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0년물 4.782%(+2.4bp) — 1주 새 +14.3bp로 상승 압력이 이어집니다. 영국 10년물은 5.224%(+14.7bp) 급등했고, 일본 30년물도 3%를 넘었습니다. 국고채 3년 3.878%(+4.0bp), 회사채 4.549%(+3.3bp)로 국내 금리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98.70조원
+2.00조
-2.04조
-8.49조
-32.43조
신용잔고
32.90조원
+42억
+9,253억
+1,885억
-3.56조
미수잔고
0.93조원
-930억
-1,412억
-2,934억
-3,231억
수익증권
386.65조원
-2.28조
+4,325억
+28.50조
-26.58조
💡 고객예탁금 98.70조(+2.00조) 회복했습니다(8/28 집계). 신용잔고 32.90조(+42억)는 보합, 미수잔고 0.93조(-930억)로 줄었습니다. 두 달 새 정기예금에 56조가 몰렸다는 기사처럼 대기자금이 예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0.64조
-2.07조
-12.65조
-67.24조
개인
-0.11조
-3.62조
+5.29조
+49.97조
기관
-0.91조
-2.37조
-6.34조
+2.22조
💡 외국인 -0.64조 — 사흘째 순매도(1주 누적 -2.07조). 개인 -0.11조, 기관 -0.91조로 3주체 모두 매도 우위였습니다.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9.02 07:30
🇰🇷 KOSPI 6,835.8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KOSPI가 9월 1일 6,836pt로 전일 +0.23%, 이틀째 올랐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0.64조 원으로 사흘째 순매도를 이어가 수급은 무겁습니다. 차트 기간(13개월) 누적은 +99.6%입니다.
🇺🇸 S&P500 7,633.49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은 9월 1일 7,633pt로 전일 -0.69%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1.02%, 다우 -0.76%로 금리 부담에 약세입니다.
🇯🇵 NIKKEI 225 66,215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는 66,215pt로 전일 -0.15% 보합이었습니다(1개월 +2.88%).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782%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10년물 금리는 4.782%(+2.4bp)로 1주 새 +14.3bp 올랐습니다. 영국 10년물은 5.224%(+14.7bp) 급등했고, 한국 국고채 3년도 3.878%(+4.0bp)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 1,370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원/달러 환율은 1,369.5원(-0.80%)으로 1,36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1개월 기준 -5.29%로 원화 강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정부가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9000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12.8% 늘어난 규모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의 10.6%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 증가율입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세금이 더 걷히자 이를 곧바로 지출에 활용하겠다는 이른바 적극 재정 기조입니다.
정부는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고 인공지능과 미래성장엔진, 청년 지원, 양극화 대응, 국민안전 등 다섯 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합니다. 보건·복지·고용에 가장 많은 289조원이 배정됩니다. 다만 나랏빚은 내년 1519조8000억원으로 100조원 넘게 불어나며, 2030년에는 총지출이 1005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기획예산처는 국내총생산이 늘어난 덕분에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50% 이하로 낮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나라 살림 규모가 821조원으로 커져요. 반도체가 잘 팔려 세금이 많이 걷히니, 그 돈을 아끼지 않고 바로 쓰겠다는 뜻이에요.
문제는 빚이에요. 나라 빚이 1519조원으로 100조원 넘게 늘어나요. 정부는 경제 규모도 같이 커져서 빚 비율은 오히려 낮아진다고 설명합니다.
📈 정부 총지출 중기 계획 단위=조원
👉 2030년이면 예산 1000조원 시대가 열립니다
No. 2
비거주 1주택 종부세 '원복'…기본공제 현행 12억원 유지
정부가 논란이 컸던 세제 개편안을 일부 수정해 국무회의에서 확정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은 철회돼 현행 12억원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실거주자만 우대하는 방식이 지나친 차별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재정경제부가 부처 협의를 거쳐 원안대로 되돌린 것입니다. 이번 수정은 지난달 3일 개편안 발표 이후 이어진 여론 역풍의 결과입니다.
