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514%(전일 +2.6bp, 한 달 -5.8bp)로 4.5% 상회. 영국 10년 4.81%(전일 -3.1bp).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29.35조원
+9,449억
+8.30조
+2.39조
+13.71조
신용잔고
37.87조원
+4,918억
+1.57조
+2.58조
+5.03조
미수잔고
1.21조원
-236억
-1,706억
-7,183억
+1,572억
수익증권
436.72조원
+2.00조
+22.18조
+53.54조
+122.03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29.35조 원 — 전일 +9,449억 유입, 1주 +8.30조 급증. 대기 자금 본격 재유입세입니다.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2.23조
-6,644억
-25.64조
-81.85조
개인
+1.69조
+2.48조
+21.73조
+57.43조
기관
+4,490억
-1.56조
+4.02조
+18.42조
💡 외국인 대량 순매도. 6/22 단일 -2.23조 매도, 1개월 -25.64조 누적. 개인 +1.69조 매수로 방어, 기관도 +4,490억 매수 가세.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6.23 07:30
🇰🇷 KOSPI 9,114.55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KOSPI가 신고가를 다시 쓰며 9,114pt로 마감했습니다. 차트 기간(13개월) 누적 +197%, 1개월 +16.1%·3개월 +57.7%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S&P500 7,473.03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은 같은 기간 +24.2% 상승. KOSPI(+197%)에 비하면 완만하지만 7,473pt로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1주 -1.1%로 단기 숨고르기입니다.
🇯🇵 NIKKEI 225 72,572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차트 기간 약 +77% 올라 72,572pt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514%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1%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1개월 -5.8bp지만 전일 +2.6bp 반등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 1,538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중반 1,380원대이던 환율이 1,538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최근 1개월 +1.3%·3개월 +2.1%로 약세가 이어져 수출주엔 우호적이나 직구·여행자에겐 부담인 구간입니다.
🛢️ WTI 원유 $74.82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한때 호르무즈 긴장에 100달러를 넘봤던 WTI가 74.82달러로 급반락했습니다. 최근 1개월 -23%·3개월 -24%로 본격 조정에 들어가 휘발유 가격 안정에는 우호적입니다.
🥇 금 (스팟) $4,179.9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차트 기간 약 +29% 올라 4,180달러 수준입니다. 지정학·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작용했지만, 최근 1개월은 -7.5% 조정 중입니다.
No. 1
AI 대전환에 시총 순위 대격변… 25년7개월만에 대장주 교체
삼성전자가 2000년 11월 한국전력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지 25년 7개월 만에 SK하이닉스에 대장주 자리를 내줬습니다. 22일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총은 2080조원으로 삼성전자(2066조원)를 약 13조원 앞섰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결과입니다.
다음달 말로 예상되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대감도 작용했습니다. 최근 5거래일간 삼성전자가 4.8% 오를 때 SK하이닉스는 27.5% 급등했습니다. 다만 우선주까지 더한 전체 시총은 삼성전자가 여전히 앞서, 개별 종목 기준 1위 교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피 1등 기업이 25년 만에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로 바뀌었어요. AI에 꼭 필요한 메모리(HBM)를 SK하이닉스가 잘 만들거든요.
최근 5일간 SK하이닉스 주가가 27% 넘게 뛰면서 삼성전자(4.8%)를 압도했어요. 다만 우선주까지 합치면 아직 삼성전자가 더 큽니다.
🏆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변화 올 1월 2일 → 6월 22일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3위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 SK하이닉스 시총 2080조 vs 삼성전자 2066조 — 13조 차이
No. 2
SK,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전국 5곳에 구축
SK그룹이 이달 말 국내 주요 권역에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5곳을 짓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번지는 AI 인프라 경쟁에 한국도 역대 최대 규모로 뛰어드는 셈입니다. 데이터센터는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는 'AI 공장' 역할을 맡게 됩니다.
1GW급 1곳당 투자비는 70조원 안팎으로, 5곳을 모두 지으면 전력 규모만 5GW에 달합니다. 이는 국내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의 2~3배 수준입니다. 울산을 출발점으로 부산·경남·전남·세종·전북 새만금 등이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와도 맞물려 국가 AI 인프라 구축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가 전국 5곳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대요. 데이터센터는 AI를 돌리는 거대한 '컴퓨터 공장'이에요.
