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버핏 뉴스
💝 후원
D A I L Y   B R I E F

가좌버핏 뉴스

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6월 1일 월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고교생이 뽑은 ‘안정적 전공’ 1위는 반도체 2AI 맞춤 개인 슈퍼컴 ‘엔비디아 PC’ 나온다 3中기업도 ‘초대형 IPO’ 임박 4손정의, 프랑스에 유럽 최대 AI데이터센터 짓는다…132조원 베팅 5“트럼프 휴전 MOU 불승인…조건 강화해 다시 이란 보내” 6삼성D, 세계 첫 8.6세대 OLED 양산한다 7삼성전자,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8배경훈 “미·중 맞먹는 고성능 AI 모델 도전” 91440조 가치 앤스로픽, 창업자 7명도 ‘돈방석’ 10K베이커리, 미국 매장 500개 달성 11“패션플랫폼 핵심고객 10대서 30대로 이동” 12삼전닉스 쏠림 가속…시총 이어 거래액까지 코스피 절반 육박 13韓증시 공포지수 치솟는다 14모두 떠난 코인시장…韓거래량 코스피 2% 수준 15‘AI 서버’ 수요폭증에 델 매출·주가 날았다 16압구정은 현대·반포는 삼성 ‘재건축 양분’ 17서울 찾은 외국인 1조 썼다…‘K의료 붐’ 강남구 지출 1위 18농협銀, 애자일소다 품는다 19삼성 ‘와이드폴드’ 흥행 예감…초도물량 20만~30만대 확대 20K뷰티, 佛 누르고 日 시장 독주
🌤️ 날씨 불러오는 중...
✨ 좋은글 불러오는 중...

📊 시장 한 컷 2026.05.29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01 07:30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8,476.15+3.55%+8.01%+26.68%+35.75%
🇰🇷 KOSDAQ1,074.80-2.68%-7.43%-11.92%-9.89%
🇺🇸 S&P5007,580.06+0.22%+1.43%+6.22%+10.19%
🇺🇸 NASDAQ26,972.62+0.20%+2.39%+9.32%+18.99%
🇺🇸 DOW3051,032.46+0.72%+0.90%+4.44%+4.19%
🇯🇵 NIKKEI22566,329.50+2.53%+4.72%+10.70%+12.71%
🇭🇰 HANG SENG25,182.39+0.70%-1.65%-3.56%-5.44%
🇬🇧 FTSE10010,409.28-0.16%-0.54%+1.92%-4.59%
💡 코스피 8,476 — 사상 신고점 경신. 전일 +3.55% 강세 가속. 1개월 +26.7%, 3개월 +35.7% 상승 흐름 강화. 코스닥 -2.68% 연일 조정(1주 -7.4%).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507.00+0.33%-0.79%+1.28%+4.47%
¥ 엔/달러159.27+0.02%+0.04%-0.72%+2.06%
¥ 위안/달러6.7663-0.20%-0.42%-1.05%-1.34%
€ 유로/달러0.8576-0.07%-0.49%+0.15%+1.32%
£ 파운드/달러0.7429-0.12%-0.23%+0.11%+0.19%
💡 원/달러 1,507원 — 전일 +0.33% 원화 약세로 1,500원대 복귀. 1주 -0.79% 강세 일시 회복, 1개월 +1.28%·3개월 +4.47% 약세 흐름은 유지.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87.36-1.49%-9.57%-18.26%+30.35%
🛢️ 브렌트유
달러/배럴
91.12-3.36%-12.00%-22.80%+25.04%
🛢️ 두바이유
달러/배럴
103.70+5.81%-0.30%-2.62%+45.56%
🥇 금
달러/온스
4,560.50+2.54%+0.87%+0.34%-12.81%
🥈 은
달러/100온스
75.64-0.86%-1.01%+3.33%-18.38%
🔧 알루미늄
달러/톤
3,735.00-0.64%+0.40%+3.75%+18.29%
💡 유가 양극화. 두바이 $103.70 (+5.81% 급반등)·WTI $87.36(-1.49%)·브렌트 $91.12(-3.36%) 엇갈림. 1개월 누적은 -18~-23% 큰 폭 조정. 3개월 누적은 여전히 +25~+45% 강세.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3.413+3.5bp+3.5bp+3.5bp+36.9bp
🇰🇷 회사채 AA- 3년4.070+10.1bp+10.1bp+10.1bp+52.5bp
🇺🇸 미국 국채 10년4.453-2.8bp-11.9bp+3.7bp+49.1bp
🇬🇧 영국 국채 10년4.810-5.1bp-10.0bp-26.3bp+50.5bp
🇰🇷 CD 91일2.8200.0bp0.0bp0.0bp+12.0bp
🇺🇸 SOFR3.620-1.0bp+11.0bp-2.0bp-6.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453%(전일 -2.8bp, 한 달 +3.7bp)로 4.5% 아래 안정. 영국 10년 4.81%(1개월 -26.3bp 큰 폭 하락).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131.13조원+2.56조+8.75조+3.72조+12.38조
신용잔고36.46조원+3,482억+5,633억+1.23조+4.27조
미수잔고1.25조원+993억-4,064억+1,685억+2,008억
수익증권413.23조원-9,613억+13.63조+54.72조+96.51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31.13조 원 — 전일 +2.56조·1주 +8.75조 자금 본격 재유입. 1개월 +3.72조 누적.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외국인-1.05조-3.98조-43.26조-76.30조
개인-1.10조+3.24조+37.02조+55.87조
기관+2.07조+8,655억+6.70조+14.14조
💡 외국인 매도 지속·매매 주체 반전. 5/29 외국인 -1.05조 매도 유지, 1개월 -43.26조 누적. 특이: 개인 -1.10조 단일 매도(그간 매수서 → 차익실현), 기관 +2.07조 반전 매수로 받침.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6.01 07:30
🇰🇷 KOSPI 8,476.15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274pt 4,083pt 5,891pt 7,700pt 8,476pt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186.4%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580.06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777pt 6,352pt 6,927pt 7,502pt 7,580pt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26.3%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6,33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810pt 45,004pt 54,198pt 63,392pt 66,330pt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63.1%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53%
최근 52주 · 주간 종가
3.91% 4.14% 4.37% 4.61% 4.45% 5월 8월 11월 2월 5월 기간 +0.7%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07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38원 1,405원 1,472원 1,539원 1,507원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7.7%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87.36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3.10$ 73.78$ 94.46$ 115.14$ $87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63.5%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560.5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095$ 3,923$ 4,752$ 5,580$ $4,560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41.1%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고교생이 뽑은 ‘안정적 전공’ 1위는 반도체

