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7,847선 — 8천 가시권 유지. 전일 +0.41% 소폭 상승. 1개월 +22.3%, 3개월 +35.1% 강세 흐름 지속.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원/달러
1,519.00
+1.37%
+1.40%
+2.67%
+4.79%
¥ 엔/달러
159.20
+0.14%
+0.27%
-0.18%
+3.14%
¥ 위안/달러
6.7948
-0.12%
-0.22%
-0.49%
-1.65%
€ 유로/달러
0.8618
+0.13%
+0.20%
+0.88%
+1.98%
£ 파운드/달러
0.7446
+0.01%
-0.78%
+0.54%
+0.77%
💡 원/달러 1,519원 — 1,500원 돌파. 전일 +1.37% 원화 약세 폭 확대, 1주 +1.40% 누적. 3개월 +4.8% 약세 지속.
🛢️ 원자재 6개
품목
현재가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6.60
-1.69%
-8.37%
+3.92%
+45.50%
🛢️ 브렌트유 달러/배럴
103.54
-1.41%
-5.24%
+1.60%
+44.29%
🛢️ 두바이유 달러/배럴
104.01
-2.43%
-3.07%
+3.60%
+47.09%
🥇 금 달러/온스
4,521.00
-0.23%
-0.76%
-4.47%
-10.64%
🥈 은 달러/100온스
75.89
+0.06%
-1.64%
-2.57%
-7.77%
🔧 알루미늄 달러/톤
3,720.00
+1.50%
-1.27%
+2.96%
+21.85%
💡 유가 조정. 브렌트유 $103.54·WTI $96.60·두바이 $104.01 전일 -1~-2% 일제히 하락. 1주 누적 -5~-8% 조정이지만 3개월 누적은 여전히 +44~+47% 강세 유지.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413
+3.5bp
+3.5bp
+3.5bp
+36.9bp
🇰🇷 회사채 AA- 3년
4.070
+10.1bp
+10.1bp
+10.1bp
+52.5bp
🇺🇸 미국 국채 10년
4.572
+0.2bp
-2.3bp
+27.8bp
+48.7bp
🇬🇧 영국 국채 10년
4.910
-7.5bp
-26.8bp
-0.8bp
+55.8bp
🇰🇷 CD 91일
2.820
0.0bp
0.0bp
0.0bp
+12.0bp
🇺🇸 SOFR
3.510
0.0bp
-5.0bp
-12.0bp
-15.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은 4.572%(전일 +0.2bp, 한 달 +27.8bp)로 4.5% 돌파. 영국 10년 4.91%.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22.38조원
-3.26조
-11.13조
+1.10조
+18.25조
신용잔고
35.90조원
+2,418억
-10억
+1.62조
+4.69조
미수잔고
1.66조원
+177억
-437억
+6,269억
+6,730억
수익증권
399.60조원
+18.37조
+1.64조
+54.20조
+96.62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22.38조 원 — 전일 -3.26조·1주 -11.13조 큰 폭 감소(증시 자금 일시 이탈). 1개월 누적은 +1.10조로 횡보.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846억
-13.15조
-41.33조
-83.39조
개인
-2.93조
+6.86조
+33.99조
+58.38조
기관
+3.04조
+6.29조
+8.09조
+18.80조
💡 외국인 매도세 지속. 5/22 단일 -846억으로 일시 둔화, 그러나 1주 -13.15조·1개월 -41.33조 누적 매도. 개인 1개월 +33.99조·기관 +8.09조로 흡수.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5.26 07:30
🇰🇷 KOSPI 7,847.7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473.47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3,339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572%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519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96.6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521.0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국제유가 6% 급락… 日 증시 사상 최고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만5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을 끝내는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에 매수세를 집중한 결과입니다. 25일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6만515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동 긴장이 풀릴 것이란 기대로 국제유가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때 배럴당 90달러대까지 6% 넘게 급락했습니다. 유가 하락은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춰 일본 국채 금리도 함께 내려갔고, 이런 흐름이 증시 강세에 불을 지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 증시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곧 끝날 것 같다는 기대 때문에 AI·반도체 주식에 돈이 몰린 거예요.
전쟁 걱정이 줄면 기름값이 떨어지죠. 기름값이 내리면 물가도 잡히고 금리도 내려가서 주식엔 호재가 됩니다. 그래서 닛케이지수가 6만5000을 처음 넘었어요.
