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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버핏 뉴스

주요 경제·산업·국제 뉴스 한눈에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 오늘의 헤드라인

1韓日 정상 "LNG 이어 원유도 스왑" 2"파국만은 막자"… 삼전노사 '벼랑끝 공감' 3'세기의 소송' 머스크 패소… 오픈AI, IPO 걸림돌 해소 4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 核고집땐 전면전" 5日 1분기 GDP '깜짝 성장' 내달 기준금리 인상 탄력 6'에볼라' 공포 급속 확산 아프리카서 131명 사망 7트럼프 中 떠나자마자… 시진핑, 오늘 푸틴 만난다 8증시 활황에… 연금저축도 보험보다 펀드 9全계열사 원팀으로… 현대차그룹 로봇 밸류체인 완성 10불붙은 한중 배터리 경쟁 이제는 한번 완충에 1000㎞? 11삼성·구글 손잡은 'AI 글라스' 베일 벗어 12반도체에 웃고 울고… 극심한 변동성 장세 13조선·증권 더 달린다… 2분기 코스피 '쾌청' 14삼전닉스 없이도 날았다 '역대급' 영업이익 기록 15"외국인 잡는다"… 유니클로 명동 복귀 16美 주식 토큰화 걸림돌 사라진다 17세낀집 매물 나와도… 주식·성과급 대박 아니면 못산다 18외국인 늘자… 면세점 매출 1조원대 회복 19구글·블랙스톤 'AI 클라우드 합작사' 설립… 엔비디아 독주 견제한다 20평택항·충청 석탄발전 폐용지… 10대 거점에 12GW규모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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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한 컷 2026.05.14 종가 기준

전일·1주·1개월·3개월 변동률을 한눈에. 빨강은 상승, 파랑은 하락입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5.20 07:29
🌍 글로벌 증시 8개
지수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KOSPI7,271.66-3.25%-4.86%+17.44%+28.08%
🇰🇷 KOSDAQ1,084.36-2.41%-8.05%-7.32%-6.58%
🇺🇸 S&P5007,353.77-0.67%-0.64%+3.20%+7.17%
🇺🇸 NASDAQ25,870.71-0.84%-0.83%+5.73%+14.05%
🇺🇸 DOW3049,364.31-0.65%-0.80%-0.17%-0.06%
🇯🇵 NIKKEI22560,550.59-0.44%-3.49%+3.55%+5.36%
🇭🇰 HANG SENG25,797.85+0.48%-2.09%-1.39%-3.40%
🇬🇧 FTSE10010,318.68-0.05%+0.52%-3.27%-2.90%
💡 코스피 7,271선 -3.25% 추가 급락 — 5/15(-6.12%) 이후 약세 재개. 1주 -4.86%, 외국인 매도 가속화. KOSDAQ -2.41%, NIKKEI -0.44% 글로벌 동반 약세.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원/달러1,507.40+0.63%+1.03%+2.28%+3.89%
¥ 엔/달러159.06+0.12%+0.91%-0.06%+2.62%
¥ 위안/달러6.8150+0.22%+0.34%-0.04%-1.36%
€ 유로/달러0.8615+0.41%+1.13%+1.13%+1.44%
£ 파운드/달러0.7464+0.25%+1.05%+0.63%+0.51%
💡 원/달러 1,507원 — 1,500선 돌파 (+0.63%). 1주 +1.03%, 3개월 +3.89% 누적 약세. 외인 매도 + 글로벌 달러 강세 동시 작용. 환율 부담 심화.
🛢️ 원자재 6개
품목현재가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108.66+3.07%+10.80%+29.59%+66.68%
🛢️ 브렌트유
달러/배럴
112.10+2.60%+7.57%+24.03%+59.35%
🛢️ 두바이유
달러/배럴
107.89+0.55%+6.71%+5.57%+60.89%
🥇 금
달러/온스
4,552.50-0.07%-3.52%-6.28%-8.70%
🥈 은
달러/100온스
77.07-0.11%-9.84%-5.71%-0.56%
🔧 알루미늄
달러/톤
3,637.00+0.06%-0.49%-0.63%+19.84%
💡 유가 추가 상승 — WTI $108.66 (+3.07%), 브렌트 $112.10 (+2.60%). 1개월 누적 +30% 강세. 금 $4,552 정체, 은 -9.84% (1주 누적) 약세 지속.
📈 금리 6개 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추세
🇰🇷 국고채 3년3.413+3.5bp+3.5bp+3.5bp+36.9bp
🇰🇷 회사채 AA- 3년4.070+10.1bp+10.1bp+10.1bp+52.5bp
🇺🇸 미국 국채 10년4.674+7.9bp+21.1bp+43.0bp+59.9bp
🇬🇧 영국 국채 10년5.124-5.4bp+1.4bp+35.7bp+75.2bp
🇰🇷 CD 91일2.8200.0bp0.0bp0.0bp+12.0bp
🇺🇸 SOFR(미)3.530-2.0bp-7.0bp-12.0bp-20.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 대출이자가 올라가니까요. 미국 국채 10년 4.674% (+7.9bp, 4.7% 임박). 1주 +21bp 급등. 한국 회사채 AA- 4.07%, 신용 스프레드 확대 유지.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현재전일1주1개월3개월
고객예탁금132.99조원+1,256억-1.11조+12.40조+33.71조
신용잔고35.81조원-1,764억+3,478억+2.21조+4.76조
미수잔고1.46조원-768억+482억+4,197억+4,605억
수익증권388.09조원-2,916억-1.32조+49.08조+93.95조
💡 고객예탁금 132.99조 — 전일 +1,256억 소폭 증가 (저가매수 대기?). 1주 -1.11조 누적 감소. 신용잔고 35.81조 -1,764억으로 레버리지 일부 정리.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전일1주 누적1개월 누적3개월 누적
🌍 외국인-6.26조-3.41조-21.48조-37.71조
👨 개인+5.73조+2.20조+19.44조+34.97조
🏢 기관+4,629억+1.14조+1.64조+3.57조
💡 외국인 전일 -6.26조 강한 매도 재개 · 개인 +5.73조 매수 강도 ↑ · 기관 +4,629억 매수. 외국인 1개월 누적 -21.48조, 3개월 -37.71조 이탈 가속.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FnGuide) · 📅 업데이트 2026.05.20 07:29
🇰🇷 KOSPI 7,516.0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2,274pt 4,083pt 5,891pt 7,700pt 7,272pt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169.5%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403.02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777pt 6,352pt 6,927pt 7,502pt 7,354pt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24.4%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0,816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5,810pt 45,004pt 54,198pt 63,392pt 60,816pt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59.5%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59%
최근 52주 · 주간 종가
3.91% 4.14% 4.37% 4.61% 4.67% 5월 8월 11월 2월 5월 기간 +0.7%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491.5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1,338원 1,405원 1,472원 1,539원 1,507원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8.9%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105.42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53.10$ 73.78$ 94.46$ 115.14$ $109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78.7%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555.8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3,095$ 3,923$ 4,752$ 5,580$ $4,553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6.1 2월 3월 4월 5월 기간 +38.4%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韓日 정상 "LNG 이어 원유도 스왑"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원유까지 양국이 서로 융통하는 스왑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원유·석유제품의 스왑 관련 구체적 논의에 나서기로 했으며, 한국가스공사와 일본 JERA가 지난 3월 체결한 LNG 협약처럼 긴급 상황에서 상대국 재고를 활용해 수급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두 정상은 중동전쟁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 간 협력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국제 정세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며 우방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다카이치 총리도 인도·태평양 안정에 양국이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두 정상의 세 번째 만남이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과 일본이 그동안은 가스(LNG)만 서로 빌려주기로 했는데, 이제 원유(석유)까지 빌려주기로 했어요. 예를 들어 한국이 갑자기 기름이 부족하면 일본에서 빌리고, 일본이 부족하면 한국이 빌려주는 식이에요.

