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약세 심화 — 두바이 $78.90(-5.15%, 3개월 -45.8%)·브렌트 $83.17(-4.76%). 중동 종전 기대에 1개월 누적 -24~-26% 급락. WTI($84.88)·금($4,215)·은은 전 영업일(*) 기준이라 미반영.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682
+26.9bp
+26.9bp
+26.9bp
+51.5bp
🇰🇷 회사채 AA- 3년
4.316
+24.6bp
+24.6bp
+24.6bp
+59.8bp
🇺🇸 미국 국채 10년
4.472
-1.3bp
-7.8bp
-12.3bp
+18.7bp
🇬🇧 영국 국채 10년
4.813
-2.8bp
-13.5bp
-36.5bp
-2.3bp
🇰🇷 CD 91일
2.820
+0.0bp
+0.0bp
+0.0bp
+4.0bp
🇺🇸 SOFR
3.650
+6.0bp
+2.0bp
+5.0bp
+0.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미국 국채 10년 4.472%(전일 -1.3bp, 한 달 -12.3bp)·영국 10년 4.813%(한 달 -36bp) 하락 — 금리 안정이 증시 신고점 랠리를 받쳐주는 그림. 국고채·회사채는 전 영업일 기준 그대로.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27.37조원
-2,348억
-12.32조
-6.73조
+8.34조
신용잔고
36.08조원
-1,149억
-1.04조
+6,108억
+4.80조
미수잔고
1.21조원
-4,846억
-6,221억
-2,052억
-381억
수익증권
401.68조원
-4,470억
-23.74조
+12.27조
+93.41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27.37조 원(전 영업일 기준 그대로). 1주 -12.32조 유출이 잡혀 있지만, 신고점 랠리로 대기자금 재유입이 기대되는 국면.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2,611억
-3.41조
-38.12조
-84.48조
개인
-8,961억
-5,852억
+26.10조
+56.71조
기관
+6,627억
+3.87조
+11.88조
+21.64조
💡 신고점일(6/15) — 외국인 +0.26조·기관 +0.66조 매수, 개인은 -0.90조 차익실현. 외국인 1주 누적 매도가 -3.41조까지 축소되고 기관이 1주 +3.87조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견인.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6.16 07:30
🇰🇷 KOSPI 8,545.98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2025년 5월 2,7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8,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신고점을 경신했습니다. 검은 월요일(-8.3%) 폭락분을 한 주 만에 모두 되돌리고 +14% 폭등한 기록적 강세장입니다.
🇺🇸 S&P500 7,554.5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9,318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72%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15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84.88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215.0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개전 106일 만에… 美·이란 '미완의 종전'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문구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스위스에서 서명식을 마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로써 개전 106일 만에 전쟁이 가시적 성과 없이 마무리됐고, 불확실성 해소로 주식시장은 환호했습니다.
다만 인명 피해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에 긴 후유증이 예고됐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이 남긴 인플레이션과 한동안 싸워야 할 처지입니다. 전쟁의 발단이던 이란 핵 문제도 향후 60일간 별도 협상을 통해 원점부터 다시 논의될 전망입니다. 종전 소식에 코스피는 5.2% 오른 8545.98로 마감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과 이란이 싸움을 멈추기로 큰 틀에서 합의했어요. 곧 막혀 있던 호르무즈 해협(중동의 핵심 뱃길)도 열릴 예정이라, 출렁이던 기름값이 안정될 거란 기대가 큽니다.
주식시장은 크게 반겼고 코스피는 하루 만에 5.2%나 뛰었어요. 다만 전쟁이 남긴 물가 상승 후유증과 핵 문제 재협상(60일)이 남아 '완전한 끝'은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 美·이란 종전 합의 핵심
개전 후
106일
가시적 성과 없이 종료
호르무즈
서명 즉시 개방
글로벌 원유 20% 통로
코스피
+5.2%
8545.98 환호 마감
👉 핵 문제는 향후 60일 별도 협상 — 불씨는 여전
No. 2
JTBC 등 중앙그룹 5곳 회생신청
종합편성채널 JTBC가 206억원 규모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 지 사흘 만인 15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중앙그룹 지주사 중앙홀딩스와 계열사인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 등 4곳도 같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경제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자금경색 등으로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됐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편 중앙일보는 지주사·계열사와 분리된 독립 법인으로, 법원 주도 회생절차와 달리 채권단 협의를 통한 워크아웃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JTBC와 메가박스 등 중앙그룹 5개 회사가 빚을 갚기 어려워져 법원에 '기업회생'(법정관리)을 신청했어요. 206억원을 못 갚겠다고 선언한 지 사흘 만입니다.