📈 닛케이225 당일 흐름
닛케이225
+2.87%
vs
WTI 유가
-6.34%
👉 유가 급락 + 종전 기대 → 일본 증시 사상 최고
No. 2
韓 스타트업이 만든 'AI로봇 식당'… 미국 공항까지 뚫었다
한국 스타트업 신스타프리젠츠가 개발한 무인 인공지능(AI) 로봇 한식 매장이 연간 이용객 7500만명에 달하는 미국 4위 공항인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에 문을 엽니다. 주문부터 조리, 세척까지 사람 손을 거치지 않는 시스템으로, 한식과 국산 로봇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외식 수출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입점은 공개입찰 절차 없이 10년 장기 계약을 따냈다는 점에서 이례적입니다.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점이 공항 측 수요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입니다. 회사는 삼성과 LG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해 5년간 기술을 개발했으며, 올해 산타클라라에 2호점도 열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스타트업이 만든 로봇이 요리하는 한식당이 미국 LA공항에 들어가요. 주문·조리·설거지까지 사람 없이 로봇이 다 합니다.
보통 공항 매장은 대형 프랜차이즈가 따내는데, 작은 스타트업이 10년 계약을 단번에 따낸 게 이례적이에요. 24시간 돌릴 수 있다는 점이 통했습니다.
🤖 '욜소 익스프레스' 핵심 정보
진출 공항
LAX
美 4위·연 7500만명
계약 기간
10년
공개입찰 없이 장기계약
운영 방식
24시간 무인
주문·조리·세척 전자동
개발 기간
5년
삼성·LG 출신 엔지니어 영입
제육덮밥닭갈비K푸드 수출로봇 키친
👉 미국 국제공항 진출 첫 사례 — 올해 산타클라라 2호점 예정
No. 3
시세차익에 주주환원은 덤… '배당 효자' 된 반도체·조선株
국내 증시의 배당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은행·보험 등 금융주가 이끌던 배당 시장에, 반도체와 조선 같은 수출 대형주가 새로운 '배당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 중심의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5사업연도 보통주 현금배당은 약 12조원으로 전체 상장사 배당의 22%를 차지했습니다. 2026년에는 비중이 36%대로 커질 전망입니다. 전체 상장사 배당 규모도 올해 7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특정 업종에 쏠리는 현상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배당은 회사가 번 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예전엔 은행·보험주가 배당을 많이 줬는데, 이제 반도체·조선주가 배당까지 두둑이 주는 효자로 변하고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둘이서만 전체 배당의 22%를 차지하고, 내년엔 36%까지 커진대요.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받으니 일석이조지만, 한쪽 업종에만 쏠리는 건 좀 걱정이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배당금 규모 (조원)
2024년
43.3
2025년
50.4
2026년(E)
68.0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당 (조원)
삼성전자 26년
22.4조
25년 9.8조
+
SK하이닉스 26년
3.1조
25년 2.1조
👉 상장사 배당 70조 시대 — 삼전닉스가 전체의 40% 육박
No. 4
삼성전기·디스플레이 노조도 성과급 요구 움직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잠정 합의를 통해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직원에게 최대 5억5000만원의 추가 성과급을 주기로 결정하면서, 다른 삼성 계열사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임금협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에서 성과급 제도 개선 요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올해 하반기 임단협을 시작하면 훨씬 강한 요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성과급 산정 방식을 영업이익 기준으로 바꾸기로 했지만 계열사들은 아직 기존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자가 반도체(DS) 직원들에게 큰 성과급을 주기로 하자, '우리도 달라'며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어요.
성과급을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느냐가 핵심인데요.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바꿨지만 계열사들은 옛날 방식 그대로라 차이가 납니다. 하반기 임금협상에서 신경전이 예상돼요.
💰 계열사별 추정 성과급 재원
삼성디스플레이
약 4000억
예상 영업이익 4조의 10%
삼성전기
약 1500억
영업이익 1.58조의 10%
1인당 예상
1000~2000만
직원 2만·1.2만명 기준
👉 삼성전자 DS 성과급 합의 → 계열사 하반기 임단협 난항 예고
No. 5
이란 핵포기 원칙적 합의… 우라늄 처리 쟁점
미국과 이란이 추진하는 양해각서(MOU) 최종 체결까지 시일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합의안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고,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란은 합의가 임박한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고, 미 당국자도 서명까지 수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아직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은 종전 후 이란이 지역 안보를 위협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과 이란이 '이란은 핵무기를 포기하고,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중동 원유 길)은 다시 연다'는 큰 틀에 합의했다는 소식이에요.
