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매수가 반등 주도. 6/25 단일 기관 +3.15조 대량 매수, 외국인은 -8,541억으로 매도 둔화. 개인은 +5.42% 반등에 -2.27조 차익실현했습니다.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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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6.26 07:30
🇰🇷 KOSPI 8,930.3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KOSPI가 전일 +5.42% 급반등해 8,930pt로 9천선에 다시 다가섰습니다. 폭락 이후 변동성이 큰 가운데 차트 기간(13개월) 누적은 +191%로 가파른 상승 추세를 유지합니다.
🇺🇸 S&P500 7,358.0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은 같은 기간 +22.3% 상승해 7,358pt 수준입니다. 최근 1주 -1.9%로 약세이며, KOSPI(+191%)에 비하면 완만한 흐름입니다.
🇯🇵 NIKKEI 225 72,366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전일 +4.6% 급등하며 차트 기간 약 +76% 올라 72,366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배경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389%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9%로 내려왔습니다. 증시 변동성에 안전자산 선호가 살아나며 한 달 -9.9bp 하락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 1,545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중반 1,380원대이던 환율이 1,545원입니다(원화 약세). 1,540원대 중반으로 올라섰고 최근 1개월 +2.2%·3개월 +2.7% 약세라 수출주엔 우호적이나 직구·여행자에겐 부담입니다.
🛢️ WTI 원유 $70.34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한때 호르무즈 긴장에 100달러를 넘봤던 WTI가 70.34달러로 급락했습니다. 최근 1개월 -27%·3개월 -24%로 본격 조정에 들어가 휘발유 가격 안정에는 우호적입니다.
🥇 금 (스팟) $3,990.3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4,000달러를 내주며 3,990달러로 내려왔습니다(차트 기간 약 +23%). 최근 1개월 -11.7% 조정으로 단기 차익실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No. 1
아시아의 '7마리 龍' AI 품고…증시 평정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증시 지형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AI·반도체 밸류체인에서 핵심 자리를 차지한 한국·대만·일본 증시 상승률이 올해 들어 세계 1~3위를 달리며, 미국 빅테크 '매그니피센트7(M7)'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올해 코스피는 111.9%, 대만 자취엔은 61.1%, 닛케이225는 43.8% 올랐습니다.
이 흐름을 이끄는 곳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TSMC·키옥시아홀딩스·도쿄일렉트론·무라타제작소 등 7개 기업으로 'A7'이라 불립니다.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병목 지점을 확보해 실적 전망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5일 코스피는 마이크론 호실적에 5.42% 오른 8930.3에 마감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의 잘나가는 빅테크 7곳을 'M7'이라 부르는데, 이제 아시아에도 'A7'이 떴어요. 한국·대만·일본의 반도체 핵심 기업 7곳이 AI 특수를 등에 업고 미국 빅테크보다 주가가 훨씬 더 많이 올랐다는 뜻이에요.
AI를 만들려면 반도체가 꼭 필요한데, 그 반도체를 만들거나 핵심 부품·장비를 대는 회사가 바로 이 7곳이에요.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 돈을 쓸어담고 있고, 그 덕에 한국 코스피도 9000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올해 주요국 증시 상승률 단위: %
코스피 🇰🇷
111.9
대만 자취엔
61.1
닛케이225
43.8
S&P500 🇺🇸
7.5
유로스톡스50
7.3
👉 아시아 'A7'이 미국 빅테크 'M7'을 압도
No. 2
韓투자, 美로 쏠렸다…대미금융자산 1조달러 돌파
한국이 미국에서 보유한 금융자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이어진 데다 증시 상승으로 보유 주식 평가액까지 불어나면서 대미 투자 증가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달러당 1542.7원에 마감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4396억달러(약 3768조원)로, 이 가운데 미국 비중이 47.1%까지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반면 중국에 투자한 금융자산은 1398억달러로 비중이 5.7%에 그쳐, 한국 투자가 미국으로 크게 쏠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우리나라 사람과 기업이 미국에 투자해 가진 돈(주식·채권 등)이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었어요. 미국 주식을 계속 사 모은 데다, 그 주식들이 오르면서 평가액까지 불어난 결과예요.
