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버핏 뉴스
💝 후원
D A I L Y   B R I E F

가좌버핏 뉴스

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쉬었음 청년' 65만명, 그들도 일하고 싶다 2910P 빠진 코스피… 하루 낙폭 사상 최대 3삼성 HBM4 매출 첫 10억달러 돌파 4학생 성희롱에 보험으로 방어… 교사 1만명 가입 5이젠 우주택배 시대… 스페이스X '스타폴' 6메모리 성과급 박탈감… 시스템·파운드리 인재 이탈 우려 7"이란, IAEA 사찰 승인 안 해"… 주한 이란대사 인터뷰 8美 AI인프라 공략 나선 日… 데이터센터·발전소 동시 건설 9勞 "1만2천원" 使 "동결"… 최저임금 신경전 10주담대는 지켰지만 '빚투'에 신용대출 급증 11삼성, AI폰 초격차 이끌 '신무기 낸드' UFS 5.0 개발 12"민원 처리도 AI가" 삼성SDS, 공공 AX 공략 13의료 AI 키워라… 정부, 데이터 빗장 푼다 14中, 세계 첫 고형암 CAR-T 치료제 승인 15"K바이오가 주인공" 바이오USA 글로벌 미팅 수백 건 16할머니가 만든 호두과자, 글로벌 간식으로 17스윙칩·빼빼로, 中 소비자 입맛 저격… K과자 부활 18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스페이스X 16% 급락 19슈퍼리치가 담은 국내주식, 현대차·하이닉스·삼전 順 20선관위, 국정조사 첫날부터 무더기 불출석
🌤️ 날씨 불러오는 중...
✨ 좋은글 불러오는 중...

