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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6월 5일 금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선거마다 논란 키운 '3無' 선관위…"근본개혁 없이 신뢰회복 불가" 2"전기 없어요"…美 데이터센터 절반 첫삽도 못 떠 3"저녁엔 절전해주세요"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EU, 일반가정에 호소 4"미군 인명피해 생기지 않는한 이란과 전면전하는 일 없을것" 5정부 구두개입에도…원화값 1540원대 급락 6김성환 장관, 산업용 전기료 인하 시사 7피지컬 AI 속도내는 LG, 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 8최태원 AI반도체 광폭 행보…TSMC 회장과 대만서 회동 9LG이노텍, 반도체기판 베트남공장 증설 MOU 10K-AI 반도체, 실증 넘어 수출까지 11메타도 기업용 AI 선보여…MS·앤스로픽에 '도전장' 12복지부, K바이오 발목잡던 '3대 대못' 뽑았다 13"中, 고기성분 라면 수입 허용" K라면 중국 수출 탄력 받는다 14슈퍼·편의점 '1시간내 배달' 퀵커머스 급성장 15신영證 주주환원 속도…1조 자사주 소각 결정 16'젠슨황株' 급락한 날, 코스닥은 날았다 17증권·테크·게임社까지…가상자산 '4자 동맹' 탄생 18"더존·리멤버, AI發 산업재편 승자될 것" 19지방선거 후 집값 변수는 20압구정 휩쓴 현대건설, 정비사업 '최대실적' 또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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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한 컷 2026.06.04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05 07:30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8,639.41-1.84%+5.55%+24.54%+38.36%
🇰🇷 KOSDAQ1,049.73+2.31%-4.95%-13.51%+7.29%
🇺🇸 S&P5007,584.41+0.41%+0.27%+5.33%+10.41%
🇺🇸 NASDAQ26,830.96-0.09%-0.32%+7.03%+17.64%
🇺🇸 DOW3051,562.30+1.73%+1.76%+5.35%+5.79%
🇯🇵 NIKKEI22567,470.69-1.36%+4.29%+13.37%+24.38%
🇭🇰 HANG SENG25,253.40-1.48%+0.99%-3.23%+0.02%
🇬🇧 FTSE10010,357.62+0.24%-0.66%-0.06%-1.99%
💡 코스피 8,639 — 전일 -1.84% 조정. 신고점 부담에 차익실현. 1개월 +24.5% 강세는 유지. 코스닥은 +2.31% 반등으로 대형주↔중소형주 자금 이동 신호.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533.00-0.13%+2.44%+4.36%+4.75%
¥ 엔/달러159.98+0.02%+0.46%+1.75%+1.86%
¥ 위안/달러6.7739+0.06%-0.09%-0.80%-1.79%
€ 유로/달러0.8611-0.03%+0.34%+0.68%+0.17%
£ 파운드/달러0.7449+0.01%+0.16%+0.80%-0.35%
💡 원/달러 1,533원 — 전일 -0.13% 소폭 진정됐으나 1주 +2.44%·1개월 +4.36% 약세 누적. 정부 구두개입에도 1,530원대 고착. 3개월 +4.75%.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6.02+4.19%+8.28%-5.81%+28.78%
🛢️ 브렌트유
달러/배럴
97.81+2.98%+3.73%-9.58%+20.16%
🛢️ 두바이유
달러/배럴
97.41-6.07%-0.61%-13.18%+18.30%
🥇 금
달러/온스
4,436.70-0.86%-0.24%-4.17%-13.13%
🥈 은
달러/100온스
73.48-2.04%-1.51%-3.26%-11.39%
🔧 알루미늄
달러/톤
3,797.00+0.04%+1.58%+5.94%+16.15%
💡 유가 반등 vs 두바이 약세. WTI $96.02(전일 +4.19%)·브렌트 $97.81(+2.98%) 상승 지속, 반면 두바이 $97.41(-6.07%) 단독 하락. 1개월 누적은 -6~-13% 조정.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3.682+26.9bp+26.9bp+26.9bp+51.5bp
🇰🇷 회사채 AA- 3년4.316+24.6bp+24.6bp+24.6bp+59.8bp
🇺🇸 미국 국채 10년4.477+2.2bp+2.2bp+3.1bp+39.5bp
🇬🇧 영국 국채 10년4.893+2.0bp+8.0bp-8.0bp+45.2bp
🇰🇷 CD 91일2.8200.0bp0.0bp0.0bp+4.0bp
