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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머스크의 꿈에 450조 베팅… 스페이스X 新골드러시 2님비에 멈춘 국가 송전망, 40%가 지연 3트럼프 “이번주말 유럽서 이란과 서명식” 4고지대 적응·과감한 교체 적중… ‘32강’ 보인다 5큰손도 개미도 스페이스X로… 美국채·금값까지 흔들 6외국인 한달여만에 컴백… 반도체 투톱 2조 ‘폭풍 쇼핑’ 7삼성전자에 또 빅테크 러브콜… 구글 AI칩 수주 유력 8“투표지 부족에 허둥지둥… 市선관위 보고도 못해” 9반도체 붐에… 키옥시아, 日 시총 1위 등극 10공격 예고 5시간 뒤 “이란과 전쟁 끝났다” 11日, 美 SMR에 100조원 투자… ‘원전 동맹’ 속도 12당국 경고 하루만에… 신용대출 빙하기 왔다 13고환율에 인기 끈 달러보험, 자제령에 판매 축소 14LG엔솔 “메이저 로봇社와 거래 다 뚫어” 15천장 뚫린 글로벌 운임, K해운 실적개선 뱃고동 16車업계 덮친 ‘N% 성과급’… 파업 시동거는 현대차 노조 17증권사, 1분기에 작년 전체순익 절반 벌었다 18코인시장은 스페이스X 성공 예상… 공모가 25% 웃돈 19서울지하철 빚더미… 1명 태울때 781원 손실 20용지 부족에 개표 오류까지… 선관위 해체론 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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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한 컷 2026.06.12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13 07:30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8,123.62+4.63%-0.45%+6.29%+45.50%
🇰🇷 KOSDAQ1,029.05+3.22%+2.65%-12.74%-10.39%
🇺🇸 S&P5007,431.40+0.50%+0.65%+0.41%+11.37%
🇺🇸 NASDAQ25,888.84+0.31%+0.70%-0.76%+16.03%
🇺🇸 DOW3051,202.29+0.70%+0.66%+2.90%+9.69%
🇯🇵 NIKKEI22566,020.04+2.81%-0.85%+5.22%+21.24%
🇭🇰 HANG SENG24,718.10+1.93%-0.98%-6.19%-3.88%
🇬🇧 FTSE10010,472.43+1.64%+1.01%+2.02%+1.62%
💡 코스피 8,123.62 — +4.63% 폭등, 8,000선 재돌파. 검은 월요일 낙폭을 1주 -0.45%까지 거의 회복. 코스닥 1,029.05(+3.22%) — 1,000선 돌파. 닛케이 +2.81%·항셍 +1.93% 글로벌 동반 강세.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519.00-0.36%-2.61%+1.81%+1.88%
¥ 엔/달러160.22+0.05%-0.06%+1.64%+0.55%
¥ 위안/달러6.7634-0.19%-0.03%-0.42%-1.54%
€ 유로/달러0.8645+0.08%-0.40%+1.48%-0.48%
£ 파운드/달러0.7460+0.08%-0.47%+1.01%-0.46%
💡 원/달러 1,519.00원 — 전일 -0.36%, 사흘째 원화 강세(1주 -2.61%). 증시 폭등과 함께 위험선호 회복이 환율 안정으로 이어지는 모습.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87.71-0.56%-5.73%-10.56%+0.53%
🛢️ 브렌트유
달러/배럴
87.33-6.20%-6.19%-18.97%-13.07%
🛢️ 두바이유
달러/배럴
83.21-4.47%-8.81%-20.68%-38.09%
🥇 금
달러/온스
4,090.30-3.98%-8.61%-13.32%-20.84%
🥈 은
달러/100온스
63.89-1.86%-13.41%-25.27%-24.90%
🔧 알루미늄
달러/톤
3,498.50-3.04%-6.43%-4.28%+0.91%
💡 유가 급락 지속 — 브렌트 $87.33(-6.20%)·두바이 $83.21(-4.47%), WTI $87.71(-0.56%). 금 $4,090(-3.98%)·은 -1.86%도 동반 약세(금 3개월 -20.8%). 주식으로 자금이 쏠리며 원자재·안전자산이 함께 밀리는 위험선호 장세.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3.682+26.9bp+26.9bp+26.9bp+51.5bp
🇰🇷 회사채 AA- 3년4.316+24.6bp+24.6bp+24.6bp+59.8bp
🇺🇸 미국 국채 10년4.477-6.3bp-5.9bp+1.4bp+20.4bp
🇬🇧 영국 국채 10년4.841-9.9bp-6.9bp-26.9bp+5.5bp
🇰🇷 CD 91일2.820+0.0bp+0.0bp+0.0bp+4.0bp
🇺🇸 SOFR3.600+0.0bp-2.0bp+0.0bp-4.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미국 국채 10년 4.477%(전일 -6.3bp) 이틀째 하락, 영국 10년 4.841%(-9.9bp) — 금리 안정이 증시 반등을 뒷받침. 국고채 3년 3.682%·회사채 4.316%는 전 영업일 기준 그대로.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127.61조원-2.51조-9.20조-7.69조+2.02조
신용잔고36.19조원-1.14조-9,191억+7,561억+4.88조
미수잔고1.69조원+964억+3,641억+4,049억+5,139억
수익증권402.13조원-7.85조-22.45조+22.28조+95.77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27.61조 원(전 영업일 기준 — 주말이라 미갱신). 1주 -9.20조 유출, 신용잔고도 -1.14조 감소해 빚투 축소 흐름.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외국인+1.82조-4.30조-50.85조-86.94조
개인-4.56조+2.65조+39.20조+60.63조
기관+2.88조+1.30조+11.22조+20.16조
💡 폭등일에 외국인 +1.82조 매수 전환(연속 매도 행진 멈춤) + 기관 +2.88조 동반 매수. 반대로 개인은 -4.56조 차익실현. 1주 누적 외국인 매도도 -4.30조까지 축소.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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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13 07:30
🇰🇷 KOSPI 8,123.62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274pt 4,083pt 5,891pt 7,700pt 8,124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201.1%
📖 2025년 5월 2,7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8,100선까지 올랐습니다. 검은 월요일(-8.3%) 폭락분을 한 주 만에 거의 되찾으며 8,000선을 재돌파한 고변동성 강세장입니다.
🇺🇸 S&P500 7,431.4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777pt 6,352pt 6,927pt 7,502pt 7,431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25.7%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6,02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810pt 45,004pt 54,198pt 63,392pt 66,020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73.9%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77%
최근 52주 · 주간 종가
3.91% 4.14% 4.37% 4.61% 4.48% 6월 9월 12월 3월 6월 기간 +0.8%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19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38원 1,405원 1,472원 1,539원 1,519원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9.8%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87.71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3.10$ 73.78$ 94.46$ 115.14$ $88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44.3%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090.3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095$ 3,923$ 4,752$ 5,580$ $4,090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24.4%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머스크의 꿈에 450조 베팅… 新골드러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종목코드 'SPCX'로 상장하며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로, 5억5560만주를 팔아 750억달러를 조달했는데 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입니다. 청약에는 공모 금액의 4배가 넘는 3000억달러, 우리 돈 약 450조원이 몰렸습니다.

