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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할인해 인수 2재제청 거부한 조희대…靑과 정면충돌 3'서산 양파' 카레·'괴산 부추' 쌀국수… 식품업계, 지역특산물에 맛 들였네 4韓, 미국에 원전 8기 건설…'한국형' 2기는 웨스팅에 로열티 낼 듯 5무역위원회 띄우는 트럼프·시진핑…'무역 휴전' 연장은 안갯속 6韓 사망원인 암·심장질환·폐렴順… 10대~40대는 자살 압도적 1위 7한 달 만에 증액한도 소진…5대銀 대출여력 바닥 8한화, 3조원 투자… 美 아칸소서 탄약 만든다 9포스코퓨처엠, SK온에 1조 양극재 공급 10고유가·환경규제에 차세대 항공기 뜬다 11"전기차 가격 확 낮추려면 배터리는 구독 허용해야" 12아이온큐, 양자컴 제조기지로 韓 선택 13"번 돈은 다시 투자한다" SK바이오팜 신약에 베팅 14시니어 보행 돕는 보조 로봇… 코웨이, 업계 최초 렌탈 진출 15"MZ 취향 맞춰라…무알코올·탄산주 확대" 16메타에 웃다가 유가에 발목 잡힌 코스피 17주요 자산시장 '대장' 수익률… 비트코인 하반기 47%로 1위 18"피부과 환영"… 홍대·명동 빌딩 '층별 공식' 바뀐다 19삼성물산, 美 차세대 SMR에 1천억 '베팅' 20재계 호소에도…중대재해 사망 때 경영자 최대 15년형
🌤️ 날씨 불러오는 중...
✨ 좋은글 불러오는 중...