세금이 급격히 늘지 않도록 제한하는 세부담 상한도 전년의 200%로 올리려던 방안을 접고 현행 150%를 유지합니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공제는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조정돼 합산 12억원이 되고, 거주하는 부부는 각각 9억원씩 총 18억원입니다. 청년층 반발을 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도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비거주자를 거주로 인정하는 예외 요건 확대와 가업상속공제 업종 확대는 국회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집이 한 채 있지만 그 집에 살지 않는 사람의 종부세 공제 12억원이 그대로 유지돼요. 9억원으로 줄이려던 계획이 취소된 거예요.
세금이 갑자기 뛰지 않게 막아주는 상한선도 150%로 유지됩니다. 발표 후 반발이 커지자 정부가 한발 물러선 셈이에요.
📋 세제 개편안 vs 최종 확정안 종합부동산세 기준
구분
개편안
최종 확정
비거주 1주택 공제
9억원
12억원 유지
실거주 1주택 공제
14억원
14억원
세부담 상한
200%
150% 유지
부부 공동명의(비거주)
각 4억원
각 6억원
ISA 개편
축소
현행 유지
👉 실거주·비거주 차별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반영됐습니다
No. 3
AI·메가프로젝트에 21조…국가대표 15개 분야 '총력전'
내년 821조원 슈퍼 예산의 핵심은 미래대응기금과 랜드마크 사업입니다.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지원에 21조3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올해 10조8000억원보다 97.2% 늘어난 규모입니다. 프런티어급 AI 사업에는 5조원을 배정해 GPU 1만장을 사들이고 무료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확보에 1조9531억원을 편성했습니다.
15대 랜드마크 과제에는 미래 모빌리티와 2030년 달 탐사, 에너지 대전환, K컬처 문화강국, 청년미래적금, 지방 국립대 무상화 등이 담겼습니다. 162조3000억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가운데 104조원은 세수가 급변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재정 댐 역할을 맡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1조5000억원을 투입하고, 전기차 보조금도 역대 최대인 2조1403억원이 편성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가 인공지능과 메가프로젝트에만 21조3000억원을 씁니다.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에요.
GPU 1만장을 사서 무료 AI 서비스를 만들고, 달 탐사·에너지 전환·K컬처까지 15개 대표 과제를 골라 집중 지원합니다.
💰 15대 랜드마크 주요 사업 예산 단위=조원
에너지 대전환
6.6조
혼인·출산·양육
6.1조
프런티어 AI
5.0조
청년 임대주택
3.8조
K컬처 문화강국
3.7조
👉 '목숨 살리는 적극복지'에는 별도로 29조원이 배정됐습니다
No. 4
0~12세에 최대 月30만원…지방서 첫 출산때 1500만원 지급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현금성 민생 지원을 크게 늘립니다. 내년에 대폭 증액되거나 새로 만들어진 현금성 지원 10개 사업의 예산만 12조8973억원으로, 올해보다 52.7% 늘어난 규모입니다. 혼인세액공제를 없애는 대신 혼인신고를 하면 부부에게 생애 한 번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반도체 성장의 과실이 특정 산업과 계층에 몰리는 이른바 K자형 성장을 완화하려는 취지입니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1000만원, 둘째 1200만원, 셋째 이상 1500만원이며 지방 우대지역은 각각 500만원이 더해집니다. 아동기본수당도 새로 만들어 0~12세 아동에게 월 20만원, 지방에는 월 30만원을 줍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올해 9월 이후 태어난 아이에게 0세부터 18세까지 매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합니다. 전국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은 의대와 치대, 약대, 수의대를 빼고 전액 지원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아이를 낳고 기르는 집에 현금이 직접 갑니다. 혼인신고만 해도 100만원, 첫아이를 낳으면 1000만원을 받아요.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일 한때 3%를 기록하며 30년 만에 3%대에 올라섰습니다. 일본의 장기금리가 3%에 도달한 것은 1996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9개월 만에 최고치인 4.78%까지 치솟으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물가가 오르자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진 데다, 일본 정부의 재정 악화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자들이 국채를 내다 팔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17~1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확률을 90% 이상으로 봅니다. 미국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 발언 이후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6.4%까지 올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가 높다며 인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실시한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했던 것도 금리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이 돈을 빌릴 때 내는 이자(국채금리)가 30년 만에 3%를 넘었어요. 그만큼 일본 국채를 파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이에요.