상장 첫날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확보한 자금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우주 데이터센터, 화성 이주 등 머스크의 야망을 실현하는 데 쓰일 전망입니다. 다만 스페이스X는 여전히 적자 기업이어서 시장에는 낙관론과 회의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머스크의 우주 회사가 미국 주식시장에 데뷔했는데, 사겠다는 돈이 450조원이나 몰렸어요. 회사 하나가 상장하면서 모은 돈으로는 역사상 최대 기록이에요.

아직 적자인 회사인데도 첫날 기업가치가 테슬라를 넘어 세계 7위가 됐어요. '꿈에 투자한다'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라, 거품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 스페이스X IPO 한눈에
조달 금액
750억달러
약 113조8000억원 · 역대 최대
청약 자금
3000억달러
모집액의 4배 · 약 450조원
👉 공모가 135달러 · 첫날 시총 테슬라 제치고 세계 7위
No. 2

님비에 멈춘 국가 송전망 40%가 지연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기업과 가정에 보내는 핵심 설비인 송전망 건설 사업의 40%가 지역 주민 반대에 부딪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54개 송전망 사업 중 20개가 주민 민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 지연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의 신평창 변전소는 2016년 말 완공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대로 2028년 10월까지 12년이나 밀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송전 설비에서 100m만 떨어져도 전자파가 일반 가전제품 수준에 그쳐 반대의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지만, 최근에는 지중 선로와 옥내 변전소까지 집단 반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전기를 실어 나르는 고속도로가 송전망인데, 짓는 사업 10개 중 4개가 '우리 동네는 안 돼요'라는 반대에 막혀 있어요. 어떤 변전소는 12년이나 늦어졌어요.