매일경제가 입시기관 진학사에 의뢰해 고교생 1058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6.1%가 인공지능(AI)의 등장이 자신의 전공·진로 고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은 여전히 의대·치대·약대 등 이른바 ‘의치한약수’로, 18.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AI 시대에 안정적인 전공’을 따로 물었을 때 반도체가 30.7%로 의치한약수(25.3%)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산업이 계속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반면 가장 피하고 싶은 전공으로는 어문 계열이 꼽혔는데, AI가 해당 업무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요즘 고등학생들도 진로를 정할 때 AI를 엄청 신경 쓴다는 조사예요. 10명 중 7~8명이 “AI 때문에 전공 고민이 바뀌었다”고 답했어요.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건 의대·치대 같은 의료 계열이지만, ‘AI 시대에 가장 안전한 전공’을 물으니 반도체가 1위로 뽑혔어요. 반대로 어문 계열은 “AI가 대신할 것 같다”며 기피 1순위였습니다.

📊 고교생 1058명이 뽑은 전공 (매경+진학사 설문)
구분1위2위
가장 선호 전공 의치한약수 18.8% 반도체 등
AI 시대 안정적 전공 반도체 30.7% 의치한약수 25.3%
가장 피하고 싶은 전공 어문 계열 (AI 대체 가능성 우려)
👉 응답자 76.1% “AI 등장이 전공·진로 고민에 영향” — 반도체 산업 성장 기대 반영
No. 2

AI 맞춤 개인 슈퍼컴 ‘엔비디아 PC’ 나온다

미국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자체 칩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한 개인용 컴퓨터(PC)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AI 가속기가 하나로 합쳐진 칩으로, 40년간 PC 시장을 지배해온 인텔과 AMD의 아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는 AI를 거대 데이터센터가 아닌 사용자 기기에서 직접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겨냥한 포석입니다. 개인 맞춤형 AI인 ‘에이전틱 AI’가 대세로 떠오르면 기기 성능이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AI용 PC 시장이 커지면 관련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는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에 큰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반도체 1등 회사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 전용 PC’를 만든다는 소식이에요. CPU·GPU·AI칩을 하나로 합친 새 칩을 넣어서, 그동안 PC 두뇌를 만들던 인텔·AMD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어요.

지금은 AI를 쓰려면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거쳐야 하는데, 앞으로는 내 PC 안에서 바로 AI가 돌아가는 시대가 온다는 거죠. 이런 AI PC가 많이 팔리면 메모리를 만드는 삼성전자 같은 한국 기업이 이득을 봅니다.

