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8,160 — 전일 -5.54% 급락. 금리인상 공포·美증시 급락에 위험회피. 코스닥도 -4.51% 동반 하락. 다만 1개월 +17.6%·3개월 +46.1% 중기 상승폭은 유지.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원/달러
1,559.70
+1.61%
+3.50%
+6.17%
+5.46%
¥ 엔/달러
160.32
+0.19%
+0.66%
+1.55%
+1.73%
¥ 위안/달러
6.7657
-0.12%
-0.01%
-0.92%
-1.83%
€ 유로/달러
0.8680
+0.78%
+1.21%
+1.49%
+0.76%
£ 파운드/달러
0.7496
+0.63%
+0.90%
+1.51%
+0.13%
💡 원/달러 1,559.7원 — 전일 +1.61% 급등, 1,560원 위협. 정부 투기거래 단속 경고. 1주 +3.50%·1개월 +6.17% 약세 가속, 3개월 +5.46%.
🛢️ 원자재 6개
품목
현재가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0.54
-5.71%
+3.64%
-11.47%
+11.76%
🛢️ 브렌트유 달러/배럴
93.09
-4.83%
+2.16%
-15.27%
+8.99%
🛢️ 두바이유 달러/배럴
91.25
-6.32%
-12.01%
-14.40%
-3.88%
🥇 금 달러/온스
4,337.10
-2.25%
-4.90%
-4.80%
-14.38%
🥈 은 달러/100온스
73.78
-2.03%
-2.47%
+0.97%
-10.71%
🔧 알루미늄 달러/톤
3,739.00
-3.01%
+0.11%
+4.32%
+10.69%
💡 유가 일제 급락. WTI $90.54(전일 -5.71%)·브렌트 $93.09(-4.83%)·두바이 $91.25(-6.32%) 동반 하락. 위험회피 장세에 원자재도 약세. 1개월 누적 -11~-14%.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682
+26.9bp
+26.9bp
+26.9bp
+51.5bp
🇰🇷 회사채 AA- 3년
4.316
+24.6bp
+24.6bp
+24.6bp
+59.8bp
🇺🇸 미국 국채 10년
4.536
+4.5bp
+8.3bp
+12.0bp
+39.0bp
🇬🇧 영국 국채 10년
4.881
-5.8bp
+7.1bp
-18.0bp
+33.6bp
🇰🇷 CD 91일
2.820
0.0bp
0.0bp
0.0bp
+4.0bp
🇺🇸 SOFR
3.620
-1.0bp
0.0bp
-1.0bp
-5.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536%(전일 +4.5bp, 한 달 +12bp)로 4.5% 재돌파 — 금리인상 공포가 증시 급락의 진앙. 영국 10년 4.88%.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39.69조원
+2.88조
+8.56조
+14.85조
+7.63조
신용잔고
37.12조원
+74억
+6,573억
+1.76조
+4.44조
미수잔고
1.83조원
+5,016억
+5,759억
+8,110억
+6,252억
수익증권
425.42조원
+8,438억
+12.19조
+58.50조
+133.50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39.69조 원 사상 최대 — 전일 +2.88조·1주 +8.56조·1개월 +14.85조 폭증. 급락에도 대기자금은 오히려 증가.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3.70조
-18.39조
-63.45조
-92.21조
개인
+4.26조
+14.95조
+55.47조
+66.64조
기관
-7,993억
+3.16조
+7.93조
+19.48조
💡 외국인 매도 지속. 6/5 단일 -3.70조 매도, 1주 -6.71조·1개월 -63.45조 누적. 개인 +4.26조 단일 매수로 방어, 기관은 -7,993억 동반 매도.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6.08 07:30
🇰🇷 KOSPI 8,160.59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383.7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6,588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536%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60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90.54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337.1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올림픽공원 2030 시위 사흘째… "재선거" 외쳤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올림픽공원 잠실개표소 앞 항의 시위가 7일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낮 12시 기준 2030 청년을 포함한 시민 3000여 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광장을 에워싸고 태극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외쳤습니다. 참가자들은 특정 정치세력의 목소리로 변질되는 것을 우려해 극단적 구호를 자제하자고 서로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시위가 결과보다 과정의 공정성에 민감한 세대 특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선관위는 잠실4동(53.31%) 등 본투표율이 50%를 넘는 곳이 많아 투표 포기자를 가려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재선거 요구가 받아들여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일이 벌어졌어요. 화가 난 시민들이 개표소 앞에 모여 사흘째 "다시 투표하자"고 외치는 중이에요. 특이한 건, 진보·보수 가리지 말고 '국민 권리 침해' 자체에 분노하자며 정치 구호는 자제했다는 점이에요.