미국 금리도 19개월 만에 최고예요. 세계적으로 금리가 다시 오르는 분위기라 대출이자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 10년물 국채금리 2026년 9월 1일 기준
🇯🇵 일본
3.00%
연초 2.12% → 30년 만의 3%대
VS
🇺🇸 미국
4.78%
19개월 만에 최고치
👉 일본은행 금리 인상 확률 90% 이상, 미 연준도 66.4%
No. 6
네팔 "中·美·인도 등 온난화 주범국에 보상 요구할 것"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1일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 집계로 사망자는 987명, 실종자는 3916명이며 1만1814명이 구조됐습니다. 수력발전소 등 건설 현장에는 아직 933명가량이 갇혀 있는 것으로 추산돼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라수와 지역은 약 30%, 누와코트는 85%까지 전력이 복구된 상태입니다.
네팔 정부는 이번 재난을 히말라야 쓰나미로 규정하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 중국과 미국, 인도 등에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의 틀을 원조가 아니라 정의와 보상으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도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해외긴급구호대 44명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구호대는 약 10일 일정으로 수색과 구조 활동을 벌입니다. 중국 당국은 자국 내 사망자가 16명으로 확인됐고 외국인을 포함해 54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네팔 홍수로 1000명 넘게 숨졌어요. 아직 실종자가 3900명이 넘고, 건설 현장에는 900명 넘게 갇혀 있습니다.
네팔 정부는 '이건 기후변화 때문'이라며 온실가스를 많이 낸 나라들에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어요. 우리 국민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 네팔 대홍수 피해 현황 9월 1일 오전 기준
사망
987명
집계 진행 중
실종
3916명
외국인 포함
구조
1만1814명
전체 피해 지역
고립 추정
933명
건설 현장
👉 한국은 해외긴급구호대(KDRT) 44명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No. 7
유로존 8월 물가 3.3%로 급등…3년來 최고, 금리인상 압박
유로화를 쓰는 21개국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3% 올라 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7월의 2.9%보다 0.4%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2023년 9월의 4.3% 이후 가장 높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물가 목표치인 2%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뛴 영향이 컸습니다.
에너지 물가 상승률은 7월 10.3%에서 8월 14.3%로 높아졌습니다. 다만 에너지와 식품, 주류, 담배를 뺀 근원물가 상승률은 2.5%에서 2.4%로 낮아졌고 서비스 물가도 3.3%에서 3.0%로 둔화해 기조적인 압력은 다소 완화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이 오는 10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물가가 다시 가파르게 오르면서 유럽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유럽 물가가 1년 전보다 3.3% 올랐어요.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기름값이 뛴 게 가장 큰 이유예요.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유로존 물가 상승률 전년 동월 대비, 단위=%
구분
7월
8월
전체 소비자물가
2.9
3.3
에너지
10.3
14.3
근원물가
2.5
2.4
서비스
3.3
3.0
👉 ECB 목표치 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No. 8
"주식 접고 3% 이자 받겠다"…2달새 56조 몰린 정기예금
주식시장에 있던 돈이 은행으로 돌아오는 이른바 역머니무브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KB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55조원 넘게 불어났습니다. 8월 말 기준 잔액은 1005조2319억원으로, 월말 기준 1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달 새 잔액이 이렇게 불어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지난 6월 9300을 넘었던 코스피가 7000 아래로 내려앉으면서 상황이 뒤집혔습니다. 지난해 말 2%대 금리에 실망해 주식시장으로 옮겨갔던 자금이 되돌아온 것입니다. 여기에 기준금리가 오르며 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대부분 3%대 초중반까지 올라섰습니다. 은행들도 핵심성과지표에 예금 항목을 새로 넣거나 연 3.5% 특판 상품을 내놓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원금보전형 ELB 등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주식에서 빠져나온 돈이 은행 예금으로 몰리고 있어요. 두 달 만에 55조원 넘게 늘었습니다.
코스피가 크게 떨어진 데다 예금 금리가 3%대로 올랐기 때문이에요. 은행들도 특판 상품을 내놓으며 돈 모으기 경쟁 중입니다.