전체 해외 투자 중 미국 비중은 47%까지 올랐는데, 중국은 5.7%로 쪼그라들었어요. 돈이 미국으로만 몰리다 보니 달러를 사려는 수요가 커져서 원화값도 약세(달러당 1542원)를 보이고 있습니다.
📊 대외금융자산 중 미국 비중 추이 단위: %
2023년
41.8
2024년
45.1
2025년
47.1
👉 미국 비중 3년 연속 사상 최고 — 중국은 5.7%로 위축
No. 3
삼성, 10년간 1000조 투자
삼성그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1000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합니다. 국내 기업이 내놓은 역대 투자액 중 최대 액수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해당하는 전례 없는 규모입니다. 반도체 초호황으로 거둔 이익을 미래 성장 동력에 쏟겠다는 구상입니다.
투자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에 향후 10여 년간 집행됩니다. 이번 발표는 정부의 지방 균형성장 정책에 호응하는 성격도 있습니다. 국민보고회에는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이 앞으로 10년간 무려 10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할 예정이에요. 이게 얼마나 큰 돈이냐면, 우리나라가 1년 동안 만들어내는 전체 부가가치(GDP)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예요.
반도체로 떼돈을 벌게 된 만큼, 그 돈을 반도체·AI 데이터센터·배터리 같은 '미래 먹거리'에 쏟아붓겠다는 거죠. 수도권에 몰린 투자를 지방에도 나눠 균형 발전을 돕겠다는 정부 정책에도 발을 맞추는 모양새입니다.
🏗️ 삼성 1000조 투자 핵심
투자 규모
1000조원
국내 기업 역대 최대 · GDP 절반
기간
향후 10여 년
29일 국민보고회서 공개
분야
반도체·AI
2차전지·디스플레이 포함
참석
전영현 부회장
SK 곽노정 사장 등 동참
👉 반도체 초호황 이익을 미래 먹거리에 집중 투자
No. 4
전술 없고 투지 실종…홍명보호 졸전에 국민 '뒷목'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5일 멕시코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한국은 약체로 평가받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1로 패했습니다. 1승2패로 A조 3위가 돼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전반에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할 만큼 경기력이 부진했습니다.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용병술도 패착으로 꼽힙니다. 전술·득점·간절함이 모두 부족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홍 감독은 경기 후 자신의 판단 실수를 인정하며 자책했습니다. 32강 진출 여부는 28일까지 미정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꼭 이길 것으로 봤던 약한 상대 남아공에 0대1로 지면서, 한국이 16강 토너먼트(32강)에 스스로 올라갈 길이 막혔어요. 이제는 다른 나라들 경기 결과에 따라 운에 기대야 하는 처지가 됐죠.
경기 내용이 특히 실망스러웠어요. 전반전 내내 골대를 향한 슈팅이 단 하나도 없었고, 에이스 손흥민을 처음부터 빼는 작전도 실패했어요. 홍 감독도 경기 후 "내 판단이 잘못됐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 한국 vs 남아공 — A조 3차전
🇰🇷 한국
0
전반 유효슈팅 0개 손흥민 선발 제외
VS
🇿🇦 남아공
1
후반 18분 선제골 적극적 전술로 압도
👉 1승2패 A조 3위 — 32강행은 28일까지 미정
No. 5
마이크론 이익률 85%, 빅테크 다 제쳐…'슈퍼甲 메모리' 질주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이 발표한 분기 매출 총이익률이 84.9%로, 메타(81.9%)와 엔비디아(75%)를 제치고 미국 주요 기술기업 중 가장 높았습니다. 범용 부품으로 여겨지던 메모리가 AI 수요에 힘입어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받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14억6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판매 방식입니다. 마이크론은 고객이 물량과 가격을 미리 확정하는 '선주문' 구조로 이번 분기에만 220억달러 규모 공급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이런 기대감에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대폭 올렸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이 100원어치 팔면 85원이 남는 엄청난 이익률을 기록했어요. 엔비디아(75원)나 메타(82원)보다도 높아서, '싸구려 부품'으로 취급받던 메모리의 위상이 완전히 뒤집힌 거예요.