중동 전쟁 때문에 기름값이 불안정하니까, 우방국끼리 비상 대비를 강화한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 폭풍우 같다"며 협력을 강조했고, 일본 총리도 동의했어요.

🤝 韓日 에너지 스왑 협력 확대
기존 협력LNG 스왑2026년 3월 체결
신규 확대원유·석유제품스왑 품목 추가
실무 협의산업통상부 ↔ 일본 경산성구체 행동 검토
회담 횟수3번째안동·나라현·도쿄
👉 중동 리스크 대비 — 우방국 간 에너지 안보 동맹 강화
No. 2

"파국만은 막자"… 삼전노사 '벼랑끝 공감'

사상 첫 총파업을 하루 앞둔 삼성전자 노사가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지만 핵심 쟁점이 한두 가지로 좁혀지면서 극적 타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19일 "합의 가능성도 일부 있다"며 "한두 가지 쟁점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막판 쟁점은 영업이익 일부를 연봉의 50% 이상 성과급으로 지급할지 여부와, 반도체 사업부 내 메모리와 다른 사업부 간 배분 비율 두 가지입니다.

사측은 실적 기여도가 높은 메모리에 성과급을 더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적자 사업부에도 일정 수준 지급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21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총파업이 시작될 경우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이 마지막 카드가 될 전망입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며 협상 타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자 노조가 창사 첫 총파업을 21일부터 하겠다고 예고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합의를 위해 협상 중이에요. 쟁점은 두 가지로 좁혀졌는데, ① 성과급을 연봉의 50% 이상 줄지, ② 반도체 안에서도 잘 버는 메모리에 더 줄지 적자 사업부도 챙길지예요.

만약 21일에 파업이 시작되면 정부가 긴급조정권(파업 강제 중단)을 발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산업장관도 "절박하다"며 합의를 호소했어요. 삼성전자가 멈추면 한국 수출에도 직격탄이라 정부도 다급한 상황입니다.

⚡ 삼전 노사 막판 쟁점 정리
쟁점 ①성과급 상한선연봉 50% 이상 지급 여부
쟁점 ②사업부 배분메모리 vs 비메모리
파업 D-day5월 21일합의 실패 시 발동
최후 카드긴급조정권정부 발동 가능성
👉 합의 실패 시 파업 피해 100조원 추산 — 정부도 다급
No. 3

'세기의 소송' 머스크 패소… 오픈AI, IPO 걸림돌 해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상대로 제기한 1500억달러(약 226조원) 규모의 '세기의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배심원단 9명은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이 비영리 설립 취지를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 만장일치로 기각 평결을 내렸습니다. 핵심 쟁점은 의외로 '소송 시점이 너무 늦었다'는 공소시효 문제였습니다.