다만 실제로 다시 선거를 치르기는 어렵다는 게 선관위 설명이에요. 이미 절반 넘게 투표한 동네가 많아서, 누가 투표를 포기했는지 가려낼 방법이 없거든요.
📊 잠실개표소 시위 한눈에
시위 지속
사흘째
7일 기준
참가 규모
3000여 명
경찰 비공식 추산
본투표율 예시
53.31%
잠실4동
No. 2
자본시장 덮친 금리인상 공포… 美증시 급락
글로벌 금융시장이 금리 인상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중앙은행이 감내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서면서, 미국이 올해와 내년 한 차례씩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확산됐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통화정책이 본격적인 긴축 사이클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며 채권·증시·외환시장이 동시에 출렁였습니다.
지난 5일 뉴욕증시에서 S&P500은 2.65%, 나스닥은 4.18% 급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3% 떨어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이던 4.5%를 넘어 4.54%까지 치솟았고, 원화 가치도 야간 거래에서 달러당 1561.5원까지 밀렸습니다.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의 최저치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전 세계 시장이 '금리가 더 오를 것 같다'는 공포에 휩싸였어요. 기름값이 오르니 물가가 뛰고, 물가를 잡으려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 결과 미국 주식이 와르르 무너졌고(나스닥 -4.18%), 우리 원화도 달러당 1561원까지 약해졌어요. 무려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 5일 뉴욕증시 하락률 단위: %
S&P500
-2.65%
나스닥
-4.18%
필라델피아 반도체
-10.3%
👉 AI·반도체주 직격탄 — 10년물 금리 4.54%로 저항선 돌파
No. 3
원화값 1560원까지 밀리자 정부 "투기거래 단속"
달러당 원화 가치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1560원대까지 밀리자 정부가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환율이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 등을 반영해 빠르게 상승했다"며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야간에 주로 거래되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기적 흐름이 환율 불안정을 키운다고 보고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7월부터 서울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바뀌면 해외 금융기관도 국내에서 거래할 수 있어 쏠림 흡수가 가능해집니다. 올해 하루 평균 변동 폭은 8.48원으로 2024년의 약 2배에 달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환율이 달러당 1560원까지 치솟았어요. 그만큼 원화가 약해졌다는 뜻이에요. 정부가 "환율 갖고 장난치는 투기는 가만두지 않겠다"며 칼을 빼들었어요.
특히 밤에 외국에서 '원화 더 떨어질 것'에 돈을 거는 거래를 단속 대상으로 봤어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열어 이런 쏠림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이에요.
📊 달러당 원화값 일평균 변동 폭 단위: 원
2024년
4.73원
2025년
6.01원
2026년
8.48원
👉 변동 폭 2년 새 약 2배 — 올해 6월 5일 기준
No. 4
美국채 2년물 금리 16개월래 최고… 글로벌 채권 요동
이란 전쟁발 물가 급등에 글로벌 국채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며 국채 투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화정책에 가장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162%까지 올라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도 4.54%로 저항선을 넘어섰습니다.
국채금리 급등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일본 10년물 금리는 2.809%까지 치솟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영국 10년물도 4.875%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은 신규 국채 발행 우려가, 영국은 정치 리스크가 불안 요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수익률 급등을 지나친 비관론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신중론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나라가 돈을 빌릴 때 발행하는 게 '국채'인데, 이 국채 금리가 전 세계에서 동시에 뛰고 있어요. 사람들이 "곧 금리 오른다"며 국채를 팔아치우기 때문이에요.
미국 2년물은 16개월 만에 최고, 일본은 무려 40년 만에 최고 금리를 찍었어요. 우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이 흐름을 따라 올라갈 수 있어요.
📊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 단위: %
미국 10년물
4.54%
영국 10년물
4.875%
일본 10년물
2.809%
👉 일본은 약 40년 만에 최고 수준 — 자료: 블룸버그
No. 5
시진핑 방북 하루 전… 北 "핵보유국 지위 불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평양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북한 지도부가 핵무기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습니다. 7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담화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가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엄연한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 주석 방북을 계기로 중국의 '북핵 인정'을 기정사실화하려는 강압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사일 공장을 찾아 생산능력을 2.5배로 늘리라 지시하고 신형 구축함 건조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가 의제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국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찾기 딱 하루 전, 북한이 "핵은 절대 안 버린다"고 못 박았어요. 김여정이 직접 나서서 담화를 냈죠.