📊 시장 한 컷 2026.09.22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9.23 07:30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7,017.91+0.15%+5.89%+1.52%-23.00%
🇰🇷 KOSDAQ834.38-0.23%+2.70%+4.05%-13.84%
🇺🇸 S&P5007,763.26-0.02%+2.34%+1.16%+3.89%
🇺🇸 NASDAQ27,244.28+0.45%+4.86%+4.06%+4.12%
🇺🇸 DOW3051,949.94-0.19%-0.27%-2.49%+0.46%
🇯🇵 NIKKEI22565,018.95+1.38%+1.57%-3.62%-8.49%
🇭🇰 HANG SENG25,087.75+0.18%+1.70%-3.54%+5.55%
🇬🇧 FTSE10010,709.15-0.28%+0.48%-0.99%+2.60%
💡 코스피 7,018 — 전일 +0.15% 강보합으로 7,000선을 지켰습니다(1주 +5.89%). 메타 호재에 올랐다가 유가에 발목이 잡힌 하루였고, 3주체 모두 소폭 매도(외국인 -0.05조·개인 -1.42조·기관 -0.23조)였습니다. 코스닥 834(-0.23%), 미국은 나스닥 +0.45%·S&P500 -0.02%로 혼조였습니다.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374.00-1.08%+1.89%-1.01%-10.37%
¥ 엔/달러157.39+0.01%+1.48%-0.98%-2.59%
¥ 위안/달러6.6998+0.06%-0.18%-0.32%-1.11%
€ 유로/달러0.8734+0.13%+0.83%+2.01%-0.17%
£ 파운드/달러0.7493+0.16%+0.99%+2.16%-0.72%
💡 원/달러 1,374원(-1.08%) — 이틀 연속 하락하며 원화가 강세로 돌아섰습니다(1개월 -1.01%). 다만 1주 기준으로는 여전히 +1.89%입니다. 엔화는 157.39엔으로 보합입니다.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5.78-4.51%-5.53%+10.02%+25.04%
🛢️ 브렌트유
달러/배럴
100.34-3.40%-5.05%+6.30%+24.54%
🛢️ 두바이유
달러/배럴
113.69-3.98%-10.27%+16.24%+54.45%
🥇 금
달러/온스
4,345.80-0.91%+0.83%-6.02%+2.88%
🥈 은
달러/100온스
65.83-1.10%+3.64%-5.24%-0.65%
🔧 알루미늄
달러/톤
3,262.50-0.69%-1.46%+1.10%-4.04%
💡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 WTI 95.78달러(-4.51%)로 100달러를 내줬고, 두바이유 113.69달러(-3.98%), 브렌트유 100.34달러(-3.40%)입니다. 1주 기준으로도 WTI -5.53%, 두바이유 -10.27%로 조정 폭이 큽니다. 금 4,345.80달러(-0.91%)·은 65.83달러(-1.10%)도 내렸습니다.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4.040-1.6bp-5.1bp+18.6bp+23.0bp
🇰🇷 회사채 AA- 3년4.713-1.1bp-3.7bp+17.1bp+27.1bp
🇺🇸 미국 국채 10년4.937-2.6bp-5.9bp+19.9bp+43.0bp
🇬🇧 영국 국채 10년5.191-1.5bp-19.4bp+12.7bp+37.9bp
🇰🇷 CD 91일3.210+1.0bp+4.0bp+26.0bp+29.0bp
🇺🇸 SOFR3.850+0.0bp+23.0bp+20.0bp+23.0bp
💡 미국 10년물 4.937%(-2.6bp) — 사흘째 하락해 1주 -5.9bp입니다. 영국 10년물 5.191%(-1.5bp)는 1주 -19.4bp로 낙폭이 큽니다. 국고채 3년 4.040%(-1.6bp), 회사채 4.713%(-1.1bp)로 국내 금리도 1주 -5.1bp 내려 부담을 덜었습니다.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98.14조원-1,960억-8.68조-2.61조-31.21조
신용잔고32.64조원+1,419억+4,472억+6,636억-5.23조
미수잔고0.87조원-182억-1,139억-1,993억-3,336억
수익증권392.20조원+3.77조+12.90조+5.97조-44.52조
💡 고객예탁금 98.14조(-1,960억)로 보합권입니다(9/21 집계). 신용잔고 32.64조(+1,419억)는 소폭 늘었고, 미수잔고 0.87조(-182억)는 줄었습니다. 은행권 대출여력이 바닥났다는 소식 속에서 증시 자금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외국인-0.00조-3.99조-22.57조-60.97조
개인-1.42조-8.63조-16.44조+14.60조
기관-0.23조+4.38조+4.60조+8.25조
💡 외국인 -0.05조 — 관망세(1주 누적 -3.99조). 개인 -1.42조, 기관 -0.23조로 3주체 모두 소폭 매도 우위였지만, 기관은 1주 기준 +4.38조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9.23 07:30
🇰🇷 KOSPI 7,017.9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000pt 4,000pt 6,000pt 8,000pt 10,000pt 7,018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04.9%
📖 KOSPI가 9월 22일 7,018pt로 전일 +0.15% 강보합, 7,000선을 지켰습니다(1주 +5.89%). 메타 호재에 올랐다가 유가에 발목이 잡혔고 3주체 모두 소폭 매도 우위였습니다. 차트 기간(13개월) 누적은 +104.9%입니다.
🇺🇸 S&P500 7,763.26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6,500pt 7,000pt 7,500pt 8,000pt 7,763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6.1%
📖 미국 S&P500은 9월 22일 7,763pt로 전일 -0.02% 보합이었습니다. 나스닥 +0.45%, 다우 -0.19%로 혼조세입니다.
🇯🇵 NIKKEI 225 65,019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40,000pt 50,000pt 60,000pt 70,000pt 80,000pt 65,019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44.7%
📖 일본 닛케이는 65,019pt 수준이며 이번 자료에서도 미갱신이라 수준 참고용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937%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0% 4.00% 4.50% 5.00% 4.94%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7.9%
📖 미국 10년물 금리는 4.937%(-2.6bp)로 사흘째 하락했습니다(1주 -5.9bp). 한국 국고채 3년도 4.040%(-1.6bp)로 1주 -5.1bp 내려 금리 부담을 덜었습니다.
💱 원/달러 환율 1,374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50원 1,400원 1,450원 1,500원 1,550원 1,374원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2.3%
📖 원/달러 환율은 1,374원(-1.08%)으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원화가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1주 기준으로는 여전히 +1.89%입니다.
🛢️ WTI 원유 $95.78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40.00$ 60.00$ 80.00$ 100.00$ 120.00$ $96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53.6%
📖 WTI 원유는 배럴당 $95.78로 -4.51% 급락해 100달러를 내줬습니다(1주 -5.53%). 두바이유 $113.69(-3.98%), 브렌트유는 $100.34(-3.40%)입니다.
🥇 금 (스팟) $4,345.8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00$ 4,000$ 4,500$ 5,000$ 5,500$ $4,346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3.1%
📖 금은 온스당 $4,345.80으로 -0.91% 내렸습니다(1개월 -6.02%). 은은 $65.83(-1.10%)입니다.
No. 1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할인해 인수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와 연계해 미국 원자력발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5~10%를 공모가보다 10% 싼 가격에 인수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대미 투자 계획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원전의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한국 원전 업계는 그동안 이 회사에 막대한 기술 사용료를 내 왔습니다. 이번 지분 인수로 일종의 '제어장치'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정부는 소수 지분과 함께 의결권도 확보해 경영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구상이지만, 이사를 지명할 권리까지는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미 투자 1호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로 확정됐고, 2호는 원전, 3호는 알래스카 LNG 개발입니다. 원전 분야에는 2000억달러 규모 한미 전략투자 기금의 60%인 1200억달러가량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원전 회사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5~10%를 공모가보다 10% 싸게 사기로 했어요. 우리 원전 회사들이 그동안 이 회사에 기술료를 많이 내왔기 때문에, 지분을 갖고 발언권을 얻어 보자는 거예요.

다만 이사를 임명할 권리까지는 못 얻었어요. 미국에 투자하는 사업은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2호 원전, 3호 알래스카 LNG 순서로 진행됩니다.

🏭 대미 투자 3대 프로젝트
순번사업규모·상태
1호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223억달러·확정
2호대형원전 8기 건설1200억달러·검토 중
3호알래스카 LNG 개발수익성 충족 시 투자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의결권 확보
인수 가격
공모가 -10%
이사 지명권은 없음
👉 원전 분야엔 2000억달러 기금의 60%(1200억달러) 집중 투입 전망
No. 2

재제청 거부한 조희대…靑과 정면충돌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청와대가 요청한 대법관 후보 재제청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제청이란 대통령이 대법원장이 추천한 후보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조 대법원장은 입장문에서 재제청 요청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아 정당화할 근거를 찾을 수 없으므로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손봉기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제청을 반려한 지 25일 만에 나온 답변입니다. 청와대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가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위에 있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사법부와 청와대가 대법관 인선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대법관은 대법원장이 추천(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해요. 그런데 대통령이 추천된 후보를 돌려보내며 '다시 추천해 달라'고 했고, 대법원장이 이걸 거부한 거예요.

