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8,228 — 8천 돌파 후 추가 상승. 전일 +2.25% 강세 가속. 1개월 +24.4%, 3개월 +31.8% 상승 지속. 코스닥은 -3.36% 큰 폭 조정.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원/달러
1,501.00
-0.73%
+0.17%
+1.76%
+4.06%
¥ 엔/달러
159.50
+0.16%
+0.36%
+0.04%
+2.20%
¥ 위안/달러
6.7791
-0.11%
-0.33%
-0.65%
-1.15%
€ 유로/달러
0.8601
+0.09%
+0.02%
+0.82%
+1.62%
£ 파운드/달러
0.7449
+0.23%
+0.08%
+0.81%
+0.46%
💡 원/달러 1,501원 — 전일 -0.73% 원화 강세 반등, 그러나 1개월 +1.76%·3개월 +4.06% 약세 흐름은 유지. 1,500원 박스권.
🛢️ 원자재 6개
품목
현재가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3.89
-2.81%
-12.88%
-0.54%
+43.98%
🛢️ 브렌트유 달러/배럴
99.58
-3.82%
-10.51%
-5.46%
+40.75%
🛢️ 두바이유 달러/배럴
98.01
-5.77%
-8.23%
-8.57%
+38.96%
🥇 금 달러/온스
4,500.40
-0.46%
-0.13%
-4.70%
-13.06%
🥈 은 달러/100온스
76.31
+0.54%
+1.97%
-0.10%
-12.29%
🔧 알루미늄 달러/톤
3,759.00
+1.43%
+2.56%
+2.01%
+20.44%
💡 유가 약세 지속. 두바이 $98.01(전일 -5.77%)·브렌트유 $99.58(-3.82%)·WTI $93.89(-2.81%) 일제히 하락. 1주 누적 -8~-13% 큰 폭 조정. 다만 3개월은 +39~+44% 강세 유지.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413
+3.5bp
+3.5bp
+3.5bp
+36.9bp
🇰🇷 회사채 AA- 3년
4.070
+10.1bp
+10.1bp
+10.1bp
+52.5bp
🇺🇸 미국 국채 10년
4.484
-0.4bp
-8.6bp
+14.8bp
+52.2bp
🇬🇧 영국 국채 10년
4.861
-4.9bp
-12.4bp
-12.0bp
+55.6bp
🇰🇷 CD 91일
2.820
0.0bp
0.0bp
0.0bp
+12.0bp
🇺🇸 SOFR
3.630
+8.0bp
+12.0bp
-3.0bp
-4.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484%(전일 -0.4bp 보합, 한 달 +14.8bp)로 4.5% 아래 안착. 영국 10년 4.86%.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24.58조원
+3.33조
-2.38조
-1.11조
+5.09조
신용잔고
35.69조원
-1,049억
+4,002억
+6,553억
+3.78조
미수잔고
1.15조원
-3,313억
-7,749억
+243억
+530억
수익증권
409.94조원
+6.02조
+26.76조
+59.58조
+93.69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24.58조 원 — 전일 +3.33조 급증으로 자금 재유입. 1주는 -2,383억·1개월 -1,110억으로 거의 횡보.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3,340억
-1.98조
-41.14조
-72.90조
개인
+1.04조
-2.05조
+35.44조
+53.32조
기관
-5,537억
+4.34조
+6.58조
+13.51조
💡 외국인 매도세 일시 둔화. 5/27 단일 -3,340억으로 가벼운 매도, 그러나 1개월 -41.14조·3개월 -72.90조 누적 매도는 여전. 개인 +1.04조·기관 -5,537억로 흡수, 개인이 매도세 거의 다 받아냄.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5.28 07:30
🇰🇷 KOSPI 8,228.7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520.46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4,999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84%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01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93.89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500.4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메모리株 패닉바잉… 불장 '2막'
코스피가 27일 전일 대비 2.25% 오른 8228.7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 '2차 랠리'가 본격화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시장을 끌어올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9.31% 급등해 시가총액 1598조원을 기록했고, 버크셔 해서웨이를 제치고 글로벌 시총 12위에 올라섰습니다.
상승세를 촉발한 것은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3배 가까이 상향 조정한 영향이 컸습니다. UBS는 장기 공급계약(LTA)에 따른 이익 구조 안정성을 높이 평가했고, 같은 논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적용됩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이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가 장기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개인 투자자 자금도 2조원 가까이 몰렸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주식 시장에 또 한 번 큰 불이 붙었어요. 코스피가 8228이라는 역대 최고 점수를 찍었고, 특히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 주가가 미친 듯이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하루 만에 9.31% 점프!
