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횡보. 브렌트유 101.29달러·WTI $95.42 큰 변화 없음. 두바이만 -6.08% 급락. 1주 누적 -6%대지만 3개월 누적은 여전히 +49% 수준.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413
+3.5bp
+3.5bp
+3.5bp
+36.9bp
🇰🇷 회사채 AA- 3년
4.070
+10.1bp
+10.1bp
+10.1bp
+52.5bp
🇺🇸 미국 국채 10년
4.488
+2.5bp
+9.4bp
+23.2bp
+43.2bp
🇬🇧 영국 국채 10년
5.034
-7.6bp
+7.1bp
+26.0bp
+61.0bp
🇰🇷 CD 91일
2.820
0.0bp
0.0bp
0.0bp
+12.0bp
🇺🇸 SOFR(미)
3.590
-1.0bp
-2.0bp
-4.0bp
-7.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은 4.49%(전일 +2.5bp, 한 달 +23.2bp)로 4.5% 돌파 임박. 영국 10년 5.03%.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37.12조원
-2,973억
+6.38조
+21.01조
+37.85조
신용잔고
35.50조원
-2,103억
+5,389억
+2.71조
+4.45조
미수잔고
1.33조원
+485억
+1,660억
+2,415억
+3,270억
수익증권
392.67조원
+4.36조
+15.70조
+65.30조
+98.53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37.12조 원으로 사상 최대권 유지(전일 -2,973억 소폭 조정). 1개월 +21.01조 폭증.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4.32조
-19.28조
-23.87조
-66.08조
개인
+2.48조
+17.33조
+18.76조
+40.99조
기관
+1.69조
+1.60조
+5.26조
+18.77조
💡 외국인 매도 둔화. 5/14 단일 -2.28조로 매도 폭 줄어듦, 그러나 1주 -19.28조 매도세는 계속. 개인 +1.94조, 기관 +0.25조로 흡수.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5.15 07:30
🇰🇷 KOSPI 7,981.41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501.39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2,65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488%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494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101.02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697.7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美·中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 불허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14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군사화와 통행료 부과에도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회담에서 대만 문제를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지적하며 잘못 처리하면 양국이 충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중국 시장을 더 크게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 부부를 오는 9월 24일 백악관으로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9년 만에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 주석과 만났어요. 핵심은 두 가지인데요, 첫째 이란이 핵무기 갖는 것을 막자, 둘째 호르무즈 해협(중동 원유 수송로)은 항상 열어두자는 합의입니다.
호르무즈가 막히면 전 세계 기름값이 폭등하니까 미·중이 손잡고 지키기로 한 거예요. 다만 시진핑은 "대만 문제 잘못 건드리면 충돌한다"고 경고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9월에 시진핑 부부를 백악관으로 초대했어요.
🤝 미·중 베이징 정상회담 핵심 합의
회담 시간
135분
베이징 인민대회당
이란 핵
불허 합의
양국 공통 입장
호르무즈
개방 유지
군사화·통행료 반대
백악관 초청
9월 24일
시진핑 부부 공식 방미
👉 9년 만의 방중 — 중동·대만·시장개방 등 세기의 담판
No. 2
'세금회피 매물' 사라지자… 압구정 4억 뛰고 헬리오 2억 반등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된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전주 대비 상승폭이 거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절세용 급매물이 사라지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강남구 집값까지 상승 전환해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전체적인 상승 흐름으로 돌아선 분위기입니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11차 전용 170㎡는 지난달 22일 85억원에 새 계약을 맺어 두 달여 만에 4억원이 뛰었습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49㎡도 2억500만원이 올랐습니다. 다만 정부의 비거주 1주택자 매물 유도와 보유세 인상 등 향후 변수도 남아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다주택자(집 여러 채 가진 사람)에게 부과되는 양도세를 다시 올리니까, 그동안 '세금 피하려고 싸게 내놨던 매물(급매)'이 시장에서 사라졌어요. 매물이 줄어드니 자연스레 집값이 다시 뛰는 거죠.
압구정 신현대 170㎡는 두 달 만에 4억원이 뛰어 85억원에 거래됐고, 송파 헬리오시티도 2억원 반등했습니다. 강남3구가 직전 고점의 99% 수준까지 회복했어요. 정부 추가 규제가 변수입니다.
