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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9월 7일 월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현대차그룹, 美서 '쇳물부터 車까지' 공급망 첫발 2올겨울 전 세계 '난방 대란' 공포 3기업형 임대사업자 종부세 부담 줄인다 4韓수출 '세계 4강' 보인다… 반도체 호황에 벌써 신기록 5트럼프 "연준이 금리 안 내리면 美가 적자 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 6전세 사라지고, 월세는 오르고… 해외 큰손들, 韓임대시장 군침 7중동사태 장기화로 유가 뛰면… "한국, 내년 물가 0.4%P 더 오른다" 8"韓日, 이대론 국가 소멸 위기… 인구 절벽 돌파구 함께 찾아야" 9용혜인 딜레마에 빠진 與, 자진사퇴 요구 기류 확산 10은행 막히자 보험권 '풍선효과'… 보험 가계대출 석 달 새 2.7조 쑥 11"암세포 지문 읽어 맞춤치료"… mRNA, 암·희귀질환 확장 12홈쇼핑업계 '크리에이터 커머스'로 승부수 13AI 등장 때 죽는다 했는데… 美SW주 4대장 실적 살아있네 14대출금리 상승세에도… '당장 싼' 변동금리 상품에 몰린다 15재고자산 증가에… 반도체·조선 웃고 車·화학 울고 16'GPT6 효과'에 불붙은 美반도체주 17'강한 원화' 힘 받는 항공株 18스페이스X AI투자 통했다… 2조클럽 재입성 19룰루레몬 주가 8년 만에 최저, 물타기하던 버리도 "죽을 맛" 20"AI 데이터센터에 모듈러 접목" GS건설·LGU+ 표준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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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한 컷 2026.09.04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9.07 07:30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6,687.21+1.64%-1.50%+5.16%-22.60%
🇰🇷 KOSDAQ813.50+2.95%-2.97%+4.20%-22.50%
🇺🇸 S&P5007,718.60-0.38%+0.09%-0.23%+1.77%
🇺🇸 NASDAQ26,506.99-0.29%+0.40%-0.29%-1.21%
🇺🇸 DOW3053,414.25-0.51%-0.27%-1.24%+3.59%
🇯🇵 NIKKEI22565,020.94+1.26%-2.09%+1.66%-3.63%
🇭🇰 HANG SENG25,650.87+1.74%+0.26%-0.78%+1.57%
🇬🇧 FTSE10010,831.09-0.00%+0.06%-0.44%+4.54%
💡 코스피 6,687 — 전일 +1.64% 반등, 코스닥도 814(+2.95%)로 800선을 되찾았습니다. 외국인이 +0.74조로 엿새 만에 매수 전환했고 기관 +1.83조가 가세한 반면, 개인은 -4.14조 대규모 차익실현이었습니다. 미국은 다우 -0.51%·나스닥 -0.29%로 하락해 이번엔 온도차가 반대로 나타났습니다.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349.50-0.79%-2.25%-5.70%-12.03%
¥ 엔/달러156.25+0.28%-2.39%-0.94%-2.36%
¥ 위안/달러6.7113-0.11%-0.23%-0.63%-0.92%
€ 유로/달러0.8610+0.10%-0.25%-0.72%-0.03%
£ 파운드/달러0.7395+0.01%+0.09%-0.53%-0.72%
💡 원/달러 1,349.5원(-0.79%) — 1,340원대 진입, 원화 강세가 계속 가팔라집니다(3개월 -12.03%). 반도체 수출 호조가 원화 체급을 올리는 흐름입니다. 엔화는 156.25엔으로 보합입니다.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1.48+0.52%+9.69%+20.73%-1.68%
🛢️ 브렌트유
달러/배럴
95.52+0.92%+6.49%+14.03%-2.34%
🛢️ 두바이유
달러/배럴
101.91-0.48%+9.35%+22.93%+6.70%
🥇 금
달러/온스
4,429.80+1.45%-1.08%+8.17%-1.03%
🥈 은
달러/100온스
66.97+3.64%-3.54%+16.14%-8.85%
🔧 알루미늄
달러/톤
3,303.00+1.29%+2.82%+1.32%-13.01%
💡 두바이유 101.91달러(-0.48%) — 100달러 위를 유지했습니다(1개월 +22.93%). WTI 91.48달러(+0.52%), 브렌트유 95.52달러(+0.92%)로 고유가가 굳어지는 모습입니다. 금은 4,429.80달러(+1.45%)로 닷새 만에 반등, 은도 66.97달러(+3.64%) 급등했습니다.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3.884-0.4bp+9.6bp+14.4bp+2.6bp
🇰🇷 회사채 AA- 3년4.567+0.0bp+9.1bp+10.9bp+8.7bp
🇺🇸 미국 국채 10년4.784+2.2bp+6.2bp+15.7bp+30.7bp
🇬🇧 영국 국채 10년5.135-1.4bp+5.7bp+23.9bp+24.1bp