🏦 5대 은행 월별 정기예금 증가액 단위=조원
2026년 6월
4.7조
7월
35.5조
8월
20.3조
👉 8월 말 잔액 1005조원, 월말 기준 첫 1000조원 돌파
No. 9
AI용 MLCC 1위 삼성전기…또 1조 수주 '잭팟'
삼성전기가 인공지능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로 1조722억원, 약 7억8000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공급 계약을 따냈습니다. 단일 MLCC 장기 공급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며, 이번 계약을 포함해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글로벌 고객사는 10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삼성전기는 지난 5월 이후 잇단 계약으로 장기 공급 규모를 약 3조3200억원까지 끌어올렸습니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조절하는 부품으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립니다.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10배 넘는 MLCC가 들어가는데, 고온과 고전압을 견뎌야 해 만들 수 있는 업체도 제한적입니다. 삼성전기는 전체 MLCC 시장에서 약 25%를 차지하지만 AI 서버용에서는 40%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장은 2030년 58억달러로 5년 만에 4배 넘게 커질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부품(MLCC)으로 1조원이 넘는 계약을 따냈어요. 한 건의 장기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MLCC는 전기가 안정적으로 흐르게 해주는 '전자산업의 쌀'이에요.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10배 넘게 들어갑니다.
🔩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2026년 9월 1일 발표 기준
이번 계약 규모
1조722억원
약 7억8000만달러
5월 이후 누적 수주
3조3200억원
장기 공급 계약
AI 서버용 점유율
40% 이상
전체 시장은 약 25%
2030년 시장 규모
58억달러
2025년 14억달러
👉 5년 만에 시장이 4배 이상 커질 전망입니다
No. 10
형보다 나은 동생 '기아'…두달연속 현대차 제쳤다
기아가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두 달 연속 현대자동차의 판매량을 앞질렀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8월 국내에서 3만4333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1%, 전월과 비교해도 28.6% 줄었습니다. 반면 기아는 4만213대를 판매해 현대차보다 5880대 더 많은 실적을 냈습니다. 기아도 여름휴가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판매가 1년 전보다 7.6% 줄었지만 감소 폭은 훨씬 작았습니다.
현대차 부진의 직접적인 원인은 임금협상을 둘러싼 장기 파업입니다. 노조가 부분 파업에 이어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까지 벌이면서 약 5만5200대의 생산 차질과 2조30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생산라인이 멈추면서 8월 해외 판매량도 25만4241대로 8.5% 줄었고, 국내외 전체 판매량은 14.2% 감소했습니다. 기아가 월간 판매에서 두 달 연속 우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기아가 국내 판매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를 이겼어요. 회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현대차는 파업 때문에 차를 제대로 못 만들었어요. 5만5000대를 못 만들었고 손실만 2조30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 8월 국내 판매량 비교 단위=대
현대차
3만4333
전년 대비 -41.1%
VS
기아
4만213
전년 대비 -7.6%
👉 기아가 5880대 앞서며 7월에 이어 2연속 우위
No. 11
韓턱밑 위협 CXMT…HBM3E 조기 생산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가 인공지능용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 HBM3E의 소량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CXMT가 알리바바와 캠브리콘 등 중국 AI 가속기 개발 업체들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대량 생산이 이뤄진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은 CXMT가 스마트폰용 D램인 LPDDR6도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업계는 CXMT가 올해 HBM3를 양산할 것으로 봤지만 개발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양산 시점만 놓고 보면 2024년부터 HBM3E를 만든 SK하이닉스와 3년 격차입니다. 삼성전자는 대만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 2026에서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아 용량과 대역폭을 늘리는 3D 반도체 전략을 공개하며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XMT의 첫 고객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로 알려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AI용 고급 메모리 HBM3E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예상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우리와 기술 격차는 아직 3년이에요. 삼성전자는 메모리를 위로 쌓는 3D 기술로 격차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중 HBM 양산 시점 비교 업계 추정
제품
한국
중국(CXMT)
HBM2E
2020년
2024년
HBM3E
2024년
2027년
HBM4
2026년
-
HBM4E
2027년
-
👉 CXMT는 스마트폰용 LPDDR6 세계 최초 양산도 주장
No. 12
공정위, 롯데렌탈 매각 승인…롯데그룹 "1.3조 자금 확보"
롯데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을 미국계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에 넘기는 매각 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매각 대상은 경영권 지분 61.2%로 매매대금은 주당 5만9000원, 모두 1조3105억원입니다. 공정위는 TPG와 롯데렌탈의 사업 영역이 판이해 경쟁 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롯데는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10월 안에 거래를 마무리합니다.
