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9,063 — 사상 신고점 경신 행진. 전일 +2.25% 추가 상승. 1개월 +20.6%, 3개월 +53.0% 강세 지속. 코스닥 1,000선 회복(전일 -3.01%, 1주 +0.4%).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원/달러
1,537.00
+1.72%
+1.18%
+3.02%
+2.13%
¥ 엔/달러
161.38
+0.48%
+0.90%
+1.60%
+0.94%
¥ 위안/달러
6.7693
+0.16%
-0.10%
-0.46%
-1.51%
€ 유로/달러
0.8728
+0.44%
+1.06%
+1.74%
-0.04%
£ 파운드/달러
0.7572
+0.71%
+1.59%
+1.72%
+0.39%
💡 원/달러 1,537원 — 전일 +1.72% 원화 약세 심화, 1,530원대 진입. 1주 +1.18%·1개월 +3.02%·3개월 +2.13% 전 기간 약세 흐름.
🛢️ 원자재 6개
품목
현재가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76.79
-4.90%
-14.71%
-27.16%
-20.19%
🛢️ 브렌트유 달러/배럴
79.85
+1.13%
-11.65%
-28.77%
-25.64%
🛢️ 두바이유 달러/배럴
73.09
-0.14%
-17.48%
-32.26%
-53.01%
🥇 금 달러/온스
4,358.90
+0.71%
+6.10%
-4.32%
-12.84%
🥈 은 달러/100온스
70.70
+0.90%
+9.44%
-8.38%
-11.11%
🔧 알루미늄 달러/톤
3,405.50
-0.41%
-2.39%
-6.31%
-0.60%
💡 국제유가 본격 조정. WTI $76.79(전일 -4.90% 급락)·브렌트 $79.85(+1.13%)·두바이 $73.09(-0.14%). 1개월 누적 WTI -27.2%, 브렌트 -28.8% 큰 폭 하락. 3개월도 WTI -20.2%·브렌트 -25.6%·두바이 -53.0% 약세 전환.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750
+4.0bp
-15.4bp
-0.7bp
+48.9bp
🇰🇷 회사채 AA- 3년
4.381
+3.6bp
-13.4bp
0.0bp
+52.6bp
🇺🇸 미국 국채 10년
4.443
-2.0bp
-2.2bp
-18.0bp
+18.6bp
🇬🇧 영국 국채 10년
4.761
+0.4bp
-14.9bp
-30.3bp
+2.4bp
🇰🇷 CD 91일
2.920
-1.0bp
-3.0bp
+11.0bp
+9.0bp
🇺🇸 SOFR
3.630
0.0bp
+4.0bp
+8.0bp
-2.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443%(전일 -2.0bp, 한 달 -18.0bp)로 4.5% 아래 안정. 영국 10년 4.76%(전일 +0.4bp).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24.63조원
+804억
-2.97조
-8.23조
+9.85조
신용잔고
37.20조원
+3,996억
+1.01조
+1.21조
+4.35조
미수잔고
1.23조원
+758억
-4,615억
-3,071억
+2,063억
수익증권
431.36조원
+1.59조
+29.24조
+42.98조
+119.55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24.63조 원 — 전일 +804억 소폭 유입했으나, 1주 -2.97조·1개월 -8.23조 감소. 단기 자금 일부 이탈.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1.15조
+4.17조
-33.28조
-82.84조
개인
-315억
-7.09조
+22.96조
+59.05조
기관
-1.03조
+3.38조
+10.54조
+17.74조
💡 외국인 순매수 전환. 6/18 단일 +1.15조 매수, 1주 +4.17조 유입. 다만 1개월 -33.28조 누적 매도는 여전. 기관 -1.03조 단일 매도, 개인은 -315억 소폭 매도.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6.19 07:30
🇰🇷 KOSPI 9,063.8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KOSPI가 사상 첫 9천선을 넘어 9,063pt로 마감했습니다. 차트 기간(13개월) 누적 상승률 +195%, 최근에도 1개월 +20.6%·3개월 +53%로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S&P500 7,500.65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은 같은 기간 +24.6% 상승. KOSPI(+195%)에 비하면 완만하지만 7,500pt로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3개월 +13%로 견조한 흐름이 이어집니다.