🇰🇷 CD 91일3.120+0.0bp-1.0bp+19.0bp+25.0bp
🇺🇸 SOFR3.660+1.0bp+2.0bp+1.0bp+5.0bp
💡 미국 10년물 4.784%(+2.2bp) — 1개월 +15.7bp로 상승 압력이 여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압박 발언도 변수입니다. 국고채 3년 3.884%(-0.4bp), 회사채 4.567%(보합)로 국내 금리는 숨 고르기입니다.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102.27조원+4.10조+3.35조-1.87조-34.54조
신용잔고33.01조원+177억+3,413억+4.49조-4.10조
미수잔고0.92조원-5억-2,257억-7,380억-4,042억
수익증권377.19조원-8.37조-8.03조+7.54조-47.39조
💡 고객예탁금 102.27조, 신용잔고 33.01조 수준입니다. 이번 자료의 자금 항목은 직전 집계치가 그대로 유지돼(미갱신) 증감보다 수준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외국인+0.74조-2.53조-10.16조-55.75조
개인-4.14조-2.32조-2.27조+36.86조
기관+1.83조-1.60조-4.26조+0.71조
💡 외국인 +0.74조 — 엿새 만에 순매수 전환(1주 누적 -2.53조). 기관 +1.83조도 매수였고, 개인은 -4.14조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9.07 07:30
🇰🇷 KOSPI 6,687.2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000pt 4,000pt 6,000pt 8,000pt 10,000pt 6,687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95.3%
📖 KOSPI가 9월 4일 6,687pt로 전일 +1.64% 반등했습니다(1주 -1.50%). 외국인이 +0.74조 원으로 엿새 만에 매수 전환했고 기관도 +1.83조 원 가세했습니다. 차트 기간(13개월) 누적은 +95.3%입니다.
🇺🇸 S&P500 7,718.6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6,500pt 7,000pt 7,500pt 8,000pt 7,719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5.4%
📖 미국 S&P500은 9월 4일 7,719pt로 전일 -0.38% 하락했습니다. 다우 -0.51%, 나스닥 -0.29%로 한국 반등과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 NIKKEI 225 65,02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40,000pt 50,000pt 60,000pt 70,000pt 80,000pt 65,021pt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44.7%
📖 일본 닛케이는 65,021pt로 전일 +1.26% 반등했습니다(1주 -2.09%).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784%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0% 4.00% 4.50% 5.00% 4.78%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4.3%
📖 미국 10년물 금리는 4.784%(+2.2bp)로 1개월 +15.7bp의 상승 압력이 여전합니다. 한국 국고채 3년은 3.884%(-0.4bp)로 숨 고르기입니다.
💱 원/달러 환율 1,350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00원 1,400원 1,500원 1,600원 1,350원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4.0%
📖 원/달러 환율은 1,349.5원(-0.79%)으로 1,34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3개월 기준 -12.03%의 가파른 원화 강세입니다.
🛢️ WTI 원유 $91.48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40.00$ 60.00$ 80.00$ 100.00$ 120.00$ $91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46.7%
📖 WTI 원유는 배럴당 $91.48로 +0.52% 올랐습니다. 두바이유 $101.91(-0.48%)은 100달러 위를 유지했고, 브렌트유는 $95.52(+0.92%)입니다.
🥇 금 (스팟) $4,429.8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00$ 4,000$ 4,500$ 5,000$ 5,500$ $4,430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기간 +15.3%
📖 금은 온스당 $4,429.80으로 +1.45% 올라 닷새 만에 반등했습니다(1개월 +8.17%). 은은 $66.97(+3.64%) 급등입니다.
No. 1