📊 시장 한 컷 2026.06.23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24 07:30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8,203.84-9.99%-5.99%+4.54%+51.76%
🇰🇷 KOSDAQ891.52-7.94%-12.48%-23.22%-18.72%
🇺🇸 S&P5007,365.48-1.44%-1.94%-1.45%+11.92%
🇺🇸 NASDAQ25,587.04-2.21%-2.99%-2.87%+16.59%
🇺🇸 DOW3051,665.43-0.09%-0.64%+2.15%+11.81%
🇯🇵 NIKKEI22569,788.38-3.55%+0.55%+10.18%+35.47%
🇭🇰 HANG SENG23,336.28-1.82%-4.73%-8.86%-4.29%
🇬🇧 FTSE10010,439.22+0.01%-0.52%-0.26%+5.51%
💡 코스피 8,203 — 하루 -9.99% 패닉 급락. 신고가 행진 끝 차익실현·외국인 매도 폭탄. 1주 -5.99% 반락, 다만 3개월은 +51.8% 유지. 코스닥 891 동반 폭락(전일 -7.94%).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533.50+0.03%+1.49%+0.95%+2.95%
¥ 엔/달러161.56-0.01%+0.69%+1.48%+1.97%
¥ 위안/달러6.7905+0.23%+0.50%-0.06%-1.32%
€ 유로/달러0.8785+0.39%+1.99%+1.93%+2.02%
£ 파운드/달러0.7576+0.36%+1.71%+1.74%+1.74%
💡 원/달러 1,533원 — 전일 +0.03% 강보합. 증시 급락에도 1,530원대 유지. 1주 +1.49%·1개월 +0.95%·3개월 +2.95% 약세 흐름.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73.86-3.58%-8.53%-23.54%-24.88%
🛢️ 브렌트유
달러/배럴
77.90-3.31%-6.34%-24.76%-30.56%
🛢️ 두바이유
달러/배럴
72.87-1.01%-7.64%-29.94%-54.13%
🥇 금
달러/온스
4,181.90-1.00%-3.38%-7.50%-8.50%
🥈 은
달러/100온스
65.53-1.10%-6.48%-13.66%-5.53%
🔧 알루미늄
달러/톤
3,405.00+0.15%-0.42%-8.12%+2.28%
💡 국제유가 약세 지속. WTI $73.86(전일 -3.58%)·브렌트 $77.90(-3.31%)·두바이 $72.87(-1.01%) 동반 하락. 1개월 누적 WTI -23.5%, 브렌트 -24.8%. 3개월도 WTI -24.9%·두바이 -54.1% 약세.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3.770-4.0bp+5.3bp+3.4bp+15.3bp
🇰🇷 회사채 AA- 3년4.417-2.5bp+6.9bp+5.6bp+22.0bp
🇺🇸 미국 국채 10년4.459-4.8bp+3.1bp-11.3bp+12.3bp
🇬🇧 영국 국채 10년4.756-5.6bp-2.6bp-15.4bp-14.0bp
🇰🇷 CD 91일2.9200.0bp0.0bp+11.0bp+11.0bp
🇺🇸 SOFR3.610-1.0bp-8.0bp+6.0bp-1.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459%(전일 -4.8bp, 한 달 -11.3bp)로 하락, 4.5% 아래. 영국 10년 4.76%(전일 -5.6bp).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132.19조원+2.83조+11.60조+10.94조+11.49조
신용잔고37.92조원+495억+1.43조+2.13조+5.13조
미수잔고1.30조원+918억+731억-1,829억+3,152억
수익증권439.16조원+2.45조+14.75조+35.25조+123.67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32.19조 원 — 전일 +2.83조·1주 +11.60조 급증. 급락장에 저가매수 대기자금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외국인-3.87조-5.76조-29.51조-81.79조
개인+8.19조+12.06조+29.92조+58.16조
기관-4.42조-6.22조-3,972억+18.02조
💡 외국인·기관 동반 투매. 6/23 단일 외국인 -3.87조·기관 -4.42조 대량 매도가 폭락을 견인. 개인 +8.19조 폭매수로 맞섰지만 지수 -9.99% 급락했습니다.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24 07:30
🇰🇷 KOSPI 8,203.8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274pt 4,083pt 5,891pt 7,700pt 8,204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167.4%
📖 KOSPI가 하루 -9.99% 패닉 급락하며 8,204pt로 마감했습니다. 신고가 행진 끝 차익실현이 몰린 영향입니다. 다만 차트 기간(13개월) 누적은 +167%로 여전히 가파른 상승 추세입니다.
🇺🇸 S&P500 7,365.48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777pt 6,352pt 6,927pt 7,502pt 7,365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22.4%
📖 미국 S&P500은 같은 기간 +22.4% 상승해 7,365pt 수준입니다. 최근 1개월 -1.4%·1주 -1.9%로 약세이며, KOSPI(+167%)에 비하면 완만한 흐름입니다.
🇯🇵 NIKKEI 225 69,788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810pt 45,004pt 54,198pt 63,392pt 69,788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70.1%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차트 기간 약 +70% 올라 69,788pt 수준입니다. 다만 전일 -3.5%로 아시아 증시 동반 조정에 동참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59%
최근 52주 · 주간 종가
3.91% 4.14% 4.37% 4.61% 4.46% 6월 9월 12월 3월 6월 기간 +0.8%
📖 1년 전 4.4% 수준이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46%입니다. 증시 급락에 안전자산 선호가 살아나며 전일 -4.8bp·한 달 -11.3bp 하락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 1,533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38원 1,405원 1,472원 1,539원 1,533원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9.6%
📖 작년 중반 1,380원대이던 환율이 1,533원입니다(원화 약세). 증시 급락에도 1,530원대를 지켰고, 최근 3개월 +3.0% 약세라 수출주엔 우호적이나 직구·여행자에겐 부담입니다.
🛢️ WTI 원유 $73.86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3.10$ 73.78$ 94.46$ 115.14$ $74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38.2%
📖 한때 호르무즈 긴장에 100달러를 넘봤던 WTI가 73.86달러로 급반락했습니다. 최근 1개월 -24%·3개월 -25%로 본격 조정에 들어가 휘발유 가격 안정에는 우호적입니다.
🥇 금 (스팟) $4,181.9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095$ 3,923$ 4,752$ 5,580$ $4,182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29.4%
📖 안전자산 금이 차트 기간 약 +29% 올라 4,182달러 수준입니다. 지정학·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작용했지만, 최근 1개월은 -7.5% 조정 중입니다.
No. 1

'쉬었음 청년' 65만명, 그들도 일하고 싶다

반도체 산업은 호황을 맞았지만 청년 고용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30세대 가운데 육아나 취업 준비 같은 뚜렷한 이유 없이 그냥 쉬고 있는 '쉬었음' 인구는 64만8000명으로, 10년 전보다 23만5000명이나 늘었습니다. 공식 실업자와 합치면 일자리 없는 청년은 109만명에 이릅니다.