대법원장은 '왜 안 되는지 헌법적 이유가 안 적혀 있다'고 했고, 청와대는 '대법원장 권한이 대통령보다 위라는 거냐'며 유감을 표했어요. 사법부와 청와대가 정면으로 부딪힌 상황입니다.

⚖️ 대법관 재제청 갈등 일지
8월 28일대통령, 손봉기 부장판사 대법관 제청 반려
9월 22일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입장문(25일 만)
9월 22일청와대 "헌법 위배 인식" 즉각 반발
대법원장
재제청 불응

"구체적 사유·헌법적 근거 없어"

VS
청와대
깊은 유감

"제청권이 임명권보다 우위라는 인식"

👉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사법부·청와대 정면충돌
No. 3

'서산 양파' 카레·'괴산 부추' 쌀국수… 식품업계, 지역특산물에 맛 들였네

식품·외식업계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이른바 '로코노미(지역+경제)'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순 구매를 넘어 메뉴 개발과 전국 유통으로 확장되는 모습입니다. 기업은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농가는 판로를 넓힐 수 있다는 점이 배경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충남 서산 양파와 부여 쌀 등으로 '양파 카레라이스' 같은 메뉴를 선보였고, 올해 국내 농산물 구매량이 작년보다 173% 늘어난 1670t에 이를 전망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충북 괴산 부추 약 22t을 매입해 '부추듬뿍 쌀국수' 등을 내놨고, 파스쿠찌는 여주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음료·디저트 개발에 나섰습니다. 맥도날드의 '창녕 갈릭 버거'는 대만 메뉴에도 적용돼 해외로 소비처를 넓혔습니다. 업계는 로코노미가 농산물 조달부터 메뉴 개발, 유통·판매까지 연결하는 사업 모델로 커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식품 회사들이 지역 농산물로 메뉴와 상품을 만들어 전국에 파는 '로코노미'가 유행이에요. 서산 양파 카레, 괴산 부추 쌀국수처럼요. 회사는 재료를 안정적으로 구하고, 농가는 팔 곳이 늘어 서로 좋아요.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국산 농산물 구매가 작년보다 173% 늘어 1670t이 될 전망이고, 맥도날드 '창녕 갈릭 버거'는 대만까지 진출했어요.

🌾 식품업계 로코노미 사례
기업특산물활용
현대그린푸드서산 양파·부여 쌀양파 카레라이스 등, 구매량 1670t(+173%)
CJ프레시웨이괴산 부추 22t부추페스토 돼지곰탕·부추듬뿍 쌀국수
파스쿠찌여주 쌀·고구마음료·디저트 개발
아워홈천안 오이·해남 봄동3개월마다 지역 식재료 발굴
맥도날드창녕 마늘창녕 갈릭 버거 → 대만 진출
사조푸디스트장수 한우·고창 보리고속도로 휴게소 메뉴 7종
로코노미계약재배지역특산물전국 유통해외 진출
👉 단순 구매 → 협업 메뉴 개발 → 전국·해외 유통으로 확장
No. 4

韓, 미국에 원전 8기 건설…'한국형' 2기는 웨스팅에 로열티 낼 듯

한국과 미국 정부가 미국 내에 대형 원전 8기 이상을 짓는 방안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이런 내용이 담긴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미투자펀드로 미국에 원전을 짓고 한국이 웨스팅하우스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것이 뼈대입니다. 다만 한국형 원전 APR1400 2기를 지을 경우 지난해 1월 한수원·한전이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협정에 따라 기술료 등으로 1기당 20억달러 안팎을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전 8기는 하나로 묶지 않고 각각 별도 프로젝트로 다뤄 사업성을 따로 판단할 방침입니다. 1호 사업으로 확정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은 223억달러를 투입해 20년간 최대 454억달러를 회수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가장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삼고, 원금 회수 기준 수익률을 6% 안팎으로 잡았습니다. 다만 장기 전력구매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과 미국이 미국 땅에 원전 8기를 짓는 데 뜻을 모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형 원전(APR1400)을 지으면 원천기술을 가진 웨스팅하우스에 1기당 20억달러쯤 기술료를 내야 해요.

8기는 한 묶음이 아니라 하나씩 따로 '돈이 되는지' 따져서 결정해요. 1호 사업인 텍사스 가스발전소는 223억달러를 넣어 20년간 두 배쯤 회수하는 게 목표예요.

⚡ 대미 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 수익 구조
투자
223억달러
20년 회수
최대 454억달러
원전 건설
8기
각각 개별 프로젝트
한국형 2기 기술료
20억달러/기
웨스팅하우스에 지급
목표 수익률
6% 안팎
미 국채 20년물+100bp
오프테이커
미정
장기 전력구매자
👉 재원: 신탁자산 125억달러 + 정부보증 기금채 70억달러 + 금융권 유동성
No. 5

무역위원회 띄우는 트럼프·시진핑…'무역 휴전' 연장은 안갯속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교역 가능한 품목'을 다루는 '무역위원회' 출범이 공식 발표될 전망입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는 이 위원회가 국가안보와 관련 없는 300억달러 규모 '비민감 품목'의 관세 인하 리스트를 선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산물·에너지·의료기기 등이 사례로 꼽힙니다.

다만 11월 10일 만료되는 '무역 휴전'의 연장은 이번에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어 대표는 양측 모두 연장을 원하기 때문에 논의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사고 시 양국이 직접 소통하는 '핫라인' 구축과 중국의 대이란 제재 동참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건이 맞으면 이란과의 회담도 주선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와 시진핑이 24일 만나 미국·중국이 서로 사고팔 수 있는 물건 목록을 정하는 '무역위원회'를 출범시킬 것으로 보여요. 농산물·에너지·의료기기처럼 안보와 관계없는 품목이 대상이에요.