현대차그룹, 美서 '쇳물부터 車까지' 공급망 첫발

현대제철이 58억달러(약 7조8300억원)를 투자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첫 제철소를 짓습니다. 지난 4일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스틸(HPLS)' 기공식이 열렸으며, 정의선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26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프로젝트입니다.

HPLS는 2029년 상업생산을 시작해 연 270만t의 강판을 만들며, 철광석에서 자동차 강판까지 한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고로 대신 천연가스로 쇳물을 만들어 탄소 배출을 약 70%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강판을 수출하던 방식을 벗어나 미국 현지에서 원료부터 완성차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차가 미국에 제철소부터 직접 짓는다는 얘기예요.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만든 철판을 배로 보냈는데, 이제 미국에서 철판까지 만들어 차를 조립해요.

2029년부터 가동되고, 석탄 대신 천연가스로 쇳물을 뽑아 탄소도 70% 덜 나와요.

🏭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개요 현대제철 발표
58억$
총 투자액
2029년
상업생산
270만t
연산 능력
-70%
탄소 배출
👉 260억달러 대미 투자의 첫 프로젝트
No. 2

올겨울 전 세계 '난방 대란' 공포

유럽의 가스 재고가 급감하고 중동발 공급 불안이 겹치면서 올겨울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난방용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에 대비한 액화천연가스(LNG) 비축량을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시아 국가들까지 LNG 선점 경쟁에 뛰어들면서 물량 확보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8월 인도의 LNG 수입량은 260만t으로 전년 동월보다 40% 늘어 2020년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최근 두 달간 75% 이상 급등해 각국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겨울에 쓸 가스 창고가 덜 채워졌다는 뜻이에요. 유럽도 부족한데 아시아까지 사겠다고 나서니 값이 두 달 만에 75%나 올랐어요.

가스값이 오르면 전기·난방비도 따라 오르니, 우리 겨울 가계 부담도 커질 수 있어요.

🔥 글로벌 가스 시장 신호 최근 두 달 기준
+75%
네덜란드 TTF 가스 선물
260만t
인도 8월 LNG 수입
+40%
인도 수입 전년 대비
👉 유럽·아시아 동시 확보 경쟁으로 겨울 가격 상승 우려
No. 3

기업형 임대사업자 종부세 부담 줄인다

정부가 법인형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월세난이 심해지자 세제 혜택을 통해 민간의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것입니다. 지난 '8·13 공급대책'에서 신설한 '20년 이상 장기 임대 모델'에 법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종부세 합산 배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됩니다.

법인형 임대사업자는 기존 주택을 사들여 운영하는 매입 임대사업자와 새로 주택을 짓는 건설 임대사업자로 나뉩니다. 매입 임대는 10·15 대책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합산 배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종부세 합산 배제는 수십에서 수백 채를 장기 보유해야 하는 기업형 임대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로 꼽혀 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집 수십 채를 사서 20년 이상 세 놓는 회사에는 종부세를 깎아주겠다는 거예요.

전세가 귀해지고 월세가 뛰니, 기업이 오래 세 놓을 집을 많이 짓게 만들어 공급을 늘리려는 계산이에요.

No. 4

韓수출 '세계 4강' 보인다… 반도체 호황에 벌써 신기록

올해 누적 수출액이 지난 5일 기준 7094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을 117일 앞당겨 넘어섰습니다. 1~8월 반도체 수출이 2812억달러로 전년 대비 2.7배 늘며 성장을 이끌었고, 비반도체 수출도 18% 증가했습니다. 이 추세라면 중국·미국·독일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연간 수출 1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수출 호황으로 달러가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원화 가치도 두 달 새 200원 이상 올라 지난 4일 달러당 1350.4원에 마감했습니다. 정부는 SK하이닉스가 조달한 달러 약 200억달러를 외평기금으로 사들여 환율 급변동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미 투자가 시작되면 원화가 다시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작년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출액을 9월 초에 이미 다 채웠다는 얘기예요. 반도체가 2.7배 팔린 덕분이죠.

달러가 쏟아져 들어오니 원화 값이 올라(환율 하락) 해외여행은 유리해졌지만, 수출기업 이익은 조금 줄 수 있어요.