한 곳 짓는 데만 70조원, 5곳이면 쓰는 전력이 웬만한 도시급이에요. 울산·부산·새만금 등이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 전국 5곳 1GW급 AI 데이터센터 곳당 투자 70조 안팎
5곳
구축 권역
울산·부산·새만금 등
5GW
총 전력 규모
국내 소비의 2~3배
70조
1곳당 투자비
단일기업 최대
👉 지역 균형발전과 맞물린 국가 AI 인프라 구축
No. 3
스타머 英총리 2년만에 사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사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총선에서 노동당 압승을 이끌며 1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룬 지 약 2년 만입니다. 스타머 총리는 런던 다우닝가 관저 앞 연설에서 노동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며, 찰스 3세 국왕에게 사퇴 결정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지방선거 참패 이후 퇴진 압박을 받아온 그는 당을 다음 총선으로 이끌 최적의 인물로 자신을 택하지 않은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차기 당대표 겸 총리로는 앤디 버넘 의원이 유력합니다. 버넘 전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은 최근 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차기 총리는 오는 9월께 선출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영국 스타머 총리가 취임 2년 만에 물러난다고 했어요.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크게 진 게 결정타였죠.
후임으로는 앤디 버넘 의원이 유력해요. 새 총리는 오는 9월쯤 뽑힐 전망입니다.
🇬🇧 스타머 총리 2년 일지
지난해
총선 압승
14년 만의 정권 교체
지난달
지방선거 참패
퇴진 압박 본격화
6/22
사퇴 발표
찰스 3세에 직접 전달
9월께
차기 총리 선출
앤디 버넘 유력
👉 14년 만의 정권교체 주역, 2년 만의 퇴장
No. 4
호르무즈 韓선박 22척 탈출 초읽기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합의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승인 절차를 시작하면서, 묶여 있던 한국 선박의 탈출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22일 현재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2척은 출항 승인을 얻는 즉시 통항 항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대기 중입니다. 국내 선사들은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에 통항 신청을 마쳤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란 측에서 대기 명령을 받은 상태라며 최종 허가가 오면 즉시 움직이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21일 스위스에서 첫 후속 협상을 열고, 해협 내 사고를 막기 위한 통신 채널과 충돌 방지 기구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이란이 막고 있던 호르무즈 해협이 풀리면서, 갇혀 있던 한국 배 22척이 곧 빠져나올 수 있게 됐어요.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면서 통항 절차가 시작됐어요. 배들은 출항 허가만 떨어지면 바로 움직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현황
22척
대기 중인 韓선박
출항 승인 대기
48h
통항 신청 시한
진입 최소 48시간 전
60일
통신채널 운영
사고·충돌 방지
👉 美·이란 종전 MOU로 통항 재개 초읽기
No. 5
강북 몰려가는 MZ… "5억대 빌라, 마지막 징검다리"
서울 중저가 아파트값이 치솟으면서 2030세대가 4억~6억원대 재개발 초기 빌라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당장 비싼 아파트를 사기는 어렵지만, 재개발 초기 빌라를 사두면 향후 신축 아파트 입주권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빌라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규제 부담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대법원 등기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5월 생애 첫 주택으로 성북구 장위동을 택한 2030세대는 1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배 늘었습니다. 강북구 미아동은 128명에서 464명, 노원구 상계동은 320명에서 678명으로 모두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다만 사업 지연과 추가 분담금 부담은 감수해야 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아파트값이 너무 올라서, 2030세대가 4억~6억대 재개발 빌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빌라를 사두면 나중에 새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거든요.
성북·강북·노원 일대에서 젊은 첫 집 매수자가 1년 만에 2배 이상 늘었어요. 다만 재개발이 늦어지거나 추가 분담금이 나올 수 있는 건 주의해야 합니다.
📊 재개발 초기 지역 2030 생애 첫 매수 2025 → 2026, 1~5월·명
장위동
180
미아동
464
상계동
678
👉 세 지역 모두 전년 대비 2배 넘게 급증
No. 6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에 한성숙 "책임 통감한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주무 부처인 중기부는 합격자들이 창업 아이디어 유출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권리 보호 조치를 취하고 플랫폼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사과입니다.