전자파 걱정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100m만 떨어지면 가전제품 수준이라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해요. AI 시대에 전기 쓸 곳은 늘어나는데 길이 안 뚫리고 있는 거예요.

📊 송전망 건설 사업 추진 현황 단위: 개
전체 계획
54
정상 추진
34
지연
20
👉 신평창 변전소는 준공이 12년 지연 — 2016년 말 → 2028년 10월
No. 3

트럼프 “이번주말 유럽서 이란과 서명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인 종전 합의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르면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란 측은 아직 어떤 합의에 대해서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외 증시는 환호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86% 올랐고,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가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전일 대비 4.63% 오른 8123.62로 마감해 8천선을 회복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끝내는 서류에 곧 사인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해요.

전쟁이 끝난다는 기대만으로도 주식시장이 들썩였어요. 우리 코스피는 하루 만에 4.63%나 올라 8천선을 되찾았어요.

📊 美·이란 종전 서명식 관전 포인트
시점이번 주말이르면 14일 가능성
장소유럽스위스 제네바 거론
이란 입장미확정"최종 결정 안 내려"
증시 반응환호다우 +1.86% · 코스피 +4.63%
👉 JD 밴스 부통령이 서명식에 참석할 전망
No. 4

고지대 적응·과감한 선수교체 적중… ‘32강’ 보인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황인범이 동점골을,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역전승을 거둔 것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입니다.

승리 비결로는 해발 1571m 고지대에서 2주 넘게 진행한 적응 훈련, 손흥민 대신 오현규를 투입한 홍명보 감독의 과감한 용병술, 경기장과 20분 거리에 마련한 베이스캠프 등 철저한 준비가 꼽힙니다. 한국은 A조 2위로 출발하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우리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2대1로 꺾었어요. 먼저 골을 먹고도 뒤집은 월드컵 역전승은 16년 만이에요.

비결은 준비였어요. 산소가 부족한 고지대에서 2주 넘게 미리 훈련했고, 홍명보 감독의 과감한 선수 교체가 그대로 적중했거든요.

📊 한국 vs 체코 1차전 결과
최종 스코어
2 : 1 역전승
황인범 동점골 · 오현규 결승골
월드컵 역전승
16년 만
2010 남아공 그리스전 이후
👉 한국은 A조 2위 출발 — 32강 토너먼트 진출 유리한 고지
No. 5

큰손도 개미도 스페이스X로 몰려… 美국채·금값까지 흔들렸다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로 조달한 750억달러는 약 113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청약에는 모집액의 4배가 넘는 3000억달러가 몰렸고, 이 중 개인투자자 주문만 100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최소 50억달러를,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중동 국부펀드도 거액을 베팅했습니다.

전 세계 투자금이 미국 증시로 빨려 들어가면서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4022달러까지 떨어져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미 국채값과 달러가치도 출렁였습니다. 다만 스페이스X가 1분기 43억달러의 순손실을 낸 적자 기업인 만큼 월가에서는 과열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스페이스X 주식을 사겠다고 줄 선 돈이 모집 금액의 4배나 됐어요. 개인투자자 주문만 153조원어치였대요.

전 세계 돈이 한 곳으로 쏠리다 보니 금값이 떨어지고 미국 국채와 달러까지 출렁였어요. 다만 아직 적자 회사라 '과열'이라는 경고도 함께 나오고 있어요.

📊 스페이스X 청약 자금 규모 단위: 억달러
모집액
750
개인 주문
1000
전체 청약
3000
👉 블랙록 50억달러 이상 · 사우디 PIF·쿠웨이트 등 1000여 개 기관 참여
No. 6

외국투자자 한달여만에 컴백… 반도체 투톱 2조 ‘폭풍 쇼핑’

외국인 투자자들이 25거래일 만에 한국 주식을 순매수로 전환하며 12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4.63% 급등한 8123.62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2조2000억원어치를 사들였는데, 특히 삼성전자를 8240억원, SK하이닉스를 1조285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반도체 투톱에 자금을 집중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함께 내리자 매도세가 매수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원익IPS와 HPSP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는 가격제한폭인 30%까지 치솟았습니다. 노무라증권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아직 초입 단계라며 한국 증시 강세를 전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 달 넘게 한국 주식을 팔기만 하던 외국인이 드디어 돌아와 하루에 2조2000억원어치를 사들였어요. 덕분에 코스피가 4.63% 급등했어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만 2조원 넘게 쏟아부었어요. 전쟁이 끝날 거란 기대에 그동안의 불안 요인이 걷힌 덕분이에요.