롯데는 이 자금을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 건전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쓸 계획입니다. 차입 부담을 덜어낸 만큼 조달 비용이 줄고 투자 여력이 커집니다. 롯데는 이번 매각을 비롯해 비주력 사업 정리와 자산 효율화를 통해 약 1조730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5월 자회사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1708억원에 매각했고, 롯데마트는 킨텍스점을 820억원에 팔았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롯데가 렌터카 회사 롯데렌탈을 미국 사모펀드에 팔았고, 공정위 승인까지 받았어요.
이 돈으로 호텔 사업의 빚을 갚고 투자에 쓸 계획입니다. 롯데는 최근 계속 비주력 자산을 파는 중이에요.
🏢 롯데그룹 최근 자산 매각 단위=억원
롯데렌탈
1조3105억
롯데에코월
1708억
분당 물류센터
1311억
롯데마트 킨텍스점
820억
👉 비주력 정리로 확보한 자금 약 1조7300억원
No. 13
"삼성 반도체 설계도 클로드로 자동화 지원"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계 업무에 자사 AI를 시험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기영 앤트로픽코리아 대표는 그동안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설계 특화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왔지만 이런 작업을 AI로 자동화한 사례는 없었다며, 클로드만이 사실상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기업의 AI 전환 성공은 모델 선택보다 목표와 산업 전문성에 달렸다고 진단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창업 때부터 AI 안전을 정체성으로 내세워 왔고, 사이버 보안 협의체인 프로젝트 글라스윙을 통해 위험을 미리 걸러내는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거점 7곳 가운데 한 곳으로 한국을 낙점했고, 지난 7월 SK텔레콤과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 서울 리전에서도 최신 클로드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어서, 데이터를 국내에 둬야 하는 금융·공공 분야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회사 앤트로픽이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에 자사 AI '클로드'를 시험 적용하고 있어요.
앤트로픽은 데이터센터를 지을 나라 7곳 중 하나로 한국을 골랐고, SK텔레콤과도 손을 잡았습니다.
📈 앤트로픽 연환산 매출 단위=억달러, 2023~2024년은 추정치
연도
매출
비고
2023년
1억달러
초기 성장기
2024년
10억달러
10배 성장
2025년
90억달러
기업용(B2B) 확대
2026년
470억달러
한국 법인 6월 설립
👉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한화솔루션·네이버 등
No. 14
편의점 간판상품, 담배에서 간편식으로
편의점의 간판 상품이 담배에서 간편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GS25에서 올해 1~8월 전체 매출 가운데 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35.8%로 2015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담뱃값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른 2015년에는 42.6%까지 치솟았는데 10여 년 만에 6.8%포인트 떨어진 것입니다. 세븐일레븐의 담배 비중도 지난해 38%에서 올해 36.5%로 1.5%포인트 줄었습니다.
반면 CU에서는 간편식과 과일, 채소, 밀키트 등 식품 매출 비중이 2022년 12.8%에서 올해 상반기 14.1%로 커졌습니다. GS25의 도시락 등 프레시푸드 매출은 1~8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습니다. 편의점들은 호텔 출신 셰프까지 투입해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를 새로 단장하며 간편식 경쟁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마트24도 이달부터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월간 도시락을 선보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편의점의 대표 상품이 담배에서 도시락·김밥으로 바뀌고 있어요.
GS25에서 담배 비중은 35.8%로 11년 만에 가장 낮아졌고, 도시락 매출은 1년 새 23% 늘었습니다.