한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한 분들의 신뢰를 지키지 못했다며 깊이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기부는 국가사이버안보센터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며 경찰 수사도 의뢰했습니다. 업계 일각에서는 외부 공격이 아닌 지원 업체 해킹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의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자, 담당 장관인 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직접 사과했어요.
중기부는 사이버안보센터와 함께 조사 중이고 경찰 수사도 의뢰했어요. 외부 해킹이 아니라 지원 업체가 뚫렸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
사건
개인정보 유출
해킹 발생 1주일째
책임자
한성숙 후보자
"책임 통감" 사과
대응
권리 보호·보안 강화
경찰 수사 의뢰
👉 외부 공격 아닌 지원 업체 해킹 가능성도 제기
No. 7
"진짜 사장 나와라" 아우성인데… 정부는 "교섭 쓰나미 없었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을 맞아,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한 원청 10곳 중 9곳이 '사용자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실제 본교섭에 들어간 사업장은 전체 요구의 2%대에 그쳤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교섭을 요구받은 원청 439곳 중 본교섭에 들어간 곳은 인천광역시의료원 등 10곳에 불과합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려했던 교섭 쓰나미나 무분별한 쪼개기 교섭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현장에서는 사용자성 범위와 교섭 의제를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고 있어, 안전 의제를 고리로 한 교섭 확대 우려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하청 노조가 '진짜 사장(원청)과 협상하게 해달라'며 요구한 곳 중 10곳 중 9곳이 원청 책임을 인정받았어요. (노란봉투법 효과)
그런데 실제 협상 테이블까지 간 곳은 2%대뿐이에요. 정부는 '걱정했던 혼란은 없었다'지만, 현장은 여전히 헷갈려합니다.
⚖️ 노란봉투법 시행 100일 현황
439곳
교섭 요구받은 원청
하청노조 1161개
91.2%
사용자성 인정 비율
판단 113곳 중 103곳
10곳
본교섭 착수
전체 요구의 2%대
👉 정부 "교섭 쓰나미 없었다" vs 현장 "혼란 여전"
No. 8
美·이란 '레바논 관리기구' 합의… 네타냐후 "철군 안한다" 찬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첫 대표단 회담을 18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마치고, 레바논 사태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관리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양국은 레바논 내 군사작전 중단을 보장할 충돌방지기구와 해협 통항을 위한 통신 채널을 설치하고, 후속 협상을 관리할 고위급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다며, 이번 합의를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 종식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남부 주둔을 재차 밝히며 협상에 찬물을 끼얹어, 휴전 이행 문제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과 이란이 18시간 협상 끝에 레바논 관리기구·해협 통신채널을 만들기로 했어요. 전쟁을 끝내기 위한 첫 단추예요.
이란은 핵 사찰단 복귀에도 동의했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에서 군대 안 뺀다'며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美·이란 종전 MOU 첫 회담 합의
충돌방지기구
레바논
군사작전 중단 보장
통신 채널
호르무즈
60일간 운영
고위급 위원회
후속 협상
정치적 관리·감독
핵 사찰
IAEA 복귀
이란 동의
👉 네타냐후 "철군 불가" — 휴전 이행이 첫 시험대
No. 9
남미 블루타이드… 콜롬비아 대통령에 '친트럼프 변호사'
콜롬비아 대통령 결선 투표에서 아벨라르도 데라 에스프리에야 '조국의 수호자들' 후보가 49.65% 득표로 사실상 당선됐습니다. 기존 정치인이 아닌 '스타 변호사' 출신으로, 불안해진 치안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공약이 유권자 지지를 끌어냈습니다. 좌파 반군과 범죄조직 소탕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실리주의적 행보를 보였으며, 호랑이를 뜻하는 '엘 티그레'로 불립니다. 핵심 전략은 '안전한 사회 건설'로, 아마존 밀림에 거대 감옥 10개를 짓고 군대를 동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콜롬비아에서 4년 만에 우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칠레·볼리비아 등 중남미 블루타이드가 거세질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콜롬비아 대선에서 '친트럼프 변호사'로 불리는 우파 후보가 사실상 당선됐어요. 치안을 바로잡겠다는 공약이 통했죠.