왜요? 글로벌 큰손 투자은행 UBS가 "마이크론 주가가 지금보다 3배는 더 오를 것"이라고 보고서를 냈거든요.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를 엄청 사들이고 있으니 장기 슈퍼사이클(긴 호황)이 왔다는 얘기예요.
📈 5월 27일 메모리 빅3 패닉바잉 현황
코스피 종가
8,228.70
+2.25% · 사상 최고
SK하이닉스 시총
1,598조원
글로벌 12위 (버크셔 제침)
UBS 마이크론 목표가
3배 상향
장기 공급계약 안정성
삼전닉스 ETF 개인 순매수
2조원
레버리지 ETF 집중
👉 AI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 폭발 → 장기 슈퍼사이클 진입
No. 2
공공주택 준공 1만가구 줄연기… 6년 밀린 곳도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전국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사업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7일 매일경제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사업계획 변경승인안을 전수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이후 공사 기간을 연장한 사업장이 전국에서 14곳에 달했으며, 이들 사업장의 주택 규모를 모두 합하면 1만여 가구에 이릅니다.
대표 사례인 성남복정2지구는 공급 물량을 134가구나 줄였음에도 공기가 50개월 연장됐고, 총사업비는 4895억원에서 7688억원으로 무려 2793억원이나 늘었습니다. 인천 영종과 대전 연축 등 주요 공공주택지구에서도 공기가 잇따라 연장됐고, 일부는 사업 완료 시점이 72개월이나 늦춰졌습니다. 여기에 타워크레인 노조까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해 공급 차질 우려가 더욱 커졌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새 아파트 받기를 기다리던 분들에겐 답답한 소식입니다. 중동 전쟁 때문에 원자재값이 치솟아서 전국 공공주택 1만 가구의 입주가 줄줄이 미뤄지고 있어요. 어떤 곳은 무려 6년이나 늦어집니다.
예를 들어 성남복정2지구는 짓는 가구 수를 134가구 줄였는데도, 짓는 데 걸리는 시간이 50개월(4년 2개월)이나 더 늘었어요. 게다가 타워크레인 노조가 파업까지 선언해서, 앞으로 분양가도 더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 공공주택 사업 지연 현황 (2026.3월 이후)
공기 연장 사업장
14곳
3월 이후 변경승인
지연된 주택 규모
1만여 가구
전국 합산
최장 지연 사업장
72개월(6년)
지방 산업단지 배후
총파업 위협
전체 85%
타워크레인 노조
📌 대표 사례 : 성남복정2지구
공급 물량
▼ 134가구 감소
공사 기간
▲ 50개월 연장
총사업비
4,895억 → 7,688억
👉 원자재값 폭등 + 노조 파업 → 분양가 추가 인상 압력
No. 3
서소문 고가 붕괴에 철도대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전국 곳곳에서 '철도대란'이 빚어졌습니다. 27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552회로 집계됐는데, 이는 평시 683회의 80.8% 수준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고속·준고속 열차인 KTX와 KTX-이음은 총 331회에서 245회로 86회나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감축 운행은 서소문 고가차도의 남은 구조물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까지 구조물을 모두 철거하고 30일 첫차부터 열차 운행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확한 시기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시설물이 복구되고 나면 토요일 아침 첫차부터는 운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소문 고가도로 아래 철도는 서울역을 지나는 핵심 구간이어서 복구 전까지 전국 열차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서울 서소문에 있던 낡은 고가도로를 철거하다가 일부가 무너졌어요. 문제는 그 고가도로 바로 아래에 서울역을 지나는 KTX 철도가 깔려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전국 열차가 평소의 80%만 운행 중입니다.
특히 KTX는 331회 중 245회로 86회나 줄었어요. 정부는 29일까지 잔해를 다 치우고 30일(토요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목표로 작업 중입니다. 그동안 KTX 예매하셨다면 운행 여부 꼭 확인하세요!
🚄 5월 27일 전국 열차 운행 현황
KTX/KTX-이음
245회
평시 331회 → -86회
구조물 철거 완료
5월 29일
국토부 목표일
정상 운행 재개
5월 30일 첫차
토요일 아침부터
👉 서울역 핵심 구간 차단 → 전국 열차 이용객 불편 지속
No. 4
DS노조 80% 찬성표 던질 때 DX노조 80% 반대표 던졌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27일 노조 투표에서 찬성률 73.7%로 가결되며 파업 위기에선 일단 벗어났습니다. 다만 반도체(DS) 부문 중심 초기업노조가 80.6%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한 반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선 21.1%만 찬성표를 던지며 부문 간 표심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DS부문 직원은 1억6000만원 상당의 특별 경영성과급을 받지만 DX(가전)부문 직원은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만 받게 됩니다.