특히 20대의 '쉬었음' 비중은 6.6%로 2014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안정적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상용직이 9만2000개나 사라진 것이 큰 원인입니다. 호황의 과실이 반도체에 쏠린 반면, 청년이 들어갈 사무·관리직은 빠르게 줄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부도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반도체 경기는 좋은데 청년들이 갈 일자리는 오히려 줄고 있어요. 그냥 쉬고 있는 청년이 65만명, 실업자까지 합치면 109만명이 일자리가 없는 셈이에요.

문제는 호황의 돈이 반도체 공장에만 쏠린다는 점이에요. 청년들이 주로 가는 사무직·관리직 자리는 AI 등으로 빠르게 줄고 있어서, '좋은 일자리'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일자리 없는 청년 규모 단위: 만명
쉬었음
64.8
+공식 실업자
109
+취업준비생
150
👉 20대 '쉬었음' 비중 6.6%, 2014년 이후 최고치
No. 2

910P 빠진 코스피… 하루 낙폭 사상 최대

코스피가 하루 만에 910.71포인트(9.99%) 폭락하며 8203.84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낙폭으로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지수가 8% 넘게 급락하자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도 올해 네 번째로 발동됐습니다. 시장에서는 '검은 화요일'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급락 배경으로는 그동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2~3배씩 오르며 쌓인 차익 실현 압력이 꼽힙니다. 레버리지 ETF 매물이 쏟아지며 변동성을 키웠고, 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 논의까지 더해져 투자심리를 짓눌렀습니다. 일본 닛케이도 약세였지만 한국 증시의 낙폭이 유독 컸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하루 만에 코스피가 약 10% 빠졌어요. 포인트로는 910포인트가 증발해 역대 최악의 하루였고, 너무 빨리 떨어져서 거래가 잠시 멈추는 '서킷브레이커'까지 걸렸습니다.

그동안 반도체주가 2~3배씩 너무 많이 올라서, 차익을 챙기려는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진 게 원인이에요. 여기에 '투자 수익에 세금을 매기자'는 논의까지 겹치며 투자자들이 더 불안해했습니다.

📉 코스피 하루 낙폭 비교 단위: 포인트
3/4(이란전쟁)
698
6/23(검은 화요일)
910
👉 종가 8203.84 · 9.99% 급락 · 올해 4번째 서킷브레이커
No. 3

삼성 HBM4 매출 첫 10억달러 돌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업계 최초로 매출 10억달러(약 1조5400억원)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월 19일 양산을 시작한 지 130일 만의 성과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천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HBM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공급 물량을 빠르게 늘려 올해 1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단기 성과급 논란을 넘어, 메모리에서 번 돈으로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같은 비메모리 반도체 역량을 키우는 장기 투자로 시야를 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이 세계 최초로 만든 차세대 메모리 'HBM4'가 출시 4개월여 만에 매출 1조5400억원을 넘었어요. AI 시대의 핵심 부품에서 삼성이 주도권을 잡았다는 신호입니다.

이재용 회장이 직접 공장을 찾아 격려할 만큼 의미가 큰 성과예요. 다만 '메모리만 잘 팔린다'는 데 만족하지 말고, 그 돈으로 약한 분야(시스템반도체)를 키우는 데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옵니다.

🏭 1분기 HBM 시장 점유율
🥇 SK하이닉스
58%

HBM 시장 선두

VS
🥈 삼성전자
21%

HBM4 첫 양산 추격

👉 HBM4 출시 130일 만에 매출 10억달러 · 올해 100억달러 전망
No. 4

학생 성희롱에 보험으로 방어… 교사 1만명 가입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받는 피해에 대비해 '교권침해 보험'에 가입한 교직원이 1만명에 육박했습니다. 하나더퍼스트 교직원안심보험 누적 가입자는 2018년 1477명에서 올해 5월 9312명으로 6년 새 6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 보험은 교권침해가 인정되면 보험금을 지급하고, 민사·형사소송 비용도 지원합니다.