하지만 11월 10일에 끝나는 '관세 휴전'을 연장할지는 이번엔 발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AI 사고 때 바로 연락하는 핫라인, 이란 제재 참여 같은 주제도 논의됩니다.

🤝 미·중 정상회담 주요 의제
무역위원회 출범300억달러 규모 비민감 품목 관세 인하 리스트 선별
무역 휴전 연장11월 10일 만료 — 이번엔 발표 없을 듯
AI 핫라인AI 사고·위기 시 양국 직접 소통 채널
대이란 제재중국의 제재 동참 여부 논의
구매 이행미국산 농산물·보잉 항공기 구매 압박
일정내용
23일앤드루스 공군기지 영접
24일백악관 환영식·정상회담·국빈 만찬
25일차담 후 국립문서보관청 관람
👉 그리어 USTR 대표 "거대한 일괄 타결은 없을 것"
No. 6

韓 사망원인 암·심장질환·폐렴順… 10대~40대는 자살 압도적 1위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36만2968명으로 전년보다 4399명(1.2%) 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사망자가 급증했던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80세 이상이 전체의 54.7%를 차지해 인구 고령화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9만203명이 숨졌고,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177.1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

그다음은 심장질환과 폐렴으로 각각 3만3784명, 3만965명이 숨졌으며, 이 세 가지 원인이 전체 사망의 42.7%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10~40대에서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였고, 특히 10·20대는 절반 이상이 자살로 집계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10만명당 24.9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고, OECD 평균(10.9명)의 2배 이상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작년에 한국에서 36만2968명이 세상을 떠났어요. 80세 이상이 절반 넘게 차지해 고령화 영향이 컸어요. 가장 큰 사망 원인은 암이고, 그다음이 심장질환과 폐렴이에요.

그런데 10대부터 40대까지는 자살이 1위예요. 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평균의 2배가 넘어 가장 높습니다.

📊 2025년 3대 사망 원인
암
9만203명
심장질환
3만3784명
폐렴
3만965명
한국 자살률
24.9명

OECD 1위 (10만명당)

VS
OECD 평균
10.9명

한국이 2배 이상

👉 총 사망자 36만2968명(+1.2%), 3대 원인이 전체의 42.7%
No. 7

한 달 만에 증액한도 소진…5대銀 대출여력 바닥

금융당국이 실수요자의 대출 절벽을 막기 위해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을 늘려줬지만, 한 달 만에 5대 은행이 추가로 확보한 대출 여력이 사실상 모두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652조2617억원으로, 올해 말까지 지켜야 하는 관리 목표치(652조827억원)를 이미 1790억원 넘어섰습니다.

당국은 지난달 8·13 대책으로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액 한도를 30조원 늘리고 5대 은행 한도를 7조1127억원으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증시 변동성 확대로 신용대출이 급증하고 주택담보대출도 꾸준히 늘면서 새로 늘어난 2조7000억원 이상의 한도마저 초과했습니다. 다만 아파트 집단대출이 총량에서 빠지고 가을 이사철 수요도 어느 정도 소화됐다고 보고, 은행들은 아직 추가 제한을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가 올해 은행이 빌려줄 수 있는 가계대출 총량을 늘려줬는데, 5대 은행이 한 달 만에 그 여유분을 다 써버렸어요. 주식이 요동치며 신용대출이 늘고, 집 사려는 주택담보대출도 계속 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연말로 갈수록 은행에서 돈 빌리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다만 아파트 집단대출은 총량에서 빠지고 가을 이사 수요도 어느 정도 지나가서, 은행들은 아직 추가로 문을 닫지는 않고 있어요.

🏦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 단위: 원, 정책대출 제외
2025년 말
644조9700억
2026년 6월
647조6783억
9월 17일
652조2617억 (목표 초과)
8·13 대책 증액한도총량 증가율
전 금융권30조원 → 60조원증가율 1.5% → 3%
5대 은행4조3363억 → 7조1127억증가율 0.7% → 1.1%
👉 연말 목표치 652조827억원을 이미 1790억원 초과
No. 8

한화, 3조원 투자… 美 아칸소서 탄약 만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아칸소주 육군 부지에 22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155mm 포탄 생산 거점을 짓습니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현지시간)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아스널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7년간 포탄 구성품과 추진장약 생산시설을 지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탄약 생산 전 과정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 제조체계를 구축하며, 약 400개의 일자리도 새로 생길 전망입니다.

미국은 탄약 증산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미 국방부 감찰관실에 따르면 미 육군의 155mm 포탄 생산량은 올해 3월 기준 월 3만6000발로 당초 목표였던 월 10만발에 크게 못 미칩니다. 한화는 지난달 미 육군 자주포 사업 시제품 계약을 따낸 데 이어 탄약까지 현지 생산체계를 갖추며 미국 지상 방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2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방산 경쟁력의 핵심은 AI라고 강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화가 미국 아칸소주에 3조원을 들여 155mm 포탄 공장을 지어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곳에서 만드는 방식이고, 일자리도 400개 생겨요.

미국은 포탄이 많이 부족해요. 목표는 한 달에 10만발인데 실제론 3만6000발밖에 못 만들거든요. 한화는 지난달 자주포 계약에 이어 탄약까지 미국 현지에서 만들며 시장을 넓히고 있어요.