회생은 법원이 지정한 제3자가 회사를 관리하는 제도예요. 반면 중앙일보는 따로 떨어진 회사라, 법원 대신 채권단과 협의하는 '워크아웃'으로 살길을 찾기로 했습니다.
🏢 중앙그룹 회생신청 5개사
신청 법원
서울회생법원
6월 15일 개시 신청
지주사
중앙홀딩스
그룹 지배구조 정점
계열사
중앙피앤아이 등 3곳
메가박스·콘텐트리 포함
중앙일보
워크아웃 추진
독립 법인, 채권단 협의
👉 채무 불이행 선언 사흘 만의 법정관리 신청
No. 3
"현대차도 하청노조와 교섭 의무"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현대자동차를 하청 노조의 '진짜 사장'으로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를 상대로 원청의 사용자성이 처음 인정된 것으로, 다단계 하청 구조가 자리 잡은 제조업계 전반으로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울산지노위는 15일 전국금속노조가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사건에 대해 인정 판정을 내렸습니다. 교섭 요구 대상은 남양연구소와 울산·아산·전주공장 사내 하청 등에서 생산·경비·보안·조리·판매 업무를 담당하는 조합원 1675명입니다. 같은 날 한화오션도 급식 하청업체 노조의 사용자로 인정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교섭 상대가 하청 사장이 아니라 '원청'인 현대차라고 노동위원회가 판단했어요. 노란봉투법 시행 후 완성차 업체에 처음 적용된 사례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대차는 하청 노조 1675명과도 직접 협상해야 할 수 있어요. 다단계 하청이 많은 제조업 전반으로 파장이 번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 현대차 사용자성 인정 판정
판정 기관
울산지노위
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
대상 조합원
1675명
생산·경비·조리 등
같은 날
한화오션도
급식 하청노조 사용자 인정
👉 노란봉투법 시행 후 완성차 업계 첫 사례
No. 4
우라늄 이란 내 처리는 일단 합의… 핵농축 중단 기간 여전히 팽팽
미국과 이란이 14일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하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과 핵 시설 해체 등 핵심 쟁점은 향후 60일간 협상에서 다뤄지게 됐습니다. 농축 중단 기간을 두고 미국은 20년, 이란은 10년을 고수해 왔으며 15년 선에서 절충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미국은 핵물질 반출 요구에서 한발 물러섰지만, 희석 과정의 주도권과 핵시설 완전해체 여부는 여전히 난제로 남았습니다. MOU에는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해상 봉쇄 해제 등은 서명 즉시, 비핵화 약속과 동결자산 일부 해제는 60일 이내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란은 동결자산 250억달러 해제를 협상 전제조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이란이 보유한 우라늄을 '이란 안에서' 처리한다는 데는 일단 합의했어요. 하지만 핵 활동을 몇 년이나 멈출지(미국 20년 vs 이란 10년)를 두고는 아직 팽팽합니다.