🌐 글로벌 수출 순위 TOP 8 2025년 기준, 억달러
중국
3조7762억
미국
2조1852억
독일
1조7570억
네덜란드
9640억
한국
7093억
👉 한국 8위 → 올해 1조달러 돌파 시 4위 가시권
No. 5

트럼프 "연준이 금리 안 내리면 美가 적자 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교역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일자리 증가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오는 15~1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향해 "애국자가 되라"며 금리 인하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를 엄포로 받아들여 금리, 주가, 달러 가치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를 넘는 위협이 혼란을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시장은 9월 FOMC에서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을 약 59%로 보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가 미국 중앙은행에 "금리 내려라, 안 그러면 무역 끊겠다"고 압박한 거예요.

다만 시장은 진짜 실행할 거라고 보진 않았고, 오히려 9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요.

No. 6

전세 사라지고, 월세는 오르고… 해외 큰손들, 韓임대시장 군침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임대차 시장 진출이 늘고 있습니다. 전세 중심이던 한국에서 월세 비중이 빠르게 커지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낼 기회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조사에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주거 부문 선호 투자처 4위에 올랐고, 기관투자자 85%가 주거 투자를 늘릴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7월 전국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68.3%로 전년보다 6.5%포인트 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7월 기준 162만원까지 올랐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서울 길동·독산동·안암동 오피스텔을 매입했고,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는 맹그로브와 임대사업을 추진하며, KKR과 M&G도 국내 주거 자산에 투자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임대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바뀌자, 외국 큰손들이 오피스텔을 사서 월세 받는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요.

월세 비중이 68%까지 올랐고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2만원이에요.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돈이 매력이죠.

🏠 월세 비중 (2026년 1~7월) 단위=%
비아파트 지방
87.5%
비아파트 전국
80.4%
비아파트 서울
78%
전체 평균
68.3%
👉 전체 월세 비중 전년 대비 +6.5%p
No. 7

중동사태 장기화로 유가 뛰면… "한국, 내년 물가 0.4%P 더 오른다"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길어지면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3%포인트 낮아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4%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중동 사태가 교착 상태에 빠질 경우를 가정해 이렇게 추산했으며, 성장률은 올해도 0.1%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공급망 차질로 인한 유가 상승은 일반적인 수급 요인보다 물가에 두 배가량 큰 충격을 줍니다. 공급 불안이 커지면 정유사 등이 재고를 미리 확보해 가격이 더 민감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중동산 원유 비중을 낮추는 도입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석유비축사업 예산을 553억원에서 3287억원으로 크게 늘려 위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동 전쟁이 길어져 기름값이 오르면 내년 물가가 0.4%포인트 더 오른다는 한국은행 분석이에요.

정부는 중동 기름 의존을 줄이고, 비상용 기름 창고를 늘리는 데 예산을 6배 늘렸어요.

📉 중동사태 장기화 시 한국 영향 한국은행 8월 전망
-0.3%p
내년 성장률
+0.4%p
내년 물가
3287억
석유비축 예산(553억→)
👉 공급망 요인 유가 상승은 일반 요인보다 물가 충격 2배
No. 8

"韓日, 이대론 국가 소멸 위기… 인구 절벽 돌파구 함께 찾아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현재 한일 관계가 좋지만 계속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양호했던 관계도 정권 교체 등에 따라 크게 흔들린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일본인의 얕은 한국 이해를 최대 취약점으로 꼽으며, 깊은 이해 없이는 언제든 관계가 냉각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치인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한국 사회의 치열한 경쟁에서 쌓인 불만이 반일 감정으로 흐르지 않도록 양국 정치권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력 1순위로는 두 나라가 함께 겪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을 꼽으며, 이를 막지 못하면 국가가 소멸한다고 우려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 전 총리가 "한일 관계 지금 좋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고 말한 인터뷰예요.

반도체보다 급한 협력 과제로 인구 감소를 꼽았어요. 두 나라 모두 아이가 안 태어나 나라가 사라질 위기라는 거죠.

No. 9

용혜인 딜레마에 빠진 與, 자진사퇴 요구 기류 확산

특혜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둘러싸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자진사퇴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여성가족위원회는 8·30 개각 대상 후보자 중 유일하게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평소와 달리 여당이 신중한 태도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임명 강행이나 지명 철회 모두 '악수'라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지명 철회는 인사 실패를 자인하는 셈이고, 임명 강행은 2030세대 이탈과 지지율 하락을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용 후보자가 의혹에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는 점도 부담입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직과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장관 후보자 논란이 커지자, 같은 편인 여당 안에서도 "물러나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임명해도 문제, 취소해도 문제라서 스스로 그만두는 게 가장 낫다는 분위기예요.