이번 판결로 오픈AI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머스크 요구가 받아들여졌다면 오픈AI 영리법인 구조가 흔들리며 경영이 마비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머스크는 즉각 항소 방침을 밝혔으나 시효 경과 자체가 사실 판단 영역인 만큼 결론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머스크가 "내가 처음에 비영리(돈 벌면 안 됨) 연구소로 만들라고 3800만달러 줬는데, 오픈AI가 약속 어기고 돈 버는 회사로 바꿨다"며 226조원 짜리 소송을 걸었어요. 그런데 배심원단이 만장일치로 머스크 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의외였는데 "소송이 너무 늦었다"는 거였어요. 미국 법은 알게 된 후 2~3년 안에 소송해야 하는데 머스크가 시기를 놓쳤다는 거죠. 이로써 오픈AI는 올해 말 IPO(상장)를 큰 걸림돌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어요.

⚖️ 머스크 vs 오픈AI 소송 일지
2015.12오픈AI 설립머스크 3800만달러 지원
2018.02머스크 이사회 퇴장테슬라와 이해충돌
2019.03오픈AI 영리 자회사 설립MS 투자 본격화
2024.08머스크 소송 제기"비영리 취지 위반"
2026.05머스크 패소배심원단 만장일치 기각
👉 IPO 걸림돌 해소 — 오픈AI 연말~내년 초 상장 본격화
No. 4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 核고집땐 전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계획을 일시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19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으며,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중동 동맹국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즉시 전면적이고 대규모인 이란 공격 준비를 갖추라"고 추가 지시하며 핵 포기를 합의 조건으로 못 박았습니다.

이란이 14개 조항의 새 종전안을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했으나 미국은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80일을 넘긴 이란 전쟁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7%까지 떨어져 재집권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NYT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64%가 이란 전쟁을 '잘못된 결정'으로 평가했고, 55%는 비용을 치를 만큼 가치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가 이란을 19일에 대규모로 공격하려다가 잠시 멈춘다고 발표했어요. 중동의 우방국들(카타르·사우디·UAE) 지도자들이 "협상 진행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요청해서 미룬 거예요.

하지만 트럼프는 "이란이 핵무기 포기 안 하면 즉시 전면전 준비하라"고 못 박았어요. 이란이 14개 조항 합의안을 파키스탄 통해 보냈는데 미국은 부족하다고 판단 중. 전쟁이 80일 넘어가니까 트럼프 지지율도 37%로 최저 수준입니다.

📉 트럼프 지지율 추이 vs 이란 전쟁 여론
이란 전쟁 일수80일 돌파장기화 국면
트럼프 지지율37%재집권 후 최저
"잘못된 결정"64%NYT·시에나대 조사
"비용 가치 없음"55%전쟁 회의론 확산
👉 미국, 러시아산 원유 30일 한시 허용 — 유가 안정 시도
No. 5

日 1분기 GDP '깜짝 성장' 내달 기준금리 인상 탄력

일본 경제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19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연율 환산 기준 2.1% 증가해 시장 예상치 1.7%를 웃돌았습니다. 민간소비가 0.3% 늘었고 수출도 1.7% 증가했는데, 미국 관세 불확실성 완화로 자동차와 산업기계 수출이 늘고 중국 경기 회복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BOJ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지만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만큼 추가 인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습니다. 금융시장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7%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동 분쟁 장기화와 유가 급등이 변수로, 일본은 원유 수입의 약 95%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가계 구매력과 기업 투자심리에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일본 경제가 1~3월 사이 예상보다 훨씬 잘 성장했어요. 연율 2.1% 성장으로 시장 예상치(1.7%)를 크게 넘었습니다. 민간소비도 늘고 자동차·기계 수출도 증가했어요.

그래서 일본은행이 다음 달인 6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77%로 높아졌어요. 금리 오르면 엔화가 강해질 수 있어 한국 수출기업과 환율에도 영향이 큽니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유가 오르면 일본 경제(원유 95% 중동 의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게 변수예요.

📈 일본 분기별 GDP 성장률 (연율 환산, %)
2025 1Q
+1.8%
2025 2Q
+1.4%
2025 3Q
-2.5%
2025 4Q
+0.8%
2026 1Q
+2.1%
👉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77% 반영 — 시장도 인상 기정사실화
No. 6