중국 손을 빌려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걸 기정사실로 만들려는 의도로 보여요. 김정은은 미사일 공장 생산량을 2.5배 늘리라고 지시하며 힘을 과시했어요.
📊 북·중 정상회담 포인트
시진핑 방북
8~9일
평양
미사일 증산 지시
2.5배
김정은
비핵화 의제
제외
북측 선 긋기
No. 6
이란 동결자금 쟁점 부상… 트럼프 "합의 더 걸려"
이란전쟁이 100일째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란이 동결 자산 일부를 현금으로 찾게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종전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는 이 요구 수용이 정치적으로 위험한 '지뢰밭'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과거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에 현금을 보낸 일을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비난했던 전력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NBC 인터뷰에서 이란이 자존심이 세지만 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지역을 또다시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이란전쟁이 벌써 100일째예요. 이란은 "묶여 있는 우리 돈을 현금으로 좀 풀어달라"고 요구하는데, 트럼프 입장에선 받아주기 곤란해요.
예전에 오바마가 이란에 현금을 보냈다고 트럼프가 엄청 비난했었거든요. 그래서 "합의에 시간이 더 걸린다"며 발을 빼는 모양새예요.
📊 이란전쟁 종전 협상
전쟁 지속
100일째
장기화
이란 요구
동결자산 해제
현금 확보
트럼프 입장
"시간 더 필요"
NBC 인터뷰
No. 7
日 맥주 명가 기린, "건강식품 기업으로 대전환"
100년 넘게 맥주로 성장해 온 일본 대표 기업 기린홀딩스가 건강·바이오 중심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기린은 2035년 장기 비전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그룹'을 제시하며 주류에 관한 언급을 사실상 뺐습니다. 저출생·고령화로 음주 인구가 줄고 젊은 세대일수록 술을 멀리하는 변화가 배경입니다.
지난해 주류 매출은 0.6% 감소한 반면 헬스사이언스 부문은 43.4% 급증했습니다. 기린은 맥주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유산균·발효·미생물 기술을 건강식품의 핵심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호주 블랙모어스 인수 등 인수합병에 4조 원 이상을 투입했으며, 한국에서도 '오후의 홍차' 같은 음료 브랜드로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120년 된 일본 대표 맥주회사 '기린'이 건강식품 회사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술 안 마시는 시대가 오니 살길을 바꾸는 거죠.
맥주 만들며 쌓은 발효·유산균 기술을 건강식품에 활용해요. 실제로 건강 부문 매출이 1년 새 43%나 뛰었어요.
📊 기린홀딩스 사업부문별 증감률 단위: %
주류
-0.6%
음료
+2.7%
의약
+4.7%
헬스사이언스
+43.4%
👉 헬스사이언스 폭발 성장 — 2025년 대비 2026년 전망
No. 8
마크롱·메르츠 "EU 확대"… 美·中에 맞선다
유럽연합(EU)의 양대 축인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회원국 확대를 위한 절차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발칸반도 서부 국가들이 가입 의사를 밝힌 데 대한 화답으로, 미국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영향력 확대 속에서 EU가 몸집을 키워 힘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됩니다.
메르츠 독일 총리는 2013년 크로아티아 이후 신규 회원국을 받지 못한 EU의 가입 절차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정상은 가입 협상을 간소화하고 기준을 충족한 국가에 EU 단일시장 단계적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발칸 국가 중 몬테네그로가 2028년 합류를 목표로 가장 근접한 곳으로 평가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독일·프랑스 정상이 "EU를 더 키우자"고 손잡았어요.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로, 중국은 돈으로 영향력을 넓히니, 유럽도 뭉쳐서 힘을 키우자는 거예요.
발칸반도 작은 나라들을 EU에 더 빨리 받아들이는 게 핵심이에요. 그중 몬테네그로가 2028년 가입에 가장 가까운 후보로 꼽혀요.
📊 EU 확대 추진
주도
독·프 정상
마크롱·메르츠
최근 신규 가입
2013년
크로아티아
최유력 후보
몬테네그로
2028년 목표
No. 9
스페이스X 청약, 벌써 목표액 2배 몰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공모 목표 금액의 2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다음 주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IPO에 150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목표였던 750억 달러의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현재 수치는 최종 수요 결과가 아닌 만큼 공모가가 결정되기 전까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투자설명회에서 압도적인 로켓 발사 기술과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망을 강조했습니다. 12일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기업 가치는 1조 7500억 달러로 평가받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머스크의 우주회사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에 데뷔(IPO)하는데, 목표의 2배나 되는 돈이 몰렸어요. 750억 달러를 받으려 했는데 1500억 달러가 들어온 거죠.