다만 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아직 쟁점입니다. 정식 서명까지는 며칠 더 걸릴 전망이고, 이스라엘·걸프 국가들은 '전쟁이 끝나면 이란이 더 위협적이 될 수 있다'며 걱정하고 있어요.
🕊️ 美·이란 MOU 핵심 쟁점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의무화
원칙적 합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 의무화
처리 방식 쟁점
후속 협상
60일
MOU 체결 후 진행
서명 시점
수일 소요
"아직 협상 안 끝나"
👉 큰 틀은 합의, 그러나 세부 논의 진행 중 — 이·걸프국 우려
No. 6
日 공업고 기피 심화… 제조업 일손 부족
일본 제조업을 떠받치는 공업고등학교에 대한 지원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인력이 줄면서 제조업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국 47개 도도부현 교육위원회를 조사한 결과, 39개 지역에서 공업계 고등학교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040년에 공업계 고졸 인재가 수요보다 91만명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업고 졸업생 취업률은 10년 넘게 99%를 유지하고, 구인배율도 31.9배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지만, 지난 4월 고교 수업료 무상화 정책 이후 학생들이 일반고로 옮기면서 지원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에서 공업고등학교(제조업 기술 배우는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이 줄고 있어요. 47개 지역 중 39곳이 정원도 못 채웠습니다.
공업고 졸업생은 취업이 거의 100% 보장되고 일자리가 학생 1명당 31.9개나 될 만큼 인기 직군인데도, 수업료 무상화로 일반고로 빠져나가면서 2040년엔 91만명이 부족할 거래요.
🏭 일본 공업고 인력 현황
2040년 부족 인력
91만명
·
구인배율
31.9배
지원 미달 지역
39 / 47곳
전국 도도부현
졸업생 취업률
99%
10년 이상 유지
👉 수업료 무상화로 일반고 쏠림 → "AI 시대 인재 기반인데" 우려
No. 7
"국내경쟁·무역압박 피하자" 中 업체들, 소비재회사 '쇼핑'
중국 기업들이 자국 내 경쟁이 심해지자 해외 소비자 브랜드를 사들이며 외국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은 미국 패션 기업 에버레인을 약 1512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중국 스포츠 의류업체 안타스포츠는 독일 푸마 지분 29%를 약 2조6400억원에 인수했고, 네슬레는 중국 커피 체인 루이싱커피 대주주에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해외 소비재 M&A 규모는 약 3조6290억원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자리 잡은 해외 브랜드를 사는 것이 처음부터 사업을 키우는 것보다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중국 안에서 경쟁이 너무 치열하니까, 중국 기업들이 아예 해외 유명 브랜드를 통째로 사들이는 전략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패션 플랫폼 쉬인은 미국 에버레인을, 안타스포츠는 독일 푸마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직접 키우는 것보다 이미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사는 게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계산이에요.
🛒 中 기업 해외 소비재 인수 사례
쉬인 → 에버레인
1,512억
美 패션기업
안타 → 푸마 29%
2조6,400억
獨 스포츠 브랜드
1분기 총 M&A
3조6,290억
대부분 유럽·북미
👉 국내 경쟁·디플레이션 압력 회피 → 해외 '브랜드 쇼핑' 가속
No. 8
정부 압박에… 은행, 자체 채무조정 4배 늘려
올해 들어 연체자에 대한 은행권의 자체 채무조정이 작년보다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채무조정은 금융사가 고객의 빚을 갚는 조건(금리 인하, 상환 유예, 일부 감면 등)을 자체적으로 바꿔주는 제도입니다. 금융 취약계층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금융당국의 압박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채무조정 실행 건수는 올해 4월까지 461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4배에 육박했습니다. 다만 이런 흐름이 은행 건전성을 해치고 결국 대출 문턱만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채무조정이란 빚 갚기 힘든 사람의 조건(이자 깎기, 갚는 시기 미루기 등)을 은행이 바꿔주는 거예요. 올해 이게 작년보다 4배나 늘었어요.