성과급 격차가 부문 간 갈등으로 번지면서 노태문 DX부문장은 직원들에게 "사업 환경과 업황의 차이가 부문별로 다른 결과로 이어지는 상황에 부문장으로서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향후 5년간 총 5조원을 조성해 2·3차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고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는 등 추가 상생 방안도 함께 내놨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자가 임금협상을 통과시켜 파업은 막았지만, 회사 안에서 갈등이 깊어졌어요. 반도체(DS) 부문은 1인당 1억6000만원 성과급을 받지만, 가전(DX) 부문은 600만원짜리 자사주뿐이에요.
그러니 DS 노조는 80%가 찬성, DX 노조는 80%가 반대했죠. 가전 부서 직원들은 자신들을 "적자 사업부"라며 자조하고 있어요. 회사는 향후 5년간 협력사에 5조원을 지원하는 등 상생 방안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 삼성전자 임협 부문별 표심 격차
전체 가결률
73.7%
일단 파업 위기 해소
DS부문 특별성과급
1억6000만원
1인당 (세전·연봉 1억 기준)
DX부문 보상
600만원 자사주
1인당
협력사 상생 지원
5조원
향후 5년간 조성
👉 성과급 27배 격차 → 부문 간 勞勞 갈등 새 과제로
No. 5
대만·일본 증시도 '반도체 축포' TSMC·키옥시아株 새 역사
반도체 열풍에 따른 주가 급등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27일 대만 자취엔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 상승한 4만4256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시장을 견인하며 대만 증시 시가총액은 4조9500억달러(약 7400조원)를 기록했고, 그동안 세계 5위였던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 증시로 부상했습니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장중 한때 6만6000을 넘어서며 6만선을 돌파했고, 키옥시아는 7.81%까지 상승해 시가총액이 한때 36조엔대로 올라섰습니다. 키옥시아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을 제치고 도쿄증시 시총 3위로 치고 나갔습니다. 닛케이는 "AI 중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반도체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활발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반도체 불장이 한국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시가총액 기준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 증시로 올라섰어요. 주역은 단연 TSMC(반도체 위탁생산 1위)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인데, 낸드플래시 메모리 회사 키옥시아가 종일 7.81%나 급등하면서 도쿄증시 시총 3위에 올랐습니다. 작년 12월 상장가 1455엔에서 지금은 40배 넘게 오른 상태입니다.
🌏 대만·일본 반도체 주요 종목 상승률 (5월)
대만 자취엔지수
44,256
+1.68% · 사상 최고
대만 증시 시총
4.95조달러
세계 5위 (인도 추월)
닛케이225 장중
66,000 돌파
7만선 향해
키옥시아 시총
36조엔
도쿄증시 3위 (MUFG 추월)
👉 글로벌 AI·반도체 슈퍼사이클 → 아시아 증시 동반 신고가
No. 6
"한국, 중국 겨누는 비수 같아" 中견제 띄운 주한美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중국의 전략적 시각에서 한국이 '비수(dagger·단검)'처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육군 전쟁대학 팟캐스트에 출연한 브런슨 사령관은 "중국 입장에서 한반도는 자신들의 옆구리를 겨누는 비수처럼 보일 것"이라며 "그들은 바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코앞에 자리 잡고 있는 막강하고 고도화된 정예군 지상 병력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 기업과의 구체적인 안보 기술 협력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현재 훌륭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삼성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동맹국들은 통신이 차단되거나 무력화되는 상황에서도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가장 확실한 닻 역할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 말이 화제예요. "중국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자기 옆구리에 들이댄 단검(비수) 같다"는 거예요. 즉, 한미동맹이 중국 군사력을 견제하는 핵심 역할이라는 뜻입니다.
더 흥미로운 건 미군이 삼성과 함께 클라우드 인프라(군 통신망)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거예요. 적이 통신을 끊어도 미군과 동맹국이 계속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네요.