칠레·볼리비아에 이어 콜롬비아까지, 중남미에 우파 정권 물결(블루타이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콜롬비아 대선 결선 결과
🐯 에스프리에야 (우파)
49.65%
'친트럼프 변호사' 치안·범죄조직 소탕 공약
VS
세페다 (좌파)
48.7%
약 1%p 차 석패 페트로 정권 후보
👉 칠레·볼리비아 이어 중남미 '블루타이드' 확산
No. 10
꼼수 판치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年2.5만건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실업급여를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류 위조와 대리 신청 등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지난해 부정수급액은 처음으로 330억원을 넘어선 33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보다 3년 만에 약 24% 늘어난 규모이며, 적발 건수도 2만5109건에 달했습니다.
반복 부정수급도 많아 2021년 이후 2회 이상 받은 사례가 2107건, 금액은 56억원이 넘었습니다. 외국인 중에서는 중국 동포와 중국인이 받은 비중이 77.7%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는 고용허가제 외국인과 달리 비교적 안정적 체류 비자를 가져 단기 취업 후 곧바로 퇴사해 반복 수급하는 구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실업급여를 가짜 서류로 빼먹는 사람이 늘면서, 부정수급액이 사상 처음 330억원을 넘었어요.
외국인 부정수급의 78%가 중국 동포·중국인이었어요. 안정적인 비자로 짧게 일하고 그만두길 반복하는 구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실업급여 부정수급액 추이 단위: 억원
2022
268
2023
299
2024
322
2025
332
👉 적발 2만5109건 — 외국인 중 中동포·中국인 78%
No. 11
올해 3분기 전기요금 동결… 가정용도 시간별 차등화 선호
올여름 역대급 폭염 예고에도 3분기 전기요금은 동결 기조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 절반가량이 시간대별로 요금을 다르게 매기는 '계절·시간별 요금제'를 가정에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산업용·일반용에만 적용 중인 제도를 가정용으로 넓히면 전력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 조사에서 응답자의 46%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해 필요하지 않다(14%)는 응답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가입 의향이 있다는 답변도 41%에 달했습니다. 한전은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최대치인 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여름철에는 인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이번 여름 무더위에도 전기요금은 그대로 동결돼요. 여름엔 전기를 많이 써서 올리기 부담스럽거든요.
한편 국민 절반은 '시간대별로 요금이 다른 제도'를 집에도 도입하자는 데 찬성했어요. 전기 싼 시간에 몰아 쓰면 효율적이거든요.
⚡ 가정용 계시별 요금제 국민 인식
46%
"도입 필요"
불필요는 14%
41%
"가입 의향 있다"
미가입 의향 18%
5원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최대치 유지
👉 3분기 전기요금 동결 — 미국·캐나다 일부 주 이미 시행
No. 12
현대차그룹,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또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차와 로보틱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에서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합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7월 중 첨단차플랫폼(AVP)본부에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추진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테슬라 출신 김동욱 수석 엔지니어를 전무급으로 영입해 신설되는 SDV플랫폼개발센터를 맡길 예정입니다. 그는 애플 아이폰 무선통신 설계를 거쳐 테슬라에서 약 10년간 전장·통신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도 임원급으로 합류하며, 박민우 사장 체제 첫 임원 인사로 주목받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차가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인재를 또 데려왔어요. '소프트웨어로 굴러가는 차(SDV)'와 자율주행을 강화하기 위해서예요.
특히 테슬라에서 10년간 일한 핵심 엔지니어를 전무급으로 영입했어요. 박민우 사장 체제의 첫 인사로 주목받습니다.