'에볼라' 공포 급속 확산 아프리카서 131명 사망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며 사망자가 최소 131명으로 늘었습니다. 의심 환자가 500명을 넘어서고 미국인 의료진 감염까지 확인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고 수준 경계 단계인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19일 BBC 등에 따르면 발병 지역은 동부 이투리주를 넘어 반군 M23이 장악 중인 북키부주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행은 기존 자이르형 에볼라와 다른 '분디부교' 계열 변종으로 확인됐는데, 아직 승인된 백신이나 효과적 치료제가 없는 상태로 치사율은 25~50% 수준입니다. WHO는 "아직 팬데믹 단계는 아니지만 실제 감염 규모가 공식 집계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민주콩고에 최고 수준인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고 여행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아프리카(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면서 벌써 131명이 숨졌어요. 의심환자도 500명 넘었고 미국 의료진까지 감염되자 WHO가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문제는 이번 변종(분디부교형)이 기존과 달라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다는 거예요. 치사율은 25~50%로 매우 높습니다. 미국은 콩고에 "여행 금지" 최고 경보를 발령했어요. 현재로선 한국 확산 위험은 낮지만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에볼라 분디부교형 변종 확산 현황
사망자131명최소 집계 기준
의심 환자513건 이상실제 규모 더 클 듯
치사율25~50%분디부교형 변종
백신·치료제없음승인된 약물 부재
WHO 단계국제 공중보건 비상최고 경계
👉 미국 여행경보 4단계 발령 — 콩고·우간다 여행 금지 권고
No. 7

트럼프 中 떠나자마자… 시진핑, 오늘 푸틴 만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중국을 떠난 지 5일 만으로, 두 정상은 주요 국제·지역 정세를 논의하며 '반서방 연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란 전쟁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에너지 협력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으며, 양국은 약 40건의 문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은 3670억달러(약 549조원) 규모의 러시아산 화석연료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중국 서부로 연결되는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프로젝트 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회담 후 두 정상은 비공개 차담회도 진행할 예정으로, 서방 견제 속 양국 밀착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가 중국 떠난 지 5일 만에 시진핑이 푸틴(러시아 대통령)을 베이징에서 만나요. 사실상 "미국 견제 동맹"을 강화하는 의미죠. 이란 전쟁 때문에 에너지 협력도 중요한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시베리아에서 중국으로 천연가스를 보내는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후 러시아산 에너지를 549조원어치 사들였어요. 우리나라엔 한미동맹 강화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는 신호입니다.

🤝 시·푸 정상회담 핵심 의제
회담 일자5월 20일베이징 인민대회당
회담 횟수25번째역대 최다 만남
서명 문서약 40건전략적 동반자 강화
중국의 러 에너지 수입3670억달러약 549조원
가스관 프로젝트시베리아의 힘 2중·러 연결
👉 트럼프 다녀간 직후 — 반서방 연대 가속화
No. 8

증시 활황에… 연금저축도 보험보다 펀드

노후소득 보장 3층 체계의 한 축인 개인연금 적립금이 2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연금저축상품 적립금 총액은 1분기 말 기준 192조1164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조200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연금저축펀드가 2023년 31조원에서 올해 1분기 약 71조원으로 2년여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연금저축보험은 2024년 115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1분기 약 113조원까지 감소했습니다. 차이는 수익률에서 갈렸는데 연금저축펀드 누적 연평균 수익률은 9.7%로 거의 두 자릿수에 달하는 반면, 생보사 0.59%·손보사 0.69%에 그쳤습니다. 코스피 급등을 포함한 최근 1년 수익률은 35.5%로 강세장에서 직접 운용 가능한 펀드·ETF 상품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노후 대비용 개인연금(연금저축)이 곧 200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커지고 있어요. 그런데 안에서 큰 변화가 있는데, '보험'에 들었던 돈이 '펀드'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연금저축펀드 누적 수익률은 9.7%인 반면, 보험은 0.6~0.7% 수준. 최근 1년만 보면 펀드 수익률이 35.5%로 폭발적이에요. 코스피 강세 덕분이죠. 그래서 가입자들이 "이왕이면 직접 ETF·펀드 굴리자"며 갈아타고 있어요.

📊 연금저축펀드 vs 보험 적립금 추이 (조원)
2023말 펀드
31.1
2024말 펀드
42.5
2025말 펀드
62.9
26 1Q 펀드
70.9
26 1Q 보험
112.7
👉 펀드 수익률 9.7% vs 보험 0.6% — 머니무브 가속
No. 9

全계열사 원팀으로… 현대차그룹 로봇 밸류체인 완성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험실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로보틱스 산업화'를 선언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JP모건 IR 콘퍼런스에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해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술 상용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R&D, 현대모비스는 핵심 구동부품, 현대차·기아는 완성품 생산을 맡는 수직계열화 구조입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올여름부터 가동하며, 2028년 연 3만대 양산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차그룹 내 자체 수요만 2만5000대로 초기 스케일업 부담을 줄였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3kg 냉장고를 무릎을 굽혀 들어올린 뒤 균형을 유지하며 이동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사람 모양 로봇)을 산업현장에 본격 투입한다고 선언했어요. 현대차·기아·모비스·글로비스·오토에버 등 모든 계열사가 한 팀으로 움직입니다.

역할 분담은 ①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두뇌 개발, ② 모비스가 핵심 부품, ③ 현대차·기아가 조립, ④ 글로비스가 물류, ⑤ 오토에버가 소프트웨어, ⑥ 캐피탈이 리스 금융이에요. 2028년부터 연 3만대 생산 목표인데, 이 중 2만5000대는 현대차그룹이 자체적으로 쓸 거예요. 공개된 영상에선 로봇 '아틀라스'가 23kg 냉장고를 들고 옮기는 모습도 보여줬어요.