🇯🇵 NIKKEI 225 71,053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차트 기간 약 +73% 올라 71,053pt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43%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등락 끝에 다시 4.4%대(4.443%)입니다. 최근 1개월 -18bp 하락해 금리 부담은 다소 완화된 모습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37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중반 1,380원대이던 환율이 1,537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최근 1개월 +3.0%·3개월 +2.1%로 약세가 이어져 수출주엔 우호적이나 직구·여행자에겐 부담인 구간입니다.
🛢️ WTI 원유 $76.79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한때 호르무즈 긴장에 100달러를 넘봤던 WTI가 76.79달러로 급반락했습니다. 최근 1개월 -27%·3개월 -20%로 본격 조정에 들어가 휘발유 가격 안정에는 우호적입니다.
🥇 금 (스팟) $4,358.9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차트 기간 약 +35% 올라 4,359달러 수준입니다.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작용했지만, 최근 1개월은 -4.3%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금리공포도 이겼다, 사상 첫 9천피
18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2.25% 오른 9063.84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9천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상승을 강하게 우려하며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가 금리 공포를 눌렀습니다. 삼성전자는 4.62% 급등해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시총 10위에 처음 올랐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1조2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메모리 HBM4E 샘플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과 애플 CEO의 메모리 수요 증가 발언이 반도체주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하면서도 연내 1회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피가 하루 만에 2.25% 올라 사상 처음 9천선(9063)을 뚫었어요.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겁을 줬는데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회사들이 워낙 잘 나가서 그 공포를 이겨낸 거죠.
특히 외국인이 하루에만 1조2000억원어치를 사들였어요.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세계 시가총액 10위 안에 들었고요. 지금부터 10.3%만 더 오르면 꿈의 '1만피' 시대가 열립니다.
📈 코스피 천피 돌파 일지 단위: 포인트
1/27
5000
5/6
7000
5/26
8000
6/18
9063
👉 1월 5천피 → 5개월 만에 9천피 돌파, 외국인 1.2조 순매수
No. 2
하이닉스도 샘플 전달 HBM4E 개발 '속도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반도체에 쓰이는 차세대 D램 HBM4E 샘플을 여러 고객사에 공급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샘플 공급에 나서면서 두 회사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하반기로 예상됐던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샘플을 받은 고객사는 엔비디아일 가능성이 높으며, 구글과 아마존 등 다른 빅테크에도 전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HBM4E는 핀당 최대 16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하고 전력효율과 발열 저항에서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48기가바이트 용량을 자체 개발한 최첨단 공정으로 구현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SK하이닉스가 AI에 쓰이는 최신 메모리 'HBM4E' 시제품을 여러 고객사에 보냈어요. 삼성전자가 먼저 시작하자 SK하이닉스도 일정을 앞당겨 따라붙은 거죠. 두 회사가 단 3주 차이로 맞붙는 진짜 속도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 제품을 받은 큰손은 엔비디아일 가능성이 높고, 구글·아마존에도 보낸 것으로 보여요.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이 기존보다 확 좋아졌고, 내년부터는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HBM4E 성능 핵심 포인트
처리 속도
핀당 16Gbps
기존 HBM4 대비 개선
적층 구조
12단
48GB 용량 구현
양산 시점
내년부터
하반기→앞당김
주요 고객
엔비디아
구글·아마존 추정
👉 삼성과 3주 차이 본격 경쟁 — 전력효율·발열 저항 크게 개선
No. 3
종로구청, 종묘 앞 '세운 4구역' 사업시행 인가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았습니다. 새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인가 절차 중단을 요구했지만, 종로구가 현 구청장 임기 안에 인가를 처리하면서 사업은 마지막 행정 관문을 넘게 됐습니다. 세운4구역은 종로구 예지동 일대에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종로변 건축물 높이를 기존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완화했습니다. 다만 국가유산청이 종묘 경관 훼손 우려를 이유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고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부와 서울시·종로구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이 마지막 행정 절차인 인가를 통과했어요. 새 구청장 당선인은 멈추라고 했지만, 현 구청장이 임기가 끝나기 전에 도장을 찍어버린 거죠. 예지동 일대에 오피스텔·업무시설을 짓는 사업입니다.