💣 한화 아칸소 탄약 거점 개요
투자 규모
22억달러
약 3조원·7년간
일자리
400개
신규 창출
생산품
155mm 포탄
구성품·추진장약
위치
파인블러프
아칸소주 육군 부지
美 실제 생산
월 3만6000발
美 목표
월 10만발
👉 미 육군 155mm 포탄 생산, 목표 대비 36% 수준에 그쳐
No. 9

포스코퓨처엠, SK온에 1조 양극재 공급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SK온에 1조700억원 규모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공급한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양극재는 배터리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핵심 물질입니다. 공급 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해 총공급 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극재와 음극재를 공급하게 됩니다. 그동안 중국이 독주해 온 LFP 시장에서 탈중국 소재 공급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삼원계 배터리보다 출력은 낮지만 가격이 싸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포스코퓨처엠이 SK온에 1조700억원어치 LFP 양극재를 3년간 공급해요. 양극재는 배터리에서 전기를 만드는 핵심 재료예요. 이제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극재·음극재를 납품하게 됐어요.

LFP 배터리는 힘은 조금 약하지만 싸고 오래가는 게 장점이에요. 그동안 중국이 거의 독점했는데,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저장장치(ESS) 수요가 늘면서 한국산 공급망이 강해지고 있어요.

🔋 포스코퓨처엠 × SK온 LFP 양극재 계약
계약 규모
1조700억원
공급 기간
2027~2029년
2년 추가 연장 가능
구분LFP삼원계(NCM·NCA)
출력낮음높음
가격저렴비쌈
수명길다보통
주 용도ESS·보급형 EV고성능 EV
👉 중국 독주 LFP 시장에서 탈중국 공급망 강화
No. 10

고유가·환경규제에 차세대 항공기 뜬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이 신형 항공기를 도입하는 기단 '세대교체'에 내년까지 3년간 총 15조7887억원을 투입합니다. 회사별로는 대한항공이 8조3845억원으로 가장 많고,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 2조9921억원, 제주항공 1조6474억원, 진에어 1조3075억원, 이스타항공 9220억원 순입니다. 대한항공은 약 50조원을 들여 보잉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B737-8 신조기를 들여와 평균 기령을 7년대로 낮췄고, 제주항공은 B737-8 13호기 도입으로 차세대 항공기 비중을 31%로 늘렸습니다. 항공사들이 세대교체를 서두르는 이유는 연료 효율과 친환경입니다. 유류비는 영업비용의 20~30%를 차지하는데 신형기는 연료 소모가 15~20% 적어 원가 절감에 유리하고, 갈수록 강화되는 탄소배출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항공사들이 3년간 15조8000억원을 들여 새 비행기로 바꿔요. 새 비행기는 기름을 15~20% 덜 먹어서, 기름값이 비쌀 때 돈이 덜 들고 탄소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어요.

대한항공은 무려 103대를 새로 들이고, 이스타항공은 평균 비행기 나이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젊어졌어요.

✈️ 항공사별 신규 항공기 투자 규모 2025~2027년 합산, 단위: 원
대한항공
8조3845억
트리니티항공
2조9921억
제주항공
1조6474억
진에어
1조3075억
이스타항공
9220억
항공사평균 기령차세대 기종
대한항공10.8년보잉 777-9 등 103대
이스타항공7.2년보잉 737-8 14대
제주항공11.3년보잉 737-8 13대
진에어13.4년에어버스 A321NEO 10대
👉 신형기는 연료 소모 15~20% 절감, 유류비는 영업비용의 20~30%
No. 11

"전기차 가격 확 낮추려면 배터리는 구독 허용해야"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차체와 배터리의 소유권을 분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차체만 사고 배터리는 빌려 쓰는 방식을 허용하면 초기 구매 비용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배터리 구독·리스 같은 새로운 사업을 키울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22일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한 국회 세미나에서 자동차관리법 개정과 배터리 대여 사업의 제도적 과제가 논의됐습니다.

현행법 체계에서는 자동차와 배터리를 별도 자산으로 등록·관리하기 어렵습니다. 소유권을 분리하면 배터리 운영사가 성능 저하와 잔존 가치를 관리하고, 차량에서 쓴 뒤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은 이미 법인 택시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 실증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다만 고장·사고 시 책임 소재와 보험 범위, 보조금·세금 기준을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전기차가 비싼 이유 중 하나는 배터리 값이에요. 그래서 차만 사고 배터리는 월정액으로 빌려 쓰게 하자는 논의가 국회에서 나왔어요. 초기 비용이 확 줄어들죠.

지금 법으로는 차와 배터리를 따로 등록하기 어려워요. 법을 고치면 배터리 회사가 관리와 재활용까지 맡을 수 있지만, 사고 책임·보험·보조금 기준도 같이 정리해야 해요.

🔌 전기차·배터리 소유권 분리 자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구분현재분리 후
개별 구매XO (배터리는 리스)
소유권 별도 등록XO
배터리 관리소유주리스사업자
배터리 구독(BaaS)배터리 뱅크교체·용량 유연화이동형 에너지V2G·VPP진단·가치평가생애주기 순환
👉 현대차·현대캐피탈, 법인택시 대상 배터리 구독 실증 진행 중
No. 12

아이온큐, 양자컴 제조기지로 韓 선택

글로벌 양자컴퓨터 선도 기업인 미국 아이온큐가 한국의 양자 기술 기업 SDT를 전략적 제조 파트너로 선택했습니다. SDT는 22일 아이온큐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의 양자컴퓨터 제조와 시스템통합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온큐가 미국 밖 기업에 핵심 부품인 메모리 모듈 제조와 전체 시스템 구축을 맡기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태 지역에 도입되는 아이온큐 양자컴퓨터는 SDT가 만들게 됩니다.