보험금 지급 건수도 2018년 8건에서 2024년 168건으로 2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명예훼손·모욕과 교사지도 불응이 각각 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희롱·성폭행도 9건에 달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사제 간 관계마저 '리스크'로 인식되는 교육 현장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선생님이 학생·학부모로부터 받는 피해에 대비해 보험에 드는 시대가 됐어요. 가입자가 6년 만에 6배로 늘어 1만명에 육박합니다.

명예훼손·모욕, 지도 불응은 물론 성희롱까지 보험금 청구 사유로 올라오고 있어요.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관계마저 '위험'으로 여겨지는 현실이 그대로 드러난 셈입니다.

📈 교권침해 보험 누적 가입자 단위: 명
2018년
1,477
2022년
7,129
2026.5
9,312
👉 보험금 지급 건수도 8건(2018)→168건(2024) 20배 급증
No. 5

이젠 우주택배 시대… 스페이스X '스타폴'

스페이스X가 우주에서 만든 제품을 지구로 실어 나르는 '스타폴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것을 넘어,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양방향 택배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상용화되면 우주 물류 서비스가 완성되고 우주 제조업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스타폴은 지름 3.1m, 무게 2100kg의 납작한 원반형 캡슐로, 최대 1t의 화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별도 엔진 없이 중력만으로 지구에 진입하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 전 과정을 자동화해 회수 비용을 크게 낮췄습니다. 우주로 가는 비용에 이어 지구로 돌아오는 비용까지 줄이는 셈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이제 우주에서 만든 물건을 지구로 '택배'처럼 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어요. 스페이스X가 우주↔지구 양방향 운송 기술을 시험했습니다.

핵심은 지름 3.1m 원반형 캡슐이 엔진 없이 중력만으로 지구에 떨어지는 거예요. 사람 없이 자동으로 작동해 비용이 확 줄어드니, '우주 공장'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 스타폴 캡슐 제원
캡슐 지름 / 무게
3.1m
무게 2100kg · 원반형
최대 탑재량
1t
엔진 없이 중력으로 재진입
👉 드래건 화물선 누적 34회 운송 → 스타폴로 자동화·저비용 전환
No. 6

메모리 성과급 박탈감… 시스템·파운드리 인재 이탈 우려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으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87조~97조원에 이를 전망이지만, 대부분 메모리 사업부에서 나옵니다. 반면 시스템LSI와 파운드리가 속한 비메모리 사업부는 5000억원 적자가 예상돼, 두 사업부 간 성과급 격차가 커지며 인재 이탈 우려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성과급 논란을 미래 경쟁력에 대한 투자 논의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국은 메모리 강국이지만 시스템반도체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취약합니다. 세계 시총 100억~1000억달러 반도체 기업 60여 곳 중 한국 기업은 한미반도체 단 한 곳뿐으로, 중국·대만·일본보다 적습니다. 소부장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이 돈을 엄청 버는데, 그 돈이 '메모리' 부서에만 쏠려요. 옆 부서(시스템·파운드리)는 적자라 성과급 차이가 커지니, 인재들이 떠날까 걱정하는 거예요.

전문가들은 '성과급 싸움'에 그치지 말고 약점인 비메모리에 투자하자고 말해요. 한국은 메모리는 세계 최강이지만, 시스템반도체와 소부장은 아직 갈 길이 멀거든요.

💰 메모리반도체 기업 1분기 순이익 단위: 조원
삼성전자
47
SK하이닉스
40
마이크론
21
CXMT(中)
11
👉 세계 100억~1000억달러 반도체 기업 중 韓은 한미반도체 단 1곳
No. 7

"이란, IAEA 사찰 승인 안 해"… 주한 이란대사 인터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미국과 진행 중인 60일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 이란의 사찰 수용을 발표한 것은 사실과 다르며, 고농축우라늄도 이란 내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60일간 통행료가 없지만, 이후 이란과 오만이 함께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 해협을 재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후 재건과 관련해서는 한국 에너지·철강·건설 기업의 투자와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주한 이란대사가 직접 인터뷰에 나섰어요. 핵심은 '미국이 우리가 핵사찰을 받아들였다고 하는데 사실과 다르다'는 거예요. 핵물질도 이란 안에서 직접 처리하겠다고 했습니다.