대신 휴전·해협 개방은 서명하면 바로, 동결됐던 이란 돈(250억달러) 해제는 60일 안에 풀기로 했어요. 이란은 '돈부터 풀라'는 입장이라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美·이란 MOU 주요 내용 vs 발효 시점
휴전 연장
60일 추가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서명 즉시
비핵화 약속
60% 농축 비축 해결
60일 이내
경제 보상
동결자산 250억달러
협정 이행 조건부
👉 농축 중단 기간(15년 절충설)은 60일 협상의 최대 쟁점
No. 5
"유가 하락에도 高물가 불안 지속"… 韓성장률은 소폭 오를듯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에 합의하면서 한국 경제도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날 전망입니다. 유가 진정은 물가 압력을 낮추고 수입액을 줄여 성장에 보탬이 됩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종전으로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각각 0.1%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관건은 공급망 회복 시점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파괴된 생산시설 복구와 공급망 정상화에는 시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 요소 비료 물동량의 3분의 1을 책임지는 중동 5개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파종기를 맞은 아시아 농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시장은 한은의 금리 향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전쟁이 끝나 기름값이 내리면 우리 경제엔 호재예요. 한국은행은 이번 종전으로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각각 0.1%포인트씩 오를 거로 봤습니다.
하지만 망가진 공급망 복구엔 시간이 걸려요. 특히 비료 원료를 대던 중동 길이 막혀 농산물값이 들썩일 수 있어, 물가 불안은 당분간 계속될 수 있습니다.
📈 종전에 따른 韓 성장률 전망 변화 단위: %
2026 기존
2.6
2026 변경
2.7
2027 기존
2.1
2027 변경
2.2
👉 한은, 종전으로 성장률 +0.1%P 상향 — 물가는 별개 변수
No. 6
인플레 우려 여전… 각국 통화정책 '딜레마'
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막을 내렸지만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이란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14일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 소식에 4~5% 급락해 배럴당 80달러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전쟁 이전 수준인 60달러대로 돌아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번 주 미국, 영국, 일본 등이 금리 결정회의를 엽니다. 일본은행은 16일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유력하며, 인상 시 31년 만에 1%대 금리를 기록하게 됩니다. 미 연준은 17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하가 예상됐던 연준은 종전에도 연내 인상 전망이 나오며 통화정책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전쟁은 끝났지만 그동안 치솟은 물가는 쉽게 안 잡혀요. 기름값이 80달러대로 내렸어도, 전쟁 전 60달러대로 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그래서 각국 중앙은행이 고민에 빠졌어요. 일본은 31년 만에 금리를 1%대로 올릴 듯하고, 미국은 동결이 유력합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인상 우려로 바뀌는 분위기입니다.
🏦 이번 주 주요국 금리 결정
일본은행 (16일)
인상 유력
31년 만에 1%대 진입
미 연준 (17일)
동결 유력
연내 인상 전망까지
영란은행 (18일)
동결 유력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국제유가 4~5% 급락해 80달러대 — 그래도 물가 불안은 여전
No. 7
韓 조선사에 손내민 日 LNG선 부활 속도낸다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일본 조선사들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가 부활할 전망입니다. 일본 주요 조선사 3개사는 2035년 재개를 목표로 연 3~5척의 LNG선을 공동 건조하기로 했으며, 한국 조선사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국 LNG 수요의 약 98%를 수입에 의존하지만, 비용 등에서 한국·중국에 밀리며 2019년을 끝으로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LNG선은 영하 163도 이하 초저온 운송 기술이 필요한 고난도 선박으로, 현재 전 세계 건조시장에서 한국이 약 70%, 중국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닛케이는 한일 협력이 중국으로의 고객 이탈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LNG 운반선을 만들다 손 뗐던 일본이, 이걸 다시 만들려고 한국에 기술을 빌려달라고 손을 내밀었어요. 그만큼 우리 조선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뜻입니다.