로켓 재활용 기술과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가 인기 비결이에요. 12일 나스닥 상장 예정이고, 회사 가치는 약 1조 7500억 달러로 평가돼요.
📊 스페이스X IPO 청약 현황 단위: 억달러
공모 목표
750
몰린 수요
1500
👉 목표액의 2배 — 12일 나스닥 상장 예정
No. 10
"HBM 더 필요해"… 엔비디아·SK, AI동맹 강화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주말에도 국내 산업계 리더들과 연쇄 회동을 이어가며 인공지능(AI) 동맹 강화에 나섰습니다. 황 CEO는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방한 기간에만 다섯 차례 회동하며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깐부치킨 회동 중 "More HBM"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황 CEO는 반도체 공급망 전반이 공급 부족 상황이라며 올 하반기에 더 큰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는 HBM4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그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냉면 회동을 갖고 로보틱스·자율주행 협력도 논의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한국에 와서 치킨을 먹다가 "HBM 더 줘"라고 외쳤어요. HBM은 AI 반도체에 꼭 필요한 고성능 메모리인데, SK하이닉스가 잘 만들거든요.
그만큼 한국 반도체가 AI 시대에 핵심이라는 뜻이에요.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에도 우리 HBM4가 들어갈 예정이에요.
📊 젠슨 황 방한 행보
최태원 회동
5차례
방한 기간
핵심 요청
"More HBM"
공급 부족
차세대 칩
베라 루빈
HBM4 탑재
No. 11
이통3사 요금체계 개편… 통신비 내려간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에 나섰습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통신 데이터가 필수재가 된 만큼, 기존 가격 인하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기본 통신권'을 보장하라는 정부 주문에 맞춘 조치입니다. SKT는 67종에서 16종, KT는 105종에서 18종, LGU+는 53종에서 18종으로 요금제를 대폭 단순화했습니다.
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를 다 써도 최저 400Kbps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는 안심 옵션이 적용돼 통신이 멈추는 일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연령별 혜택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며,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도 잇따라 출시됩니다. 10월부터는 통신사가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고지하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데이터를 다 써도 인터넷이 완전히 끊기지 않고 느린 속도로 계속 쓸 수 있게 됐어요. 나이에 맞는 할인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고요.
📊 이통3사 요금제 종류 단순화 단위: 종
SKT 67→16
16
KT 105→18
18
LGU+ 53→18
18
👉 복잡한 요금제 대폭 축소 — 10월부터 최적요금 정기고지 의무화
No. 12
구글 이어 메타도 100조원대 유상증자 검토
구글에 이어 메타도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메타 경영진이 올해 AI 관련 자본지출(CAPEX)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런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알파벳의 유증 규모가 800억에서 850억 달러로 확대된 점이 자극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는 올해 AI 관련 자본지출이 1450억 달러에 달하고 내년에는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자금 조달 방안을 고심해 왔습니다. 다만 메타 대변인은 유증 보도에 대해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메타 등 4대 빅테크가 올해 집행할 AI 설비투자액은 최대 7250억 달러에 달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에 쏟아부을 돈을 마련하려고 메타가 주식을 더 찍어 파는(유상증자) 방안을 검토 중이래요. 규모가 무려 100조 원대예요.
구글(알파벳)이 먼저 130조 원 규모 유증에 나서자 메타도 따라가는 모양새예요. 4대 빅테크가 올해 AI 설비에만 최대 7250억 달러를 쏟아부어요.
📊 4대 빅테크 올해 AI 투자 전망 단위: 천억달러
아마존
2.0
MS
1.9
알파벳
1.9
메타
1.45
👉 AI 설비 확대 각축전 — 자료: 업계 추산
No. 13
K뷰티 다음 타자 '헤어케어'… 해외서 승부
K뷰티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K헤어케어가 수출국과 유통망을 빠르게 넓히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1~4월 누적 두발용 제품 수출액은 1억 9013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수출액 6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기 나는 머릿결을 뜻하는 'K글라스 헤어' 트렌드 확산이 관심을 끌어올렸습니다.