세계 원유의 주요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은 지금은 무료지만, 앞으로 오만과 함께 통행 수수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전쟁 후 재건에는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주한 이란대사 인터뷰 핵심
IAEA 핵사찰미정"美 사찰수용 주장은 사실과 달라"
고농축우라늄이란서 처리희석 처리 계획
호르무즈 해협수수료 검토60일 후 오만과 공동부과
전후 재건韓 참여 환영에너지·철강·건설 투자 기대
👉 "중동 긴장 재발 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가능"
No. 8

美 AI인프라 공략 나선 日… 데이터센터·발전소 동시 건설

일본 최대 발전회사 JERA가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한꺼번에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나섭니다. 일본 기업이 미국 AI 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 중부에 대형 데이터센터와 원전 1기 규모인 1GW급 화력발전소를 함께 개발하며, 발전소 투자만 5000억엔(약 4조750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핵심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일반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데이터센터에 곧바로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발전소와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짓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모델이 미국 AI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먹어요. 그래서 일본 발전회사 JERA가 아예 '발전소+데이터센터'를 한 세트로 미국에 짓기로 했어요.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발전소에서 데이터센터로 전기를 직접 꽂아주는 방식이에요. 전력난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자, 이런 '같이 짓기(코로케이션)'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 JERA 美 AI인프라 프로젝트
발전 용량
1GW
원전 1기 규모 화력발전
발전소 투자
5000억엔
약 4조7500억원
👉 발전소→데이터센터 직접 연결 '코로케이션'이 美 새 표준
No. 9

勞 "1만2천원" 使 "동결"… 최저임금 신경전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사 간 신경전이 본격화됐습니다. 노동계는 시급 1만2000원(16.3% 인상)을 요구한 반면, 경영계는 현행 1만320원 동결을 제시하며 맞섰습니다. 노동계는 '낙수효과가 거꾸로 됐다'고 주장했고, 경영계는 한국 최저임금이 이미 주요 7개국(G7) 평균보다 높다고 반박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서 자영업자 57%가 올해 경영 상황이 나빠졌다고 답했고, 내년 적정 인상률로는 '동결'이 44.6%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59.2%는 지금도 고용 여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저임금이 1~3% 오르면 12.2%가, 3~6% 오르면 11.6%가 고용을 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팽팽히 맞서고 있어요. 노동계는 1만2000원으로 올리자, 경영계는 1만320원 동결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해요. 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올해 장사가 더 어려워졌다고 답했고, 약 60%는 '지금도 사람 더 쓸 여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 2026 최저임금 노사 요구안 단위: 원
👷 노동계
12,000

16.3% 인상 요구

VS
🏢 경영계
10,320

현행 동결 주장

👉 자영업자 59.2% "지금도 고용 여력 없다"
No. 10

주담대는 지켰지만 '빚투'에 신용대출 급증

5대 시중은행이 지난 5월까지 신용대출 증가 목표치를 모두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 잔액이 1조1583억원 늘었습니다.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은 연말 대출 절벽을 막기 위해 보수적으로 관리했지만, 신용대출에서는 관리 부담이 오히려 커진 것입니다.

우리은행은 증가 목표가 1216억원이었으나 실제로는 5632억원이 불어났고, KB국민은행도 목표 4380억원을 넘어 6287억원이 늘었습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신용대출로 몰린 결과입니다. 금융위는 집중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실수요자 자금 접근성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은 잘 관리했는데, 신용대출이 목표보다 훨씬 많이 늘었어요. 5대 은행에서만 1조1583억원이 더 풀렸습니다.

주식 시장이 출렁이자 '빚내서 투자(빚투)'하려는 사람들이 신용대출로 몰린 거예요. 금융당국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 은행별 신용대출 목표 대비 실제 단위: 억원
KB국민목표 4,380실제 6,287
우리목표 1,216실제 5,632
신한목표 -242실제 1,696
하나목표 -364실제 1,725
👉 5대銀 신용대출 1조1583억 급증 — 금융위 "집중관리"
No. 11

삼성, AI폰 초격차 이끌 '신무기 낸드' UFS 5.0 개발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한 세계 최초의 낸드 기반 저장장치 'UFS 5.0'을 개발했습니다. HBM4를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양산한 데 이어, AI폰 성능을 좌우할 저장장치에서도 주도권을 잡으려는 행보입니다. 기존 UFS 4.1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빨라지고, 전력 효율도 40% 이상 개선됐습니다.