🤖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밸류체인 (6대 계열사)
기술 개발보스턴다이내믹스로봇 지능·원천 R&D
부품 내재화현대모비스핵심 구동부품
완성품 제조현대차·기아양산 라인
물류현대글로비스글로벌 공급망
소프트웨어현대오토에버시스템 통합
금융 인프라현대캐피탈리스 등 금융
👉 2028년 연 3만대 양산 목표 — 그룹 자체 수요만 2만5000대
🔍 관련 심층분석
'아틀라스 2만5000대' — 현대차, 로봇 산업화 선언 →
전 계열사 원팀으로 완성한 로봇 밸류체인 · 약 7분 읽기
No. 10

불붙은 한중 배터리 경쟁 이제는 한번 완충에 1000㎞?

글로벌 전기차 캐즘(수요 절벽) 속에서 한국과 중국 간 고성능 배터리 기술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400~600㎞ 수준인 1회 충전 주행거리를 100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이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의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내년에 에너지밀도 900Wh/ℓ인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들어가며, SK온은 2028년 1165Wh/ℓ 시제품을 거쳐 2031년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중국 CATL은 세단 기준 1500㎞, SUV 1000㎞ 주행 가능한 NCM 배터리를 공개했고, BYD는 충전 9분에 1000㎞ 주행이 가능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출시했습니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중국 인증 방식이 한국·미국보다 주행거리가 20% 더 길게 측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밀도는 700~800Wh/ℓ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한중 양국의 차세대 배터리 패권 경쟁이 본격화된 셈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전기차 배터리는 "한 번 충전에 얼마나 멀리 가나"가 핵심이에요. 지금은 400~600km인데, 한국과 중국이 1000km를 누가 먼저 찍나를 두고 경쟁이 붙었어요.

한국: 삼성SDI는 내년 900Wh/ℓ 전고체 양산, SK온은 2031년 리튬메탈 상용화 목표. 중국: CATL은 "세단 1500km, SUV 1000km" 공개, BYD는 "9분 충전에 1000km" 출시 발표. 다만 업계 관계자는 "중국 인증방식이 20% 더 길게 측정되니 실제론 700~800Wh/ℓ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어요. 실제 성능 검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 韓 vs 中 차세대 배터리 로드맵
🇰🇷 삼성SDI1000km전고체, 내년 양산
🇰🇷 LG에너지솔루션800km리튬메탈 기술 개발
🇰🇷 SK온1000km 목표2031년 상용화
🇨🇳 CATL1500km반고체 NCM
🇨🇳 BYD1000km2세대 블레이드
👉 중국 인증 방식이 20% 과대 측정 — 실제 격차는 미지수
No. 11

삼성·구글 손잡은 'AI 글라스' 베일 벗어

삼성전자의 첫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글라스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그동안 메타가 주도해 온 시장에 삼성이 구글과 협업해 스마트폰에 이은 차세대 격전지로 보고 본격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구글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 2종이 공개됐는데,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워비파커와 협업해 디자인 완성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디스플레이 없이 스피커·카메라·마이크가 내장된 안경 폼팩터로 갤럭시 AI 폰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길 안내, 장소 추천, 실시간 번역,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구글 AI '제미나이'를 호출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목적지 안내를 받거나 메뉴판 번역, 일정 추가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일상에서 상시 착용 가능한 폼팩터로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AI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어요. 메타(페이스북)가 먼저 시장을 만들었는데, 삼성·구글이 본격 참전한 셈이죠. 디자인은 젠틀몬스터·워비파커가 맡아 "패션 아이템" 수준으로 만들었어요.

화면(디스플레이)은 없고 스피커·카메라·마이크가 내장됐어요. 갤럭시 폰이랑 연결해서 "음성만으로" 길 안내, 식당 추천, 실시간 번역, 사진 촬영이 가능해요. 메뉴판이나 표지판도 자동으로 번역해 들려줘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 삼성·구글 AI 글라스 한눈에
참여 기업삼성(HW) + 구글(AI)젠틀몬스터·워비파커
제품 형태디스플레이 無스피커·카메라·마이크
핵심 기능음성 길안내·번역·촬영갤럭시 AI폰 연동
AI 비서제미나이구글 AI 탑재
출시 일정2026 하반기한국·글로벌 동시
👉 스마트폰 이은 차세대 격전지 — 메타 독주에 도전장
No. 12

반도체에 웃고 울고… 극심한 변동성 장세

코스피가 19일에도 높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 인프라 병목 우려가 불거지며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장 초반부터 크게 밀려, 장중 한때 5% 가까이 급락하며 고점과 저점 간 변동폭이 304.66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49% 떨어진 27만4000원에 출발해 장중 5.34% 내린 26만6000원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도 5.43% 밀린 174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는데, 이날 삼성전자 2조5410억원·SK하이닉스 2조60억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원화값도 3거래일 연속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기며 약세를 보였고,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7.5원 내린 달러당 1507.8원에 거래를 마쳐 4월 2일 이후 한 달 반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환율 부담이 증시 압력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피가 어제(19일)도 출렁출렁했어요. 미국에서 "AI 인프라가 부족해서 병목 생긴다"는 우려에 반도체주가 다 빠졌고, 한국도 따라서 5% 가까이 떨어졌어요. 하루 변동폭만 304포인트로 매우 극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26만6000원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도 174만원까지 떨어졌어요. 외국인이 9일 연속 팔고 있는 것도 문제고, 환율도 1500원 위에서 안 내려와요. 환율 오르면 외국인 입장에서 손해가 커지니까 더 팔게 되는 악순환이죠.