No. 10

은행 막히자 보험권 '풍선효과'… 보험 가계대출 석 달 새 2.7조 쑥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제2금융권인 보험권으로 가계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험업권 가계대출은 올해 5월 8813억원, 6월 1조639억원, 7월 7172억원 늘어 석 달간 2조6624억원 증가했습니다.

증가를 이끈 것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로 쌓인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빌리는 보험계약대출로, 석 달간 2조4647억원 늘었습니다.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도 1년 6개월 만에 41조원 늘었습니다. 박 의원은 대출 창구를 틀어막는 방식은 빚을 줄이지 못하고 수요만 옮길 뿐이라며 가계부채의 근본 원인을 겨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은행에서 대출이 막히니 사람들이 보험사에서 돈을 빌리는 쪽으로 옮겨갔어요. 풍선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는 것과 같아요.

특히 내가 낸 보험료를 담보로 빌리는 '보험계약대출'이 석 달 새 2.5조원 늘었어요.

💰 보험권 가계대출 월별 증가 단위=억원, 7월은 잠정
5월
8813억
6월
1조639억
7월
7172억
👉 석 달 합계 2조6624억원, 이 중 보험계약대출 2조4647억원
No. 11

"암세포 지문 읽어 맞춤치료"… mRNA, 암·희귀질환 확장

모더나가 미국 머크(MSD)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mRNA 암치료 백신이 임상 3상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희수 모더나코리아 부사장은 같은 암이라도 사람마다 암세포의 돌연변이가 다르기 때문에 환자별로 치료제를 따로 설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치료제는 환자의 종양 조직에서 특징적인 돌연변이를 찾아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알아볼 수 있는 '표적 리스트'를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관건은 속도로, 현재는 조직 확보부터 첫 투여까지 6~8주가 걸립니다. 모더나는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직접 변화시키는 '인비보 CAR-T' 기술도 연구하고 있으며, 고령층은 코로나19 접종을 정기 예방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로나 백신에 쓰인 mRNA 기술로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춘 항암 백신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에요.

암세포의 '지문'을 읽어 면역세포에게 알려주는 방식인데, 지금은 만드는 데 6~8주가 걸려요.

No. 12

홈쇼핑업계 '크리에이터 커머스'로 승부수

홈쇼핑업계가 쇼호스트 중심 판매에서 벗어나 팬덤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직접 판매 주체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최저가 검색보다 신뢰하는 크리에이터의 추천 제품을 사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CJ온스타일의 올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전년보다 4.3배, GS샵은 9배 늘었습니다.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데이터를 결합해 잘 맞는 조합을 찾는 매칭 플랫폼 '온트너'를 열었고, GS샵은 유튜브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성과공유형 판매를, 현대홈쇼핑은 재구매율 87%에 이르는 팬덤 효과에 주목합니다. 크리에이터 경제 규모는 2033년 43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홈쇼핑이 인기 유튜버·인플루언서를 판매 주인공으로 세우고 있어요. 팬들이 '최애'가 추천하면 그냥 사거든요.

GS샵은 이런 방식 주문이 1년 새 9배 늘었고, 팬들의 재구매율은 87%나 돼요.

📈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 증가율 전년 동기 대비, %
GS샵
800%
CJ온스타일
330%
롯데홈쇼핑
100%
현대홈쇼핑
100%
👉 국내 크리에이터 경제 5조원(2025) → 43조원(2033) 전망
No. 13

AI 등장 때 죽는다 했는데… 美SW주 4대장 실적 살아있네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로 올 초 급락했던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서비스나우·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 4대장 주가는 8월 한 달간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AI 비서가 일하려면 회사 내부 데이터와 시스템에 접근해야 하는데, 이를 쥔 소프트웨어 기업에 결국 돈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의 연간 반복매출이 240% 성장했고, MS는 코파일럿 유료 시트 3000만개를 돌파하며 분기 매출 90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발 해킹 위협이 커지며 실적이 급증했습니다. 다만 주가가 실적보다 빠르게 올라 고평가 우려도 제기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가 나오면 소프트웨어 회사는 망한다"던 예측과 반대로, 4대 기업 실적이 오히려 좋아졌어요.