🔄 PC 칩 시장 — 인텔·AMD 독주 흔들리나
구분기존 지배자신규 진입자
주요 기업 인텔 · AMD 엔비디아 + MS
지배 기간 40년 (1980년대~) 2026년 첫 출시
칩 구조 CPU·GPU·AI 분리 한 칩에 통합
AI 처리 데이터센터 의존 온디바이스 AI
한국 수혜 메모리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공급 확대 기대
👉 에이전틱 AI 시대 → 기기에서 AI 직접 구동 → 고성능 메모리 수요 폭증
No. 3

中기업도 ‘초대형 IPO’ 임박

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 오픈AI 등 초대형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가운데, 중국에서도 첨단 기업들이 잇달아 상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 D램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심사를 통과해 6월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반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CXMT는 IPO를 통해 약 6조5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며 목표 기업가치는 약 66조원에 달합니다.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배 가까이 급증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 강자 양쯔메모리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도 상장에 나서, 세 회사의 기업가치를 합치면 약 163조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에서 스페이스X·오픈AI 같은 회사들이 증시 상장을 준비하는 것처럼, 중국의 첨단 기업들도 줄줄이 상장에 나서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대표 주자가 중국 D램 회사 창신메모리(CXMT)입니다.

CXMT는 상장으로 약 6조5000억원을 모으고, 회사 가치는 66조원에 달해요. 여기에 낸드 회사 양쯔메모리, 로봇 회사 유니트리까지 합치면 세 회사 가치만 약 163조원. 중국이 반도체·로봇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중국 첨단 3사 동시 상장 추진 — 합산 가치 약 163조원
기업분야주요 수치
창신메모리(CXMT) D램 반도체 조달 6.5조원 · 기업가치 66조원
양쯔메모리 낸드플래시 상장 추진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 추진
👉 CXMT 1분기 매출 전년比 약 8배 급증 · 상장은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2026.5.14
1. 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3. 삼성전자우
4. SK스퀘어
5. 현대차
👉 삼성바이오 OUT, 삼성전기 IN — AI 밸류체인이 톱10 독식
No. 4

손정의, 프랑스에 유럽 최대 AI데이터센터 짓는다…132조원 베팅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프랑스에 유럽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습니다. 최대 750억유로(약 132조원)를 투자해 총 5기가와트(GW) 규모의 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소프트뱅크가 유럽에서 단행한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1단계로 프랑스 북부에 3.1GW 규모를 구축합니다.

손정의 회장은 프랑스 정부의 투자 유치 행사에서 이 계획을 공식 발표합니다. 프랑스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높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건설 비용도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프랑스 투자를 잇따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프랑스에 유럽에서 가장 큰 AI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해요. 투자 규모가 무려 132조원으로, 소프트뱅크가 유럽에 쏟아붓는 돈 중 역대 최대예요.

왜 프랑스냐면,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엄청 먹는데 프랑스는 원자력 발전이 많아 전기가 안정적이고 값도 싸기 때문이에요. 아마존 같은 미국 빅테크들도 프랑스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손정의의 132조원 유럽 AI 데이터센터 (소프트뱅크 유럽 역대 최대)
투자 규모
132조원
750억유로
총 시설 규모
5GW
1단계 3.1GW (北佛)
👉 프랑스 선택 이유: 원자력 발전 안정적 공급 · 건설비 미국보다 저렴. AWS 등 美 빅테크도 잇따라 프랑스 검토
SK
110.92%
한화
77.94%
HD현대
48.01%
LG
44.98%
👉 작년 말 대비 5월 14일 종가 기준 —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신호
No. 5

“트럼프 휴전 MOU 불승인…조건 강화해 다시 이란 보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과의 핵협상 재개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의 수용 여부를 참모들과 논의했으나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대신 더 강경한 조건을 담은 새로운 제안을 이란 측에 다시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하더라도 미국에 이익이 되고 자신의 레드라인을 충족하는 합의만 할 것이며,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MOU에는 휴전이 연장되는 60일간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과 장기 농축 중단 문제를 논의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멈추자’는 합의문(MOU) 초안을 만들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조건으론 안 된다”며 사인을 안 했다는 소식이에요. 대신 더 강한 조건을 붙여 이란에 다시 보냈습니다.