반도체 산업이 설계 전문(팹리스)과 위탁생산(파운드리)으로 나뉘며 성장했듯, 양자컴퓨터 산업도 설계 기업과 대량 생산 기업으로 분화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의미입니다. 양사는 경북 구미에 전용 양자 제조·시스템통합 시설을 짓고, 2028년부터 상업용 양자 메모리 모듈을 본격 양산할 계획입니다. 윤지원 SDT 대표는 양자컴퓨터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주는 양자 산업의 폭스콘 혹은 TSMC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의 양자컴퓨터 대표 기업 아이온큐가 한국 회사 SDT에 양자컴퓨터 제조를 맡겨요. 반도체가 '설계 회사'와 'TSMC 같은 생산 회사'로 나뉜 것처럼, 양자컴퓨터도 그렇게 나뉘기 시작한 거예요.

구미에 전용 공장을 짓고 2028년부터 핵심 부품을 대량 생산해요. SDT는 '양자 산업의 TSMC'가 되는 게 목표라고 해요.

⚛️ 양자컴퓨터 시장 규모 전망 자료: 맥킨지
2025년
1.4조원
2028년
6.2조원
2035년
60~99조원
단계반도체양자컴퓨터
설계팹리스(엔비디아·퀄컴)QPU 설계(아이온큐·IBM·구글)
제조파운드리(TSMC·삼성)양자 제조(SDT)
생산반도체양자컴퓨터
👉 구미 전용 시설 구축, 2028년부터 양자 메모리 모듈 양산
No. 13

"번 돈은 다시 투자한다" SK바이오팜 신약에 베팅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로 벌어들인 돈을 다시 신약 개발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 바이오헤이븐에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1000억원)에 도입한 데 이어, 이달 17일에는 국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에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을 최대 4308억원에 확보했습니다. 두 달 새 맺은 계약의 최대 규모만 1조5000억원을 넘어섭니다.

연간 한 건 정도였던 외부 투자가 올해 들어 두 달 사이 두 건으로 빨라진 것은 이례적입니다. 배경에는 엑스코프리의 성공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은 4221억원이었고, SK바이오팜의 상반기 연결 매출은 4753억원, 영업이익은 1868억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961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약 4배로 증가해, 신약 수익으로 후속 신약을 확보하는 선순환이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약 '엑스코프리'로 번 돈을 새 신약 후보를 사들이는 데 다시 쓰고 있어요. 두 달 사이 1조5000억원 규모 계약을 두 건이나 했어요.

엑스코프리가 미국에서 잘 팔려 상반기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었고, 실제로 들어온 현금도 작년의 4배예요. 번 돈으로 다음 성장 동력을 키우는 선순환이 시작된 거예요.

💊 SK바이오팜 주요 기술 도입 현황
시기파트너자산분야
2024.07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SKL35501RPT·항암
2025.11WARFSKL37321RPT·항암
2026.08바이오헤이븐오파칼림뇌전증 (최대 7.95억달러)
2026.09퍼스트바이오LRRK2·c-Abl 저해제파킨슨병 (최대 4308억원)
상반기 매출
4753억원
엑스코프리 美 4221억
영업이익
1868억원
전년比 대폭 증가
영업현금흐름
961억원
전년 239억 → 약 4배
현금성 자산
3800억원
6월 말, +700억
👉 연 1건이던 외부 투자, 올해 두 달 새 2건으로 가속
No. 14

시니어 보행 돕는 보조 로봇… 코웨이, 업계 최초 렌탈 진출

코웨이가 렌탈업계 최초로 시니어의 보행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으로 신사업에 나섭니다. 코웨이는 오는 10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코웨이 렌탈 상품군 중 첫 로봇 제품으로,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업했습니다. 스스로 걸을 수는 있지만 근력이 부족하거나 보폭이 좁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주요 소비자입니다.

제품은 1.6kg으로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허리에 착용하는 본체와 다리 스트랩으로 구성돼 일상복 위에 입을 수 있습니다. 전용 앱으로 보행 상태와 변화를 확인하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렌탈료는 월 5만원대, 약정 기간은 5년가량으로 예상되며, 치료·재활 목적의 의료기기는 아닙니다. 스펙이 비슷한 위로보틱스의 '윔S'는 평균 69세 소비자 테스트에서 걷기 에너지가 20% 줄고 보폭이 1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웨이가 렌탈 업계에서 처음으로 걷기를 도와주는 입는 로봇을 내놔요. 스스로 걸을 수는 있지만 힘이 부족한 어르신이 대상이에요. 허리에 차고 다리에 끈을 두르는 방식이고 무게는 1.6kg뿐이에요.

월 5만원대에 빌릴 수 있고 약정은 5년 정도예요. 병원용 의료기기는 아니고, 비슷한 제품 실험에서는 걷는 데 드는 힘이 20% 줄었다고 해요.