🗺️ 주한미군 사령관 발언 핵심
🗡️
전략적 비유
"한국 = 중국의 비수"
중국 옆구리 위협하는 단검
📡
기술 협력
삼성 + 미군
군용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
발언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발언 매체
육군 전쟁대학 팟캐스트
5월 22일
핵심 키워드
대중국 견제
한미동맹 = 가장 확실한 닻
기술 협력 분야
군 통신망 클라우드
통신 차단 상황 대비
👉 한반도 지상군 = 인도태평양 안보의 핵심 자산
No. 7
美, 오늘 내각회의… 이란 "분쟁 마무리 준비"
미국과 이란이 막바지 종전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군사적 충돌로 긴장감이 고조되며 살얼음판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백악관에서 내각 회의를 주재하며 협상 전략이나 공습 재개 같은 옵션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휴전 60일 연장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대이란 제재 해제, 핵 협상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협의를 지속하고 있지만 쟁점마다 이견이 불거지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카타르 군주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은 중동 지역의 분쟁과 긴장을 끝내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제는 상대방(미국)이 의지를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겨냥한 폭격을 강화하면서 협상에 부담을 주고 있고,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오래 쌓인 문제들은 하룻밤 새 해결될 수 없다"며 종전 협의가 길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동시에 서로 공격도 멈추지 않는 묘한 상황이에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열어 협상이냐 추가 공습이냐를 결정합니다.
이란 대통령은 "전쟁 끝낼 준비가 됐다"고 말했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폭격을 계속하고 있어 분위기를 흐리고 있어요. 중국은 "오래된 문제는 하룻밤에 못 푼다"며 협상이 길어질 거라고 봤습니다.
🤝 美·이란 종전협상 핵심 쟁점
🇺🇸
미국
트럼프 내각회의 공습 옵션 검토
⚡ VS
🇮🇷
이란
페제시키안 "마무리 준비 됐다"
휴전 연장
60일
양국 합의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지
군사화·통행료 반대
대이란 제재
해제 협상
핵 협상과 연계
이스라엘-레바논
폭격 지속
협상 부담 요인
중국 입장
"장기화 예상"
왕이 외교부장
👉 트럼프 내각회의 결과가 협상 분수령 좌우
No. 8
명품 판매 38% 늘었는데… 마트는 '한파'
소비 양극화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27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고, 특히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은 무려 38.1%나 늘었습니다. 반면 대형마트는 6.6%, 대형슈퍼마켓(SSM)은 6.9%씩 각각 감소했는데,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가계의 기초 생필품 소비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기업 체감경기도 전반적으로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9로 3년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대기업 CBSI는 103.4로 기준선을 웃돈 반면 중소기업은 96.8에서 96.2로 오히려 하락해, 수출 호조의 영향이 대기업에만 반영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기업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대기업 체감경기는 좋아졌는데(103.4) 중소기업은 오히려 나빠졌어요(96.2). 수출 잘 되는 대기업과 내수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 4월 유통업태별 매출 증감률
📈 기업 체감경기 (CBSI, 5월)
대기업
103.4
▲ 낙관
중소기업
96.2
▼ 비관
👉 K자 양극화 — 상위층은 명품, 서민은 기초생필품 절약
No. 9
1분기 출생아 7만5013명… 역대 최대 증가율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며 인구절벽 위기 속에서 반전의 신호를 보냈습니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는 7만5013명으로 1년 전보다 14.8%인 9651명 늘었습니다. 이는 1981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증가율과 증가폭이며, 출생아 수는 2024년 2분기부터 8분기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1년 전보다 0.12명 늘었고, 출산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혼인 건수도 6만2309건으로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0대 초반 남성, 20대 후반 여성의 혼인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30대 초반 인구 증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정부의 출산·양육 지원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올해 1분기 새로 태어난 아기가 7만5013명인데, 작년보다 14.8% 늘었어요. 1981년 통계가 시작된 이래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증가율입니다.
결혼도 늘었어요. 1분기 혼인이 6만2309건으로 8년 만에 최대를 찍었습니다. 30대 초반 남성, 20대 후반 여성이 많이 결혼했대요. 정부 지원금(아동수당·부모급여 등)도 늘면서 양육비 부담이 줄어든 것도 한몫했습니다.
👶 1분기 출생아 수 추이 (2022~2026)
1분기 출생아
7만5013명
YoY +14.8% (역대 최대 증가율)
1분기 합계출산율
0.95명
전년 대비 +0.12
1분기 혼인 건수
6만2309건
8년 만에 최대
연속 증가 분기
8분기째
2024년 2분기 이후
👉 30대 초반 인구 증가 + 결혼·출산 인식 변화 + 정책 효과
No. 10
외국인·오프라인 확장에… K패션 성지 무신사 최대 실적
무신사가 올 1분기에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7일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4.1% 늘어난 36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2%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무신사가 홍대·성수·명동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오프라인 출점에 나선 데다 K패션·K뷰티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올 1분기 전국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은 약 92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로 주요 5개 스탠다드 로드숍 점포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약 44%에 달했습니다. K패션·K뷰티의 글로벌 인기 덕분에 수출 실적도 약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배 증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MZ세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1분기 매출 3636억원을 찍었어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나 늘었고,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비결은 두 가지인데요.