📉 글로벌 반도체주 일제 하락률 (5/18~19, %)
엔비디아
-1.33%
삼성전자
-1.96%
TSMC
-2.08%
SK하이닉스
-5.16%
마이크론
-5.95%
시게이트
-6.87%
👉 외국인 9일 연속 순매도 + 환율 1500원 돌파 — 이중 압박
No. 13

조선·증권 더 달린다… 2분기 코스피 '쾌청'

올 2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반도체·조선·정유화학·증권사의 호조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쓸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시장 전망치를 내는 313개 기업의 2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220조6000억원으로 1분기 144조8000억원보다 92%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84조원, SK하이닉스는 62조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97%, 573% 급증한 수치입니다.

조선주도 수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HD현대중공업이 전년 대비 109% 늘어난 9888억원 컨센서스를 형성했고, 한화오션도 31% 증가가 예상됩니다. 호텔신라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87억원에서 48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자동차 업종은 관세 영향으로 현대차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5%가량 줄어든 3조2971억원에 그칠 것으로 관측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올해 2분기(4~6월) 코스피 상장사들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또 갈아치울 거란 전망이에요. 313개 기업 합산 220조6000억원으로 1분기보다 92% 늘어날 거란 분석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84조원(전년比 +1697%), SK하이닉스 62조원(+573%)이 압도적. 반도체뿐 아니라 조선(HD현대중공업 +109%), 증권사, 정유·화학도 호조. 다만 자동차는 미국 관세 때문에 현대차가 -8.5% 줄어들 거란 우려가 있어요.

📊 2분기 주요 기업 영업이익 전망 (억원·괄호=증감률%)
삼성전자
84조540 (+1697%)
SK하이닉스
62조430 (+573%)
현대차
3조2971 (-8.5%)
기아
2조7809 (+0.6%)
KB금융
2조4027 (+12.6%)
HD현대중공업
9888 (+109%)
👉 313개사 합계 220조6000억 — 1분기 대비 92% 급증 예상
🔍 관련 심층분석
'중력의 법칙'은 왜 작동하지 않는가 →
고금리 시대인데 증시는 왜 오를까 — 분자(이익) vs 분모(금리) 줄다리기 · 약 7분 읽기
No. 14

삼전닉스 없이도 날았다 '역대급' 영업이익 기록

1분기 반도체 호황을 이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도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639개의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27조5409억원, 영업이익은 156조3194억원으로 집계됐는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49%, 175.83% 증가한 규모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매출은 전체의 20.10%, 합산 영업이익 비중은 60.7%에 달했지만, 두 회사를 제외해도 나머지 상장사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각각 9.07%·44.49%·55.79%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비금속, 일반서비스, 의료·정밀기기 등 15개 업종에서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금융업도 영업이익 19조3억원으로 30.51% 급증했습니다. 코스닥도 매출·영업이익이 각각 21.72%, 78.17% 늘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올 1분기 코스피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이 156조원으로 전년보다 176% 폭증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회사가 전체 영업이익의 60.7%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이긴 해요.

근데 더 놀라운 건 "삼전닉스 빼고도" 나머지 상장사 영업이익이 44% 늘었다는 거예요. 즉, 한국 경제가 반도체만 잘되는 게 아니라 전기·전자, 의료기기, 금융(30% 증가) 등 전반적으로 좋아졌다는 신호죠. 코스닥도 영업이익이 78% 늘었어요.

💰 코스피 1분기 실적 한눈에
전체 매출927조5409억원전년比 +19.49%
전체 영업이익156조3194억원전년比 +175.83%
순이익141조4436억원전년比 +177.82%
삼전닉스 제외 매출741조912억원전년比 +9.07%
삼전닉스 제외 영업이익61조4763억원전년比 +44.49%
코스닥 영업이익4조1284억원전년比 +78.17%
👉 반도체 빼고도 44% 증가 — 한국 경제 전반 회복 신호
No. 15

"외국인 잡는다"… 유니클로 명동 복귀

반일 감정에 따른 불매운동과 코로나로 명동에서 철수했던 유니클로가 5년 만에 다시 명동에 깃발을 꽂습니다. 19일 유니클로는 오는 22일 서울 명동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클로 명동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는데, 매장 규모는 3254.8㎡(약 985평)로 지상 1~3층입니다. 이 매장은 도쿄·뉴욕·런던·파리·상하이 등 주요 글로벌 도시에만 운영해 온 라이프웨어 철학을 집약한 핵심 거점입니다.