🇺🇸 SOFR3.610-4.0bp-2.0bp-3.0bp-9.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477%(전일 +2.2bp, 한 달 +3.1bp)로 소폭 반등. 영국 10년 4.89%(전일 +2.0bp).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136.81조원+4.21조+12.23조+12.05조+18.06조
신용잔고37.11조원+155억+1.42조+1.87조+4.92조
미수잔고1.33조원-320억+1,785억+2,125억+2,751억
수익증권424.58조원-9,895억+14.64조+66.40조+107.86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36.81조 원 — 전일 +4.21조 유입, 1주 +12.23조 폭증. 사상 최대권 재진입.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외국인-7.00조-16.01조-60.03조-88.11조
개인+4.85조+9.60조+51.22조+62.65조
기관+2.02조+6.30조+9.01조+19.58조
💡 외국인 매도 사상급 가속. 6/4 단일 -7.00조 역대급 매도, 1주 -5.96조·1개월 -60.03조 누적. 개인 +4.85조·기관 +2.02조 동반 흡수로 지수 방어.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05 07:30
🇰🇷 KOSPI 8,639.4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274pt 4,083pt 5,891pt 7,700pt 8,639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186.4%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584.4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777pt 6,352pt 6,927pt 7,502pt 7,584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26.3%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7,47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810pt 45,004pt 54,198pt 63,392pt 67,471pt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63.1%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77%
최근 52주 · 주간 종가
3.91% 4.14% 4.37% 4.61% 4.48% 6월 9월 12월 3월 6월 기간 +0.7%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33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38원 1,405원 1,472원 1,539원 1,533원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7.7%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96.02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3.10$ 73.78$ 94.46$ 115.14$ $96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63.5%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436.7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095$ 3,923$ 4,752$ 5,580$ $4,437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6월 기간 +41.1%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선거마다 논란 키운 '3無' 선관위…"근본개혁 없이 신뢰회복 불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를 유권자 수보다 적게 준비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운영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용지 부족으로 개표가 지연됐고, 시위대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관위와 대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폐쇄적 인사 구조, 외부 견제 부재, 불명확한 책임 소재라는 구조적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선관위는 헌법기관 지위로 감사원 감찰을 받지 않아 사실상 '치외법권' 지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선관위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투표용지를 유권자보다 적게 준비하는 황당한 사고가 또 터졌어요. 송파구에선 개표가 반나절 넘게 늦어졌죠.