🍱 편의점 CU 매출 비중 변화 단위=%
구분
2022년
2024년
2026년 상반기
가공식품
42.8
44.5
44.4
식품(간편식 등)
12.8
13.2
14.1
담배
37.8
37.1
36.4
비식품
6.6
5.2
5.1
👉 담배 1.5%포인트는 연 매출 1000억~2000억원 규모
No. 15
"김치·라면 다음은?"…K푸드 신제품, 日시장 조준
김치와 라면으로 대표되던 일본 내 한국 식품 열풍이 식물성 대체육과 간편식, 이너뷰티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1일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26 도쿄 K푸드 페어플러스에는 한국 기업 78개사가 참가해 지난해 39개사의 두 배로 늘었습니다. 상담장 곳곳에서는 제품을 맛보고 계약 조건을 묻는 현지 바이어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했습니다.
가장 뜨거운 관심이 쏠린 분야는 식물성 대체육과 비건 식품이었습니다. 이노하스는 100%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냉동김밥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는데, 일본 현지 김밥보다 저렴한 4달러 수준의 가성비를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트렌드를 겨냥해 와사비맛 시즈닝과 김치 절임 분말을 내놓은 기업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쉽게 한국식 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에서 한국 음식 인기가 김치·라면을 넘어 대체육과 간편식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도쿄 K푸드 행사 참가 기업이 1년 만에 두 배로 늘었습니다. 식물성 냉동김밥이 특히 인기였어요.
🍙 도쿄 K푸드 페어플러스 참가 업체 수 단위=개사
2023년
42개
2024년
45개
2025년
39개
2026년
78개
👉 1년 만에 참가 기업 2배, 대체육·비건에 관심 집중
No. 16
AI發 저가수주 경쟁…감사품질 경고등
인공지능이 회계감사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지만, 국내 감사시장에서는 그 효과가 감사보수 인하 경쟁으로 이어지며 감사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회계법인이 AI로 아낀 시간과 비용이 고위험 항목 검증이나 숙련 인력 투입에 재투자되기보다 기업의 보수 인하 요구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주기적 지정감사를 마치고 자유수임 시장으로 돌아온 기업이 늘면서 수주 경쟁이 다시 치열해진 것도 배경입니다.
금융감독원 집계를 보면 12월 결산 상장사의 평균 감사보수는 2023년 2억6500만원에서 지난해 2억5200만원으로 2년 새 4.9% 줄었고 올해는 2억4600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감사 투입시간도 3년 새 4.5% 감소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합리적 이유 없이 시간을 적게 투입한 경우를 심사·감리 대상 선정 때 우선 고려하고, 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는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덕분에 회계감사가 빨라졌는데, 그만큼 감사 비용을 깎아 달라는 요구가 커졌어요.
보수도 시간도 계속 줄어드는 중이라 감사 품질이 나빠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옵니다.
📉 상장사 평균 감사보수 추이 단위=억원, 12월 결산 상장사
👉 감사 투입시간도 3년 새 4.5% 감소(2458 → 2348시간)
No. 17
코스닥 '8월 상승률' 신기록 세웠지만…
지난달 코스닥지수가 15.91% 오르며 1996년 코스닥 출범 이후 8월 상승률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1위였던 2012년 8월의 8.71%를 7.2%포인트 웃도는 성적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3.40%에 그쳐 코스닥의 초과수익률은 12.51%포인트에 달했는데, 2020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격차입니다.
하지만 시장 체력을 가늠할 수 있는 유동성은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9581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고, 정점이던 5월의 38.3% 수준에 불과합니다. 거래가 뒷받침되지 않은 채 지수만 뛰는 저유동성 반등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9월 첫 거래일인 1일 코스닥은 1.56% 내린 821.25에 마감했습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순환매와 정책 기대가 밀어 올린 성격이 강해 9월에도 같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닥이 8월에 15.91% 올라 역대 8월 중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하지만 거래되는 돈은 오히려 줄었어요. 사는 사람이 적은데 지수만 뛴 셈이라 오래가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월별 코스닥 수익률과 거래대금 일평균 거래대금 기준
월
수익률
일평균 거래대금
5월
-9.86%
15.57조원
6월
-14.76%
10.01조원
7월
-21.44%
6.12조원
8월
+15.91%
5.96조원
👉 거래대금은 5월 정점의 38.3% 수준까지 축소
No. 18
스트레티지, 10주만에 비트코인 매입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회사인 스트레티지가 두 달 반 만에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했습니다. 회사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 4603개를 3억6970만달러, 약 5070억원에 사들였다고 공시했습니다. 평균 매입단가는 8만318달러였습니다. 이 회사가 비트코인을 사들인 것은 올해 6월 중순 1587개를 매입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매입으로 회사의 누적 보유량은 84만5050개로 늘었고, 지금까지 투입한 총 매입액은 637억3000만달러입니다. 누적 평균 매입단가는 7만5413달러입니다. 앞서 회사는 6월 초 비트코인 32개를 팔았고 8월 초에는 우선주 재매입 자금을 마련하려고 1690개를 매도했습니다. 다만 주가는 최근 1년간 60% 넘게 폭락한 상태입니다. 1일 뉴욕증시에서 스트레티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42% 오른 132.9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진 회사가 두 달 반 만에 다시 비트코인을 샀어요.