비결은 '미리 주문받고 가격도 미리 정하는' 방식이에요. 물건이 귀하니 고객이 먼저 줄을 서는 거죠. 이 덕을 삼성·SK하이닉스도 볼 거라 보고, 증권사들이 두 회사 목표주가를 확 올려 잡았습니다.
📊 매출 총이익률 비교 단위: %
마이크론
84.9
메타
81.9
엔비디아
75.0
브로드컴
69.5
알파벳
62.4
👉 메모리가 빅테크를 제치고 이익률 1위 — '슈퍼甲' 등극
No. 6
美개미가 쓸어담자…삼성전기 담은 ETF 美상륙 준비
아시아 AI 밸류체인 기업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담은 메모리 상장지수펀드(ETF)가 미 ETF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자, 삼성전기를 핵심 종목으로 담은 상품도 미국에서 출시될 전망입니다. 투자 자금의 유입 범위가 메모리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까지 넓어지는 것입니다.
올해 4월 출시된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는 순자산 236억달러(약 36조원)로 두 달 새 자금이 몰렸습니다. 운용사 라운드힐은 삼성전기·무라타 등을 담은 'MLCC ETF'를 9월께 미국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SEC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승인되면 9월 상장이 가능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담은 펀드(ETF)를 어찌나 사들이는지,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큰 펀드가 됐어요. 두 달 만에 36조원이 몰렸을 정도예요.
인기가 좋으니 이번엔 삼성전기 같은 부품(MLCC) 회사를 담은 새 펀드까지 미국에 나올 예정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아시아 AI 부품주를 손쉽게 살 길이 점점 넓어지는 셈이죠.
💰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 비중 상위 단위: %
삼성전자
26
SK하이닉스
24
마이크론
24
키옥시아
5
샌디스크
5
👉 두 달 새 36조원 유입 — 9월엔 MLCC ETF도 美 상장
No. 7
美 물가 4% 돌파…금리인상 가능성 커지나
이란 전쟁발 고유가가 이어지며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3년여 만에 4%대에 올라섰습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5월 PCE는 전년 대비 4.1% 상승해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1%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물가가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대응에 관심이 쏠립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7월 금리인상 확률은 30%, 9월 65%, 12월까지 인상 가능성은 82%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로 국제 유가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물가가 정점을 찍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물가 상승률이 3년여 만에 4%를 넘었어요.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뛴 게 가장 큰 원인이에요.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은 보통 금리를 올려서 잡으려고 하죠.
그래서 시장에서는 미국이 연내 금리를 올릴 거란 전망이 커지고 있어요(12월까지 인상 확률 82%). 다만 최근 중동 긴장이 풀리며 기름값이 다시 내려가서, 물가가 이쯤이 정점일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 미국 PCE 물가지수 추이 단위: %, 전년 동기 대비
1월
2.8
2월
2.8
3월
3.5
4월
3.8
5월
4.1
👉 3년여 만에 4% 돌파 — 12월까지 금리인상 확률 82%
No. 8
금리인상 공포에…금값 4000달러선 붕괴
국제 금값이 약 7개월 만에 온스당 4000달러 선 아래로 고꾸라졌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자가 붙지 않는 귀금속 상품의 투자 매력도가 급격히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1월 고점 대비 28% 급락한 수준입니다.
24일 뉴욕 원자재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0% 떨어진 온스당 3992.4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금리인상은 이자를 지급하는 국채 등 자산의 매력을 높여 금에는 전형적인 악재로 작용합니다. 달러화 가치도 연일 오르며 금의 체감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금 1온스 값이 7개월 만에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어요. 올 1월 최고점과 비교하면 28%나 빠진 거예요. 금리가 오를 거란 전망이 금값을 끌어내렸어요.