전문가들은 선관위가 감사도 안 받고 책임자도 불분명한 '3무(無)' 구조라 사고가 반복된다고 봐요. 근본 개혁 없이는 신뢰 회복이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 선관위 '3무(無)' 구조 반복 논란
무능력
용지 부족
무견제
감사 제외
무책임
소재 불명
👉 2022 대선·2023 채용·2025 대선·2026 지선까지 반복
No. 2

"전기 없어요"…美 데이터센터 절반 첫삽도 못 떠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붐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정작 전력 공급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JP모건에 따르면 2027년 완공 예정인 미국 데이터센터 중 60% 이상이 아직 착공조차 못 한 상태로, 노후화된 전력망과 송전선 건설 지연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데이터센터가 2030년까지 미국 전체 발전량의 9~17%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1년 전 예상보다 약 60% 높은 수준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구글·MS·아마존·xAI 등을 중심으로 발전소를 직접 확보하거나 소형모듈원전(SMR)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우후죽순 짓고 싶은데, 전기가 부족해서 절반 넘게 착공도 못 하고 있어요. 송전선 짓는 데만 5~7년이 걸린다네요.

그래서 구글·아마존 같은 빅테크가 아예 발전소를 직접 확보하거나 소형 원전(SMR)에 투자하고 나섰어요. 전력이 곧 AI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 데이터센터 美 전력 소비 비중 EPRI 전망
2023년
4.4%
2028년
6.7~12%
2030년
9~17%
👉 1년 전 예상보다 약 60% 상향 — 전력난이 최대 변수
No. 3

"저녁엔 절전해주세요"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EU, 일반가정에 호소

유럽연합(EU)이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저녁 피크 시간대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자, 일반 가정에 저녁 시간대 절전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실시간 전기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미터 보급을 가속화하는 법안을 올해 안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미터를 활용하면 가정이 저녁 소비를 줄이고 심야나 낮 시간대에 전력을 쓸 경우 요금을 적게 낼 수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EU 전체 전력 소비의 2.5%를 차지하며, 향후 4년간 수요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EU도 AI 전력난을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가정에 저녁엔 전기를 아껴달라고 부탁하는 정책을 만드는 중이에요.

심야·낮에 전기를 쓰면 요금을 깎아주는 '스마트미터'를 보급해서, 남는 전력을 데이터센터·산업에 돌리겠다는 구상입니다.

📊 EU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집행위 추정
현재 전력 소비 비중
2.5%
향후 4년 수요 증가
2배+
👉 저녁 절전 유도 + 스마트미터 보급으로 대응
No. 4

"미군 인명피해 생기지 않는한 이란과 전면전하는 일 없을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란과의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부적으로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체제를 파기할 최종 레드라인 기준을 '미군의 실질적 인명 피해'로 못 박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 조치에 합의하면서 종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 하원에서는 대통령이 의회 사전 승인 없이 이란과의 무력 분쟁을 지속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결의안이 가결됐는데, 공화당 의원 4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백악관에 정치적 타격을 입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이 죽지 않는 한 이란과 전면전은 안 한다'는 레드라인을 그었어요. 종전 기대감이 커지는 신호죠.

다만 미 하원이 '대통령 마음대로 전쟁 못 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같은 당 의원 4명까지 가세하면서 백악관엔 부담이 됐습니다.

📊 이란 사태 핵심 변수 종전 협상
레드라인
미군 실질적 인명 피해
vs
하원 결의안
의회 승인 없는 분쟁 제한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로 종전 분위기
No. 5

정부 구두개입에도…원화값 1540원대 급락

정부가 외환·채권 시장에 동시 경고장을 날렸지만, 원화 가치가 장중 한때 달러당 1540원대까지 밀렸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과도한 쏠림에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으나, 원화값은 1529.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쳐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7조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원화값 하락을 부추겼고, 국고채 3년물 금리도 3.858%로 올랐습니다. 중동 전쟁 지속과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강달러 흐름을 만들고 있으며, 스페이스X 등 초대형 IPO에 국내 투자금이 쏠리는 점도 추가 약세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가 '환율 너무 흔들리면 손보겠다'고 경고했는데도 원화값이 1540원대까지 떨어졌어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7조 원어치나 팔고 빠져나간 데다, 중동 전쟁·미국 금리 불확실성까지 겹쳐 달러가 강세를 보인 탓이에요.

📊 환율·금리 동시 경고등 6.4 종가
달러당 원화값
1529.7원
국고채 3년물
3.858%
외국인 순매도
7조원
👉 장중 1540원대까지 — 2009년 이후 최저
No. 6

김성환 장관, 산업용 전기료 인하 시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근 몇 년 새 과도하게 급등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킬로와트시(kWh)당 181원인데 중국과 미국은 120원대"라며, 경쟁 상황을 감안해 요금을 하향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력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에서 전기료를 저렴하게 책정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석유화학·철강 등 지방 제조 기업들은 인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급등세가 전기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우리 기업이 내는 산업용 전기료가 미국·중국보다 50% 넘게 비싸다는 게 장관 설명이에요. 그래서 요금을 낮추겠다는 신호를 보냈죠.

전력 생산이 많은 지역엔 더 싸게 매기는 '차등요금제'도 도입할 계획이라, 지방 철강·석유화학 공장들이 혜택을 기대하고 있어요.