건물 높이도 55m에서 98.7m로 풀어줘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어요. 다만 국가유산청이 '종묘 경관이 망가진다'며 평가를 요구하고 있어서, 앞으로 정부와 종로구 사이에 다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세운4구역 건축 높이 완화
종로변 높이
98.7m
기존 55m → 완화
청계천변 높이
141.9m
기존 71.9m → 완화
👉 마지막 행정 관문 통과 — 단 국가유산청 경관 갈등 변수
No. 4
엔비디아·테슬라 이어 애플 칩까지… 트럼프 "인텔이 미국서 제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까지 인텔과의 협업에 나서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제작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이폰과 맥에 들어가는 자체 설계 칩을 대만 TSMC에 맡겨온 애플이 협력을 현실화하면, 첨단 반도체 생산에서 미국 내 공급망을 확보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대주주로서 인텔 지분 10%를 약 89억달러에 매입하는 등 직접 기업 지분까지 확보했습니다. 이미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인텔과 협력하기로 한 상황입니다. 파운드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미국 내 생산 압박도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는 미국에서 만들어야 한다'며 빅테크를 압박하고 있어요. 엔비디아·테슬라에 이어 이번엔 애플까지 인텔과 손잡게 했죠. 애플은 그동안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맡겨왔는데, 이걸 미국 인텔로 돌리려는 겁니다.
미국 정부는 아예 인텔 지분 10%를 89억달러에 직접 사들였어요. 문제는 우리 기업인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삼성·SK하이닉스도 '미국에 공장 지으라'는 압박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트럼프의 '반도체 살리기' 인텔 동맹
엔비디아
최고급 칩
인텔이 생산
애플
칩 설계·생산
인텔과 협력
테슬라
'테라팹'
인텔 칩 사용
미 정부
지분 10%
89억달러 매입
👉 삼성·SK하이닉스 미국 내 생산 압박 커질 우려
No. 5
M7 잊어라, 메모리 삼총사 '뉴 M3' 시대… "HBM이 주가 견인"
그간 글로벌 증시를 주도해온 매그니피센트7 시대가 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뉴M3가 증시 대세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M7 주가는 막대한 AI 투자 비용 부담으로 주춤한 반면,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오르는 뉴M3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주가변동률을 보면 SK하이닉스가 45.9%, 마이크론이 43.96%, 삼성전자가 29% 올랐습니다. 반대로 엔비디아는 9.17%, 마이크로소프트는 10.19% 하락했습니다.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 가격 상승까지 예상되면서 증권가는 코스피 목표치를 1만1500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그동안 증시를 이끌던 미국 빅테크 7곳(M7)의 시대가 저물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3총사(뉴M3)가 새 주인공으로 떠올랐어요. 빅테크는 AI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주춤하는 반면, 메모리 회사들은 돈을 쓸어담고 있거든요.
실제로 최근 한 달간 SK하이닉스는 45.9% 뛴 반면, 엔비디아는 오히려 9% 넘게 떨어졌어요. 메모리가 부족해 값이 계속 오르니, 증권가는 코스피가 1만1500까지 갈 거라 보고 있습니다.
📊 최근 한 달 주가 변동률 단위: %
SK하이닉스
+45.9
마이크론
+43.96
삼성전자
+29.0
엔비디아
-9.17
MS
-10.19
👉 메모리 3사 급등 vs 빅테크 하락 — 완전히 엇갈린 흐름
No. 6
워시 "인플레 고통 없애겠다"… 시장예상 깨고 '매파 본색'
첫 FOMC에 데뷔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강력한 물가 안정 의지를 밝히며 매파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라는 고통이 과거 역사로 완전히 사라졌음을 국민이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위원 19명 중 절반인 9명이 연내 인상을 전망하며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연준은 올해 말 물가 전망치를 종전 2.7%에서 3.6%로 대폭 올렸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전쟁 여파로 한때 배럴당 120달러까지 치솟은 후유증이 작용했습니다.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62%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인상은 믿기 어렵다며 반발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새로 연준 의장이 된 케빈 워시가 첫 회의부터 '물가를 확실히 잡겠다'며 강경한 매파 본색을 드러냈어요. 시장은 금리 인하를 기대했는데, 오히려 위원 절반이 '연내 인상'으로 돌아선 거죠.