엔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명동 상권이 되살아나자 글로벌 수요를 적극 흡수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올 1분기 명동 방문 외국인은 355만39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무신사 명동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며, 코오롱FnC·자라·마르디 메크르디 등 패션 브랜드들의 명동 출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5년 전 반일 운동(노재팬)·코로나로 한국에서 철수했던 유니클로가 22일 명동에 다시 매장(약 985평)을 엽니다. 도쿄·뉴욕·파리 같은 메이저 도시에만 두는 글로벌 플래그십이라 의미가 커요.

이유는 명백해요. 명동을 찾는 외국인이 1분기 355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찍었거든요. 무신사 명동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고, 자라·코오롱FnC·마르디 메크르디도 명동에 줄줄이 매장을 내고 있어요. "외국인 지갑"을 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 명동 외국인 방문자 vs 패션 브랜드 출점
2024 1Q 방문281만854명회복 초기
2026 1Q 방문355만3947명전년比 +26%
유니클로5년 만에 명동 재진출985평 플래그십
무신사외국인 매출 비중 65%올 1월 오픈
코오롱·자라·마르디줄줄이 명동 신규 출점임차료 부담 감수
👉 K뷰티·K컬처 효과로 외국인 급증 — 글로벌 브랜드 명동 쟁탈전
No. 16

美 주식 토큰화 걸림돌 사라진다

미국 상장 주식의 자유로운 토큰화가 제도화될 전망입니다. 블룸버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르면 이번 주에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8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SEC의 '혁신 면제' 발표를 통해 상장사 동의 없이도 해당 기업 주가를 추종하는 디지털 토큰 발행과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3자 토큰'이 주목받는데 이는 상장사 동의 없이 제3자가 주식을 기반으로 토큰을 발행하는 합성 주식의 일종입니다. 주권은 없지만 애플이나 아마존 같은 우량주의 주가 변동에 베팅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토큰 증권이 여러 가상자산 플랫폼에서 매매되며 서로 다른 가격이 형성될 경우 실제 주식시장과의 괴리를 심화시킬 우려가 있고, 고객 확인·자금세탁방지 등 투자자 보호장치가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주식 토큰화" 규제를 풀어줄 거란 보도가 나왔어요. 토큰화란 주식을 블록체인 위의 디지털 코인 형태로 만들어서 24시간 거래 가능하게 하는 거예요.

특히 "제3자 토큰"이 핵심인데, 애플·아마존 같은 회사가 동의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그 주가에 연동되는 코인을 만들어 팔 수 있게 되는 거예요. 24시간·즉시결제 장점이 있지만, 실제 주식과 가격 괴리가 생기거나 자금세탁 같은 부작용 우려도 큽니다.

🪙 美 주식 토큰화 — 무엇이 바뀌나
발표 주체美 SEC이르면 이번 주
핵심 조치'혁신 면제'규제 완화 패키지
변화상장사 동의 없이 토큰 발행DeFi 거래 허용
장점24시간·365일 거래즉시 결제
리스크주식시장 괴리·자금세탁투자자 보호 약화
👉 가상자산 업계 최대 화두 — 실물자산 토큰화 본격화
No. 17

세낀집 매물 나와도… 주식·성과급 대박 아니면 못산다

정부가 매물 잠김을 막고 실거주 정착을 위해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낀 매물' 거래를 허용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전세보증금이 선순위로 잡히는 구조 탓에 주택담보대출 받기 어려워 막대한 현금이 없으면 일반 실수요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19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6만2910건으로 지난 12일(6만3985건) 대비 오히려 1075건 줄었습니다.

현행법상 규제지역 LTV는 40%로, 15억원 아파트 기준 최대 6억원까지 주담대가 가능하지만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40%를 차지하면 주담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결국 15억원 세 낀 매물 매수에 필요한 현금은 14억원에 달합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식 투자로 큰 시세차익을 거뒀거나 SK하이닉스처럼 대규모 성과급을 받은 고소득 직장인 정도는 돼야 살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가 "세 낀 매물(전세 들어 있는 집)"도 매매할 수 있게 규제를 풀어줬어요. 매물 잠김 풀어서 실거주 수요자에게 기회 주자는 취지였죠. 그런데 시장 반응은 차가워요. 오히려 매물이 더 줄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전세 보증금이 먼저 잡혀 있어서 은행 대출(주담대)이 안 나와요. 예를 들어 15억원 아파트를 사려면 현금만 14억원 필요해요. 결국 "주식으로 큰돈 번 사람"이나 "SK하이닉스급 성과급 받은 사람"만 가능. 일반 실수요자는 그림의 떡인 셈입니다.

🏠 서울 15억 세 낀 아파트 매수 시뮬레이션
아파트 가격15억원규제지역 기준
전세보증금7억5000만원LTV 40% 초과
주담대 한도0원전세금 LTV 초과 → 불가
전세퇴거대출 한도1억원최대 제한
필요 현금14억원대출 거의 불가
👉 매물 6만2910건 (오히려 감소) — 정책 실효성 의문
No. 18

외국인 늘자… 면세점 매출 1조원대 회복

면세업계가 올해 3월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과 체험형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전월 대비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 1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3월 국내 면세점 총매출은 1조824억9313만원으로, 전월 9623억6915만원 대비 12.5% 증가했습니다. 1월 1조7089억원에서 2월 1조원 아래로 떨어졌던 면세점 매출이 한 달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한 것입니다.