보유량은 84만개가 넘지만, 이 회사 주가는 1년 새 60% 넘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현황 8월 31일 공시 기준
이번 매수
4603개
약 5070억원
평균 매입단가
8만318달러
이번 매수분
누적 보유량
84만5050개
총 637억달러 투입
최근 1년 주가
-60% 이상
132.94달러
👉 누적 평균 매입단가는 7만5413달러
No. 19
GS칼텍스, 車·가전 소재 사업부 매각 추진
GS칼텍스가 자동차와 가전용 콤파운드 사업부 매각을 추진합니다. 국내 한 사모펀드 운용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거래 규모는 3000억원 안팎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매각 대상은 한국과 중국, 체코 자회사 등을 포함한 유관 사업으로, 비핵심 사업을 효율화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자동차 경량화 추세와 유럽의 재생원료 규제 강화로 콤파운드 사용량 자체는 늘고 있습니다.
콤파운드는 폴리프로필렌 같은 기초 수지에 유리섬유와 탤크를 섞어 강도와 내열성을 높인 고기능성 소재로 자동차 범퍼나 냉장고 외장 부품에 쓰입니다. 세 법인의 합산 매출은 2022년 3944억원에서 2025년 5695억원으로 늘었지만 GS칼텍스 전체 매출의 1.3%에 불과합니다. 국내에서는 폐플라스틱 원료 재생업이 대기업 진입 자제 영역이어서 사업을 직접 키우기 부담스러운 구조로 꼽힙니다. 회사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GS칼텍스가 자동차·가전에 쓰이는 소재 사업부를 사모펀드에 팔려고 협상 중이에요.
이 사업은 전체 매출의 1.3%밖에 안 돼요. 핵심이 아닌 사업을 정리해 몸집을 가볍게 하려는 겁니다.
🏭 GS칼텍스 콤파운드 사업부 매각 개요 투자은행 업계 기준
구분
내용
매각 대상
국내외 콤파운드 자회사(한국·중국·체코)
매각 가액
3000억원 안팎
매각 목적
비핵심 자산 정리
인수 후보
PEF 운용사
매출 비중
GS칼텍스 전체의 1.3%
👉 3개 법인 합산 매출은 2025년 5695억원
No. 20
불붙은 인뱅 2위 경쟁…토뱅, 케뱅 턱밑 추격
굳건했던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순위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3위였던 토스뱅크가 케이뱅크를 바짝 추격하며 2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토스뱅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46% 급증한 589억원, 케이뱅크는 29% 줄어든 601억원으로 격차가 12억원까지 좁혀졌습니다.
토스뱅크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비이자손실 축소가 있습니다. 상반기 비이자손익은 35억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억원 적자에서 손실 폭을 줄였습니다. 케이뱅크의 감익은 본업 부진보다 일회성 매각이익 감소 영향이 컸습니다. 고객 수 격차도 지난해 121만명에서 올해 79만명으로 줄었습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상반기 대출채권 매각으로 669억원을 벌었지만 올해 관련 수익은 272억원으로 59.3% 줄었습니다. 토스뱅크는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앞세워 2위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인터넷은행 2위 다툼이 뜨겁습니다. 3위였던 토스뱅크가 케이뱅크를 바짝 따라붙었어요.
순이익 차이가 12억원까지 좁혀졌고, 고객 수 격차도 크게 줄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여전히 1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