첫째, 명동·성수·홍대에 오프라인 매장을 공격적으로 열어서 방문객이 2배(923만명)로 늘었어요. 둘째, 한국 와서 쇼핑하는 외국인이 폭증해서 주요 매장 매출의 44%가 외국인이래요. 수출은 무려 12배 증가!
👕 무신사 1분기 실적 (2025 vs 2026)
1분기 매출
3,636억원
YoY +24.1% · 역대 최고
영업이익
190억원
YoY +8.2%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923만명
YoY +98% (2배)
외국인 매출 비중
44%
주요 5개 로드숍
수출액
153억원
YoY +11.9배 (1090%)
👉 외국인 관광객 + 공격적 오프라인 출점 → K패션 성지 굳히기
No. 11
삼성重, 1조원 패키지 수주 LNG선 등 3개 선종 한번에
삼성중공업이 단일 선사로부터 3개 선종을 한꺼번에 수주하는 패키지 계약을 체결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대형 가스 운반선(VLGC) 2척, 원유 운반선 2척 등 총 5척을 1조18억원에 계약했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한 선주사가 서로 다른 복수의 선종을 한 조선사에 동시에 발주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27척, 54억달러에 달합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13척, 에탄 운반선 2척, 가스 운반선 4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6척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매우 뚜렷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121.9% 증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조선업의 강자 삼성중공업이 또 큰 건을 따냈어요. 한 회사가 한꺼번에 3종류 배 5척을 1조원에 주문한 거예요. LNG선 1척, 대형가스선 2척, 원유선 2척. 한 곳에서 여러 종류 배를 같은 조선소에 주문하는 건 매우 드문 일입니다.
이번 계약 포함해서 올해 누적 수주가 54억달러(7조원대)예요. 1분기 영업이익이 2731억원으로 작년보다 121.9% 폭증했고요. 한국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 삼성중공업 1조원 패키지 수주 내역
⛽
LNG 운반선
1척
💨
대형 가스선 VLGC
2척
🛢️
원유 운반선
2척
패키지 계약 규모
1조18억원
총 5척 · 버뮤다 선사
올해 누적 수주
27척 / 54억달러
LNG 13척 등
1분기 매출
2조9023억원
YoY +16.4%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
YoY +121.9% 폭증
👉 단일 선사 3선종 동시 발주 → 종합 건조 역량 입증
No. 12
"5명 중 1명은 외국인… K피부과 인기 실감"
K미용의료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1995년 개원해 누적 진료 100만건을 넘긴 임이석테마피부과의 임이석 원장은 "예전에는 중국인 환자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SNS를 보고 전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다"며 "많은 날엔 5명 중 1명꼴로 외국인 환자일 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미용 트렌드가 '티 나지 않으면서 어려 보이는 안티에이징'으로 옮겨가면서 한국 피부과가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쓴 의료관광 총액은 12조5000억원에 달합니다. 다만 정부가 올해 초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10% 환급 제도를 중단하면서 일부 예약 취소 사례가 나오는 등 K미용의료가 암초를 만났습니다. 업계에선 외국인 대상 의료 면세 제도를 상시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서울 강남 피부과에 가면 환자 5명 중 1명이 외국인일 때도 있대요. 예전엔 주로 중국 손님이었는데 요즘은 SNS 보고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에서도 옵니다. 전 세계가 한국 피부과 솜씨를 인정한 거죠.
작년 외국인이 한국 의료관광으로 쓴 돈이 12조5000억원이나 됩니다. 그런데 정부가 올해 초 부가세 환급 제도(10% 깎아주던 거)를 없애버려서 예약 취소가 나오는 등 살짝 위축됐어요.
💉 K미용의료 경제적 가치 (2025년 기준)
총 지출액
12.5조원
(순수 의료 3.3조)
생산 유발
22.8조원
전후방 산업 포함
부가가치 창출
10.5조원
의료관광 효과
외국인 선호 진료과 1위
피부과 62.9%
131만명
의료기관 종별
의원급 87.7%
전체 외국인 환자
지역별 분포
서울 87.2%
강남·잠원동 집중
리스크
부가세 환급 폐지
2026년 1월 시행
👉 K뷰티 트렌드 변화 → 한국 피부과 글로벌 경쟁력 부각
No. 13
릴리 백신개발 베팅에 녹십자, 4600억 '대박'
GC녹십자의 글로벌 백신 개발·파트너십 전략이 대형 딜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릴리)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양도 금액은 약 4599억원 규모로, GC녹십자가 큐레보에 투입한 최초 취득 금액(약 272억원)의 17배에 달하며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692억원)의 6.6배에 달하는 현금을 확보하게 된 셈입니다.
