지 의존도 낮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