핵심은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못 갖게 한다”는 거예요. 60일간 휴전하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핵무기 재료 만드는 과정)을 어떻게 멈출지 논의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 트럼프, 이란 MOU 거부 → 더 강경 조건으로 재발송
MOU 핵심 내용상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논의 중
이란 핵협상 재개논의 중
60일 휴전 연장제안에 포함
이란 고농축 우라늄 처리논의 대상
장기 농축 중단논의 대상
트럼프 입장“이란 핵무기 보유 절대 불가”
👉 NYT 보도 — 백악관 “미국 이익 + 레드라인 충족하는 합의만 수용”
No. 6

삼성D, 세계 첫 8.6세대 OLED 양산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과 태블릿용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인 ‘8.6세대 IT OLED’ 양산에 세계 최초로 돌입합니다. 기존 스마트폰용보다 2배 이상 큰 유리 원장을 사용하는 기술로,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오는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8.6세대는 한 장의 유리 기판에서 더 많은 패널을 생산할 수 있어 생산 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약 4조1000억원을 투자해 월 1만5000장 규모로 생산하며, 수율은 안정적 기준인 90%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맥북 프로 등에 우선 공급될 전망이며, 향후 AI PC 시장 전반으로 확대가 기대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태블릿용 차세대 OLED 화면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해요. 핵심은 화면을 찍어내는 유리판(원장)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크다는 점입니다. 충남 아산에서 7월부터 가동돼요.

유리판이 크면 한 번에 더 많은 화면을 찍어낼 수 있어 값이 싸지고 효율이 좋아져요. 불량 없이 잘 만드는 비율(수율)도 90%를 넘었고요. 첫 고객은 애플 맥북 프로가 될 전망입니다.

🖥️ 삼성D 8.6세대 OLED — 세계 첫 양산 (충남 아산)
투자액
4.1조원
아산캠퍼스
월 생산량
1.5만장
7월 양산 개시
유리 원장 크기기존 대비 2배 이상 — 한 장당 더 많은 패널
수율안정적 기준인 90% 이미 돌파
첫 고객애플 맥북 프로 — 향후 AI PC 시장 확대 기대
No. 7

삼성전자,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024년 35%에서 지난해 40%로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40%에서 36%로 하락해 2위로 밀려났습니다.

특히 D램(44%)과 낸드메모리(33%) 등 주요 제품에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2019년만 해도 점유율이 21%에 그쳤으나 6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고성장 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자율주행 확대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배경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자가 자동차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어요. 점유율이 2024년 35%에서 지난해 40%로 올랐습니다.

특히 D램과 낸드 둘 다 1위예요. 2019년엔 21%에 불과했는데 6년 만에 거의 두 배로 커졌죠. 자율주행차가 늘면서 고성능 메모리가 많이 필요해진 게 큰 힘이 됐습니다.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점유율 — 6년 만에 거의 2배
연도삼성전자마이크론
2019년21%
2024년35%40% (1위)
2025년40% (1위)36% (2위)
👉 세부 점유율: D램 44%, 낸드 33% 모두 1위. 중국 시장 확대 + 자율주행 고성능 메모리 수요 (S&P 글로벌 모빌리티)
주유소
+2.8%
고유가 영향
차량·부품
-0.4%
감소 전환
백화점
-3.2%
큰폭 감소
👉 4월 CPI +0.6% 감안 시 실질 소매판매는 사실상 감소
No. 8

배경훈 “미·중 맞먹는 고성능 AI 모델 도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중국과 동등한 수준의 ‘프런티어 모델’에 도전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프런티어 모델은 인간 수준 이상의 추론·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최고 성능의 AI 모델을 뜻합니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부족한 자원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AI 모델 8개를 만들어내며 글로벌 3위 국가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11월에는 전 국민에게 ‘AI 에이전트’를 무료 보급할 계획이며,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계층과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특화 서비스를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8년까지 정부 예산을 집중 투입할 방침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과학기술 담당 부총리가 “한국도 미국·중국급의 최고 성능 AI(프런티어 모델)를 직접 만들겠다”고 선언했어요. 지금까지는 분야별 작은 AI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최고 수준에 도전한다는 거죠.

한국은 이미 주목할 만한 AI 모델 8개를 만들어 세계 3위권에 올랐다고 해요. 오는 11월부터는 전 국민에게 AI 비서를 무료로 나눠주고, 어르신·소외계층용 서비스도 만들 계획입니다.

🇰🇷 한국 AI 전략 — 미·중급 ‘프런티어 모델’ 도전
목표인간 수준 이상 추론·문제 해결 능력의 최고 성능 AI
한국 현황주목할 AI 모델 8개 보유, 글로벌 3위권 평가
11월 보급전 국민 ‘AI 에이전트’ 무료 배포 계획
특화 서비스소외계층·노년층 대상 정보 접근성 강화
예산2028년까지 정부 예산 집중 투입
👉 배경훈 부총리(과기정통부 장관) 정부 출범 1주년 간담회 발표
No. 9

1440조 가치 앤스로픽, 창업자 7명도 ‘돈방석’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앤스로픽의 기업가치가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약 1440조원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와 공동창업자 7명이 한꺼번에 세계 500대 부자 대열에 올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공동창업자 7명의 지분가치는 1인당 약 12조원에 달하는데, 이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자산 평가액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오픈AI 출신인 이들은 회사가 안전 연구를 뒷전으로 두고 상업화만 추구한다고 판단해 퇴사한 뒤 2021년 앤스로픽을 창업했습니다. 이들은 재산의 80%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챗봇 ‘클로드’를 만드는 회사 앤스로픽의 가치가 약 1440조원으로 평가받으면서, 창업자 7명이 한꺼번에 세계 500대 부자가 됐다는 소식이에요.