생성형 AI가 기기 안에서 직접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가 확산되면서 고성능 저장장치가 핵심 부품으로 떠올랐습니다. AI폰의 세계 누적 출하량은 올해 10억대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UFS 5.0을 양산해 스마트폰은 물론 XR 헤드셋, AI 웨어러블로 공급처를 넓힐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폰은 휴대폰 안에서 직접 AI를 돌려야 해서,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쓰는 저장장치가 중요해요. 삼성이 세계 최초로 그에 딱 맞는 'UFS 5.0'을 만들었습니다.

기존보다 속도는 2배, 전력 효율은 40% 이상 좋아졌어요. HBM4에 이어 낸드 저장장치에서도 삼성이 한발 앞서 나가며 AI폰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UFS 5.0 vs 기존 UFS 4.1
데이터 처리 속도
2배 ↑
순차읽기 10.8GB/s
전력 효율
40%+ ↑
패키지 16.7% 축소
👉 AI폰 누적 출하 올해 10억대 돌파 전망 · 4분기 양산
No. 12

"민원 처리도 AI가" 삼성SDS, 공공 AX 공략

삼성SDS가 공공 부문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을 내세웠으며,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B300(블랙웰 울트라) 실물도 전시했습니다. 23~24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박람회'에서 선보였습니다.

핵심은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활용한 부서 맞춤형 AI 에이전트입니다. 국민 민원을 자동으로 요약해 담당 부서로 분류하고, 조달법령 해석 서비스 등을 실제 사례로 공개했습니다. 또 B300 기반 GPU 서비스형 인프라(GPUaaS)도 소개하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관공서 민원 처리도 이제 AI가 돕는 시대예요. 삼성SDS가 민원을 자동으로 요약·분류하고 법령까지 해석해주는 AI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GPU 'B300' 실물을 국내 처음으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어요. AI 도구부터 인프라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풀스택' 전략으로 공공시장을 노립니다.

🏛️ 삼성SDS 공공 AX 전략
AI 플랫폼패브릭스부서 맞춤형 AI 에이전트
협업 솔루션브리티웍스민원 요약·법령 해석
GPU 인프라B300국내 첫 전시 · GPUaaS
👉 '2026 공공 AI 박람회'서 풀스택 전략 공개
No. 13

의료 AI 키워라… 정부, 데이터 빗장 푼다

그동안 굳게 닫혀 있던 의료 데이터의 빗장을 정부가 풀기 시작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환자 정보의 외부 유출 없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활용하는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이 주관하며 삼성서울병원 등 27개 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핵심 개념은 데이터를 각 기관이 보유한 채 학습 결과만 공유하는 '연합형 구조'입니다. 데이터는 분석 후 완전 삭제돼 외부로 반출되지 않습니다. 글로벌 의료 AI 시장은 2025년 367억달러에서 2033년 5056억달러로 7년 새 10배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오픈AI, 구글 등 빅테크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병원마다 흩어진 환자 데이터는 개인정보 때문에 묶여 있었어요. 정부가 이걸 '안전하게' 활용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핵심은 데이터를 밖으로 빼지 않고, '학습 결과'만 공유하는 방식이에요.

의료 AI 시장은 7년 뒤 10배 이상 커질 거대 시장이에요. 오픈AI·구글 같은 빅테크도 뛰어든 만큼, 한국도 데이터 빗장을 풀어 미래 먹거리를 잡으려는 겁니다.

📈 글로벌 의료 AI 시장 전망 단위: 억달러
2025년
367
2026년
507
2033년
5,056
👉 카카오헬스케어 등 27개 의료기관 '데이터 스페이스' 참여
No. 14

中, 세계 첫 고형암 CAR-T 치료제 승인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고형암을 겨냥한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가 세계 최초로 공식 허가를 받았습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카스젠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위암 대상 CAR-T 치료제 '사트리셀'을 승인했습니다. 기존 CAR-T는 백혈병 같은 혈액암 치료에만 국한돼 왔습니다.