연준은 올해 말 물가 전망을 2.7%에서 3.6%로 확 올렸어요.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한때 배럴당 120달러까지 뛴 후유증 때문이죠.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2%로 보고, 트럼프는 '인상은 못 믿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연준 점도표 6개월 만에 정반대로
연내 인상 위원
9명
3월엔 0명
연내 인하 위원
1명
3월엔 12명
연말 물가 전망
3.6%
종전 2.7%
👉 시장은 9월 인상 확률 62% 전망 — 10년물 국채금리 4.5% 육박
No. 7
중복투자 차단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 공공기관 통폐합 '신호탄'
발전공기업 5사를 1사로 단일 통합하는 방안이 최적 대안으로 권고됐습니다. 18일 삼일회계법인은 에너지전환기 전력공기업의 새로운 역할 연구 중간보고회에서 이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발전 5사 체제는 업무가 비슷한데도 불필요한 경쟁이 심하고 개별 연구개발 투자가 이어지는 등 비효율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통합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해 해상풍력 등 대형 재생에너지 사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다만 구성원 반발과 내부 갈등, 조직 비대화에 따른 방만 경영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외부 감독 등 견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자체 간 본사 유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전국에 흩어진 발전공기업 5곳을 하나로 합치자는 방안이 최적 대안으로 권고됐어요. 지금까지 5개 회사가 하는 일이 거의 비슷한데도 따로따로 경쟁하고 중복 투자하느라 비효율이 컸거든요.
하나로 합치면 덩치가 커져서 해상풍력 같은 큰 사업에 힘있게 투자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다만 직원 반발이나 조직이 너무 커져 늘어지는 '방만 경영' 우려도 있어, 외부 감시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발전 5사 → 1사 통합안 장단점
통합 효과
규모의 경제
대형 재생에너지 투자력
단일화 장점
중복투자 차단
국가전환과제 일관 추진
우려 ①
방만 경영
조직 비대화·구성원 반발
우려 ②
본사 유치전
지자체 간 경쟁 과열
👉 25년 만의 발전공기업 개혁 — 공공기관 통폐합 신호탄
No. 8
호르무즈 개방 이틀 앞당겼지만… 60일 뒤엔 이란에 통행료 낼 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당초 19일 스위스에서 서명할 계획이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더 빨리 개방하기 위해 시점을 이틀 앞당겼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은 60일 동안 무료 통행을 시작했으며, 묶여 있던 한국 국적선 24척도 순차적으로 빠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양해각서 제5조는 이란이 60일 이후 통과하는 상선에 서비스료를 받을 수 있다고 명시해, 사실상 통행료를 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 최소 3000억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 기금 조성을 두고 트럼프는 미국이 1센트도 내지 않겠다고 밝혀, 동맹국들의 비용 전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끝내는 합의서(MOU)에 서명했어요. 덕분에 막혀있던 호르무즈 해협 뱃길이 60일간 무료로 열렸고, 발이 묶였던 한국 배 24척도 빠져나올 수 있게 됐죠.
그런데 합의문을 보면 60일 뒤부터는 이란이 지나가는 배에 '서비스료', 즉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또 이란 재건에 3000억달러가 필요한데 트럼프는 '미국은 한 푼도 안 낸다'고 해서, 동맹국에 비용을 떠넘길 거란 걱정이 큽니다.
📜 美·이란 종전 MOU 핵심 4대 쟁점
호르무즈
60일 무료
이후 통행료 부과 가능
재건 기금
3000억달러
美 "1센트도 안 낸다"
우라늄
IAEA 감독
이란 내 희석 처리
한국 선박
24척
순차적 통항 재개
👉 뱃길은 열렸지만 동맹국 비용 전가 우려 커져
No. 9
中 쏙 빼놓고… 美 주도 'AI 동맹' 탄생하나
미국의 대표 인공지능 기업 수장들이 중국을 배제한 새로운 국제 AI 협력체 구축을 G7 정상들에게 제안했습니다. 17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비공개 오찬에서 미국 주도의 AI 협의체 구상을 내놨습니다. AI 기술과 반도체 공급망을 민주주의 국가 중심으로 묶자는 구상입니다.
아모데이 CEO가 제안한 협의체는 신뢰할 수 있는 국가에만 최신 AI 모델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을 수출통제 대상으로 지정해 서비스를 중단시킨 상황이라, 미국의 일방적 통제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대표 AI 기업 CEO들이 G7 정상들에게 '중국을 뺀 AI 동맹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AI 기술과 반도체를 믿을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끼리만 나눠 쓰고, 중국은 공급망에서 빼자는 구상이죠.