금은 아무리 들고 있어도 이자가 안 붙어요. 그런데 금리가 오르면 이자를 주는 예금이나 국채가 더 매력적이 되니까, 사람들이 금을 팔게 되는 거죠. 강해진 달러도 금값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국제 금값 변화 단위: 달러/온스
올 1월 고점
5594
사상 최고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
▼ -28%
현재
3992
4000달러선 붕괴 약 7개월 만 최저
👉 금리인상 공포 + 달러 강세가 금값 끌어내려
No. 9
베네수엘라 126년만의 강진…사망 최대 10만명 우려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126년 만에 가장 강력한 연쇄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최대 1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북부 카리브해 연안에서 규모 7.2, 이어 39초 뒤 규모 7.5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진앙지는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지점입니다.
현재까지 최소 164명이 숨지고 971명이 다쳤으며, 임시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접국 푸에르토리코 등에는 한때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USGS는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을 11%로 보고, 경제적 손실이 GDP의 1~4%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베네수엘라에서 126년 만에 가장 강한 지진이 일어났어요. 규모 7.2 지진이 나고 39초 뒤에 더 큰 7.5 지진이 연달아 덮쳐서 피해가 컸어요. 한 목격자는 "걷다가 몸이 튕겨져 나갈 정도"였다고 전했어요.
수도 카라카스 근처가 흔들려 지금까지 최소 164명이 숨지고 971명이 다쳤어요. 공휴일이라 집에 머문 사람이 많아 피해가 더 컸고, 전문가들은 사망자가 최대 10만명까지 늘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현황
지진 규모
7.2 → 7.5
39초 간격 연쇄 발생
인명 피해
164명+
사망 · 부상 971명
👉 진앙 카라카스 서쪽 160km — 최대 10만명 피해 우려
No. 10
中이 못따라올 '스페셜티 화학'으로 체질개선 시급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서 범용 제품 과잉생산으로 통폐합을 통한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은 감축 이후의 청사진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글로벌 경쟁이 생산 규모가 아닌 고부가 스페셜티(특수) 산업 전환 경쟁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기업의 범용 제품 비중은 LG화학 67%, 롯데케미칼 79%로 해외 경쟁사보다 높습니다. 이들은 반도체·전장 소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고부가 사업으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명확한 산업 지도를 제시하고 기업이 움직일 수 있는 전환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석유화학 회사들이 만드는 '흔한 제품(범용)'은 이미 중국이 너무 많이 만들어서 돈이 안 돼요. 그래서 공장을 줄이는 건 피할 수 없는데, 더 중요한 건 '그다음에 뭘 할거냐'예요.
답은 중국이 쉽게 못 따라오는 '특수 화학(스페셜티)'으로 갈아타는 거예요. 반도체 소재나 바이오 화학처럼 비싸고 기술력 있는 제품이죠. 다만 회사 혼자선 힘드니 정부가 방향을 정해주고 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 주요국 화학기업 범용 제품 비중 단위: %, 2025년
롯데케미칼 🇰🇷
79
LG화학 🇰🇷
67
미쓰이 🇯🇵
39
바스프 🇩🇪
37
듀폰 🇺🇸
0
👉 한국 기업 범용 비중 절반 넘어 — 스페셜티 전환 시급
No. 11
고려아연, 호주에 '통합제련소' 검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동맹 전선 구축에 나섰습니다.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 이어 호주에서도 아연·연·동과 핵심 광물을 종합 처리하는 '통합 제련소'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4일 호주 캔버라 총리 집무실에서 면담이 이뤄졌습니다.
고려아연은 1996년 설립된 퀸즐랜드주 소재 SMC 제련소를 11종의 핵심 광물과 황산까지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통합 기지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호주 정부도 한국형 제련 기술 이식을 강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호주 자원→한국 제련→미국 수요'로 이어지는 공급망 구상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고려아연 회장이 호주 총리를 직접 만나, 호주에 아연 같은 핵심 광물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큰 제련소를 짓는 방안을 논의했어요. 미국에 이어 호주까지, 광물 공급망 동맹을 넓히는 거예요.
호주는 광물 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그걸 가공하는 기술이 뛰어나요. 그래서 '호주에서 캐고 → 한국 기술로 정제하고 → 미국에 판다'는 그림을 그리는 거죠. 호주 정부도 한국 기술을 매우 반기고 있습니다.