큐레보는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 '아메조스바테인'을 개발 중이며, 릴리는 이를 '임상 3상 진입 가능 단계' 후보 물질로 평가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에서는 GSK '싱그릭스'가 사실상 유일한 상용화 제품으로 연 매출만 약 45억달러에 달합니다. GC녹십자는 향후 마일스톤 분배금과 위탁생산(CMO) 수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GC녹십자가 옛날에 272억원에 사두었던 미국 자회사 '큐레보'를 4599억원에 팔았어요. 9년 만에 17배 차익!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의 6.6배에 해당하는 현금이 들어옵니다.
큐레보는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 중인데, 글로벌 제약사 릴리(일라이릴리)가 이걸 사간 거예요. 지금 대상포진 백신은 GSK '싱그릭스'가 거의 독점(연매출 45억달러)이라 큐레보 백신이 성공하면 어마어마한 시장이 됩니다.
💰 GC녹십자 큐레보 매각 — 17배 차익
양도 대상
큐레보 지분 20.3%
2107만주 전량
인수 제약사
일라이릴리(美)
최대 15억달러(2조원) 규모
핵심 자산
아메조스바테인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
경쟁 시장
GSK 싱그릭스 독점
연 매출 약 45억달러
추가 기대 수익
마일스톤 + CMO
로열티·위탁생산
👉 작년 영업이익의 6.6배 현금 확보 →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 재원
No. 14
"중복상장 허용 땐 모회사 주총 거쳐야"… 막판 진통
중복상장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다음달 5일 공개됩니다. 당초 지난 4월로 예정됐던 규정 개정 예고 일정이 6월 초로 밀린 것입니다. 중복상장에 대해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의 의무화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6월 5일 규정 개정을 예고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이후 최소 7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내부 시장위원회 의결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기관투자자들은 중복상장을 예외적으로 허용받으려면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넣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투자은행(IB) 업계는 이사회 판단과 시장 심사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의결 방식 쟁점도 첨예합니다. 주주 특별결의로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할지, 지배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해 일반결의로 처리할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절충안으로 독립된 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설치 방안도 제기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복상장'이란 모회사가 이미 상장돼 있는데 자회사도 또 상장하는 걸 말해요. 모회사 소액주주들은 "우리 회사 알짜배기 빠져나간다"고 손해를 봐서 이걸 어떻게 규제할지가 쟁점입니다.
지금 두 진영이 싸우고 있어요. 기관투자자들은 "자회사 상장하려면 모회사 주주총회 거쳐라"는 주장이고, IB(증권사) 업계는 "이사회 판단에 맡기자"는 입장. 절충안으로 독립적인 '특별위원회' 만들자는 안도 나왔어요.
🏢 중복상장 규제 일지 & 핵심 쟁점
2025.12
규제 마련 착수
2026.3
예외 허용 공식화
2026.4
7월 시행 방침
2026.6.5
개정 예고 ★
💬 의무화 여부 — 3가지 안
전면 의무화
자회사 상장 시 반드시 모회사 주주 동의
부분 의무화
핵심사업 분리 시에만 주주 동의
이사회 판단
동의 없이 이사회 충실의무 이행 심사
👉 6월 5일 가이드라인 공개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분수령
No. 15
"이젠 피지컬AI 대장주" 현대모비스의 질주
현대모비스가 전통적인 완성차 부품사를 넘어 글로벌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아우르는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 대장주로 증권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7일 기준 국내 주요 증권사 6곳이 이달 들어 일제히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대폭 올렸고, 최고치 90만원을 제시한 다올투자증권을 비롯해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주가는 지난해 24만원대까지 하락했지만 이날 70만원 선을 돌파하며 1년 만에 3배 가까이 뛰어올랐습니다.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높인 근거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 부품 독점 공급입니다. 아틀라스 한 대에 약 31개가 탑재되며 휴머노이드 전체 제조원가의 40~60%를 차지하는 초고부가가치 부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에 연산 35만대 규모 액추에이터 생산 공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모비스가 단순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로봇 핵심 부품 회사로 변신 중이에요. 주가가 1년 전 24만원에서 지금 70만원으로 거의 3배 점프! 증권사들은 90만원까지 본대요.