LNG선은 영하 163도를 견뎌야 하는 초고난도 배예요. 전 세계 건조 시장에서 한국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일본도 우리 도움 없이는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 글로벌 LNG선 건조 시장 점유율
🇰🇷 한국
약 70%
멤브레인 탱크 기술 우위 시장 주도권 보유
VS
🇨🇳 중국
약 30%
저가 공세로 추격 중 인건비 급등이 변수
👉 일본은 2019년 생산 중단 — 한국에 기술 이전 요청
No. 8
中대학 최고의 인기학과 AI붐에 전기공학 급부상
지난주 중국 대입 시험인 '가오카오'가 치러진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전기공학이 최고 인기 전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연구기관 마이커스의 '2026년 대학생 취업보고서'에 따르면 전기공학 및 자동화, 마이크로전자, 에너지·동력공학 등 공학 계열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스마트 제조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핵심 산업의 추세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상하이교통대 관계자는 현재 AI가 매우 뜨겁지만 AI의 끝은 컴퓨팅 파워이고, 컴퓨팅 파워의 끝은 결국 전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업용 로봇에 필수적인 '자동화' 전공의 약진도 눈에 띄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국 대학 입시에서 전기공학이 1등 인기 학과로 떠올랐어요. AI 시대엔 결국 어마어마한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AI의 끝은 컴퓨팅 파워, 그 끝은 결국 전력"이라는 말이 핵심이에요. 데이터센터를 돌리려면 전기가 필수라, 전력·자동화 인재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 中 2026 취업보고서 유망 전공
1위
전기공학·자동화
AI·전력 수요 폭증
상위권
마이크로전자공학
반도체 핵심 인력
주목
자동화
산업용 로봇·스마트공장
배경
피지컬 AI·스마트 제조
공학 계열 전반 강세
👉 "AI의 끝은 컴퓨팅 파워, 그 끝은 전력"
No. 9
韓 태양광 발전원가, 국제 평균의 2배
한국에너지공단 분석 결과 2024년 기준 국내 태양광 균등화발전원가(LCOE)가 킬로와트시당 115~136원으로, 국제 평균(약 45달러 환산)의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듈·인버터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중국산보다 약 2배 비싼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보고서는 토지비용, 인허가 절차, 금융 조달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부가 10년 내 발전 단가를 절반 가까이 낮추겠다고 공표한 가운데, 핵심 부품 국산화와 보급 확대를 위한 규모의 경제 달성이 시급하다는 진단입니다. 공단은 재생에너지 투자공사 설립과 국산 기자재 공동조달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우리나라에서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국제 평균의 2배나 돼요. 패널·부품값이 비싸고 땅값·인허가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국산 부품이 중국산보다 2배 비싼 게 큰 원인이에요. 정부는 10년 안에 단가를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했는데, 이를 위해 대량 공동구매 등으로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진단입니다.
☀️ 태양광 발전원가 비교 단위: 원/kWh
국내 (최저)
115
국내 (최고)
136
국제 평균
61
👉 국산 모듈·인버터가 중국산 대비 약 2배 비싼 게 핵심
No. 10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연산… AI칩, 인간 뇌신경 닮아간다
빅테크들의 AI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인간의 뇌신경을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1947년 트랜지스터 발명 이후 CPU, GPU, 고대역폭메모리(HBM)로 진화하며 AI를 인간의 지적 능력에 근접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핵심 과제는 막대한 전력소비 개선입니다. 인간의 뇌는 약 20W의 전력으로 작동하는 반면, AI는 천문학적 전력을 소비합니다.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리콘 위에 뇌 구조를 구현하려는 뉴로모픽 연구가 활발합니다. HBM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이 주도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주 가치 재평가와도 맞물린다는 분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요즘 AI칩이 사람의 '뇌'를 닮아가고 있어요. 인간 뇌는 전구 하나 수준인 약 20W로 작동하는데, AI는 어마어마한 전기를 먹기 때문에 이걸 줄이는 게 숙제입니다.
그래서 뇌 신경을 본뜬 '뉴로모픽 반도체' 연구가 활발해요. 한편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HBM 메모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어 국내 증시에도 호재입니다.