⛏️ 고려아연 핵심광물 공급망 구상
🇦🇺 호주
자원
퀸즐랜드 SMC 제련소 확장
🇰🇷 한국
제련
11종 광물 + 황산 종합 처리
🇺🇸 미국
수요
테네시주 통합제련소 연계
👉 '호주 자원 → 한국 제련 → 미국 수요' 동맹 전선
No. 12
여권 대신 주민증으로…韓日여행 시범 추진
한일 관광업계가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특정 노선이나 도시에 한해 주민등록증만으로 왕래를 허용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관광객 이동을 활성화하고 양국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 문화관광산업위원회는 서울 중구에서 '한일 관광 협력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가키시마 아카네 일본교통공사 수석연구원은 처음부터 완전한 제도 통합을 추진하기보다 양국 시스템의 호환성을 높여가는 접근이 현실적이라며, 양국 결제 시스템 연계 사업도 함께 제안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과 일본을 오갈 때 여권 없이 주민등록증만으로 다닐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물론 처음부터 전국이 아니라, 특정 도시나 노선만 시범적으로 해보자는 거예요.
출입국 수속이 간편해지면 양국을 오가는 관광객이 더 늘어나겠죠. 한 일본 전문가는 "한 번에 통합하기보다 양국 시스템을 조금씩 맞춰가는 게 현실적"이라며, 결제 시스템도 연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韓日 관광 협력 제안 핵심
핵심 제안
주민증 왕래
특정 노선·도시 시범 적용
목적
절차 간소화
관광객 이동 활성화
방식
단계적 호환
완전 통합보다 현실적 접근
추가 제안
결제 연계
양국 결제 시스템 연결
👉 대한상의 '한일 관광 협력 토론회'서 논의
No. 13
오픈AI, 첫 자체 AI칩 '할라피뇨' 공개
오픈AI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할라피뇨'를 공개했습니다. 챗GPT처럼 학습된 AI 모델이 사용자 요청에 답변을 생성하는 '추론' 작업에 특화된 칩으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AI 인프라를 자체 구축하려는 행보입니다. 초기 설계부터 완료까지 9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흑 탄 브로드컴 CEO는 GPU 대비 약 50%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성능은 엔비디아 블랙웰이나 구글 TPU와 경쟁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산은 대만 TSMC가 맡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합니다. 양사는 2027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챗GPT를 만든 오픈AI가 자기만의 AI 반도체 '할라피뇨'를 처음으로 공개했어요. 그동안 엔비디아 칩에만 의존했는데, 이제 직접 만들어 쓰겠다는 거예요. AI가 답을 내놓는 '추론' 작업에 특화된 칩이에요.
이 칩은 엔비디아 GPU보다 전력·비용을 절반이나 아낄 수 있다고 해요. 한국에는 좋은 소식인데, 이 칩에 들어가는 핵심 메모리(HBM)를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공급하기 때문이에요.
🌶️ 오픈AI 첫 AI칩 '할라피뇨'
개발
오픈AI·브로드컴
설계 완료까지 9개월
용도
AI 추론 전용
챗GPT 답변 생성에 특화
성능
비용 50% 절감
블랙웰·TPU와 경쟁 수준
생산
TSMC
삼성·SK하이닉스 HBM 공급
👉 2027년 양산 —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 행보
No. 14
롯데바이오 송도1공장 연내 가동…빅파마 물량 유치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의 생산 준비 일정을 6개월 앞당겨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섭니다. 미국 시러큐스 공장에서 쌓은 생산 이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송도 공장에서 빅파마(대형 제약사)의 상업 생산 물량을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박제임스 대표는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시점을 약 6개월 앞당겨 올해 연말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도 1공장은 총 12만리터 규모로 첫 수주 회사는 미국이나 유럽 제약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추가 증설과 미국 투자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지은 첫 공장 가동 일정을 6개월이나 앞당기기로 했어요. 다른 회사 약을 대신 만들어주는(위탁생산) 일감을 더 빨리, 더 많이 따내기 위해서예요.