이유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관절 모터)를 현대모비스가 독점 공급하기 때문이에요. 로봇 한 대당 31개 들어가고, 제조원가의 40~6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 현대모비스 주가 급등 (2026.4 → 5)
증권사 목표가 (최고)
90만원
다올투자증권
증권사 평균 목표가
78만원 안팎
6개사 매수 유지
1년 상승률
약 3배
24만 → 70만원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대당 31개 탑재
제조원가의 40~60%
美 생산 공장 계획
연산 35만대
액추에이터 전용
2040년 로봇 매출 전망
9조4000억원
다올투자증권 추정
👉 자동차 부품사 → 피지컬 AI 핵심 부품사로 재평가
No. 16
'스페이스X' 탄 우주ETF 인기몰이
스페이스X의 나스닥 조기 상장 소식에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가 반도체 ETF를 밀어내고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국내 ETF 개인 순매수 1위는 'TIGER 미국우주테크'가 차지했습니다. 상장 이후 연일 개인 자금을 끌어모으던 '삼전닉스 ETF'를 제치고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7801억원 상당의 순매수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당초 오는 6월 말에서 6월 12일로 앞당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 이후 AST스페이스모바일 주가는 43% 급등했고 로켓랩 주가도 17% 뛰었습니다. 다만 최근 우주 ETF의 괴리율이 이례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6월 12일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우주 관련 ETF로 돈이 몰리고 있어요. 지난 일주일 동안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에 7801억원이 들어와 순매수 1위. 반도체 ETF를 제친 거예요.
스페이스X 상장 보도 이후 우주 관련 주식들이 폭등했어요. AST스페이스모바일은 43%, 로켓랩은 17% 급등. 다만 우주 ETF의 괴리율(실제 가치와 시장가격 차이)이 너무 커진 상태라 투자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 우주 테마 ETF 개인 순매수 (5/19~26)
순위
ETF 상품
순매수 금액
🥇 1위
TIGER 미국우주테크
3,820억원
🥈 2위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3,670억원
🔥 스페이스X 상장 보도 이후 급등 종목
AST스페이스모바일
+43%
로켓랩
+17%
스페이스X IPO 예정일
6월 12일
기존 6월 말 → 앞당겨짐
주간 우주 ETF 수익률
약 40%
지난 일주일 기준
주의사항
괴리율 급증
ETF 시장가격 ≠ iNAV
👉 머스크 IPO 이벤트 → 우주 인프라·위성 기업 재평가 흐름
No. 17
'챗GPT' 개발사 오픈AI 상장 카운트다운… 수혜주 들썩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오는 9월 기업공개를 목표로 수일 내 상장 절차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혜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도쿄증시에서 소프트뱅크가 일주일 새 40% 가까이 올랐고, 가상자산 시장에선 월드코인이 50% 이상 급등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SDS와 LG CNS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각각 52.92%, 26.4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프트뱅크는 현재 오픈AI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지분을 10%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200억달러(약 30조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오픈AI의 기업가치를 최대 1조달러 수준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삼성SDS와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챗GPT 만든 회사 오픈AI가 9월에 상장한답니다. 기업가치가 무려 1조달러(1400조원)로 평가받고 있어요. 그래서 오픈AI에 투자한 회사들이 미리 폭등 중이에요.
오픈AI 주식 10%를 가진 일본 소프트뱅크가 일주일 만에 40% 올랐고, 가상자산 월드코인(샘 올트먼이 공동창업)도 54% 급등. 국내에선 챗GPT 기업판 판매권을 가진 삼성SDS(+52.9%), LG CNS(+26.5%)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 오픈AI 상장 기대감에 급등한 종목 (5/20~27)
오픈AI IPO 목표
2026년 9월
수일 내 절차 착수
예상 기업가치
최대 1조달러
약 1400조원
소프트뱅크 지분
약 10%
+200억달러 추가 투자
삼성SDS·LG CNS
국내 최초 파트너십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 사상 최대 IPO 카운트다운 → 글로벌 AI 생태계 자금 흐름 재편
No. 18
삼성D, 연내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 LED 설비 구축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전용 설비를 구축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 A2캠퍼스의 5.5세대 쿼터컷(4분할) 라인에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전용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먼저 파일럿 수준으로 시험 라인을 만든 뒤 양산 가능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 LED는 10마이크로미터 이하 초소형 LED 칩을 화소로 사용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수명이 길고 휘도와 소비전력 측면에서 OLED보다 우수합니다. 다만 수만 개 칩을 다뤄야 해 제조가 까다롭고 가격도 비쌉니다. 애플도 10년 이상 애플워치용 마이크로 LED를 추진하다 2024년 포기한 바 있어 삼성디스플레이의 양산 성공 여부가 주목됩니다. 지난해 대만 AUO가 가민 스마트워치에 마이크로 LED를 공급하며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워치용 차세대 화면(마이크로 LED) 공장을 짓고 있어요. 충남 아산에서 일단 시험용 라인을 만들고, 잘 되면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에요.