신뢰할 수 있는 나라에만 최신 AI를 쓰게 하자는 건데, 묘하게도 미국 정부는 최근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까지 수출통제로 묶어버렸어요. 그래서 '미국이 너무 자기 멋대로 통제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옵니다.
🤝 美 주도 'AI 동맹' 3대 축
제안자
앤트로픽·딥마인드
G7 오찬서 제안
핵심 ①
구조화된 접근
동맹국만 최신 AI 허용
핵심 ②
中 배제
반도체 공급망서 제외
핵심 ③
국제 감독
AI 위험 공동 대응
👉 일부선 '美 일방적 통제' 우려 — 캐나다 등은 긍정 반응
No. 10
예상밖 물가 안정에… 영란은행, 기준금리 동결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3.75%로 동결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지만, 최근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네 차례 연속 동결 결정으로, 18일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습니다.
올해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해 목표치 2%를 웃돌지만 시장 전망치 3%는 밑돌았습니다. 다만 물가 불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도매 에너지 가격 상승분이 가정용 요금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오는 7월부터 전기·가스요금 상한이 평균 13% 인상될 예정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영국 중앙은행(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3.75%로 그대로 뒀어요.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값이 뛰었는데도 물가가 생각보다 안정돼서, 굳이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없어진 거죠. 작년 12월부터 네 번 연속 동결입니다.
5월 물가는 2.8%로 목표(2%)보다는 높지만 걱정했던 3%보다는 낮았어요. 다만 안심하긴 일러요. 7월부터 가정용 전기·가스 요금 상한이 평균 13%나 오를 예정이라, 물가가 다시 들썩일 수 있거든요.
🇬🇧 영란은행 금리·물가 현황
기준금리
3.75%
4연속 동결
5월 물가
2.8%
목표 2% 상회
7월 에너지요금
+13%
상한 인상 예정
👉 예상밖 물가 안정으로 추가 인상 필요성 낮아져
No. 11
'시럽급여' 된 실업급여… 65%는 끝까지 받아
실업급여 수급자 3명 중 2명이 재취업보다 정해진 급여 기간을 끝까지 채워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만기 소진율은 65.3%로, 미국의 1.6배 수준입니다. 최저임금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많아 취업하지 않고 계속 받는 게 이득인 구조가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실업급여가 재취업 디딤돌이 아닌 버티는 돈으로 전락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평균임금 대비 실업급여 하한액 비율은 41.9%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OECD 평균은 19.9% 수준입니다. 일본은 빨리 재취업하면 남은 급여의 70%를 수당으로 지급하고, 프랑스는 실업률에 따라 보상 기간을 줄이는 제도를 둬 만기 수급을 막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실업급여 받는 사람 3명 중 2명이 재취업은 안 하고 받을 수 있는 기간을 끝까지 다 채워 받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받는 돈이 최저임금 실수령액보다 많다 보니, 일하느니 그냥 받는 게 이득인 구조가 된 거죠.
우리나라 실업급여 하한액 비율은 41.9%로 OECD 1위(평균 19.9%)예요. 그래서 '시럽처럼 달콤하다'는 뜻의 '시럽급여'라는 말까지 나왔죠. 일본·프랑스는 빨리 취업하면 보너스를 주는 식으로 이런 현상을 막고 있습니다.
📉 평균임금 대비 실업급여 하한액 단위: %
한국
41.9
프랑스
27.8
일본
14.1
미국
3.5
👉 한국 OECD 1위(평균 19.9%) — 만기 소진율 65.3%로 美의 1.6배
No. 12
열흘만에 5천억 쑥…인뱅3사 신용대출 폭주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내준 신용대출이 이달 들어 열흘 만에 5000억원 가까이 늘며 잔액이 3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역대급 증시 호황에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열풍이 불면서, 앱을 통해 손쉽게 대출이 가능한 인터넷은행으로 수요가 몰린 결과입니다. 금융당국은 인뱅 3사를 긴급 호출해 가계부채 비상 관리를 거듭 주문했습니다.