특히 외국인 매출은 8513억원으로 전월 대비 20.8% 증가했고, 구매 인원도 91만명에서 108만명으로 19.6% 늘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1층에 K팝 특화매장 'K웨이브존'을 마련했고, 3월 중순 BTS 콘서트를 앞두고 판매한 굿즈 매출이 전주 대비 약 430% 증가했습니다. 업계는 "2분기에도 공항 사업권 재편 효과와 여름 성수기 수요가 반영되며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면세점이 한 달 만에 매출 1조원대를 회복했어요. 3월 매출이 1조824억원으로 2월(9623억) 대비 12.5% 늘었습니다. 외국인 매출만 보면 20.8% 증가했고, 구매 인원도 91만 → 108만명으로 늘었어요.

성공 요인은 K팝·K뷰티 같은 '체험형 마케팅'이에요.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K웨이브존'을 열었고, BTS 콘서트 굿즈는 매출이 일주일 사이 430% 폭증. 2분기엔 공항 면세점 재편 효과까지 더해져 더 좋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 면세점 월별 매출 추이 (억원)
1월
1조7089
2월
9623
3월
1조824 (+12.5%)
👉 외국인 매출 +20.8% — BTS 굿즈 +430% 폭증
No. 19

구글·블랙스톤 'AI 클라우드 합작사' 설립… 엔비디아 독주 견제한다

구글과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250억달러(약 35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합작사 설립에 나섭니다. 구글이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를 외부 시장에 본격 공급하면서 엔비디아 중심의 AI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는 평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현지시간) 구글과 블랙스톤이 미국 내 AI 클라우드 회사를 공동 설립한다고 보도했으며, 블랙스톤이 자기자본 50억달러(약 7조원)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새 회사는 2027년까지 5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을 확보할 계획인데, 이는 수십만명이 거주하는 중형 도시 하나가 쓰는 전력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그동안 TPU는 검색·유튜브·제미나이 등 구글 내부 서비스에 주로 쓰였지만, 이번 합작을 통해 외부 AI 기업에 본격 공급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구글은 앤스로픽·메타 등과도 잇따라 TPU 외부 공급 계약을 체결해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구글과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손잡고 35조원짜리 AI 클라우드 회사를 만들어요. 핵심은 "엔비디아 독점 깨기"입니다.

지금까지 AI 인프라는 엔비디아 GPU가 사실상 독점이었는데, 구글이 자체 개발한 TPU 칩(엔비디아 GPU 대체재)을 외부에 본격 공급하는 거예요. 새 회사는 2027년까지 중형 도시 하나가 쓰는 전력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만들 계획. 오픈AI·앤스로픽·메타도 TPU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어요.

⚡ 구글 TPU vs 엔비디아 GPU 비교
역할AI 학습·추론 (TPU·GPU 모두)동일
구글 TPU 강점전력효율·구글 서비스 최적화제한적 SW 생태계
엔비디아 GPU 강점범용성·높은 성능사실상 업계 표준
주요 사용처구글 내부 → 외부 확장오픈AI·메타·xAI 등
합작 규모250억달러(약 35조)블랙스톤 50억달러 투입
👉 2027년까지 500MW 데이터센터 — 중형 도시 1개 전력 규모
No. 20

평택항·충청 석탄발전 폐용지… 10대 거점에 12GW규모 태양광

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 용량을 현재의 3배 수준인 87GW까지 확대하고, 발전 단가를 2035년까지 현재 절반 수준인 kWh당 80원으로 낮추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총 12GW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 10곳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국 표준형 원전 'OPR1000'이 1GW급이므로 원전 12개 구축 효과가 있는 셈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평택항·평택호, 충청권 폐석탄발전소 용지, 경기 북부·강원도 접경지역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미 무너진 국내 태양광 기자재 제조 생태계가 세제 지원만으로 단기간에 가격 경쟁력을 회복해 발전단가 반값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초대형 프로젝트가 주민 수용성과 지자체 협조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을 지금의 3배(87GW)로 늘리고, 2035년까지 발전단가를 절반(kWh당 80원)으로 낮추겠다"는 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어요. 원전 12개 만드는 효과예요.

구체적으론 평택항·평택호·충청권 폐석탄발전소 부지·경기북부·강원접경에 12GW 초대형 태양광 단지 10곳을 구축. 다만 전문가들은 "중국에 밀려 국내 태양광 산업이 이미 무너졌는데 세제 지원만으로 단기간 가격 경쟁력 회복은 어렵다"고 지적. 주민 반대도 변수입니다.

☀️ 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핵심
현재 태양광37.1GW2026년 기준
2030년 목표87~100GW약 3배 확대
초대형 단지10곳·12GW원전 12개 효과
현재 발전단가kWh당 150원2026년 기준
2035년 목표kWh당 80원현재의 절반
주요 입지평택항·충청 폐석탄지경기북부·강원접경
👉 국내 태양광 생태계 회복 + 주민 수용성이 최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