마이크로 LED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보다 작은 LED를 화면 픽셀로 쓰는 기술이에요. OLED보다 수명 길고 더 밝고 전기도 적게 먹어요. 애플도 10년 도전했다가 2024년에 포기한 어려운 기술이라 삼성이 성공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 마이크로 LED vs OLED 비교
항목
마이크로 LED
OLED
화소 크기
10μm 이하
수십~수백μm
수명
길다 (무기물)
상대적 짧음 (유기물)
휘도(밝기)
매우 밝음
밝음
소비전력
우수
보통
제조 난이도
매우 까다로움
비교적 안정적
가격
비쌈
중간
🏭 삼성디스플레이 추진 일정
• 2026 하반기 — 충남 아산 A2캠퍼스 5.5세대 쿼터컷 라인에 시험 라인 구축
• 2027 하반기 이후 — 양산 투자 가능성 논의
• 경쟁사 동향 — 애플 2024년 포기, 대만 AUO 가민에 공급 성공
👉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권 — 한·대만 vs 美 애플 추진 양상
No. 19
버려진 컴퓨터 HDD서 희토류 뽑아낸다
정부가 폐컴퓨터 하드디스크 속 희토류 영구자석을 국내에서 회수·비축하는 첫 시범사업에 착수합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네오디뮴 등 핵심 광물을 폐전자제품에서 다시 확보해 국내 공급망에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경기 평택 엔에이치리사이텍컴퍼니에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한국환경공단과 이순환거버넌스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약 9만5000대의 폐컴퓨터에서 약 2톤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구자석 내 네오디뮴 함량(30%)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00kg 수준입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전기·전자 폐기물에 포함된 폐영구자석은 첨단 산업의 비타민인 희토류를 다시 회수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 전략자원"이라며 핵심 폐자원이 국내에서 원활히 순환이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버려지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안에 '네오디뮴'이라는 귀한 광물이 들어 있는데, 이걸 정부가 모아서 다시 쓰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첨단 산업의 비타민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데,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게 문제예요.
연간 폐컴퓨터 9만5000대에서 영구자석 2톤을 뽑아낼 수 있대요. 이 중 네오디뮴만 따지면 약 600kg. 그동안 비용 문제로 그냥 고철로 처리하던 걸 이젠 국가 전략자원으로 활용합니다.
♻️ 희토류 자원순환 시범사업 개요
💻
폐컴퓨터
9.5만대
연간 회수
→
🧲
영구자석
2톤
분리·회수
→
⚗️
네오디뮴
600kg
국내 비축·활용
주관 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5/27 업무협약 체결
대상 자원
네오디뮴 등 희토류
중국 의존도 높음
출처
폐컴퓨터 HDD
1대당 약 20g 함유
참여 기관
환경공단·이순환거버넌스
한국금속재활용협회
병행 추진
폐기물 수출입 제한법
해외 유출 방지
👉 도시광산 사업 본격화 → 핵심 광물 공급망 자립 첫걸음
No. 20
잡코리아 'AI잡스' 지원수 800만건
잡코리아의 인공지능(AI) 분야 특화 채용 서비스 'AI잡스'가 출시 1년 새 누적 지원 수와 공고 조회 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나타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AI잡스는 AI 직무만 모은 전문 채용관으로, 약 10만 건의 공고와 이용 기업 8000개를 확보했습니다. 지난 1년간 AI잡스의 누적 지원 건수는 800만 건, 공고 조회 수는 1억8000만 회에 달하며, 공채 시즌인 지난 3월에는 지원 건수가 전월 대비 36% 늘었습니다.
AI 관련 직무별 채용 수요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20.5%로 가장 많았고, AI 서비스 개발(19.9%), AI·머신러닝(ML) 엔지니어(17.7%), AI 기획(15.5%), 데이터 분석·엔지니어(13.5%) 순이었습니다. 구직 수요에서는 AI·ML 엔지니어가 19.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잡코리아가 AI 직무만 모아둔 채용관 'AI잡스'를 작년 5월에 만들었는데, 1년 만에 누적 지원이 800만 건이나 됐어요. 8000개 기업이 이용 중이고, AI 인력을 찾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증거예요.
어떤 AI 직무를 가장 많이 뽑냐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20.5%) > AI 서비스 개발(19.9%) > AI·ML 엔지니어(17.7%) 순이에요. AI는 이제 특정 산업만의 얘기가 아니라 모든 산업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