6월 영업일 하루당 평균 신용대출 증가액은 443억원으로 한 달 전 236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1억원으로 축소하고, 토스뱅크도 신용대출 한도를 줄이는 등 인뱅과 지방은행이 비상 관리에 나섰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신용대출이 단 열흘 만에 5000억원 가까이 늘어 잔액 30조원을 넘었어요. 증시가 워낙 뜨거우니 '빚내서 투자(빚투)'하려는 사람들이 앱으로 손쉽게 돈을 빌린 거죠.
하루 평균 대출 증가액이 한 달 만에 236억원에서 443억원으로 두 배가 됐어요. 놀란 금융당국이 은행들을 긴급 소집하자, 카카오뱅크는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1억원으로 줄이는 등 관리에 나섰습니다.
📈 인뱅 3사 영업일당 평균 신용대출 증가액 단위: 억원
카카오뱅크
236 → 443억
마통 한도 1억원 축소
케이뱅크
50 → 176억
신규 마통 판매 중단
토스뱅크
44 → 76억
한도 1억·마통 5천만 축소
3사 잔액
30조 돌파
열흘 만에 5천억↑
👉 '빚투' 열풍에 당국 긴급 소집 — 지방은행도 비상 관리
No. 13
K반도체 장비, 머스크 테라팹 생태계 입성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생산기지 테라팹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 핵심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공정 기업 HPSP는 이미 파일럿 장비 공급을 확정했고, 후공정 장비를 맡는 한미반도체도 최종 공급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테라팹은 텍사스주 오스틴에 총 1190억달러, 약 177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테라팹은 머스크가 이끄는 xAI와 스페이스X, 테슬라 등의 AI 반도체 공급망 자립을 위해 추진됩니다. 2028년 본격 가동이 목표이며 내년부터 시범 생산에 착수합니다. 파일럿 단계 공급은 향후 본생산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입장권으로 평가받아, 국내 장비업계에 새로운 시장이 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론 머스크가 짓는 초대형 AI 반도체 공장 '테라팹'에 한국 장비업체들이 속속 들어가고 있어요. HPSP는 이미 시범 장비 공급을 확정했고, 한미반도체도 막판 협의 중이죠. 이 공장은 무려 177조원짜리 거대 프로젝트입니다.
머스크가 자기 회사(xAI·테슬라·스페이스X)에 쓸 칩을 직접 만들려고 짓는 거예요. 처음 시범 라인에 장비를 넣으면 나중에 큰 본 계약까지 따낼 '입장권'을 쥐는 셈이라, 한국 장비업계에 큰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 머스크 테라팹 프로젝트 개요
투자 규모
177조원
1190억달러
가동 목표
2028년
내년 시범 생산
한국 참여
HPSP·한미
공급망 입성
👉 텍사스 오스틴 초대형 AI 반도체 기지 — K장비 새 시장
No. 14
"AI가 인간 대체? 오히려 일자리 넘칠 것"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를 정면 반박했습니다.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기조연사로 나선 그는, AI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문제들을 발굴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자리가 더 필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노동력 부족 사태가 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는 설계-구축 사이클의 가속을 핵심으로 꼽으며, AI 스타트업 프로메테우스를 소개했습니다. 우주 개발의 장기 목적으로는 환경을 꼽으며, 오염 산업을 우주로 이전해 지구를 산업혁명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화성보다 달 개척이 먼저라는 견해도 내놨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AI가 일자리를 뺏는다'는 걱정에 정면으로 반박했어요. AI가 새로운 문제를 자꾸 발견하니, 그걸 풀기 위한 일자리가 오히려 더 많이 생기고 사람이 부족해질 거라는 거죠.
그는 제품 개발 속도를 확 줄여주는 AI 스타트업 '프로메테우스'도 소개했어요. 또 오염을 일으키는 공장을 우주로 옮겨 지구 환경을 되살리자는 큰 그림도 제시했고, 화성보다 달 개척이 먼저라고 봤습니다.
🚀 베이조스의 비바테크 2026 메시지
AI와 일자리
오히려 증가
노동력 부족 전망
핵심 도구
프로메테우스
설계-구축 사이클 가속
우주 목적
환경
오염산업 우주 이전
개척 우선순위
달 먼저
화성보다 우선
👉 "AI가 새 문제 발굴 → 해결할 일자리 더 필요해진다"
No. 15
노조 못 넘은 웨이모…로보택시 확대 발목
미국 전역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웨이모의 최대 과제로 정치·노동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AI 기반 자율주행차가 운전기사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노조와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일자리 감소에 대비한 지원기금 조성까지 논의됐지만 택시 노조 반대로 관련 방안이 철회됐습니다.