AI 비서가 일하려면 회사 데이터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거쳐야 해서, 결국 이 회사들에게 돈을 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 美 SW 4대장 순이익률 2026년 말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
37.7%
세일즈포스
30.2%
서비스나우
26.2%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1.8%
👉 8월 한 달간 4개사 주가 모두 20% 이상 상승
No. 14

대출금리 상승세에도… '당장 싼' 변동금리 상품에 몰린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당장 이자가 싼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7월 신규 주담대 금리는 고정형 연 4.76%, 변동형 연 4.35%로 격차가 0.4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은 2024년 96.8%에서 7월 31.9%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변동형은 금리가 0.5%포인트만 올라도 3억원 대출자의 연 이자가 150만원 늘어나는 위험을 떠안습니다. 고정형은 지금은 이자를 더 내지만 약정 기간에는 금리가 올라도 이율이 유지됩니다. 전문가들은 금리 전망뿐 아니라 대출 보유 기간과 상환 여력을 따져야 하며, 장기간 대출을 유지해야 한다면 고정금리가 더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집 살 때 대출 금리를 고정으로 할지 변동으로 할지 고민하는 이야기예요. 지금은 변동이 0.41%포인트 싸요.

하지만 금리가 오르면 변동형은 이자가 확 늘어요. 오래 갚을 계획이면 고정이 더 안전해요.

🏦 신규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추이 예금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
2022.12
71.7%
2023.12
59.8%
2024.08
96.8%
2025.11
90.2%
2026.07
31.9%
👉 고정 4.76% vs 변동 4.35% → 격차 0.41%p
No. 15

재고자산 증가에… 반도체·조선 웃고 車·화학 울고

올 상반기 상장사들의 재고자산이 전년 동기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결과 1850개 상장사의 재고자산은 지난해 298조원에서 올해 353조원으로 18.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재고 증가라도 업종별로 의미가 정반대인 'K양극화'가 나타났습니다. 수출 호황으로 미리 물량을 쌓은 '호황형'과 팔리지 않아 쌓인 '불황형'이 공존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재고 가격이 오른 덕분에 재고자산이 39.9% 늘었고, SK하이닉스도 34.1% 증가했습니다. 반면 자동차 업계는 수요 부진으로 3년 연속 재고가 늘어 기아는 23.4% 증가했고, 화학 업종은 중국발 공급 과잉 속에 재고가 24.3% 늘어 부담이 커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회사 창고에 물건이 쌓이는 이유가 업종마다 달라요. 반도체는 잘 팔려서 미리 만들어 둔 것이고, 자동차·화학은 안 팔려서 남은 거예요.

같은 '재고 증가'라도 하나는 좋은 신호, 하나는 나쁜 신호인 셈이죠.

📦 주요 상장사 재고자산 증가율 2026 상반기 vs 2025 상반기
삼성전자
39.9%
SK하이닉스
34.1%
기아
23.4%
포스코홀딩스
13.2%
현대차
5.7%
👉 전체 상장사 재고 298조 → 353조원(+18.6%)
No. 16

'GPT6 효과'에 불붙은 美반도체주

오픈AI가 지난 3일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반도체 주가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4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37% 급등했으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8.14%, 마이크론이 6.10% 뛰었습니다.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주만 강세를 보인 것입니다.

아스트라는 검색과 프로그램 활용을 결합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GPU뿐 아니라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수요까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다만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커져, 오는 11일 발표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오픈AI가 새 모델 GPT-6를 내놓자 "AI 반도체가 더 많이 필요하겠다"며 반도체 주식이 급등했어요.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이 8%, 마이크론이 6% 올랐어요. 다음 고비는 11일 미국 물가 발표예요.

🔥 9월 4일 급등한 美 반도체주 단위=%
샌디스크
11.90%
SK하이닉스 ADR
8.14%
마벨테크놀로지
7.05%
마이크론
6.10%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37%
👉 같은 날 다우 -0.51%, S&P500 -0.38%, 나스닥 -0.29%
No. 17

'강한 원화' 힘 받는 항공株

원화 가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상반기 고유가·고환율에 짓눌렸던 항공주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대한항공 주가는 12.27% 상승했고, 진에어 12.25%, 아시아나항공 11.76%, 제주항공 7.77% 올랐습니다. 증시 조정 국면에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 것입니다.