한 사람당 지분이 약 12조원인데, 이건 오픈AI의 샘 올트먼 자산의 두 배가 넘어요. 이들은 원래 오픈AI 출신인데 “회사가 안전보다 돈벌이만 좇는다”며 나와 앤스로픽을 차렸고, 재산 80%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앤스로픽 — 창업자 7명 한꺼번에 세계 500대 부자
기업가치
1,440조원
최근 라운드 평가
창업자 1인당 지분
12조원
샘 올트먼의 2배+
👉 오픈AI 출신 7명, “안전보다 상업화에 치중”에 반발해 2021년 창업 · 재산 80% 사회 환원 서약 (블룸버그)
일일 손실
1조원+
라인 가동 중단
파업 기간
18일간
5/21 ~ 6/7
신청자
4.3만명+
노조 가입자
👉 中 CXMT·YMTC가 韓 추격 트리거 우려 — 정부 긴급조정권 거론
No. 10

K베이커리, 미국 매장 500개 달성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미국 내 매장이 상반기 중 합산 500개를 돌파합니다. 국내 시장이 사실상 정체기에 접어든 가운데 K컬처·푸드붐을 활용해 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6월 초 300개를,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5월 중 2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파리바게뜨의 미국 매출은 2021년 1830억원에서 2025년 5850억원으로 4년 만에 3배 이상 커졌습니다. 뚜레쥬르도 8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2030년 북미 1000개 매장을 목표로 하며, 크루아상과 김치 크로켓 같은 한국적인 메뉴가 현지에서 베스트셀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빵집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미국 매장이 합쳐서 500개를 넘어섰어요. 국내 시장은 더 늘리기 어려워지자 K푸드 인기를 업고 해외로 눈을 돌린 거예요.

파리바게뜨 미국 매출은 4년 만에 3배(5850억원)로 뛰었고, 뚜레쥬르는 8년 연속 흑자예요. 두 회사 모두 2030년 북미 1000개 매장이 목표고, 김치 크로켓 같은 한국 메뉴가 현지에서 인기랍니다.

🥐 K베이커리 미국 — 합산 500개 돌파 (2030년 1000개 목표)
브랜드매장 수주요 지표
파리바게뜨 6월 초 300개 미국 매출 1,830억(’21) → 5,850억(’25) 3배
뚜레쥬르 (CJ푸드빌) 5월 200개 8년 연속 흑자
👉 두 회사 모두 2030년 북미 1000개 매장 목표 · 크루아상·김치 크로켓 등 한국적 메뉴가 베스트셀러
No. 11

“패션플랫폼 핵심고객 10대서 30대로 이동”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30대 이용자가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섰습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4월 에이블리의 30대 이용자는 223만명으로, 190만명에 그친 10대를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1년 새 30대가 70만명 넘게 늘어나며 단숨에 역전한 결과입니다.

패션 플랫폼들이 구매력과 재구매율이 높은 30대를 겨냥해 패션뿐 아니라 뷰티·가구·생활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대폭 확대한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힙니다. 기존 10·20대 이용자들이 30대로 접어든 점도 원인입니다. 지그재그, W컨셉 등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용 연령대가 높아지는 추세가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패션 앱 ‘에이블리’의 주 고객이 10대에서 30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예요. 지난 4월 30대 이용자(223만명)가 처음으로 10대(190만명)를 앞질렀어요.

이유는 돈을 더 잘 쓰는 30대를 잡으려고 앱들이 옷뿐 아니라 뷰티·가구·생활용품까지 팔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지그재그, W컨셉 같은 다른 앱들도 똑같이 이용자 나이가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 에이블리 이용자 — 30대가 10대 첫 추월 (와이즈앱, 4월)
30대
223만명 (↑70만)
10대
190만명
👉 구매력·재구매율 높은 30대 겨냥 → 패션뿐 아니라 뷰티·가구·생활용품 대폭 확대. 지그재그·W컨셉도 같은 추세
No. 12

삼전닉스 쏠림 가속…시총 이어 거래액까지 코스피 절반 육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을 넘어선 데 이어 거래 규모까지 장악하며 반도체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 종목의 코스피 시총 비중은 50.71%,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 27일 49%까지 치솟았습니다.