정부가 '연체자에게 너무 가혹하다'며 은행을 압박한 영향이에요. 다만 빚을 너무 많이 깎아주면 은행이 부실해지고, 결국 새 대출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옵니다.
📊 5대 은행 자체 채무조정 실행 (1~4월)
25년 건수
1,183건
26년 건수
4,611건
실행 금액 25년
105억
→
실행 금액 26년
359억
👉 건수 4배·금액 3배 급증 — "결국 대출 문턱만 올라갈 것" 우려
No. 9
"국방 AI 핵심은 데이터 주권"… KAI, 자체 AI모델 사활
미래 공중전의 핵심으로 꼽히는 AI 파일럿과 유무인 복합체계(MUM-T) 개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단순 항공기 제작을 넘어 반도체·데이터·통신을 아우르는 '국방 AI 생태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AI 파일럿 '카일럿'과 다목적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AI는 외국 선진 업체와 협력하면 단기간에 기능 구현은 가능하지만 데이터 주권과 기술 종속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독자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황성호 연구팀장은 향후 경쟁의 핵심이 기체 하드웨어보다 AI 소프트웨어 신뢰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앞으로 전투기는 AI 조종사(카일럿)와 무인기가 함께 싸우는 시대가 와요. KAI가 이 AI 조종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어요.
외국 기술을 빌리면 빠르지만, 우리 군의 민감한 데이터가 새거나 기술에 종속될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데이터 주권'을 지키려고 자체 AI 모델을 만드는 겁니다.
✈️ KAI 국방 AI 전략 키워드
AI 파일럿 '카일럿'다목적 무인기 AAP유무인 복합체계(MUM-T)데이터 주권국방 AI 생태계
경쟁 핵심
SW 신뢰성
기체 HW보다 우선
독자 개발 이유
기술 종속 회피
민감 데이터 유출 우려
👉 "전문기업 기술력 + 방산 체계 통합 → 생태계가 경쟁력"
No. 10
젠슨 황·리사 수… 빅테크 거물 대만에 집결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을 앞두고 엔비디아 젠슨 황, AMD 리사 수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대만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대만을 찾는 것은 대만이 AI 붐의 기반인 반도체와 서버 공급망의 핵심 기지이기 때문입니다.
리사 수 CEO는 대만 AI 생태계에 약 1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대만을 방문해 미디어텍 경영진과 만났습니다. 황 CEO는 차세대 칩 '베라 루빈'에 100~150개 대만 협력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13.69%에 달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세계 최고 반도체 회사 CEO들(엔비디아 젠슨 황, AMD 리사 수 등)이 다음 주 대만 행사 '컴퓨텍스 2026'을 앞두고 대만에 총집결했어요.
대만이 AI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핵심 기지라서 그래요. AMD는 15조원 투자를 발표했고, 이재용 회장도 대만을 찾았습니다. 덕분에 대만 경제성장률은 13.69%로 펄펄 날고 있어요.
🌏 컴퓨텍스 2026 모인 거물들
젠슨 황
엔비디아
차세대 칩 '베라 루빈' 공개
리사 수
AMD
대만에 15조원 투자
립부 탄
인텔
6/2 기조연설
이재용
삼성전자
미디어텍 경영진 회동
대만 1분기 성장률
13.69%
👉 AI 투자붐에 대만 공급망이 세계의 중심으로
No. 11
K안경, 美·日 등 해외시장 공략한다
안경이 패션 소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젠틀몬스터 등 국내 업체들의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25일 유로모니터 등에 따르면 국내 아이웨어 시장은 2022년 2조7000억원에서 작년 4조7000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젠틀몬스터는 현재 50개 수준인 해외 점포를 연내 60여 개로 늘리고, 구글·삼성전자와 협업한 AI 안경도 하반기 출시합니다. '뮬'은 일본·중국에 1호점을, 더블러버스는 일본 백화점 입점을, '카린'은 일본 2호점과 중국 1호점 출점을 추진하는 등 국내 브랜드들이 잇따라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안경이 단순 시력 교정용을 넘어 패션 아이템이 되면서, 젠틀몬스터 같은 한국 안경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어요.