🦿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무게
1.6kg
초경량
렌탈료
월 5만원대
약정 5년가량
출시
10월
사전예약 진행
협업
위로보틱스
렌탈 첫 로봇 제품
유사 제품 '윔S' 테스트 (평균 69세 31명)결과
보행 시 대사에너지20% 절감
보폭15% 이상 증가
일시불 구매가279만원
👉 치료·재활 목적 의료기기 아님, 일반 소비자도 구매 가능
No. 15

"MZ 취향 맞춰라…무알코올·탄산주 확대"

주류업계가 음주량이 줄고 있는 젊은 층을 겨냥해 무알코올(제로) 병맥주나 순한 과일 탄산주를 앞세워 식당·주점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무알코올 맥주는 그동안 캔 제품 중심으로 편의점·대형마트에서 팔렸지만, 최근 병 제품을 통해 외식 자리로 수요처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말 외식 채널용으로 선보인 '테라 제로' 병 제품은 두 달 반 만에 약 240만병이 팔려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오비맥주의 무알코올 '카스 제로' 병 제품은 올해 1~8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고, 오비는 마케팅 강화와 제품군 확대를 검토 중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캔으로만 팔던 과일탄산주 '순하리 진'을 레몬·자몽 맛 병 제품으로 내놨고, 하이트진로의 '테라 스파클링'은 출시 20일 만에 초도 물량 150만캔이 모두 팔렸습니다. 업계는 술자리 문화가 취하기 위한 음주에서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춘 선택으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젊은 층이 술을 덜 마시니까 주류 회사들이 무알코올 맥주와 순한 과일 탄산주를 식당·술집용 병 제품으로 내놓고 있어요. 남들 술 마실 때 혼자 다른 걸 마셔도 어색하지 않게 병 모양도 맥주처럼 만들었어요.

하이트진로 '테라 제로' 병은 두 달 반 만에 240만병, 오비맥주 '카스 제로' 병은 판매가 125% 늘었어요. 이제 술은 '취하려고'가 아니라 '취향대로 고르는' 시대예요.

🍺 가구당 월평균 주류 실질지출 감소율 전년 동기 대비, 자료: 국가데이터처
2025년 2분기
-4.8%
3분기
-8.9%
4분기
-2.4%
2026년 1분기
-9.0%
2분기
-2.4%
업체전략·성과
하이트진로테라 제로 병 240만병(2.5개월)·테라 스파클링 150만캔 완판
오비맥주카스 제로 병 판매 +125%(1~8월)·하루 3만병
롯데칠성과일탄산주 '순하리 진' 레몬·자몽 병 출시
👉 술 소비, '취하기 위한 음주'에서 취향·상황별 선택으로
No. 16

메타에 웃다가 유가에 발목 잡힌 코스피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5% 오른 7017.91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0.23% 내린 834.38로 장을 마쳤습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미국 아이폰 무료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커지자, 장 초반 SK하이닉스가 5% 넘게 오르며 190만원을 돌파하는 등 반도체주 중심의 급등세로 코스피는 7171.44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정학적 갈등으로 전날 5% 가까이 급등한 국제유가에 오후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고, 코스피는 장중 한때 6986.27까지 밀리며 70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식 비중을 줄이려는 개인투자자들이 5거래일 동안 9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도 약세 요인입니다. 그나마 28일 배당기준일을 앞둔 삼성전자에 배당 투자 수요가 몰리며 본주가 0.91% 올라 7000선을 지켰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22일 코스피는 아침엔 메타 AI 앱 '뮤즈' 인기로 반도체주가 뛰며 7171까지 올랐다가, 오후에 기름값 급등 소식에 6986까지 밀렸어요. 결국 7017로 살짝 오르며 마쳤어요.

추석 연휴 전에 주식을 줄이려는 개인들이 5일간 9조원 넘게 팔았어요. 그나마 배당을 받으려는 돈이 삼성전자로 몰려 7000선을 지켰어요.

📈 22일 코스피 장중 흐름 자료: 한국거래소
72007116.677033.3369509:009:0411:0013:0014:3115:30시작고가 717170807030저가 6986마감 7018
9/16
-1.28조
9/17
+0.83조
9/18
-3.93조
9/21
-3.40조
9/22
-1.65조
👉 개인, 최근 5거래일 코스피 9조원 넘게 순매도 (붉은색=순매수)
No. 17

주요 자산시장 '대장' 수익률… 비트코인 하반기 47%로 1위

비트코인이 하루에만 7% 급등하며 236일 만에 8만7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2일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오후 3시 기준 8만5399달러에 거래됐으며, 장중 8만7395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반기에만 47% 뛰어 한국·미국·일본·원자재 등 주요 시장 대표 종목 가운데 압도적 1위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뉴욕증시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는 하반기 14.76% 올랐고, 도쿄증시 대장주 미쓰비시와 금은 각각 11%, 8%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는 14%가량 하락했습니다. 회복세를 이끈 것은 미국 제도화 소식입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17일 '혁신 면제'를 발표해 조건을 충족한 플랫폼에서 미국 상장주식을 토큰화해 블록체인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는 12조7000억원가량의 평가수익을 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비트코인이 하루 7% 뛰어 8만7000달러를 넘었어요. 하반기에만 47% 올라 엔비디아·금·삼성전자 등 주요 시장 대표 종목 중 수익률 1위예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조건을 갖춘 곳에서 주식을 블록체인으로 거래할 수 있게 허용하는 등 제도권 편입 소식이 힘이 됐어요. '가상자산 침체기는 끝났다'는 낙관론도 나옵니다.

