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갤폴드 '주름' 싹 펴졌네…손으로 만져봐도 매끈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새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접는 폰의 고질병으로 꼽히던 화면 가운데 주름을 사실상 없앤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처음 적용된 '플렉스 티타늄' 기술 덕분인데, 강도와 유연성을 함께 갖춘 티타늄 소재가 접히는 충격을 견디며 화면을 평평하고 균일하게 받쳐 주는 방식입니다. 폴드8 울트라는 두께 4.1mm로 역대 폴드 중 가장 얇고, 폴드8은 무게 201g으로 가장 가볍습니다.
라인업은 울트라, 폴드8, 플립8 세 종류로 늘었고 가격대도 넓어졌습니다. 최상위 폴드8 울트라는 345만원대로 전작보다 17% 이상 오르며 처음 300만원을 넘었는데, 반도체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AI가 화면 맥락을 읽고 앱 실행까지 대신해 주는 기능과 영상 속 인물을 자동 추적해 편집하는 기능 등 인공지능도 한층 똑똑해졌습니다.
삼성이 새 폴더블폰을 공개했는데, 접는 폰의 최대 약점이던 화면 주름이 사라졌어요. 티타늄이라는 강한 금속으로 화면을 받쳐서 손으로 만져도 매끈해요.
대신 반도체 값이 올라 최고급 모델은 처음으로 300만원을 넘었어요. AI가 앱 실행까지 알아서 해주는 기능도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