국내 안경 시장은 4년 새 2.7조에서 4.7조로 컸어요. 젠틀몬스터는 해외 매장을 60개로 늘리고 구글·삼성과 만든 AI 안경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 국내 아이웨어 시장 규모 (조원)
2022년
2.7
2023년
3.0
2024년
3.5
2025년
4.7
젠틀몬스터: 해외 60개점뮬: 日·中 1호점더블러버스: 日 백화점카린: 日 2호점
👉 K안경, AI 안경까지 무기로 美·日 해외시장 정조준
No. 12
'반도체 톱10' 실적·주가 보니… 삼전닉스 아직도 가성비 있네
사상 유례없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 속에 국내 증시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시가총액 톱10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비교한 결과, SK하이닉스가 가장 빠르고 알차게 실속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하이닉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98% 급증했고, 이익률은 79.3%에 달했습니다.
이익 대비 주가를 보여주는 PER(주가수익비율)을 보면 SK하이닉스가 6.8배로 톱10 중 가장 저평가돼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산 대비 주가(PBR)가 역사적 고점이라 거품 논란도 있습니다. 다만 현금 창출력 대비 주가는 엔비디아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세계 반도체 톱10 회사들의 성적표와 주가를 비교해봤더니, SK하이닉스가 돈도 제일 잘 벌면서 주가는 아직 싼 '가성비' 종목으로 꼽혔어요.
PER이 낮을수록 '버는 돈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뜻인데, SK하이닉스는 6.8배로 톱10 중 가장 쌉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자산 대비 주가(PBR)가 너무 높아 거품 논란도 있어요.
📊 반도체 톱10 매출 증가율 (전년比)
SK하이닉스
198%
엔비디아
85%
삼성전자
69%
TSMC
41%
🔎 PER(이익 대비 주가) — 낮을수록 저평가
SK하이닉스
6.8배
톱10 중 최저
SK하이닉스 이익률
79.3%
'60·60클럽' 가입
👉 마진율·성장률 60% 동시 달성 — 삼전닉스 가성비 입증
No. 13
외인, 한주간 삼전닉스 10조 팔아치워
최근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올해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지난 한 주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즉 '삼전닉스'만 10조원 넘게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18일부터 22일까지 SK하이닉스를 5조3465억원, 삼성전자를 5조2778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이 두 종목이 전체 순매도의 약 74%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는 1조2927억원을 순매수했는데, 두산로보틱스·파두 등 AI 인프라 관련주가 매수 상위에 올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외국인 투자자가 12거래일 연속으로 한국 주식을 팔았어요(올해 최장 기록).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전닉스)만 한 주에 10조원 넘게 팔았습니다.
두 종목이 전체 매도의 74%를 차지했어요. 다만 코스닥에선 오히려 1조3000억원을 사들였는데, 두산로보틱스·파두 같은 AI 인프라 주식을 골라 담았습니다.
📊 외국인 주간 순매도 (5/18~22, 억원)
SK하이닉스
53,465
삼성전자
52,778
현대모비스
7,159
현대차
5,992
👉 삼전닉스가 전체 순매도의 74% — 코스닥은 AI주 순매수
No. 14
종로 북촌·서촌 꼬마빌딩 다시 뜬다
한동안 침체됐던 서울 종로구 북촌·서촌 일대의 꼬마빌딩 거래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돌아오며 골목 상권 회복 기대가 커진 데다, 주거용 부동산 규제가 강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덜한 중소형 상업용 건물로 투자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통인동 상업·업무용 거래는 2023년 2건에서 올해 1분기에만 3건으로 늘었습니다. 꼬마빌딩은 아파트와 달리 대출 규제가 덜하고 보유세 부담도 낮아 투자 매력이 큽니다. 서촌 상권 공실률은 작년 4분기 7.8%에서 올해 1분기 4.0%로 낮아지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꼬마빌딩'은 종로 북촌·서촌의 작은 상가 건물이에요. 외국인 관광객이 돌아오고, 아파트 규제가 세지면서 규제 덜한 꼬마빌딩으로 돈이 몰리고 있어요.