🚗 현대차그룹 AVP본부 7월 개편
시기
7월 중
박민우 사장 체제 첫 인사
목적
SDV·로보틱스
경쟁력 강화
핵심 영입
김동욱
테슬라 출신, SDV센터장
추가 영입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 임원급
👉 SW 중심 차량 전환에 핵심 인재 잇단 수혈
No. 13
치솟는 양육비·주거비가 출산·육아 기피 최대요인
양육비와 주거비 부담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산 의욕을 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담회에서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향후 자녀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중소기업 근로자의 51.0%, 소상공인 대표의 50.7%가 출산 의향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출산·육아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요인으로는 주거비·양육비·교육비 등 비용 부담이 64.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육아와 직장생활 병행 어려움(54.3%), 돌봄 공백과 인프라 부족(42.7%)이 뒤를 이었습니다. 우선 지원이 필요한 정책으로는 경제적 지원 확대(52.0%)가 꼽혔으며, 정부는 현장 의견을 국가인구전략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더 이상 아이 낳을 생각이 없다'고 답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비싼 양육비와 집값이었죠.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경제적 지원 확대(52%)가 꼽혔어요. 정부는 이 의견을 인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중기 근로자 출산·육아 기피 요인 복수응답·%
비용 부담
64.3
직장 병행
54.3
돌봄 공백
42.7
👉 근로자 51%가 "출산 의향 없다" — 경제 지원 확대 1순위
No. 14
폭염·장마 대비 '하이브리드 신발' 뜬다
올여름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고되면서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함께 갖춘 '하이브리드 슈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물에 젖어도 빠르게 마르고 더운 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판매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메시 플랫과 젤리 샌들, 샌들과 운동화를 결합한 샌들화 등이 대표적입니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서는 최근 한 달간 메시 플랫 거래액이 1016%, 젤리 샌들이 400% 늘었습니다. 무신사의 29CM에서도 메시 플랫 거래액이 311% 뛰었습니다.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킨(KEEN)의 샌들화 매출도 약 35%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로 내다봤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더위와 장마가 겹치는 여름엔, 통풍 잘 되고 물에도 강한 신발(하이브리드 슈즈)이 인기예요. 메시 플랫, 젤리 샌들 같은 거죠.
한 쇼핑몰에선 메시 플랫 거래액이 1016%나 폭증했어요. 여름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입니다.
📊 하이브리드 슈즈 거래액 증감률 전년 동기 대비·%
메시플랫
1016
젤리샌들
400
샌들화
35
👉 7월 기온 평년 이상 확률 60% — 여름 필수템 부상
No. 15
6만전자 쓸어담은 한국의 버핏… "향후 10년은 금·반·지"
한국 최초의 가치주 펀드를 만든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이 향후 10년 유망 업종으로 금융·반도체·지주회사를 뜻하는 '금반지'를 꼽았습니다. 1988년 한신증권 입사 후 39년간 자본시장을 지켜온 그는 자신을 겁 많은 투자자로 소개하며, 수익보다 손실을 줄이는 데 집중하는 방어적 투자 철학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는 대표 투자 사례로 삼성전자를 꼽으며,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에도 장기 경쟁력과 AI 시대 수혜에 주목해 6만원대부터 꾸준히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좋은 기업이 일시적으로 싸질 때가 가장 좋은 기회라는 것입니다. 그가 이끄는 대표 펀드는 2021년 설정 후 누적 수익률 406%를 기록하며 코스피(15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의 버핏'으로 불리는 이채원 의장이, 앞으로 10년 유망 업종으로 금융·반도체·지주회사('금반지')를 꼽았어요.
그는 삼성전자가 6만원대일 때 꾸준히 사 모았대요. 그가 만든 펀드는 406% 수익으로 코스피(152%)를 크게 이겼습니다.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대표 펀드 성과 2021.7~2026.5, 누적·%
대표 펀드
406
코스피
152
👉 향후 10년 유망株 = '금·반·지' (금융·반도체·지주회사)
No. 16
모건스탠리 "반도체發 수출 호황, 내년말까지 간다"
캐슬린 오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가 이번 반도체 수출 호황이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과거 수출 사이클이 중국 제조업이나 미국 소비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이번 호황은 인공지능 설비투자가 견인하는 긴 호흡의 사이클이라는 분석입니다. 지난 5월 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53.2% 늘며 무역수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석준 한국전략총괄은 생성형을 넘어 에이전트 AI 시대가 오면서 메모리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가계 자산이 부동산에서 주식 등 금융자산으로 옮겨가는 전환기라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이 올 7월부터 분기마다 기준금리를 올려 내년 2분기 말 3.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모건스탠리가 '이번 반도체 수출 호황은 2027년 말까지 길게 이어진다'고 봤어요. AI 투자가 받쳐주기 때문이죠.
한국 가계 돈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옮겨가는 중이라는 분석도 내놨어요. 다만 금리는 차츰 오를 거라 전망했습니다.