📊 12일 외국인 순매수 단위: 조원
삼성전자
0.82
SK하이닉스
1.29
코스피 전체
2.2
👉 코스피 +4.63% 8123.62 마감 · 원익IPS·HPSP는 상한가
No. 7

삼성전자에 또 빅테크 러브콜… 구글 AI칩 파운드리 수주 유력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인 텐서처리장치(TPU) 생산 일부를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8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10세대 TPU에서 핵심 연산부는 TSMC가 만들되,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연결하는 부품인 입출력 다이는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에 맡기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그동안 구글 TPU는 대부분 TSMC에서 만들어졌지만 AI 반도체 업체들이 TSMC 첨단 공정을 대거 선점하면서 생산능력 부족 문제가 심해졌습니다. 이번 협력이 성사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2나노 공정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구글이 AI 반도체 생산 일부를 삼성전자에 맡기는 걸 검토 중이에요. 그동안 대만 TSMC에 주문이 너무 몰려 자리가 부족해졌거든요.

성사되면 삼성의 최첨단 2나노 기술력을 세계에 증명하는 계기가 돼요. 적자에 시달리던 삼성 파운드리에 단비 같은 소식이에요.

📊 구글 차세대 TPU 협력 구조
제품10세대 TPU코드명 '아이스피시' · 2028년 양산
핵심 연산부TSMC1.4나노 공정
입출력 다이삼성전자2나노 공정 검토
배경TSMC 포화AI 반도체 업체들의 선점 경쟁
👉 성사되면 삼성 2나노 경쟁력 입증의 대표 사례
No. 8

“투표지 부족에 허둥지둥… 市선관위에 보고도 못해”

지난 3일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선관위의 대응이 처음부터 끝까지 총체적 부실로 점철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 직원이 무번호 용지에 일련번호를 손으로 쓰느라 추가 부족 보고에 대응하지 못했고, 결국 투표 중지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용지가 거의 소진되자 일련번호를 적지 않은 무번호 투표용지가 현장에 배부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대선에서도 전체 투표소 1만4295곳 중 64.9%인 9284곳이 투표용지 인쇄 비율 기준에 미달했던 것으로 집계돼 부실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지난 지방선거 때 서울 송파구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 투표가 멈췄던 사건, 조사해 보니 대응이 총체적 부실이었던 걸로 드러났어요.

직원들이 용지에 번호를 손으로 쓰느라 정신이 없어 위에 보고조차 못 했대요. 결국 번호 없는 용지가 그냥 배부되기도 했어요.

📊 선거일 당일 송파구 타임라인
오전 11:50일련번호 요청투표율 예상 초과
오후 1:40수기 기재 시작전 직원 동원
오후 4:46투표 일시 중단잠실7동 제2투표소
오후 5:09무번호 용지 배부10곳 넘는 투표소 추가 요청
👉 지난해 대선에서도 투표소 64.9%가 용지 인쇄 기준 미달
No. 9

반도체 붐에… 키옥시아, 日 시총 1위 등극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12일 도요타자동차를 제치고 일본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키옥시아 주가는 올해에만 620% 넘게 올라 시총이 44조엔, 약 417조원에 달합니다. 미국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낸드플래시 메모리 판매가 급증한 덕분으로, 2026회계연도 영업이익은 전년의 8배인 약 7조엔으로 전망됩니다.

'자동차의 나라' 일본이 '반도체의 나라'로 변모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18년 컨소시엄을 통해 키옥시아 지분 약 20%를 간접 보유하고 있어, 최근 주가 급등으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에서 회사 가치 1등이 도요타에서 반도체 회사 키옥시아로 바뀌었어요. 주가가 올해만 620% 넘게 올랐거든요.

AI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저장용 반도체가 불티나게 팔린 덕분이에요. 키옥시아 지분을 가진 SK하이닉스도 덩달아 큰 수익을 보게 됐어요.