위암이나 폐암 같은 고형암은 암세포 주변의 단단한 미세환경 때문에 CAR-T 세포가 침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카스젠은 위암 특이 단백질을 정밀 타깃해 이 난제를 풀었고, 환자의 무진행 생존 기간(mPFS)을 기존 1.77개월에서 3.25개월로 두 배 가까이 늘려 승인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그동안 CAR-T라는 첨단 항암 치료는 백혈병 같은 '피의 암'에만 쓸 수 있었어요. 위암 같은 '덩어리 암(고형암)'에는 약이 침투하기 어려웠거든요.

중국 기업이 이 난제를 세계 최초로 풀어 위암 CAR-T 치료제를 승인받았어요. 환자의 무진행 생존 기간을 약 2배로 늘려, 중국이 '세계 최초 신약'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사트리셀 임상 성과 무진행 생존 기간(mPFS)
기존 화학요법
1.77개월
사트리셀
3.25개월
👉 세계 첫 고형암 CAR-T 승인 — 中 '퍼스트 인 클래스' 부상
No. 15

"K바이오가 주인공" 바이오USA 글로벌 미팅 수백 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2026 바이오USA'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한국 기업과 관계자가 참가하며 K바이오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습니다. 한국 참가자만 1200명을 넘었고, 처음으로 '코리아 라이징(Korea Rising)' 세션도 열렸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는 AI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셀트리온은 17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도약 비전을 제시했고, SK바이오팜은 AI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메디신과 최대 25억7000만달러(약 3조9500억원) 규모의 공동 연구 계약을 앞세워 관심을 끌었습니다. 행사 기간 파트너링 미팅만 7만건 이상 예정돼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에서 한국이 주인공으로 떠올랐어요. 참가자만 1200명을 넘어 미국 다음으로 많았고, 처음으로 한국만을 위한 '코리아 라이징' 세션도 열렸습니다.

올해 핵심 화두는 'AI 신약 개발'이에요. SK바이오팜은 AI 신약 기업과 약 3조9500억원 규모 공동연구 계약을 앞세워 주목받았습니다.

🧬 2026 바이오USA 개요
참가자68개국 2만명+한국 1200~1300명
전시 기업1600개+한국 부스 79개
파트너링 미팅7만건+K바이오 존재감 과시
👉 SK바이오팜, AI 신약 공동연구 3조9500억원 계약
No. 16

할머니가 만든 호두과자, 글로벌 간식으로

천안 호두과자 브랜드 '할머니학화호도과자'를 4대째 잇는 조경찬 학화1934 대표가 92년 가업을 글로벌 간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축구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가업을 승계한 그는, 브랜드 역사를 정리하고 패키지를 새롭게 바꾸는 리뉴얼에 나섰습니다.

말차, 슈톨렌, 딸기 등 다양한 앙금 신메뉴를 내놓고 온라인 판매도 시작하자 20·30대 고객이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스마트 제조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33% 높이고 불량률은 한 자릿수로 낮췄습니다. 현재 미국·캐나다 등에 냉동 수출 중이며, 5년 내 현지에 공장을 세워 갓 구운 호두과자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92년 전통의 천안 호두과자집을 4대째 손자가 물려받아 글로벌 간식으로 키우고 있어요. 말차·딸기 등 새로운 맛을 더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자 젊은 고객이 절반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스마트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 33% 향상, 불량률은 크게 낮췄어요. 미국·캐나다 수출에 이어 5년 내 해외에 공장을 세우는 게 목표입니다. 전통 가업의 멋진 변신이에요.

🌰 학화1934 스마트 제조 성과
생산성
+33%
스마트 제조 도입
2030 고객 비중
50%
앙금 다양화·온라인 판매
👉 92년 4代 가업 → 美·베트남 해외 공장 추진
No. 17

스윙칩·빼빼로, 中 소비자 입맛 저격… K과자 부활

사드(THAAD) 사태와 애국소비에 밀려 고전하던 'K과자'가 중국 시장에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리온의 올해 1분기 중국 법인 매출은 40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급증했습니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감자스낵 매출이 올해 6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롯데웰푸드도 빼빼로 등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이상 급증했습니다. 코스트코 같은 신규 채널 입점과 현지 간식 매장 공략이 주효했습니다. 해태제과 역시 허니버터칩 등을 앞세워 2~3년 내 매출 2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31년 92조원 규모로 성장할 중국 과자 시장에서 K과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사드 사태 이후 중국에서 고전하던 한국 과자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오리온은 중국 매출이 25% 뛰었고, 롯데 빼빼로는 수출이 90% 이상 급증했습니다.