🧠 반도체 진화 6단계
트랜지스터
전기 신호 등장
1947년 디지털 시대 개막
CPU
지능의 중앙화
인텔, 정보처리 통합
GPU
정보 복합 처리
엔비디아 병렬 연산
HBM·뉴로모픽
뇌 구조 구현
삼성·SK 주도, 저전력
👉 핵심 과제는 전력 효율 — 인간 뇌(20W)를 목표로
No. 11
"AI, 10년내 인간보다 1만배 똑똑해" 손정의가 쏘아올린 ASI 쩐의 전쟁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인공초지능(ASI)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그는 ASI가 등장하면 인간은 금붕어처럼 보일 것이라며, AI가 인간보다 1만배가량 똑똑해지는 '신의 경지'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3년 내 개발이 예상되는 범용인공지능(AGI)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ASI 등장까지는 약 1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막대한 자금 투자도 필요합니다. 손 회장은 ASI 완성에 필요한 투자 금액이 약 9조달러로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그는 ASI가 실현되면 1년 만에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빅테크의 AI 하드웨어 투자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손정의 회장이 "10년 안에 AI가 인간보다 1만배 똑똑해진다"고 했어요. 그 단계를 '인공초지능(ASI)'이라 부르는데, 사람은 ASI 앞에서 금붕어처럼 보일 거라네요.
여기에 필요한 투자금이 무려 9조달러(전 세계 GDP의 5%)래요. 어마어마하지만, 성공하면 1년 만에 본전을 뽑을 수 있다며 빅테크들의 AI 투자 열풍을 설명했습니다.
🤖 손정의가 정의한 AI 진화 단계
AGI 범용인공지능
인간의 10배
모든 지적 업무 스스로 수행 2~3년 내 달성 전망
VS
ASI 인공초지능
인간의 1만배
사고방식 이해 불가 AGI 도래 후 5~10년
👉 ASI 완성 투자금 9조달러 = 세계 GDP의 5%
No. 12
'수요-설계-제조' 묶어… 기기맞춤형 칩 생태계 키운다
산업통상부와 삼성전자 및 국내외 지식재산(IP) 기업들이 15일 '반도체 제조지원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습니다. 팹리스 기업의 가장 큰 부담인 IP 비용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더 많은 기업이 양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K온디바이스 AI 칩' 사업은 예산 8002억원을 투입해 AI 반도체 10종을 개발·실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7월까지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로봇·방산 등 4개 분야의 수요 기업을 공모해 팹리스와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생산·검증을 맡으며,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를 통해 소규모 팹리스 주문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와 삼성전자가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키우기에 나섰어요. 칩을 설계하는 작은 회사(팹리스)들의 가장 큰 짐인 'IP 비용'을 정부가 일부 대주기로 했습니다.
8002억원을 들여 AI칩 10종을 개발하는 게 목표예요. '수요기업-설계-제조(삼성 파운드리)'를 하나로 묶어, 기기에 딱 맞는 맞춤형 칩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 K온디바이스 AI 칩 사업
총예산
8002억원
국비 5111억원 포함
목표
AI 반도체 10종
개발 및 실증
제조
삼성 파운드리
MPW로 소량주문 지원
👉 자율차·IoT·로봇·방산 4개 분야 수요기업 7월까지 공모
No. 13
"일본 ESS 시장 돈 된다" LS일렉·효성重 잰걸음
국내 전력기기업체들이 AI발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커지는 일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설계·조달·시공(EPC)과 장기 운영·유지관리(O&M) 등 종합 솔루션 제공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5년 약 134억달러인 일본 ESS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4.9% 성장할 전망입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약 700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를 달성했고, 효성중공업도 지난 2월 홋카이도에서 48.5MW 규모 특고압 ESS EP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태양광·풍력으로 만든 전기를 모아뒀다 쓰는 장치를 'ESS'라고 해요. AI로 전기 수요가 폭증하면서 일본 ESS 시장이 매년 35%씩 커지자, 국내 기업들이 뛰어들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일본에서 700억원어치를 수주했고, 효성중공업도 홋카이도 프로젝트로 진출했어요. 단순 부품 판매를 넘어 설계·시공·운영까지 통째로 맡는 방향입니다.
🔋 급성장하는 일본 BESS 시장 단위: GWh
2019년
30
2030년
370
2050년
3400
👉 2030년까지 연평균 34.9% 성장 — LS·효성重 종합솔루션 공략
No. 14
K패션, 중국 시장 출점에 속도 낸다
헤지스·무신사 등을 앞세운 K패션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컬처 붐과 한중 관계 개선, 위안화 강세 등이 더해지면서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하반기 4~5개 매장을 추가하고, 마르디 메크르디 등 신흥 브랜드도 현지 사업을 확대합니다.