📊 일본 시가총액 1위 경쟁 단위: 조엔 · 5/29→6/12
키옥시아 44.4 도요타 43.8 소프트뱅크 37.5 5/29 6/12
👉 키옥시아 주가 올해 +620% · 영업이익은 전년의 8배인 약 7조엔 전망
No. 10

공격 예고 5시간 뒤 “이란과 전쟁 끝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3차 공격을 예고한 지 불과 5시간 만에 입장을 바꿔 공습 취소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임박을 발표했습니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MOU에는 미국의 이란 내정 불간섭, 30일 이내 해상 봉쇄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동결자금 접근 보장 등이 담겼습니다.

합의안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생산하지 않는 대신 미국과 동맹국들이 최소 3000억달러, 약 450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미국은 서명식 준비를 위해 C-17 수송기 4대를 유럽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또 공격하겠다고 한 지 5시간 만에 말을 바꿔 '전쟁이 끝났다'고 발표했어요.

합의문에는 바닷길을 다시 열고, 이란 재건에 450조원 규모의 계획을 제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대요. 서명식 준비로 미군 수송기도 유럽으로 떠났어요.

📊 美·이란 MOU 주요 내용 (14개 조항)
내정불간섭미국의 이란 내정 불간섭
봉쇄30일 내 해제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자금접근 보장이란 동결자금 완전 접근
재건450조원美·동맹국 최소 3000억달러 계획
👉 이란은 핵무기 미생산 약속 — 美 C-17 수송기 4대 유럽행
No. 11

日, 美 SMR에 100조원 투자… ‘원전 동맹’ 속도

미국과 일본이 대미 투자금 중 약 10조엔, 우리 돈 95조원을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닛케이가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GE버노바와 히타치가 공동 개발하는 SMR에 최대 400억달러를, 미국 신생 원전 기업 뉴스케일파워에도 최대 25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있습니다.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최근 10년간 3배 늘었고 앞으로 5년간 2~3배 더 늘어날 전망이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최대 20%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SMR은 공장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데이터센터 인근에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과 일본이 손잡고 작은 원자력발전소(SMR)에 약 9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AI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먹는데 공급이 못 따라가기 때문이에요. SMR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어 데이터센터 옆에 둘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 미·일 SMR 투자 계획
총 투자 규모
10조엔
약 95조원 · 대미투자 5500억달러 중
GE버노바·히타치
400억달러
뉴스케일파워에도 250억달러 검토
👉 美 데이터센터 전력, 10년간 3배 증가 — 최대 20% 부족 가능성
No. 12

당국 경고 하루만에… 신용대출 빙하기 왔다

증시 호황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에 금융당국이 비상 관리를 주문하자 은행들이 12일 앞다퉈 신용대출 제한 조치를 내놨습니다. 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 일반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합니다. 하나은행도 연소득과 관계없이 신용대출 상한을 1억원으로 조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연봉만큼 마이너스통장을 만들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주요 시중은행에서 1억원 넘게 빌리기 어려워집니다. 신한은행은 만기 연장 때 한도를 최대 20% 줄이기로 했습니다. 다만 전세금이나 병원비 등 급전이 필요한 실수요자의 자금줄까지 막힐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주식 호황에 빚내서 투자하는 사람이 급증하자, 은행들이 일제히 대출 문을 좁혔어요. 마이너스통장은 5000만원, 신용대출은 1억원까지만 빌려줘요.

예전엔 연봉만큼 마이너스통장을 뚫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어려워요. 전세금 같은 진짜 급한 돈까지 막힐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 은행권 신용대출 제한 주요 내용
KB국민마통 5000만원일반 신용대출 1억원 · 16일부터
하나상한 1억원연소득 관계없이 제한
신한한도 20% 감액만기 연장 시 · 일일 접수량 관리
우리갈아타기 중단비대면 신용대출 중단
👉 '빚투' 급증에 당국 경고 하루 만에 일제히 조치
No. 13

고환율에 인기 끈 달러보험, 금감원 자제령에 판매 축소

달러 가치 상승으로 인기를 끌던 '달러보험' 판매가 급격히 꺾이고 있습니다. 4대 시중은행의 달러보험 신규 판매액은 올해 1월 1771억원에서 5월 424억원으로 줄어 사실상 4분의 1 수준이 됐습니다. 금융당국이 환율 안정 차원에서 판매 자제령을 내리자 금융사들이 한도를 줄이거나 판매를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달러보험은 보험료를 달러로 내고 만기 때 보험금도 달러로 받는 상품으로, 환율이 오르면 원화 기준 자산가치가 커져 '환테크 수단'으로 홍보돼 왔습니다. 신한은행은 월 판매 한도를 4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하나은행은 3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줄였고 신한라이프는 판매를 아예 중단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환율이 오르면 이득을 보는 '달러보험'이 인기였는데, 판매액이 넉 달 만에 4분의 1로 쪼그라들었어요.