비결은 중국인 입맛에 맞춘 '현지화'예요. 스윙칩 같은 감자스낵이 인기를 끌며, 2031년 92조원까지 커질 중국 과자 시장에서 K과자의 영향력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 오리온 중국 1분기 매출 단위: 억원
2025 1Q
3,282
2026 1Q
4,097
👉 +25% 급증 · 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출 90%↑ · 中시장 2031년 92조
No. 18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스페이스X 16% 급락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상장 열흘 만에 최소 20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자, 주가가 22일(현지시간) 16% 넘게 급락했습니다. 시가총액도 하루 새 615조원이 증발하며 아마존에 5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이는 장중 최고가 대비 31.5% 떨어진 수준입니다.

조달 자금이 AI 자회사인 엑스에이아이(xAI)의 부채 상환에 쓰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AI 인프라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3.18%), 아마존(-4.75%), 알파벳(-4.99%) 등 주요 빅테크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 주가는 6.82% 급등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상장한 지 열흘밖에 안 된 스페이스X가 '31조원어치 빚(회사채)을 내겠다'고 하자 주가가 하루 만에 16% 넘게 폭락했어요. 시총 615조원이 증발했습니다.

빌린 돈이 AI 회사(xAI)의 빚을 갚는 데 쓰인다는 점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어요. 그 여파로 MS·아마존·알파벳 같은 빅테크 주가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 빅테크 주가 동반 하락 (6/22)
스페이스X-16.43%시총 615조원 증발
알파벳-4.99%AI인재 이탈설
아마존-4.75%
마이크론+6.82%실적 발표 앞두고 급등
👉 200억달러 회사채, xAI 부채 상환에 사용 → AI 투자 부담 우려
No. 19

슈퍼리치가 담은 국내주식, 현대차·하이닉스·삼전 順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들이 가장 많이 담은 국내 주식은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해외 주식에서는 브로드컴이 1위였고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AI 관련 기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수익률은 SK하이닉스가 1241.6%로 가장 높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 중 30억원 이상 보유한 고액 자산가는 지난해 5월 3000명대에서 올해 9500명으로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10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는 1년 새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부자들은 어떤 주식을 담았을까요? 100억원 이상 자산가들은 국내에서 현대차·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해외에서는 브로드컴·엔비디아 같은 AI·반도체주를 많이 샀어요.

수익률도 좋았어요. SK하이닉스는 1년 반 만에 1241%나 올랐습니다. 30억원 이상 자산가도 1년 만에 3배 이상 늘 만큼, 반도체·AI 투자가 부의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 초고액 자산가 보유 종목 TOP 5
1위현대자동차해외: 브로드컴
2위SK하이닉스해외: 엔비디아
3위삼성전자해외: 마이크론
👉 SK하이닉스 수익률 1241.6% 최고 · 30억+ 자산가 1년새 3배
No. 20

선관위, 국정조사 첫날부터 무더기 불출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루는 국정조사 특위 첫날, 증인으로 채택된 선거관리위원 상당수가 불출석해 여야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증인 43명 중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일부만 출석했고, 현직 선관위원 8명 중에서는 직무대행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집단 불출석을 '국민에 대한 항명'으로 규정하며 고발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노태악 전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선관위는 위원장 상근제 도입, 감사기구 법제화, 독립적 선거관리평가위 설치 등 자체 개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지난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를 따지는 국회 국정조사 첫날, 정작 증인으로 불린 선관위원 상당수가 나오지 않았어요. 증인 43명 중 일부만 출석했습니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국민에 대한 항명'이라며 비판했어요. 노태악 전 위원장은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선관위는 위원장 상근제 도입 등 자체 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 선관위 국정조사 첫날
채택 증인
43명
상당수 불출석
현직 선관위원
8명 중 1명
직무대행만 출석
👉 여야 "국민에 대한 항명" · 선관위 상근제 등 개혁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