애경산업은 미국 코스트코, 영국 부츠 등 신규 유통망을 개척하며 중동 6개국 진출도 검토 중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울타뷰티·세포라 입점을 추진하고, LG생활건강은 북미와 중국 시장을 공략해 올해 1분기 북미 매출이 전년 대비 35% 늘었습니다. 대표 브랜드 '닥터그루트'도 북미 세포라에 전용 공간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화장품(K뷰티) 다음으로 한국 샴푸·트리트먼트(K헤어케어)가 해외에서 인기예요. 올해 수출이 처음으로 6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에요.
윤기 나는 머릿결 'K글라스 헤어'가 유행하면서 미국·영국·중동까지 진출 중이에요. LG생활건강 북미 매출은 1년 새 35%나 늘었어요.
📊 K헤어케어 제품 수출액 단위: 억달러
2025년(1~4월)
1.43
2026년(1~4월)
1.90
👉 전년 대비 33% 증가 — 올해 첫 6억달러 돌파 전망
No. 14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우주 ETF 주목"
스페이스X가 글로벌 IPO 역사상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11일 공모가가 확정되고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될 예정입니다. 목표 시장 가치는 2670조 원에 달해 사우디 아람코를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직접 투자가 어려운 만큼 우주 테마 ETF를 통한 간접 투자가 주목받고 있으며, XOVR·NASA·미국우주테크 세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XOVR은 스페이스X 비중이 14.6%로 가장 높아 집중 투자에 맞고, NASA는 로켓랩 등 성장기업에 베팅하기 좋습니다. 미국우주테크는 연금저축·IRP 등 절세계좌로 매수할 수 있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우주 테마 ETF는 적자 상장사가 많고 변동성이 커 고위험 상품이라는 한계도 분명해,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의 10% 이내 투자를 권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스페이스X가 곧 상장하는데 너무 커서(시총 약 2670조 원) 개인이 직접 사기 어려워요. 그래서 여러 우주 회사를 묶은 펀드(ETF)로 간접 투자하는 방법이 주목받아요.
'XOVR'은 스페이스X 비중이 가장 높고, '미국우주테크'는 세금 혜택이 있어요. 단, 적자 회사가 많은 고위험 상품이라 전체 자산의 10%까지만 권장돼요.
📊 우주 ETF별 스페이스X 비중 단위: %
XOVR
14.6%
미국우주테크
25%(추정)
NASA
8.3%
👉 고위험 상품 — 포트폴리오 10% 이내 투자 권고
No. 15
"캐나다서도 삼전·하닉 붐"… 한국 반도체 ETF 출시
글로벌X 캐나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아시아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히트 메타 CEO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북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기관투자자와 자문사, 고객들로부터 아시아 반도체 산업 투자 수요를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타 CEO는 변동성이 높은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면서도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커버드콜 전략 접목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AI 투자 열풍을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과 비교하면서도, 실제 수요와 활용이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AI 최대 수혜처이자 가장 저평가된 분야로 구리·우라늄 같은 원자재를 꼽았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캐나다 투자자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푹 빠졌어요. 그래서 한국 반도체를 담은 ETF가 캐나다에서 곧 출시돼요.
다만 이 회사 CEO는 지금 AI 열풍이 옛날 닷컴버블과 비슷한 면도 있다며 신중함도 당부했어요. 그러면서 가장 저평가된 분야로 구리·우라늄을 꼽았어요.
📊 글로벌X 캐나다 인터뷰
출시 준비
아시아 반도체 ETF
삼성·하닉 포함
전략 검토
커버드콜
현금흐름 제공
저평가 분야
구리·우라늄
AI 최대 수혜
No. 16
금리인상론에 회사채 발행액 반토막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회사채 발행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올해 1~5월 회사채 발행액은 38조 71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조 6186억 원과 비교해 57.3% 급감했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장기물로 갈수록 발행액 감소 폭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것은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향후 평가손실을 우려해 매수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기 5년 이상 장기채 발행액은 16조 1132억 원에서 4조 4722억 원으로 72.2% 급감했습니다. 시중은행들이 기업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제안하면서 회사채 발행 유인이 줄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기업이 돈을 빌리려고 발행하는 게 '회사채'인데, 올해 발행액이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어요(57% 감소).
금리가 오를 것 같으니 투자자들이 회사채 사길 꺼리거든요. 특히 만기가 긴 장기채는 무려 72%나 줄었어요.