금융당국이 '위험하니 자제하라'고 하자 은행들이 판매 한도를 줄였고, 아예 판매를 멈춘 보험사도 생겼기 때문이에요.

📊 4대 은행 달러보험 월별 판매액 단위: 억원
1월
1771
2월
1609
3월
739
4월
673
5월
424
👉 금융당국 자제령에 사실상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
No. 14

LG엔솔 “메이저 로봇社와 거래 다 뚫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전기차 수요 정체를 돌파할 차세대 먹거리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를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름 21mm, 높이 70mm의 '2170 배터리'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 대부분을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등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제한된 몸체 안에서 장시간 작동해야 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순간 출력이 핵심인데, LG에너지솔루션은 작은 원통형 셀을 촘촘히 배열하는 기술력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시장은 지난해 1414만달러에서 2034년 8억5100만달러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LG에너지솔루션이 사람처럼 생긴 로봇, 휴머노이드용 배터리로 테슬라·보스턴다이내믹스 같은 유명 로봇 회사 대부분을 고객으로 잡았다고 밝혔어요.

전기차 판매가 주춤한 사이 찾아낸 새 먹거리예요. 이 시장은 2034년까지 60배 넘게 커질 전망이라 기대가 커요.

📊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시장 전망 단위: 만달러
2026년
2460
2028년
7449
2030년
2억2553
2032년
6억8280
2034년
8억5100
👉 테슬라 옵티머스·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등에 2170 배터리 탑재
No. 15

천장 뚫린 글로벌 운임, K해운 실적개선 뱃고동

글로벌 해상 운임이 연중 최고치로 치솟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2일 2985를 기록해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벌크선 운임 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도 연초의 두 배 수준인 3000 안팎까지 뛰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와 제품가 인상을 우려한 수입업자들이 물량을 미리 주문하는 '패닉 바잉'에 나선 영향입니다.

선종과 노선 다변화로 체질을 바꿔온 한국 해운업계는 하반기 실적 급등이 기대됩니다.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은 상위권 글로벌 선사 대부분이 적자를 낸 올 1분기에도 영업이익률 9.9%를 달성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배로 짐을 나르는 값, 해상 운임이 올해 최고치를 뚫었어요. 전쟁 걱정에 수입업자들이 물건을 미리 사재기하듯 주문했기 때문이에요.

운임이 오르면 해운사가 돈을 벌어요. HMM 같은 우리 해운사들은 하반기 실적 대박이 기대되고 있어요.

📊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추이
2985 2/13 저점 1251 1647 6/12
👉 연중 최고치 경신 — BDI도 3000 안팎, 연초의 2배
No. 16

車업계 덮친 ‘N% 성과급’… 파업 시동거는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25일께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입니다.

철강업계에도 전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노조는 성과급을 지난해보다 150% 올려달라고 요구하며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고, 포스코에서도 노사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현대제철이 올 1분기 72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수익성 악화로 요구안을 당장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차 노조가 임금 협상이 깨졌다며 파업 준비에 들어갔어요. 기본급 인상에 작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요구예요.

철강 쪽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현대제철 노조는 성과급 150% 인상을 요구하는데, 회사는 1분기에 725억원 적자를 봐서 난감한 상황이에요.

📊 현대차 임금협상 쟁점
✊ 노조 요구
성과급 30%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지난해 순이익의 30% 지급

VS
🏭 진행 상황
25일 투표

15일 중노위 조정 신청
찬반투표 후 합법 파업권

👉 현대제철 노조는 성과급 150% 인상 요구 — 회사는 1분기 725억 적자
No. 17

증권사, 1분기에 작년 전체순익 절반 벌었다

국내 증권사 61곳이 올해 1분기 4조32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것으로, 석 달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절반에 육박하는 돈을 번 셈입니다. 증시 활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166% 늘어난 영향이 컸습니다.

자산관리 수수료도 89% 증가했습니다. 증권사들의 몸집도 빠르게 커져 3월 말 자산총액은 1098조4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4조9817억원까지 확대되는 등 시장금리와 환율 상승에 따른 손실도 컸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증권사들이 올해 1~3월 석 달 동안 4조3000억원을 벌었어요. 작년 1년 치 순이익의 절반을 한 분기 만에 번 거예요.