📊 산업용 전기료 국제 비교 kWh당
한국
181원
미국
120원대
중국
120원대
👉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추진
No. 7

피지컬 AI 속도내는 LG, 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

LG그룹이 엔비디아의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 도입에 나서며 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을 강화합니다. 구광모 회장이 '속도감 있는 AI 전환'에 방점을 찍은 결과로, 블랙웰 GPU 1만 장 구입에만 7000억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LG는 초거대모델 '엑사원' 개발과 피지컬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홈 로봇 '클로이'에 엔비디아 GPU를 사용 중이며, 구글의 제미나이로 두뇌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엔비디아 플랫폼을 도입하면서 차량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LG전자와 엔비디아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LG가 엔비디아 최신 GPU(블랙웰)를 1만 장이나 들여와요. 이것만 7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예요.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일하는 '피지컬 AI'를 키우려는 건데, LG전자 홈 로봇 '클로이'에도 이미 엔비디아 칩이 들어가 있습니다.

📊 LG-엔비디아 협력 규모 블랙웰 GPU
GPU 도입 규모
1만 장
예상 구입 비용
7000억+
엑사원 LLM홈로봇 클로이피지컬 AI차량용 솔루션
👉 구광모 회장 '속도감 있는 AI 전환' 드라이브
No. 8

최태원 AI반도체 광폭 행보…TSMC 회장과 대만서 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 수장과 만나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TSMC, 엔비디아를 잇는 글로벌 AI 반도체 삼각동맹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만남은 2024년 6월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양사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과 첨단 패키징 기술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최고 수준 메모리 기술과 TSMC의 파운드리 역량 결합이 글로벌 공급 병목의 실질적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 쉽게 풀어쓰면

최태원 회장이 대만으로 날아가 TSMC 회장을 만났어요. SK하이닉스-TSMC-엔비디아로 이어지는 AI 반도체 '삼각동맹'이 더 단단해진 거죠.

핵심은 AI에 꼭 필요한 고성능 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기술 협력이에요. 메모리 1등과 파운드리 1등이 손잡은 셈입니다.

📊 글로벌 AI 반도체 삼각동맹 협력 구도
SK하이닉스
HBM 메모리
TSMC
파운드리
엔비디아
AI GPU
👉 2024년 6월 이후 약 2년 만의 회동
No. 9

LG이노텍, 반도체기판 베트남공장 증설 MOU

LG이노텍이 반도체 기판 생산 거점을 기존 경북 구미에 이어 베트남까지 확대합니다. 늘어나는 AI·통신용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 패키지 솔루션 사업을 2030년 매출 3조 원 규모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새 공장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용지에 들어서며 7월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축구장 45개 규모인 약 33만㎡ 용지에 무선주파수 시스템인패키지(RF-SiP), 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FC-CSP) 등 다양한 반도체 기판 생산 라인이 구축됩니다. 이를 계기로 LG이노텍은 생산지 이원화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LG이노텍이 반도체를 담는 '기판' 공장을 베트남에 새로 짓기로 했어요. 구미 공장에만 의존하던 걸 둘로 나누는 거죠.

AI·통신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니 생산을 늘려서, 2030년에 이 사업으로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예요.

📊 LG이노텍 베트남 증설 하이퐁
착공
올해 7월
완공
2027.5
2030 매출 목표
3조원
👉 약 33만㎡(축구장 45개) — 생산지 이원화
No. 10

K-AI 반도체, 실증 넘어 수출까지

국산 AI 반도체가 해외 시장에서 30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정부의 전폭적 지원 아래 빠른 기술 고도화를 이룬 K-AI 반도체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자립 가능성을 증명하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엘비에스테크와 디노티시아는 영국에 교통약자 이동 지원 휠체어 플랫폼을 50만 달러 규모로 수출했고, 에코피스와 리벨리온은 베트남·대만 등에 수상 오염원 탐지 서비스를 250만 달러 규모로 수출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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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든 AI 반도체가 드디어 해외에 3000만 달러어치 넘게 팔렸어요. '실험'을 넘어 '수출'로 간 거죠.