📊 회사채 발행액 비교 (1~5월) 단위: 조원
2025년
90.6
2026년
38.7
👉 전년 대비 57.3% 급감 — 장기물은 72.2% 감소
No. 17
밸류업지수 4000 돌파에도 코스피 2/3은 PBR 1배 미만
코리아 밸류업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2곳은 여전히 주가가 장부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BR 개선이 일부 우량 대형주에만 쏠렸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1847에서 출발한 지수는 4월 28일 30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4000을 돌파해 연초 대비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PBR 1배 미만은 주가가 회사의 장부상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코스피에서 PBR 1배 미만 비중은 1월 68.23%에서 6월 67.70%로 0.5%포인트가량만 낮아졌습니다. 지수 상승분이 일부 종목에 집중되면서 저평가 종목 수 자체는 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량 대형주로 매수세가 쏠려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기업가치를 높이자는 '밸류업지수'가 사상 처음 4000을 넘었어요. 그런데 코스피 회사 3곳 중 2곳은 여전히 주가가 회사 장부가치보다 싸요(PBR 1배 미만).
오른 건 일부 대형 우량주뿐이고, 나머지 종목은 그대로라는 뜻이에요.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어요.
📊 코스피 PBR 1배 미만 비중 단위: %
1월
68.23%
6월
67.70%
👉 지수는 2배 올랐지만 저평가 구조는 그대로 — 0.5%p만 개선
No. 18
'M&A 본능' 일라이릴리, 시총 1조달러 탈환
비만 치료제 강자 일라이릴리가 수개월간의 주가 부진을 딛고 다시 시가총액 1조 달러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먹는 비만 치료제 기대감이 커진 데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기술 도입을 통한 사업 다각화 전략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 대비 0.55% 오른 1131.42달러에 마감했으며,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15%에 달합니다.
먹는 비만 치료제 '먼자로(젭바운드)'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CVS헬스가 보험 적용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올 들어서만 20건이 넘는 M&A와 기술 도입 계약을 공식화했습니다. 한미약품·GC녹십자 등 국내 기업들도 투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신약·백신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다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회복했어요. 주가가 한 달 새 15%나 올랐죠.
'먹는 비만약' 기대감에 더해, 공격적으로 다른 회사를 사들이는(M&A) 전략이 통했어요. 한미약품·녹십자 같은 국내 기업들도 협력 명단에 올랐어요.
📊 일라이릴리 주가 추이 단위: 달러
2월 27일
1051.99
4월 29일
851.21
6월 5일
1131.42
👉 한 달 상승률 15% — 시총 1조달러 재돌파
No. 19
서학개미 美주식 평가액 2000억달러 돌파
인공지능(AI) 관련 랠리로 서학개미가 보유한 미국 주식 평가액이 20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미국 주식 보관 금액은 2010억 달러로, 같은 날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의 53%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서학개미가 최근 두 달간 미국 주식 순매도에 나섰지만, 증시 상승세에 평가액이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테슬라이며, 엔비디아·알파벳·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배 추종 상품 순입니다. 다만 브로드컴 실적에 대한 실망과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우려가 겹치면서 향후 고민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두 달 연속 순매도는 지난해 5~6월 이후 처음이며, 보관액은 3월 말 대비 30%가량 늘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 개인투자자('서학개미')들이 가진 미국 주식이 2000억 달러(약 313조 원)를 넘었어요.
흥미로운 건, 두 달 연속 주식을 팔았는데도 평가액은 늘었다는 점이에요. 주가가 그만큼 올랐거든요. 가장 많이 가진 건 테슬라예요.
📊 서학개미 미국 주식 보유액 단위: 억달러
4월
1797
5월
2036
👉 AI 랠리로 평가액 증가 — 코스닥 시총의 53% 규모
No. 20
"내신 1등급 불안"… 고1 학업중단 1만명 넘어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고1 신입생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1등급 탈락'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일찌감치 자퇴를 선택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만 8661명으로 최근 7년 중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고1이 56.0%를 차지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9등급제가 5등급제로 바뀌면서 등급 구분 부담은 완화됐지만, 1등급에 진입하지 못하면 주요 대학 입학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이 컸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5등급제에서는 상위 10%까지 1등급, 34%까지 2등급입니다. 한편 수능 접수자 중 검정고시 출신은 2년 연속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었어요. 내신 등급제가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뀐 게 원인으로 꼽혀요.
5등급제에선 상위 10%만 1등급인데, 여기 못 들면 좋은 대학 가기 불리하다고 본 거죠. 그래서 일찍 자퇴하고 검정고시·수능으로 방향을 트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