주식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거래 수수료가 쏟아져 들어온 덕분이에요. 증권사 자산도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었어요.

📊 증권사 1분기 실적 한눈에
당기순이익
4조3271억
전년 대비 +77% · 분기 사상 최대
수탁수수료
+166%
거래대금 641조→2775조원
👉 증권사 자산총액 1098조원 — 사상 첫 1000조 돌파
No. 18

코인시장, 스페이스X 성공 예상… 공모가 대비 25% ‘웃돈’ 거래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상장 성공을 미리 점치고 있었습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에서 거래되는 스페이스X 무기한선물 가격은 12일 170달러 안팎으로, 공모가 135달러를 25% 이상 웃돌았습니다. 무기한선물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코인파생상품입니다.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는 1조8000억달러지만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약 2조2000억달러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 5월 상장한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도 상장 전 선물 가격이 강세를 보인 뒤 실제 첫날 주가가 68% 폭등해, 코인 시장이 상장 가격의 예측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인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상장 성공을 미리 점치고 있었어요. 주가를 따라가는 코인 파생상품이 공모가보다 25% 비싸게 거래됐거든요.

지난달 상장한 다른 회사도 코인 가격이 먼저 오르더니 실제 첫날 주가가 68% 뛰었어요. 코인 시장이 '상장 성적 예고편' 역할을 하는 셈이에요.

📊 코인시장의 스페이스X 가격 예측
무기한선물 가격
170달러 안팎
공모가 135달러 대비 +25%
코인시장 평가 가치
2조2000억달러
공모가 기준 1조8000억달러
👉 세레브라스도 선물 강세 후 상장 첫날 +68% — 예측력 입증
No. 19

서울지하철 빚더미… 1명 태울때 781원 손실

무상 수송 비용 증가로 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공사 적자는 8268억원으로 전년 7241억원보다 14.1% 증가했습니다.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데 드는 비용은 1817원인데 승객 1명에게 받은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쳐, 승객을 태울수록 1명당 781원의 손실이 나는 구조입니다.

지난해 적자 규모는 공익서비스 비용으로 지불한 8167억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공사는 지난해 고령자 등 무임 수송에 4488억원을 투입했으며, 고령화가 진행되면 손실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임 수송 손실을 전액 부담하고 있어 재정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서울 지하철은 승객 한 명을 태울 때마다 781원씩 손해를 봐요. 태우는 데 1817원이 드는데 받는 요금은 평균 1036원이거든요.

어르신 무료 승차 등 공익 비용으로만 작년에 8000억원 넘게 썼어요.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적자가 더 커질 거라 걱정이에요.

📊 서울지하철 승객 1명당 수지
💸 수송 비용
1817원

1~8호선 기준
1명 수송에 드는 돈

VS
🎫 평균 운임
1036원

1명에게 받는 돈
태울수록 781원 손실

👉 지난해 적자 8268억원(+14.1%) — 무임수송에만 4488억원
No. 20

용지 부족에 개표 오류까지… 이래서 선관위 해체론 나오는 것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경기도교육감과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 득표수를 바꿔 적거나 개표 결과를 누락·중복 입력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성남시의 한 투표소에서는 당선인과 후보의 득표수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광주에서는 투표소 결과가 중복 반영되면서 1706표가 집계에서 누락됐습니다.

선관위는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해명하지만, 이런 실수가 전국적으로 몇 건 발생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선거 신뢰성 자체가 흔들린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중차대한 개표 절차를 개인의 집중력에만 맡기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선관위 해체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투표용지 부족에 이어 이번엔 개표 결과를 잘못 입력한 사실까지 드러났어요. 당선인과 후보의 득표수가 뒤바뀌어 기록되기도 했어요.

광주에서는 1706표가 아예 집계에서 빠졌어요. 이런 실수가 전국에 몇 건인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선관위를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어요.

📊 드러난 개표 오류 사례
성남 금광2동득표수 뒤바뀜당선인-후보 표 바꿔 입력
광주 초월읍1706표 누락투표소 결과 중복 반영
전북 전주결과 미반영3투표소 결과를 1투표소로 기재
👉 전국 발생 건수 파악 불가 — 선거 신뢰성 흔들린다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