핵심 변수는 환율입니다.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 6월 156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1340원대까지 회복했습니다. 항공사는 항공유와 리스료, 정비비 등 비용 상당 부분을 달러로 결제하고 외화 부채도 많아 원화가 강해지면 원화로 환산한 비용이 줄어듭니다. 고유가 부담은 여전하지만 환율 효과가 이를 일부 상쇄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항공사는 기름값·비행기 빌리는 값을 달러로 내요. 원화가 강해지면 같은 달러라도 원화로는 덜 내는 거죠.

그래서 한 달 새 대한항공·진에어 주가가 12% 넘게 올랐어요.

✈️ 항공주 최근 1개월 수익률 8.6~9.6, 한국거래소
대한항공
12.27%
진에어
12.25%
아시아나항공
11.76%
제주항공
7.77%
👉 달러당 원화값 1560원대(6월) → 1340원대
No. 18

스페이스X AI투자 통했다… 2조클럽 재입성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AI 사업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약 두 달 만에 시가총액 2조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지난 4일 뉴욕 증시에서 주가는 147.95달러에 마감했으며, 장중 150달러를 넘기도 했고 한 달 전보다 약 29.1% 상승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목표주가를 280달러로 높였고, JP모건과 번스타인도 현 주가보다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습니다.

시장은 스페이스X의 가치 산정 공식이 '로켓+스타링크'에서 '로켓+위성통신+AI'로 확대되는 점에 주목합니다. 국내 우주 ETF도 스페이스X 편입 여부에 따라 성적이 갈려, 편입 상품은 최근 1개월 평균 3.82% 오른 반면 미편입 상품은 10.80% 하락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로켓 회사에서 AI 컴퓨팅 회사로 인정받으면서 회사 값어치가 2조달러를 넘었어요.

국내 우주 ETF도 스페이스X를 담았느냐에 따라 한 달 수익률이 +3.8%와 -10.8%로 갈렸어요.

🚀 스페이스X 주가 & 국내 우주 ETF 최근 1개월
147.95$
9월 4일 종가
+29.1%
한 달 상승률
+3.82%
스페이스X 편입 ETF 평균
-10.80%
미편입 ETF 평균
👉 편입 여부에 따른 수익률 격차 14.62%p
No. 19

룰루레몬 주가 8년 만에 최저, 물타기하던 버리도 "죽을 맛"

프리미엄 레깅스업체 룰루레몬 주가가 부진한 실적 발표 뒤 하루 만에 17.38% 급락해 100.6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2018년 이후 최저가로, 사상 최고가 대비 80% 폭락한 수준입니다. 5~7월 매출은 4% 줄고 순이익은 11% 감소했으며, 젊은 세대에게 '한물간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추가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물타기'에 나선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손실도 화제입니다. 그는 2025년 2분기 288달러에 처음 매입한 뒤 214달러, 120달러, 110달러에 추가 매수했으며 현재 주가는 최초 매입가보다 65% 낮습니다. 버리는 3~5년 보유를 공언했지만, 애널리스트 36명 중 매수 의견은 4명에 불과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 주가가 하루에 17% 폭락했어요. 젊은 층이 다른 브랜드로 옮겨갔기 때문이에요.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떨어질 때마다 더 샀는데, 지금 65% 손실 상태예요.

🧘 마이클 버리의 룰루레몬 매입 단가 단위=달러
2025년 2분기(신규)
288$
2025년 3분기
214$
2026년 5월
120$
2026년 6월
110$
현재 주가
100.61$
👉 최초 매입가 대비 -65%, 매수 의견 애널리스트 36명 중 4명
No. 20

"AI 데이터센터에 모듈러 접목" GS건설·LGU+ 표준모델 개발

GS건설이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 기술을 접목한 사전 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개발에 나섭니다. GS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안양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에서 5개사가 참여하는 'PMDC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습니다.

PMDC는 건축 구조물과 전력·냉각 설비를 미리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방식보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으며 현장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GS건설은 건축 구조를, LG유플러스는 운영 요건을, 자이C&A와 간삼건축은 설비와 설계를 담당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데이터센터를 레고 블록처럼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에요.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니 GS건설·LG유플러스 등 5개사가 손잡고 빨리 짓는 표준 모델을 만들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