LF의 헤지스는 지난해 중국에서 전년보다 약 11.4% 늘어난 490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매출이 약 9900억원으로 2021년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연내 10~20개 매장을 추가합니다. F&F 중국법인은 지난해 매출 960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조원 돌파가 전망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K팝·K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 매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어요. 한중 관계가 풀리고 위안화도 강세라 분위기가 좋습니다.
헤지스(4900억), 코오롱스포츠(9900억), F&F(9603억) 모두 중국 매출이 쑥쑥 늘었어요. 특히 코오롱스포츠는 2021년보다 14배나 뛰었습니다.
👕 K패션 브랜드 중국 매출 (2025년) 단위: 억원
헤지스
4900
코오롱스포츠
9900
F&F
9603
👉 코오롱스포츠 2021년 대비 14배 — F&F는 올해 1조 돌파 전망
No. 15
국내운용사, 장중매수로 스페이스X 3천억 담았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스페이스X 상장 당일에 3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장중 매수했습니다. 삼성·한투·미래에셋·타임폴리오 4개 운용사의 ETF 6종이 지난 12일 스페이스X를 편입했으며, 투자 규모는 총 315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거래가격이 공모가보다 높아 공모주 투자보다 수익률은 낮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2% 오른 160.9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가장 공격적으로 편입한 상품은 삼성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으로 편입 비중 25%, 평가금액 1739억원에 달합니다. 국민연금과 KIC도 해외 투자은행을 통해 공모주를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증시에 상장하자, 국내 펀드들이 첫날 곧바로 3000억원어치를 사들였어요. 그만큼 인기가 뜨거웠다는 뜻입니다.
다만 공모가(135달러)보다 비싼 값에 샀기 때문에 수익률은 낮을 수 있어요. 가장 많이 담은 건 삼성의 KODEX 미국우주항공(비중 25%)이었습니다.
🚀 국내 ETF 스페이스X 편입 현황
총 투자 규모
3151억원
4개 운용사 6종 편입
최대 비중
KODEX 미국우주항공
25% · 평가액 1739억원
상장 첫날
160.95달러 마감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2%
기관
국민연금·KIC
해외 IB 통해 공모주 배정
👉 공모가보다 높은 장중 매수 — 수익률은 공모주보다 낮을 듯
No. 16
8천피 넘어도… 상승종목 42% 그쳐
국내 증시 재평가가 '단일 대오'에 균열이 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올랐지만 정작 상승 대열에 동참한 종목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전 종목 945개 중 상승 종목은 399개로 전체의 42.22%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상승 종목 비율 68.25%와 비교하면 26.03%포인트 낮아진 수치입니다. 코스닥도 상승 종목이 31.40%에 머물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초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반면, 비주도 업종과 중소형주는 소외되며 재평가 장세가 사실상 종료 국면에 들어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피 지수는 8000을 넘어 신났지만, 정작 오른 종목은 42%뿐이에요. 절반 넘는 종목은 오히려 떨어졌다는 뜻이라 '체감 장세'는 영 다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AI 반도체 대형주만 지수를 끌어올리고, 중소형주는 소외되고 있어요. 작년엔 68%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온기가 확 식은 셈입니다.
📉 코스피 상승 종목 비율 비교 단위: %
2025년
68.2
2026년
42.2
👉 945개 중 399개만 상승 — 대형주 쏠림 심화
No. 17
애플 AI發 호재 올라탄 LG이노텍 주가도 '훨훨'
애플이 최근 공개한 시리 인공지능(AI) 전략에 따라 신규 아이폰 교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LG이노텍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적 전망이 크게 증가한 반도체 기판 사업과 함께 '애플발 호재'가 더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LG이노텍 주가는 15일 16.70% 오른 120만9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주가는 올해 들어 346% 상승했고 지난 한 달간 약 59% 올랐습니다. KB증권은 LG이노텍을 2026~2028년 아이폰 전략 변화와 출하량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글로벌 아이폰 출하량은 올해 2억5000만대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애플이 새 AI 전략을 내놓자, 부품을 대는 LG이노텍 주가가 하루 만에 16.7% 급등했어요. 새 아이폰이 많이 팔리면 부품도 더 팔리기 때문입니다.