인공지능(AI) 랠리를 탄 두 대형주에 매매 자금이 집중되면서 코스피 수급 구조가 반도체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모습입니다. 개인의 단기 매매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도 회전율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수급이 두 종목에 과도하게 쏠려, 반도체 투자심리 변화가 곧바로 시장 전체의 변동성으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증시(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이 너무 커졌다는 내용이에요. 두 회사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의 절반(50.71%)을 넘었고, 거래되는 돈의 49%도 여기 몰렸어요.

AI 열풍으로 반도체에만 돈이 쏠린 거죠. 문제는 두 종목이 흔들리면 시장 전체가 휘청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반도체 분위기가 나빠지면 코스피 전체가 출렁일 위험이 커졌습니다.

⚠️ 코스피 ‘삼전닉스 쏠림’ — 시총 절반 + 거래대금 절반
시총 비중
50.71%
코스피 전체 中
거래대금 비중
49%
지난 27일
👉 AI 랠리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로 회전율↑ · 두 종목 흔들리면 시장 전체 변동성 위험
2022년
67,640
2023년
53,977
2024년
66,315
2025년
68,111
👉 3년 만에 최대치 회복 — 단 2021년 고점은 미회복
No. 13

韓증시 공포지수 치솟는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함께 치솟고 있습니다. 통상 주가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변동성지수가 강세장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장 내부의 불안정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VKOSPI는 지난 29일 전 거래일보다 3.72% 오른 74.26에 마감했는데, 50을 넘으면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지수는 오르지만 시장이 느끼는 위험은 오히려 커지는 구조입니다. 뒤처질 수 있다는 포모(FOMO) 심리로 투자자들이 반도체 대형주와 레버리지 상품에 몰리는 것이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꼽힙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우는데, ‘공포지수’(VKOSPI)도 같이 치솟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보통 주가가 오르면 공포지수는 내려가야 정상인데 거꾸로 가는 거죠.

이 지수는 29일 74.26까지 올랐는데, 50만 넘어도 ‘극도의 공포’로 봐요. 즉, 주가는 오르지만 시장은 불안하다는 뜻. ‘나만 못 벌까 봐(포모)’ 다들 반도체에 몰리면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 한국형 공포지수(VKOSPI) — 강세장에도 치솟음
5/29 종가
74.26
전일比 +3.72%
극단적 공포 기준
50
이미 크게 상회
👉 통상 주가↑일 때 변동성지수↓가 정상 — 지수와 변동성이 동시에 상승하는 이례적 구조. 포모(FOMO) + 반도체 쏠림이 원인
이마트 2024
154
롯데마트 2026
112
롯데마트 2024
110
홈플러스 2026
67
홈플러스 2024
126
👉 홈플러스 37곳 휴업 — 이마트·롯데마트 PB·배송 강화로 흡수
No. 14

모두 떠난 코인시장…韓거래량 코스피 2% 수준

가상자산 시장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투자 자금이 대거 몰리는 사이, 코인 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의 50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의 지난 29일 일 거래대금은 118조2670억원을 기록했으나, 국내 5대 코인거래소 거래대금은 2조7130억원에 불과해 코스피의 2% 수준이었습니다. 코인 거래대금은 1년 새 약 84% 급감했습니다. 구글 트렌드상 국내 비트코인 관심도 역시 삼성전자에 비해 8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비트코인 같은 코인 시장이 썰렁해졌다는 소식이에요. 사람들이 코인을 떠나 주식(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으로 갈아탔기 때문이에요.

코스피 하루 거래액은 118조원인데, 5대 코인 거래소를 다 합쳐도 2조7000억원으로 코스피의 2%밖에 안 돼요. 코인 거래는 1년 새 84%나 줄었고, 검색량도 삼성전자의 8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 코스피 vs 5대 코인거래소 일거래대금 (5/29)
코스피
118.27조

지수 사상 최고 행진

vs
국내 5대 코인거래소
2.71조

코스피의 약 2%

👉 코인 거래대금 1년 새 약 84% 급감 · 비트코인 관심도(구글 트렌드) 삼성전자의 1/8 수준으로 추락
2023년
739
2024년
673
2025년
1,327
2026.3
1,576
👉 작년 말 대비 +134% 급증 — 홍콩 슈퍼리치 韓증시 본격 진입
No. 15

‘AI 서버’ 수요폭증에 델 매출·주가 날았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서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AI 서버 제조업체 델테크놀로지스가 사상 최고치 주가를 경신했습니다. 델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한 약 66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8년 재상장 이후 최고 증가율입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AI 서버 분야로, 1분기 AI 서버 매출만 약 24조원에 달하고 분기 말 수주 잔액은 약 77조원에 이릅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AI 인프라에 7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요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델의 주가는 올 들어서만 230% 넘게 상승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서버(고성능 컴퓨터)를 만드는 미국 회사 ‘델’이 실적·주가가 폭발했다는 소식이에요.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88% 늘어 약 66조원이었어요.