영국엔 휠체어 플랫폼, 베트남엔 수질 관리 시스템 등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으로 성과를 냈습니다. 엔비디아에 버금가는 기술력이라는 자평도 나왔어요.

📊 K-AI 반도체 수출 실증 사례 과기정통부
기업수출처·분야규모
엘비에스테크·디노티시아英 휠체어 플랫폼50만$
에코피스·리벨리온베트남 수질 관리250만$
로봇웨어AI·모빌린트무인 자율농장150만$
👉 총 300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체결
No. 11

메타도 기업용 AI 선보여…MS·앤스로픽에 '도전장'

메타가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전 세계에 출시하며 광고 중심의 소비자 플랫폼 기업에서 AI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와츠앱과 인스타그램 메신저에서 쓸 수 있는 이 AI는 고객 문의 응답, 예약 접수, 상품 판매 같은 업무를 스스로 처리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모델 성능이 발전할수록 AI 에이전트가 결국 사업 운영 전반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구축에 올해에만 145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기업용 AI 시장은 2026년 404억 달러에서 2030년 164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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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인스타그램으로 광고 장사를 하던 메타가 기업용 AI를 내놓았어요. 고객 응대·예약·판매를 AI가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MS·앤스로픽 같은 강자들이 버틴 시장에 도전장을 낸 건데, 메타는 올해에만 1450억 달러를 AI 인프라에 쏟아붓습니다.

📊 글로벌 기업용 AI 시장 억달러
2026년
404.5
2030년
1645.8
구글 제미나이MS 코파일럿오픈AI 챗GPT앤스로픽 클로드메타
👉 메타, 올해 AI 인프라에 1450억 달러 투입
No. 12

복지부, K바이오 발목잡던 '3대 대못' 뽑았다

보건복지부가 K바이오의 성장을 가로막던 낡은 규제 세 가지를 뽑아냈습니다. 난치병 줄기세포 치료를 허용해 이달 말 국내 1호 환자에게 투여하고, 혁신 의료기기 허가 기간을 최대 490일에서 80일로 단축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사망자 데이터를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으로 임상연구에만 한정됐던 첨단재생의료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정식 품목허가 전에도 의료 현장에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 수출액은 279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제약바이오 수출액은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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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산업의 발목을 잡던 낡은 규제 3개를 정부가 한꺼번에 풀었어요. 줄기세포 치료 허용, 의료기기 허가 단축, 데이터 개방이죠.

특히 의료기기 허가가 490일에서 80일로 확 줄었어요. 치료법 찾아 일본·대만으로 떠나던 난치병 환자들이 국내에서 치료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 K바이오 '3대 대못' 규제 혁신 복지부
① 줄기세포 치료
1호 투여
② 의료기기 허가
490→80일
③ 데이터 개방
사망자정보
👉 작년 바이오헬스 수출 279억$ 역대 최고
No. 13

"中, 고기성분 라면 수입 허용" K라면 중국 수출 탄력 받는다

중국이 가축전염병을 이유로 제한하던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수입을 허용하기로 한국과 합의하면서, K라면의 중국 수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그동안 국내 업체들은 식품첨가물로 비슷한 맛을 내는 '노 미트' 제품으로 수출해 한국 라면의 진한 맛을 제대로 보여주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합의로 적절히 열처리한 라면 수프를 사용한 제품도 수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K라면의 대중국 수출액은 약 3억 8540만 달러로 미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양식품·오뚜기·팔도 등 중국에 생산라인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날 기회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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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그동안 막아왔던 고기 성분 든 라면 수입을 풀어주기로 했어요. 진짜 고기 육수 맛을 살린 K라면을 팔 수 있게 된 거죠.

작년 대중국 라면 수출은 이미 미국을 제치고 1위였어요. 고기 라면까지 더해지면 수출이 더 늘어날 거란 기대가 큽니다.