꼬마빌딩은 아파트보다 대출 규제(LTV)가 느슨해 60~80%까지 빌릴 수 있고 보유세도 낮아요. 서촌 빈 가게 비율(공실률)도 7.8%에서 4.0%로 떨어지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 북촌·서촌 꼬마빌딩 거래건수 (건)
2023년
7
2024년
6
2025년
12
26년 1Q
7
서촌 공실률 24년4Q
7.8%
→
서촌 공실률 26년1Q
4.0%
👉 아파트 규제 피한 자금 이동 — 60~80억 고가 빌딩도 거래
No. 15
"압구정은 우리가"… 현대건설, 5조 3구역도 수주
대한민국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앞서 2구역을 따낸 데 이어, 현대건설은 압구정에서 규모 1, 2위인 재건축 사업을 모두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3구역은 기존 아파트를 지상 최고 65층, 5175가구로 재건축하며 공사비는 5조5610억원 규모입니다.
이날 기준 올해 현대건설의 누적 정비사업 수주액은 8조3099억원으로 단숨에 업계 1위에 올랐습니다. 이제 업계의 눈은 5구역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쟁을 벌이는 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30일 열립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서울 최고 부촌인 압구정 재건축 중 가장 큰 3구역(5175가구)을 현대건설이 따냈어요. 앞서 2구역도 가져갔으니 압구정 1·2위 규모를 싹쓸이한 셈입니다.
공사비만 5조5610억원이에요. 덕분에 현대건설의 올해 재건축·재개발 수주액은 8조원을 넘겨 업계 1위가 됐어요. 다음은 30일 결정되는 5구역 쟁탈전입니다.
🏗️ 압구정 재건축 수주 현황
압구정 3구역
5조5,610억
지상 65층·5,175가구
현대건설 압구정 누적
8조3,099억
1·2위 규모 동시 수주
올해 정비사업 1위
업계 1위
2위 GS건설(4.7조)
👉 다음 격전지는 5구역 — 30일 현대 vs DL이앤씨 맞대결
No. 16
수주 순풍에 실적 반등… 건축명가 두산건설 귀환
두산건설이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 체계를 도입해 수도권 중심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을 8%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원가 구조 개선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는 6조원으로 제시한 상태입니다.
1분기 연결 매출은 3594억원, 영업이익은 2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82억원)보다 263%, 당기순이익은 41억원에서 220억원으로 536% 급증했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도 1.9%에서 8.3%로 6.4%포인트 개선되며 뚜렷한 실적 반등을 보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두산건설이 돈 되는 사업만 골라 수주하는 전략으로 실적이 확 좋아졌어요.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새 263%나 뛰었습니다.
100원 벌면 얼마가 남는지 보여주는 '영업이익률'이 1.9%에서 8.3%로 크게 올랐어요.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는 창사 이래 최대인 6조원입니다.
📊 두산건설 1분기 실적 (억원)
영업이익 25년
82
→
영업이익 26년
299
+263%
순이익 25년
41
→
순이익 26년
220
+536%
👉 영업이익률 1.9%→8.3% (6.4%p↑) — 정비사업 6조 목표
No. 17
삼성, 적층 초격차 900단 V낸드 구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900단 클래스 V낸드 시제품 기술 구현에 성공하며 '1000단 낸드'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낸드플래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로, 아파트처럼 단수를 높게 쌓을수록 같은 칩 크기에 더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어 AI 서버의 핵심 부품으로 꼽힙니다.
삼성전자는 450단 셀 웨이퍼 2장을 하나로 붙이는 '셀 멀티 본딩' 기술을 활용했고, 적층의 최대 걸림돌이던 웨이퍼 휨과 정렬 오류를 독자 기술로 극복했습니다. 중국 YMTC가 300단급 양산으로 추격하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기술 장벽을 세우는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낸드플래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예요. 아파트처럼 층(단)을 높이 쌓을수록 같은 크기에 더 많이 저장하는데, 삼성이 세계 최초로 900층을 쌓는 데 성공했어요.
비결은 450층짜리 웨이퍼 2장을 하나로 붙이는 '셀 멀티 본딩' 기술이에요. 중국 YMTC가 300단으로 쫓아오는 상황에서 기술 격차를 크게 벌린 셈입니다.
🔬 한·중 낸드 적층기술 비교 (단)
삼성전자 연구
900단
세계 첫 프로토타입
SK하이닉스 양산
321단
4D 낸드
삼성 현재 양산
286~290단
V9
YMTC(중국)
294단
300단대 개발 중
👉 450단 웨이퍼 2장 접합(CMB) — "적층 공정 패러다임 바꾸는 기술"
No. 18
서울성모병원, 양성자센터 내년 착공… 연 1800명 암환자 치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연간 최대 1800명의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양성자센터를 내년 상반기 착공합니다. 양성자 치료는 암 조직을 정밀하게 겨냥해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는 첨단 방사선 치료법입니다. 지하 7층·지상 1층 규모로 총사업비 2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며 2029년 말 개소합니다.