₿ 하반기 주요 자산 '대장' 수익률 단위: 달러, 자료: 바이낸스
비트코인
+47%
엔비디아
+14.76%
미쓰비시
+11%
금
+8%
삼성전자
-14%
950008000065000500007/18월 중순8/17 이후9/225만78006만20008만40008만5399
👉 가상자산 시총 2조9300억달러, 하반기에만 9000억달러 증가
No. 18

"피부과 환영"… 홍대·명동 빌딩 '층별 공식' 바뀐다

급증한 외국인 관광객과 K뷰티 수요가 서울 핵심 상권 빌딩의 '층별 공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하이드파크명동 빌딩은 1·2층에 애플 매장, 3~5층에 피부미용 시술을 하는 뽐글로벌의원, 9~18층에 호텔이 자리해 쇼핑과 피부 관리, 숙박이 한 건물 안에서 이뤄집니다. 과거 오피스 몫이던 중층부까지 병의원이 빠르게 파고드는 모습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임대료입니다. 명동·홍대에서 4~5층 이상에 입점한 피부과·성형외과의 임대료는 일반 오피스보다 평균 20~30% 높고, 목적을 갖고 찾아오는 병원은 고층이라는 약점도 덜 탑니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은 1071만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고,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 201만명 중 62.9%가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그 결과 2분기 서울 6대 상권 평균 공실률은 8.5%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와서 쇼핑보다 피부 시술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명동·홍대 빌딩의 가운데 층(예전엔 사무실)에 피부과가 잔뜩 들어오고 있어요. 1층은 매장, 중간은 병원, 위층은 호텔 식이죠.

건물주 입장에선 피부과가 사무실보다 임대료를 20~30% 더 내니 좋아요. 손님이 일부러 찾아오니 높은 층도 괜찮고요. 덕분에 서울 주요 상권 빈 가게도 빠르게 줄고 있어요.

🏥 외국인 환자 진료과목 비중 (2025년)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피부과
62.9%
기타
11.8%
성형외과
11.2%
내과통합
9.2%
검진센터
3.1%
한방통합
1.8%
2416802024년2025년2026년20.018.9강남 12.814.410.4홍대 10.46.84.9명동 4.4
👉 상권 평균 공실률(%) 하락 — 강남 12.8·홍대 10.4·명동 4.4, 상반기 방한객 1071만명 역대 최대
No. 19

삼성물산, 美 차세대 SMR에 1천억 '베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삼성물산은 23일 미국 SMR 개발 기업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사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카이로스 파워는 물 대신 용융염(녹인 소금)으로 냉각하는 차세대 원자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카이로스 파워는 현재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헤르메스' 실증로를 짓고 있습니다. 비경수로형 원자로로는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건설 승인을 받았으며, 2031년 가동이 목표입니다. 삼성물산은 이 실증로의 설계와 시공성 검토 등 주요 업무에 참여하고, 향후 미국 내 상용로의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우선권도 확보했습니다. 또 카이로스 파워에 7000만달러(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해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물산이 미국의 차세대 소형 원전(SMR) 회사 카이로스 파워와 손잡아요. 이 회사는 물 대신 녹인 소금으로 원자로를 식히는 새 기술을 갖고 있어요.

지금 짓는 실험용 원자로 설계·시공 검토에 참여하고, 나중에 상업용 원전을 지을 때 우선권도 받았어요.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오랫동안 함께 가기로 했어요.

☢️ 삼성물산 × 카이로스 파워 협력 개요
파트너카이로스 파워 (2016년 설립, 美 차세대 원자로 개발사)
기술용융염 냉각 비경수로형 SMR
실증로'헤르메스' 테네시주 오크리지, 2031년 가동 목표
승인비경수로형 50여 년 만에 첫 美 NRC 건설 승인
삼성물산 역할실증로 설계·시공성 검토 참여, 상용로 EPC 우선권
투자7000만달러(약 1000억원) 추진
SMR비경수로용융염EPC 우선권장기 파트너십
👉 유럽 경수로형에 이어 비경수로형까지 SMR 사업 영역 확장
No. 20

재계 호소에도…중대재해 사망 때 경영자 최대 15년형

중대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에게 최대 징역 15년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대법원 양형기준안이 마련됐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2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에 대한 첫 양형기준안을 발표했습니다. 양형기준은 판사가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지침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기준을 벗어나 선고하려면 그 이유를 판결문에 적어야 합니다. 근로자 사망 사건의 권고형은 기본 징역 1년6월~4년, 감경 시 10월~2년, 가중 시 3~10년입니다.

가중 사유가 2개 이상이면 1.5배 특별가중해 최대 징역 15년까지 가능합니다. 이는 '징역 1년 이상'이라는 하한형이 너무 무겁다며 완화를 요구해 온 재계 요구와 정반대입니다. 그동안 1심 유죄 판결 49건 중 85.7%가 집행유예에 그쳐 법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재계는 기업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내몰고 경영 활동을 위축시킨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터에서 사고로 노동자가 숨지면 사장이나 경영자에게 최대 징역 15년까지 줄 수 있는 판결 기준이 새로 생겼어요. 기본은 1년 6개월~4년이고, 피해자가 많거나 반복되면 더 무거워져요.

기업들은 '형이 너무 무겁다, 기업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든다'며 반발해요. 반대로 그동안 유죄 판결의 85.7%가 집행유예에 그쳐 법이 너무 약했다는 비판도 있었어요.

⚖️ 중대재해 범죄 양형기준 (권고형)
치사 감경
10월~2년
치사 기본
1년6월~4년
치사 가중
3~10년
치상 감경
6월~1년6월
치상 기본
1년~2년6월
치상 가중
2~5년
특별가중 시 최대
징역 15년
가중사유 2개 이상·1.5배
1심 집행유예 비율
85.7%
49건 중 42건 (실형 5건)
징역형 평균 형량
1년 1월
47건 기준
법정형 하한
1년 이상
재계, 상한형 전환 요구
👉 양형기준은 판사의 지침 — 벗어나 선고하려면 이유를 판결문에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