📊 K라면의 중국 수출 추이 만달러
2022년
1억8892
2023년
2억1545
2024년
2억6056
2025년
3억8539
👉 미국 제치고 수출 1위 — 고기라면 허용으로 탄력
No. 14

슈퍼·편의점 '1시간내 배달' 퀵커머스 급성장

1~2시간 내에 물건을 즉시 배달하는 퀵커머스가 오프라인 유통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인 가구 확대로 소규모·근거리 장보기 수요가 늘고 모바일 앱 주문이 안착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결과입니다.

GS더프레시는 올 1~5월 퀵커머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9% 늘었고, 배달의민족 B마트와 세븐일레븐도 각각 41%, 60% 증가했습니다. SSG닷컴은 퀵커머스용 이마트 매장을 작년 9월 19개에서 이달 90개로 늘렸습니다. 편의점 GS25와 CU는 쿠팡이츠와 손잡고 새벽 배달 공백을 없앤 24시간 퀵커머스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마트·편의점이 1시간 안에 집까지 배달해주는 '퀵커머스'로 빠르게 크고 있어요. 1인 가구가 늘면서 가까운 곳에서 조금씩 사는 수요가 커진 덕이죠.

GS더프레시는 매출이 40% 넘게 뛰었고, 편의점들은 새벽까지 24시간 배달 체제를 갖췄어요. 기존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게 핵심입니다.

📊 퀵커머스 거래액 증가율 올 1~5월·전년比
GS더프레시
40.9%
배민 B마트
41%
세븐일레븐
60%
👉 편의점 3사, 쿠팡이츠 손잡고 24시간 배달
No. 15

신영證 주주환원 속도…1조 자사주 소각 결정

신영증권이 발행주식 대비 32%에 달하는 1조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상법상 의무 소각 기한보다 1년 이상 앞당긴 결정으로, 보유 자사주 842만여 주 가운데 32.01%에 해당하는 526만여 주를 기한 내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신영증권은 자사주 소각과 별도로 현금 배당 규모도 대폭 확대해, 보통주 기준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50% 인상한 75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총배당금액도 약 200억 원 늘었습니다.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면서 주주들은 배당 분리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신영증권이 자기 회사 주식 1조 원어치(발행주식의 32%)를 없애기로 했어요. 주식 수가 줄면 주주 한 명당 가치가 올라가죠.

배당금도 주당 5000원에서 7500원으로 50% 올렸어요.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주주환원'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 신영증권 주주환원 발표 내용
자사주 소각 규모
1조원·32%
주당 배당금
5000→7500원
👉 상법상 의무 기한보다 1년 이상 앞당겨
No. 16

'젠슨황株' 급락한 날, 코스닥은 날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하루 앞둔 4일, LG전자·네이버 등 관련 수혜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LG전자는 16.43% 급락했고 SK텔레콤은 13.26%, 네이버는 4.99% 하락했으며, 코스피도 1.84% 내린 8639.41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정부의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2.31% 오른 1049.73으로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원익IPS·유진테크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 8개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주성엔지니어링은 27.22% 오르며 코스닥 시가총액 5위에 안착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로 올랐던 LG전자·네이버 같은 주식이 막상 방한 직전 차익실현 매물로 확 빠졌어요.

대신 그동안 소외됐던 코스닥 소부장 종목들이 정부 부양책 기대로 급등했어요. 상한가만 8개가 나왔습니다.

📊 6.4 증시 명암 코스피 vs 코스닥
코스피 ▼
-1.84% (8639.41)
LG전자 -16.43%
vs
코스닥 ▲
+2.31% (1049.73)
주성엔지 +27.22%
👉 소부장 8종목 상한가 — 6거래일 만에 반등
No. 17

증권·테크·게임社까지…가상자산 '4자 동맹' 탄생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OKX, 컴투스홀딩스가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 선점을 위한 '4자 금융 동맹'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들은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 등 미래 종합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OKX는 코인원 지분 20%를 인수해 공동 3대 주주로 참여하며, 기존 최대주주인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통 금융 상품을 넘어 STO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마련할 방침이며, 컴투스홀딩스는 동맹에서 기술·콘텐츠 축을 담당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증권사·코인거래소·게임사가 손잡고 가상자산 '4자 동맹'을 만들었어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한 플랫폼에서 다루겠다는 구상이죠.