웨이모는 최근 160억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공격적인 확장에 나섰고, 현재 캘리포니아·애리조나 등 11개 도시에서 무인택시를 운영 중입니다. 다만 미국에는 자율주행차를 포괄 규정하는 연방 법률이 없어 주정부를 일일이 설득해야 합니다. 자율주행차 논쟁의 핵심이 기술에서 고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구글의 무인택시 '웨이모'가 미국 전역으로 확장하려는데, 뜻밖에 노조와 정치권이 발목을 잡고 있어요. 운전기사 일자리가 사라질 거란 우려 때문이죠. 뉴욕은 지원기금까지 만들려 했지만 택시 노조 반대로 무산됐어요.
웨이모는 최근 160억달러 투자를 받아 11개 도시에서 무인택시를 굴리며 공격적으로 커지고 있어요. 다만 미국엔 자율주행을 다루는 전국 법이 없어서 주마다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게 큰 숙제입니다.
🚕 미국 주요 주 웨이모 운행 현황
상용 서비스
캘리포니아 등
애리조나·텍사스
시험 운행
뉴욕·워싱턴DC
상용화 협의 중
노조 반대로 지연
뉴욕·일리노이
일자리 대체 우려
최근 투자
160억달러
11개 도시 운영
👉 자율주행 논쟁, 기술→고용 문제로 이동
No. 16
배달라이더 4년새 13배 급증…벌이는 반토막
대표적인 긱워커인 퀵서비스기사가 2020년 1만2823명에서 2024년 16만2746명으로 1169.2% 폭증했습니다. 4년 새 13배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4275만원에서 2383만원으로 44% 줄며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재취업이 어려워 진입 장벽이 낮은 긱워커로 몰리면서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입니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의 평균 소득도 4019만원에서 3085만원으로 23% 줄었습니다. 취업난에 본업과 부업을 병행하는 N잡족이 늘면서 공급 과잉 상태가 됐다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긱워커가 고용보험·산재보험 등 법적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정부 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배달 라이더 같은 '긱워커'가 4년 만에 13배나 폭증했어요. 재취업이 어렵다 보니 진입장벽이 낮은 배달 일로 사람이 몰린 거죠.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지니 1인당 벌이는 4275만원에서 2383만원으로 반토막 났어요.
유튜버 같은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도 23% 줄었어요. 본업에 부업까지 하는 'N잡족'이 늘면서 공급 과잉이 된 거죠. 이들은 고용보험 같은 안전망 보호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많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긱워커 연평균 소득 변화 단위: 만원
퀵서비스기사
4275 → 2383
-44% (인원 13배↑)
1인 미디어
4019 → 3085
-23%
대리운전기사
1768 → 2049
소폭 상승
라이더 수
16만2746명
2020년比 1169%↑
👉 취업난에 N잡족 몰려 공급 과잉 — 법적 보호 사각지대
No. 17
서울아산·삼성서울 세계에 우뚝 아·태 최고병원 '8관왕' 올랐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병원 평가에서 대한민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두 병원은 전체 10개 임상 분야 중 8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심장·신경·내분비 등 5개 분야, 삼성서울병원은 암·호흡기·소화기 분야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조사기관 슈타티스타가 18일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 분야는 4년 연속 1위를 지켰고, 삼성서울병원 암 분야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췌장암 5년 상대생존율도 국내와 미국 평균을 월등히 앞서며 K의료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태평양 병원 평가에서 10개 분야 중 무려 8개 1위를 휩쓸었어요. K-의료의 세계적 경쟁력을 다시 증명한 거죠. 아산은 심장 등 5개, 삼성서울은 암 등 3개 분야에서 1등을 했습니다.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평가인데, 아산병원 심장은 4년 연속, 삼성서울 암은 3년 연속 1위예요. 특히 고치기 어려운 췌장암 생존율은 우리 병원이 미국 평균보다 훨씬 앞서, K-의료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 2026 아·태 최고병원 평가 결과
서울아산
5개 분야 1위
심장·신경·내분비 등
삼성서울
3개 분야 1위
암·호흡기·소화기
아산 심장
4년 연속 1위
대동맥판막 스텐트 아시아 최초
삼성 암
3년 연속 1위
5년 생존율 75.4%
👉 10개 분야 중 8개 석권 — K의료 경쟁력 세계 입증
No. 18
카드 팍팍 긁은 외국인 백화점 주가 쏘아올렸다
K팝·K드라마 등 K콘텐츠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급으로 늘면서 백화점 주가가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약세에 따른 가격 할인 효과로 외국인 관광객이 럭셔리 쇼핑에 나서면서 실적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85.45% 급등했고, 신세계도 42.30% 올랐습니다.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 지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2조122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외국인 매출이 141% 증가했고, 더현대 서울도 외국인 매출이 121% 급증했습니다. 명품 소비도 함께 30% 내외로 늘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K팝·K드라마 인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백화점 주가가 폭등했어요. 원화가 약해서 외국인 입장에선 명품이 싸 보이거든요. 현대백화점은 이달에만 85%, 신세계는 42%나 급등했습니다.