🔮 모건스탠리 한국 경제 전망
2027년말
수출 호황 지속
AI 설비투자 견인
+53.2%
5월 수출 증가율
무역수지 최고치
3.5%
내년 2분기 금리
분기마다 인상 전망
👉 가계 자산 '부동산→주식' 대이동 진행 중
No. 17
서울시, 세운4구역 유산평가로 돌파구 찾나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으면서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협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번 인가로 청계천변 최고 141.9m, 종로변 98.7m 높이로 업무·오피스텔·판매시설 등을 짓는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다만 사업 주체인 주민 참여가 전제돼야 해 주민 설득이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영국 리버풀은 세계유산구역 내 대규모 개발로 2021년 등재가 취소된 바 있어, 평가 기준을 둘러싼 합의가 중요합니다. 주민대표회의는 누적 채무가 7250억원에 이르고 매년 금융이자 손실만 200억원에 달한다며 사업 정상화를 호소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이 다시 속도를 내요. 서울시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 유네스코 문제를 풀려는 거죠.
다만 주민 동의가 핵심 변수예요. 주민들은 누적 빚 7250억원에 매년 이자만 200억원이 나간다며 빠른 정상화를 호소합니다.
🏛️ 세운4구역 사업 현황
높이
141.9m
청계천변 최고 (종로변 98.7m)
변수
주민 동의
유산영향평가 전제 조건
누적 채무
7250억원
연 이자 손실 200억
👉 英 리버풀, 세계유산 내 개발로 2021년 등재 취소 전례
No. 18
서울시,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상향 추진
서울시가 현재 65세인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서울시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를 공동 개최해, 무임승차 연령 70세 상향과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공동 개최를 제안하면서 추진됐습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교통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는 무임승차 연령 상향으로 절감된 재원을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5회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요금을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를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방안을 서울시가 검토해요. 노인회가 먼저 공청회를 제안했죠.
대신 연령을 올려 아낀 돈으로 70세 이상 버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 중입니다.
🚇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 개편 검토
현행
65세
지하철 전면 무임
→
검토안
70세
절감 재원으로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
👉 오세훈 시장 민선 9기 교통 공약 — 노인회가 공청회 제안
No. 19
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생중계 흥행 대박
네이버 치지직의 월드컵 개막 이후 평균 시청자 수가 2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릴 때마다 시청자가 크게 늘면서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인한 유입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치지직 평균 시청자 수는 19만4305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71.4% 증가했습니다.
한국과 체코 경기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5000명, 멕시코 경기에는 478만명이 몰렸습니다.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도 관심이 커질 전망입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몰린 시청자를 충성 이용자와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은 과제로 꼽힙니다. 주요 수익 수단은 멤버십과 광고 판매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네이버 스트리밍 '치지직'이 월드컵 중계로 대박을 쳤어요. 평균 시청자가 20만명에 육박하며 1년 만에 71% 늘었죠.
한국-체코전엔 동시 접속자 482만명이 몰렸어요. 다만 이 시청자를 단골·수익으로 바꾸는 게 숙제로 남았습니다.
📺 치지직 월드컵 중계 효과
19.4만
평균 시청자
전년比 +71.4%
482만
최고 동시접속
한국-체코전
6/25
남아공전
32강 진출 분수령
👉 과제는 일시 유입 시청자의 '충성 이용자·수익' 전환
No. 20
SK바이오팜·인실리코, 4兆 규모 AI 신약 개발
SK바이오팜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사 인실리코 메디슨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22일 체결했습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달러(약 4조원)이며, 선급금은 약 69억원 수준입니다. 임상 개발과 제조·상업화는 SK바이오팜이 전담합니다.
이번 협력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CNS 신경면역 영역에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SK바이오팜이 출범시킨 오픈이노베이션센터(OIC)를 통해 성사된 첫 AI 기반 신약 디스커버리 사례입니다. 회사는 AI 플랫폼 '파마.AI'를 활용해 후보물질 도출 기간을 기존 대비 약 50% 단축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바이오팜이 AI 신약 회사 인실리코와 손잡고 4조원 규모의 뇌·신경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서요.
AI를 쓰면 신약 후보물질 찾는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대요. SK바이오팜의 첫 AI 기반 신약 개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