핵심 장비는 벨기에 IBA사의 최신 치료기로, 국내 병원 최대 규모인 3개 갠트리(회전형 조사 장치)가 들어섭니다. 종양 크기 변화를 실시간 감지해 치료 계획을 수정하는 '적응형 치료' 기능도 갖춰, 환자가 적은 후유증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도록 돕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양성자 치료는 암 덩어리만 콕 집어 공격해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는 첨단 암 치료법이에요. 서울성모병원이 이 센터를 내년에 짓기 시작합니다.
2500억원 넘게 들여 2029년 문을 열고, 연간 1800명을 치료할 수 있어요. '갠트리'라는 회전 장치가 국내 최대인 3개나 들어가고, 치료 중 종양 변화를 실시간 반영하는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 서울성모병원 차세대 양성자센터
총사업비
2,500억+
지하 7층·지상 1층
연간 치료 환자
최대 1,800명
8개 산하병원 단일 수용
갠트리(조사장치)
3개
국내 병원 최대 규모
착공 / 개소
내년 / 2029년말
IBA '프로테우스 플러스'
👉 종양 변화 실시간 반영하는 '적응형 양성자 치료' 탑재
No. 19
MRI 읽는 AI, 뇌종양 유전자도 예측
포스텍과 DGIST, 세브란스병원 공동 연구팀이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뇌종양 특징을 예측하고 소견서를 자동 생성하는 비전-언어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뇌종양의 IDH 유전자 변이 여부는 치료 방향을 정하는 핵심 정보지만, 확인하려면 뇌 조직을 직접 채취해야 해 환자 부담이 컸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Glio-LLaMA4-Vision' 모델은 MRI 영상만으로 IDH 변이 여부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고, 정확도는 AUC 0.85~0.95 수준을 보였습니다. AI가 생성한 판독문은 90% 이상이 실제 임상에서 사용해도 문제없다는 평가를 받아, 유전자 검사 없이 빠른 진단을 돕는 의료 AI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뇌종양 치료는 'IDH 유전자 변이'가 있는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데, 지금은 확인하려면 뇌 조직을 직접 떼어내야 해서 환자가 힘들었어요.
이번에 개발한 AI는 MRI 사진만 보고도 이 유전자 변이를 예측하고, 의사 소견서까지 자동으로 써줍니다. 정확도가 높고 판독문의 90% 이상이 실제 진료에 써도 될 수준이라고 해요.
🧠 'Glio-LLaMA4-Vision' 성능
예측 정확도(AUC)
0.85~0.95
·
임상 사용 가능
90%+
입력
MRI 영상
뇌 조직 채취 불필요
출력
변이 예측+소견서
진단 전체 보조
👉 포스텍·DGIST·세브란스 공동 연구 — 유전자 검사 없이 빠른 진단
No. 20
"오직 나만의 롤렉스"… 영앤리치, 시계 꾸미기에 푹
국내 럭셔리 시계 시장이 단순 구매를 넘어 맞춤형 관리·꾸미기인 '커스터마이징' 시장으로 점차 열리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업계 최초로 시계 수리와 스트랩(시곗줄) 커스터마이징을 결합한 전문 매장 '드몽트레'를 열었습니다. 파텍필립·롤렉스 등 명품 브랜드의 가죽 줄을 고객 취향에 맞춰 바꿔줍니다.
스페리컬인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럭셔리 시계 시장은 2024년 약 3조2880억원에서 2035년 5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올해 1분기 롯데백화점 럭셔리 시계 매출은 40% 늘며 전체 명품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부유한 젊은 층(영앤리치) 사이에서 명품 시계를 자기 취향대로 꾸미는 게 유행이에요. 시곗줄 색·재질을 바꾸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죠.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시계 수리+꾸미기 전문 매장 '드몽트레'를 열었어요. 국내 럭셔리 시계 시장은 2035년 5조5000억원까지 커질 전망이고, 올해 1분기 매출은 40%나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