핵심은 주식·채권 같은 자산을 토큰으로 쪼개 거래하는 '토큰증권(STO)'이에요. 글로벌 거래소 OKX가 코인원 지분 20%를 사며 합류했습니다.

📊 가상자산 4자 금융 동맹 역할 분담
참여사역할
한국투자증권전통 금융·STO 통합
코인원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OKX코인원 지분 20% 인수
컴투스홀딩스기술·콘텐츠
👉 STO·RWA 종합 금융 플랫폼 구축 목표
No. 18

"더존·리멤버, AI發 산업재편 승자될 것"

세계적 사모펀드 운용사 EQT가 명함관리 서비스 '리멤버' 운영사와 중소기업용 ERP 선도기업 '더존비즈온'을 잇달아 인수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거래 규모는 도합 4조 원을 웃돕니다.

연다예 EQT 한국 대표는 "AI는 산업을 재편하고 승자와 패자를 명확히 가를 것"이라며, 핵심 역량을 갖춘 우량 기업은 AI를 활용해 오히려 경쟁 우위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멤버를 'AI 개척자', 더존비즈온을 'AI 조력자'로 표현하며 두 기업이 강력한 해자를 보유해 AI 시장의 승자가 될 것으로 확신해 투자를 단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글로벌 사모펀드 EQT가 우리 IT기업 '리멤버'와 '더존비즈온'을 합쳐 4조 원 넘게 주고 사들였어요.

AI가 산업의 승자·패자를 가른다고 보고, 탄탄한 기술을 가진 이 회사들이 'AI 시대의 승자'가 될 거라 판단해 베팅한 거죠.

📊 EQT의 국내 IT기업 인수 도합 4조원+
리멤버
명함관리·'AI 개척자'
약 5000억원대
+
더존비즈온
중소기업 ERP·'AI 조력자'
3조원대
👉 BPEA 9호 펀드(156억$) 활용 — 아·태 최대 규모
No. 19

지방선거 후 집값 변수는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 도심 공급 속도와 세제 개편 방향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6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25% 상승했고, 강남 3구는 4주 연속 올랐습니다.

야당 소속 단체장이 당선된 서울시와 과천시에서는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대책의 속도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태릉CC와 과천 경마공원 개발을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간 이견이 다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7월 세제 개편에서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지방선거가 끝나자 집값을 좌우할 변수가 두 가지로 정리됐어요. 바로 도심 공급 속도세금 개편입니다.

야당 단체장이 당선된 서울·과천에선 정부 공급 계획에 제동이 걸릴 수 있고, 7월엔 보유세 부담을 키우는 세제 개편이 거론되고 있어요.

📊 강남 3구 매매가 상승률 6월 1주
송파구
0.28%
강남구
0.21%
서초구
0.21%
👉 ①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② 7월 세제 개편
No. 20

압구정 휩쓴 현대건설, 정비사업 '최대실적' 또 쓰나

현대건설이 압구정동 재건축 등 수주전에서 잇달아 승리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8조 원에 근접했습니다. 올해 7조 6947억 원을 기록 중으로, 지난해 세운 사상 최대 실적(10조 5105억 원)의 73%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현대건설은 2015년 고급 브랜드 '디에이치' 론칭 이후 강남 주요 재건축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용산 서빙고동 신동아, 잠실 장미아파트,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등 대어급 정비사업 수주전이 대기 중이어서, 올해 목표인 12조 원 달성에도 속도가 붙은 모습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건설이 강남 압구정 재건축을 휩쓸며 올해 수주액 8조 원에 다가섰어요. 작년 최대 실적의 73%를 벌써 넘었죠.

하반기엔 용산·잠실·목동 같은 알짜 재건축 수주전이 줄줄이 남아 있어, 올해 목표 12조 원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 현대건설 정비사업 수주 억원·6.4 기준
2022년
9조3395
2024년
6조612
2025년
10조5105
2026년
7조6947
👉 올해 목표 12조원 — 용산·잠실·목동 수주전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