LG이노텍은 올해 들어 주가가 346%나 올랐어요. 반도체 기판 사업 호조에 '애플 호재'까지 겹쳐, 증권사는 2026~2028년 최대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 LG이노텍 영업이익 전망 단위: 조원
2023년
0.8
2024년
0.7
2025년
0.7
2026년
1.3
2027년
1.6
👉 주가 올해 +346% — 아이폰 출하량 2.5억대로 확대 전망
No. 18
와이시티서 몬드리안호텔까지… 진격의 요진건설
요진건설산업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1976년 자본금 600만원으로 출발한 요진건설은 반세기 동안 내실을 다지며 중견 건설사로 성장했습니다. 50주년을 기점으로 최은상 부회장 체제를 본격화하고, 시공을 넘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호텔과 투자형 디벨로퍼 영역으로 보폭을 넓힌다는 구상입니다.
보육원 출신 고 최준명 회장이 맨손으로 창업해 일산 초고층 '와이시티(Y-CITY)'를 성공시키며 디벨로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최은상 체제의 핵심은 시공·개발·투자·운영을 하나로 묶어 부동산 경기 사이클에 흔들리지 않는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노후 호텔을 인수해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대표 사례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요진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어요. 자본금 600만원으로 시작해 일산 초고층 '와이시티'를 성공시키며 알짜 중견 건설사로 컸습니다.
이제는 단순 시공을 넘어 '시공-개발-투자-운영'을 한 번에 하는 회사로 변신 중이에요. 낡은 호텔을 사들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으로 되살린 게 대표 사례입니다.
🏗️ 요진건설 50년 발자취
1976년
요진산업 설립
자본금 600만원
2016년
일산 Y-CITY 준공
디벨로퍼로 도약
2020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노후 호텔 재탄생
2024년
화성 물류센터 준공
투자형 디벨로퍼 확장
👉 최은상 부회장 2세 체제 — 시공·개발·투자·운영 통합
No. 19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6.3% 오른 1만2000원 제시
노동계가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6.3% 높은 수준으로, 월급 환산 시 250만8000원입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 인상률과 생계비 격차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경영계는 소상공인 부담과 자영업 부진을 이유로 동결 또는 더 낮은 수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은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놓고도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노동계는 인상 근거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호황을 들며, 경제 회복의 과실이 일부에게만 집중되는 성장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월 250만8000원)을 요구했어요. 올해보다 16.3% 높은 금액으로, 물가를 못 따라간 그동안의 인상률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자영업 부담을 이유로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보여요. '업종별로 임금을 다르게 적용하자'는 문제를 두고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시간당 최저임금 추이 단위: 원
2024년
9860
2025년
10030
2026년
10320
2027년 요구
12000
👉 노동계 16.3% 인상 요구 vs 경영계 동결 — 차등 적용도 쟁점
No. 20
네이버 검색 점유율 64%… 독주체제 굳건
네이버가 AI 서비스 검색 확산에도 국내 포털 검색 시장에서 60%가 넘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64.48%로, 구글(28.27%)을 크게 앞섰습니다.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 출시 이후 점유율은 더 높아졌습니다. 챗GPT 등 생성형 AI를 초기 정보 탐색에 활용하면서도, 구체적 사실과 출처 확인은 기존 검색엔진을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는 요약형 'AI 브리핑'을 1년간 22차례 업데이트했으며, 이달 말 AI탭을 전체 이용자에게 확대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챗GPT 같은 AI 검색이 늘어도, 네이버는 국내 검색 점유율 64%로 굳건한 1위예요. 2위 구글(28%)과 격차가 36%포인트나 됩니다.
사람들이 AI로 대충 찾아본 뒤, 정확한 사실·출처 확인은 여전히 네이버 검색을 쓰기 때문이래요. 네이버도 'AI탭'을 곧 전체 공개하며 맞불을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