지난달 외국인이 한국에서 카드로 쓴 돈이 사상 처음 2조원을 넘었어요. 신세계 본점은 외국인 매출이 141%, 더현대 서울은 121%나 뛰었죠. 명품 소비도 30% 안팎으로 함께 늘었습니다.
🛍️ 급등하는 백화점주 & 외국인 소비 단위: %
신세계
+194.35
현대백화점
+130.25
👉 외국인 5월 카드 소비 2조1222억 — 사상 첫 2조 돌파
No. 19
대륙 달구는 'AI 투자열풍' 즈푸AI, 공모가 18배 점프
비싼 인공지능 토큰 비용이 기업들의 새 걱정거리가 되자, 가성비 AI를 만드는 중국 개발사 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18일 홍콩 증시에서 즈푸AI 주가는 전날보다 26.1% 상승한 2094홍콩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지난 1월 공모가 116.2홍콩달러로 상장한 즈푸AI의 현 주가는 공모가 대비 1702% 오른 상태로, 시가총액도 180조원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미국 기술기업들의 AI 사용량이 늘면서 비용 부담이 커지자 일부 업체는 저렴한 중국 AI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즈푸AI의 최신 언어모델 GLM-5.2는 미국 모델 대비 요금이 10분의 1에 불과하지만, 코딩 등 일부 벤치마크에서는 GPT-5.5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사용료가 비싸지자 '가성비 AI'를 만드는 중국 회사 즈푸AI 주가가 폭등하고 있어요. 1월 상장 때보다 무려 18배(1702%) 올라, 회사 몸값이 180조원까지 불어났죠.
미국 기업들도 AI 비용이 부담되니 값싼 중국 AI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있어요. 즈푸AI의 최신 모델은 미국 제품보다 요금이 10분의 1인데, 코딩 같은 일부 테스트에서는 GPT-5.5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 즈푸AI 주가 점프
공모가 대비
+1702%
18배 상승
시가총액
180조원
목표가 이미 돌파
요금 수준
1/10
미국 모델 대비
👉 GLM-5.2, 일부 코딩 벤치마크서 GPT-5.5 상회
No. 20
'셔세권' 동탄 뛰자 이웃 병점·오산 들썩
반도체 머니가 몰린 경기 화성 동탄 아파트값 상승세가 인근 병점과 오산, 용인 수지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동탄 집값이 단기간에 뛰자 가격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주변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매수세가 붙는 모습입니다. 6월 셋째 주 화성 병점은 0.43% 상승해 경기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동탄은 이번 주 2.22% 급등하며 행정구역 개편으로 따로 집계를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9.57%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성과급 타결 소식 직후 상승세가 가팔라졌으며, 전세 시장도 매물 부족으로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반도체 회사 돈이 몰린 화성 동탄 집값이 뛰자, 옆 동네 병점·오산·용인 수지까지 들썩이고 있어요. 동탄이 너무 비싸지니 수요자들이 주변으로 눈을 돌린 거죠. '셔세권(반도체+역세권)'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동탄은 이번 주에만 2.22% 급등해 올해 누적 9.57%로 전국 1위예요. 삼성·SK하이닉스가 두둑한 성과급을 받았다는 소식 직후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고, 전셋값도 매물이 없어 같이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