이 공장은 12만리터 규모로 꽤 큰데, 첫 고객은 미국이나 유럽의 큰 제약사가 될 가능성이 높대요. 미국 공장에서 쌓은 실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큰손들의 약 생산을 맡겠다는 전략입니다.
💊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생산 능력
12만L
항체의약품 생산
일정 단축
6개월↑
연내 GMP 인증·상업생산
👉 첫 수주는 美·유럽 빅파마 유력 — 추가 증설도 검토
No. 15
K웨딩, 베트남 상륙…'문화 콘텐츠 수출' 잠재력
지난달 1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첫 한국식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신부 대기실, 화촉식 등 한국 특유의 예식 문화를 도입한 곳은 '아펠가모', '더채플' 등 3개 브랜드로 9개 지점을 운영하는 웨딩업체 유모멘트입니다. 김수연 대표는 오픈 전부터 30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층이 두껍고 연간 혼인 건수가 약 68만건으로 국내(약 24만건)의 3배에 가깝습니다. 유모멘트는 지난해 매출 1095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김 대표는 K웨딩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이자 수출 가능한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K팝·K뷰티에 이어 이번엔 'K웨딩'이에요. 한국식 결혼식 문화를 그대로 베트남 호찌민에 옮겨 첫 예식을 열었는데, 문 열기도 전에 상담이 3000건 넘게 몰릴 만큼 반응이 뜨거웠대요.
베트남은 젊은 사람이 많아 1년에 결혼하는 커플이 한국의 3배에 달해요. 시장이 크다는 뜻이죠. 업체 대표는 "결혼식도 하나의 한류 콘텐츠이자 수출 상품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 한국 vs 베트남 연간 혼인 건수 단위: 만건
베트남 🇻🇳
68
한국 🇰🇷
24
👉 베트남 시장 3배 — 유모멘트 매출 1095억·영업익 156억
No. 16
포화된 커피업계, 특화매장으로 승부수
국내 커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단순히 가맹점 수를 늘리는 전략 대신 특화 매장을 선보이는 차별화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메뉴를 먼저 출시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거나, 지역 상권 특성을 분석한 매장을 늘려 승부수를 띄우려는 전략입니다.
파스쿠찌는 표준 '코어' 매장을 줄이고 젤라토·칵테일을 도입한 특화 매장을 76개까지 늘렸습니다. 엔제리너스는 매일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 특화점을, 폴 바셋은 피자·파스타 등 이색 메뉴 매장을 운영합니다. 2024년 가맹점 증가율이 4.0%로 둔화하자 질적 향상으로 방향을 튼 모습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우리 동네 어디든 카페가 있을 만큼 커피 시장이 꽉 찼어요(포화). 그래서 이제 매장 숫자만 늘리는 건 의미가 없어졌죠. 커피 회사들이 '남들과 다른 특별한 매장'으로 승부를 보려 하고 있어요.
파스쿠찌는 젤라토·칵테일을 파는 매장을, 엔제리너스는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굽는 곳을, 폴 바셋은 피자·파스타까지 파는 식이에요. 숫자 경쟁 대신 '질'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커피 가맹점 전년 대비 증가율 단위: %
2021년
30.0
2022년
13.0
2023년
6.7
2024년
4.0
👉 증가세 뚜렷한 둔화 — 양적 확장서 질적 차별화로
No. 17
'K뷰티' 다음 주자는 향수…1조 시장 잡아라
한국 화장품(K뷰티) 산업이 최근 3~4년 급성장하면서 향수에서 새 먹거리를 찾으려는 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K향수도 K뷰티 인기에 편승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국내 향수 시장 규모가 커지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H&I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향수 시장은 매년 5% 이상 성장해 지난해 4억8497만달러(약 7475억원)로 추산되며, 2035년에는 8억9340만달러(약 1조3771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더스킨팩토리의 '쿤달', 와이어트의 '어노브', 아이아이컴바인드의 '탬버린즈' 등이 미국·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화장품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K뷰티'가 이번엔 향수 시장을 노리고 있어요. 한국 화장품의 인기에 힘입어 'K향수'도 잘 팔릴 가능성이 높고, 국내 향수 시장 자체도 빠르게 크고 있거든요.