AI 서버 주문이 밀려들면서 아직 못 채운 주문(수주 잔액)만 77조원이에요. 구글·아마존 같은 빅테크들이 AI 시설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붓고 있어서 그래요. 델 주가는 올해만 230% 넘게 올랐습니다.

🚀 델테크놀로지스 1분기 — AI 서버가 끌어올린 호실적
매출
66조원
전년比 +88%
AI 서버 매출
24조원
1분기
분기 말 수주 잔액약 77조원 (AI 서버)
주가올해 +230% 이상 사상 최고 경신
매출 증가율2018년 재상장 이후 최고치
업계 배경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올해 7,000억달러+ 전망
2025년 4분기
930조원
정점
2026년 1분기
915조원
15조원 감소
신협 신상품
연 4%
복리 제공
👉 시중은행·보험권 이어 상호금융권까지 머니무브 확산
No. 16

압구정은 현대·반포는 삼성 ‘재건축 양분’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시공사가 결정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높아진 공사비로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로 돌아서며 경쟁 입찰이 드물어진 가운데, 강남권 핵심 입지인 이 두 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며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합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3개 구역에서만 약 9조8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습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에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래미안 5세대’ 개념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강남 노른자 재건축 단지들의 공사를 맡을 건설사가 정해졌어요.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가져갔습니다.

요즘은 공사비가 비싸 건설사들이 좋은 단지만 골라 입찰하는데, 이 두 곳은 워낙 입지가 좋아 경쟁이 치열했어요. 압구정5구역은 최고 68층·1397가구로 짓고, 삼성은 한강 뷰를 살린 ‘래미안 5세대’를 선보입니다.

🏗️ 강남 핵심 재건축 양분 — 현대·삼성물산
압구정5구역
현대건설

지하5~지상68층 · 1,397가구
공사비 약 1조4,960억원

vs
신반포19·25차
삼성물산

한강 조망 극대화
‘래미안 5세대’ 적용

👉 공사비 상승으로 ‘선별 수주’ 추세 中 보기 드문 경쟁 입찰. 현대건설 압구정 3개 구역에서 약 9조8,000억원 수주
한국투자
7,847
키움
4,774
NH투자
4,757
삼성
4,509
👉 전년 동기 대비 +75% 급증 — 위탁매매·운용·IB 고른 성장
No. 17

서울 찾은 외국인 1조 썼다…‘K의료 붐’ 강남구 지출 1위

지난 4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 1조15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5% 늘어난 수치로, 집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월 사용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수도 약 156만명으로 20%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전체 지출의 29.1%를 차지하며, 2개월 연속 전통의 소비 중심지였던 중구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피부과·성형 등 의료·미용 고부가가치 소비가 대세가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외국인 환자들은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지난 4월 서울에 온 외국인 관광객이 카드로 1조원 넘게 썼다는 소식이에요. 1년 전보다 50% 늘었고, 월 사용액이 1조원을 넘은 건 처음입니다.

눈에 띄는 건 돈을 가장 많이 쓴 지역이 명동(중구)이 아니라 강남구라는 점이에요. 피부과·성형 같은 K의료·미용을 받으러 오는 외국인이 늘었기 때문인데, 한 번에 수십만원~1000만원씩 쓴다고 합니다.

💳 4월 서울 방문 외국인 카드 소비 — 첫 1조 돌파
총 소비액
1.15조원
전년比 +50.5%
외국인 관광객
156만명
전년比 +20%
강남구 지출 비중29.1% (1위) · 2개월 연속 중구 추월
강남 1위 배경피부과·성형 등 K의료·미용 고부가가치 소비 증가
외국인 환자 결제1회 수십만원 ~ 1,000만원까지
월 1조 돌파2018년 집계 이래 처음
No. 18

농협銀, 애자일소다 품는다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를 인수합니다. 직접 투자와 사업 협력을 넘어 기업 경영권을 확보해 기술 플랫폼을 내재화하려는 전략으로, 시중은행이 AI 기술 기업을 직접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수 계약과 자회사 편입을 6월 내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AI 에이전트는 고객 상담, 여신 심사, 리스크 분석, 내부 규정 검색, 보고서 작성 등 은행 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단순 솔루션 도입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고 보고 인수를 결정했습니다. 2027년까지 ‘에이전틱 AI 뱅크’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 개발·연구개발 조직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농협은행이 AI 전문회사 ‘애자일소다’를 통째로 사들인다는 소식이에요. 그동안은 협력만 했는데, 아예 회사를 인수해 AI 기술을 은행 안으로 가져오겠다는 거죠. 은행이 AI 회사를 직접 인수하는 건 처음입니다.

AI 비서는 고객 상담, 대출 심사, 위험 분석 등 은행 일 전반에 쓸 수 있어요. 농협은 2027년까지 ‘AI 은행’으로 거듭나는 걸 목표로, 연구개발 조직도 새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협은행, 시중은행 첫 AI 회사 인수 — 애자일소다
구분내용
특이점시중은행이 AI 기업을 직접 인수하는 첫 사례
일정6월 내 계약·자회사 편입 마무리
최종 목표2027년 ‘에이전틱 AI 뱅크’ 도약
조직공동 개발·R&D 조직 신설
고객 상담 여신 심사 리스크 분석 내부 규정 검색 보고서 작성
👉 “단순 솔루션 도입만으론 차별화 어려움” — 기술 플랫폼 내재화 전략
코히런트
7.94%
마이크론
4.83%
테슬라
2.73%
엔비디아
2.29%
애플
1.38%
퀄컴
1.36%
👉 트럼프 사절단 CEO 동참 효과 — AI 규제 완화 기대감 반영
No. 19

삼성 ‘와이드폴드’ 흥행 예감…초도물량 20만~30만대 확대

삼성전자가 올해 7월 출시하는 폴더블폰 ‘와이드폴드’의 초기 출하량 계획을 당초보다 높게 잡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첫 3개월 생산량을 20만~30만대가량 늘렸으며, 소비자 기대가 높은 것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분석됩니다. 보통 부품은 완제품 출시 2~3개월 전부터 양산에 들어갑니다.

와이드폴드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4:3 비율의 ‘패스포트(여권) 타입’ 폴더블폰입니다. 외부 화면 7.6인치, 내부 화면 5.4인치 모델로, 책이나 수첩을 편 것처럼 편하게 들 수 있어 보기가 쉽습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이 7월에 내놓을 새 접는 폰 ‘와이드폴드’를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이 만든다는 소식이에요. 첫 3개월 물량을 20만~30만대 늘렸는데, 잘 팔릴 거란 자신감의 표시예요.

와이드폴드는 여권처럼 4:3 비율로 펼쳐지는 새로운 형태예요. 책이나 수첩처럼 들기 편하죠. 하반기 나올 애플의 첫 접는 아이폰보다 먼저 시장을 잡으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 삼성 ‘와이드폴드’ — 7월 출시, 초도물량 20~30만대 상향
스펙내용
출시 시기2026년 7월
초기 3개월 출하당초 대비 20만~30만대 증액
형태4:3 비율 ‘패스포트(여권) 타입’ 폴더블 (업계 첫 시도)
외부 화면7.6인치
내부 화면5.4인치 (책·수첩 펴듯 사용)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 폴더블 아이폰 선점 의도 · 부품은 출시 2~3개월 전부터 양산 단계
No. 20

K뷰티, 佛 누르고 日 시장 독주

한국 화장품(K뷰티)이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일본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11.0% 증가한 400억엔을 기록했습니다. 점유율 33.5%로, 22.7%에 그친 2위 프랑스를 두 배 이상 격차로 따돌리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K뷰티의 핵심 경쟁력인 ‘베이스 메이크업 및 피부용 화장품’ 분야의 선전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이 부문 한국산 수입액은 28.6% 급증해 일본 전체 수입액의 절반에 육박하는 49.5%를 차지했습니다. 립·마스카라·아이섀도 등 주요 메이크업 부문 상위권도 한국 브랜드가 휩쓸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화장품(K뷰티)이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1위를 단단히 지키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올해 1분기 일본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400억엔, 점유율 33.5%예요.

전통 화장품 강국 프랑스(22.7%)를 두 배 차이로 따돌렸어요. 특히 피부 톤을 정리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었고, 립·마스카라 등 주요 분야 상위권도 한국 브랜드가 휩쓸었습니다.

💄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2026년 1분기)
🇰🇷 한국
33.5% (1위)
🇫🇷 프랑스
22.7% (2위)
👉 K뷰티 수입액 400억엔 (전년比 +11%) · 베이스 메이크업·피부용 +28.6% 급증해 일본 수입의 49.5% 점유. 립·마스카라·아이섀도 한국 브랜드 휩쓸
2023년
53,663
2024년
63,739
2025년
64,670
2026년
80,103
👉 5년 만에 최대치 — 신규 공급 절벽 + 분양가 상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