국내 향수 시장은 지난해 약 7475억원이었는데, 2035년엔 1조3771억원까지 커질 전망이에요. 쿤달·어노브·탬버린즈 같은 한국 브랜드들이 벌써 미국·유럽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내 향수 시장 규모 전망 단위: 억원
2025년
7475
약 4억8497만달러
▲ 84%
2035년 전망
1.38조
약 8억9340만달러
👉 쿤달·어노브·탬버린즈 등 美·유럽 진출 추진
No. 18
JP모건 "코스피 1만5천 간다"
월가 투자은행 JP모건이 인공지능(AI)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최대 1만5000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25일 JP모건은 한국 증시가 아시아 최선호 시장이라며 투자 등급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했습니다.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는 기본 1만2500, 낙관 1만5000으로 한 달 전보다 상향됐습니다.
JP모건은 한국 주식시장이 '승자가 계속 이기는 구조'라며 모멘텀 주식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삼성전기·현대차·삼성생명 등을 꼽았습니다. 다만 백화점·화장품·여행사·건설주는 아직 '부의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세계적인 투자은행 JP모건이 "한국 코스피가 최대 1만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한 달 전 예상치보다 더 높여 잡은 거예요.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장으로 꼽았어요.
이유는 '잘나가는 회사가 계속 잘나가는 구조'라서래요. 추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삼성전기·현대차 등을 꼽았어요. 다만 백화점·화장품·여행 관련 주식은 아직 상승 효과를 못 봤다고 봤습니다.
📈 글로벌 IB 코스피 12개월 전망 상단 기준
JP모건
15000
골드만삭스
12000
노무라
11000
모건스탠리
10500
👉 최선호주 삼성전자·삼성전기·현대차·삼성생명
No. 19
삼전닉스 올라탄 지주·계열사…덩달아 랠리
반도체 주도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과 주가가 치솟으면서 이들의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계열사 주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유 지분 가치 급등과 함께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의 눈높이가 오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 지분 5.05%를 보유한 삼성물산은 올해 111.8%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지배구조 상위의 SK스퀘어는 384.4% 급등해 189만9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생명·SK 등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증권사들도 이들 기업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펄펄 날자, 이 회사들의 지분을 가진 '모회사·계열사'들도 덩달아 주가가 뛰고 있어요. 좋은 자식을 둔 부모 회사의 가치도 같이 오르는 셈이죠.
삼성전자 지분을 가진 삼성물산은 올해 111% 올랐고, SK하이닉스 위에 있는 SK스퀘어는 무려 384%나 급등했어요. 지분 가치가 오르고 배당 기대까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입니다.
📊 삼전닉스 지분 보유 기업 올해 상승률 단위: %
SK스퀘어
384.4
SK
231.3
삼성생명
186.0
삼성물산
111.8
👉 보유 지분 가치 급등 + 주주환원 기대가 랠리 견인
No. 20
투자 다변화 일학개미…무라타·아지노모토 담았다
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일학개미)들의 매수 흐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낸드플래시 기업 키옥시아홀딩스에만 집중됐던 매수세가 이달 들어 무라타제작소를 중심으로 아지노모토·닛토보세키·이비덴 등 인공지능(AI) 공급망 종목으로 재편되는 모습입니다.
이달 순매수 1위는 삼성전기의 경쟁사인 무라타제작소로 4089만달러에 달해 2위 아지노모토의 7배입니다. 무라타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생산하는 전자부품업체로 연초 이후 주가가 230%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키옥시아는 8만달러어치 순매도로 차익실현 흐름을 보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 개미(일학개미)들의 관심사가 바뀌고 있어요. 그동안 키옥시아 한 종목에 몰렸는데, 이제 무라타·아지노모토 같은 여러 AI 부품 회사로 분산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가장 많이 산 건 삼성전기의 경쟁사인 무라타예요. MLCC라는 작은 전자 부품을 만드는데, 올해 주가가 230%나 뛰었어요. 반대로 그동안 인기였던 키옥시아는 이익을 챙겨 파는(차익실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