📊 서울 자치구별 5월 2주차 상승률 (%)
노원
+0.32%
성북
+0.54%
서대문
+0.45%
종로
+0.36%
송파
+0.35%
성동
+0.29%
도봉
+0.24%
용산
+0.21%
강남
+0.19%
서초
+0.17%
👉 강남구 -0.04% → +0.19%로 상승 전환 — 양도세 중과 첫 주 효과
No. 3
코스피 톱10 선수교체… 삼성바이오 OUT, 삼성전기 IN
인공지능 시대 도래가 산업 지형을 바꾸면서 코스피 판도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5% 오른 7981.41에 마감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시총 상위 10위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SK스퀘어, 현대차 등 AI 밸류체인 관련주가 독식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회사는 삼성전기로, 14일 102만4000원의 황제주 주가로 마감하며 1년 전 11만원대에서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AI 슈퍼사이클에 적층세라믹콘덴서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수요 폭증이 주가 급등 배경으로 꼽힙니다. 반면 바이오, 금융, 방산 업종은 시총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스피 시총(주식 가치) 톱10 명단이 싹 바뀌었어요. AI 관련 회사들이 다 차지하고, 그동안 잘나가던 바이오·금융·방산은 밀려났습니다. 코스피는 7981로 또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특히 삼성전기는 1년 만에 주가가 10배 올라 102만원짜리 '황제주'가 됐습니다.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부품(MLCC, 플립칩) 수요가 폭발해서요. 삼성바이오는 톱10에서 탈락했습니다.
🔄 코스피 시총 톱10 변화
2025년 초
1. 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3. 삼성바이오로직스
4. LG에너지솔루션
5. 현대차
→
2026.5.14
1. 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3. 삼성전자우
4. SK스퀘어
5. 현대차
👉 삼성바이오 OUT, 삼성전기 IN — AI 밸류체인이 톱10 독식
No. 4
소외받던 지주사 주가 훨훨… 올 들어 두산 118%↑ SK 110%↑
인공지능 밸류체인을 구축 중인 주요 그룹사가 코스피 지형을 재편하는 가운데 그간 소외됐던 지주사 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한국 증시의 고질적 병폐였던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들어 두산은 118.05%, SK는 110.92%, 한화는 77.94% 상승했습니다. 두산은 자사주 16% 중 12.1%를, SK는 24.8% 중 20.3%를 소각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면서 지주사의 높은 배당수익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예요. ① 상법이 바뀌어서 '주주에게 이익 더 돌려줘야 한다'는 분위기, ② 자사주 소각(회사가 자기 주식 사서 없애기)을 적극 발표 중이거든요.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도 호재입니다.
📈 주요 지주사 올해 주가 상승률 (%)
두산
118.05%
SK
110.92%
한화
77.94%
HD현대
48.01%
LG
44.98%
👉 작년 말 대비 5월 14일 종가 기준 —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신호
No. 5
시진핑 "중국 더 크게 개방"… 미국산 소고기·대두 장벽 낮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장 개방을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 요구에 대한 화답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시 주석은 미국 기업인 사절단을 만나 중국 개방의 문은 앞으로 더 크게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할당량을 초과해 수입된 미국산 소고기에 최대 55%의 관세를 부과 중인데 이번 회담을 통해 세율을 낮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잉 항공기 매매 계약과 미국산 대두 구매량 확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H200 칩 대중국 판매 지연 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점쳐집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가 "중국아, 시장 좀 열어라"라고 요구했는데 시진핑이 "좋아, 더 크게 열겠다"고 응답한 거예요. 구체적으로 미국산 소고기에 매기던 최대 55% 관세를 낮추고, 콩(대두)도 많이 사주겠다는 내용입니다.
보잉 비행기도 사고, 엔비디아의 AI 칩 'H200'을 중국에 팔게 해주는 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입장에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시적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라 합의가 빨랐다는 분석입니다.
🇨🇳 중국 시장 개방 주요 합의
미국산 소고기
관세 인하
현행 최대 55%
미국산 대두
구매 확대
수입 물량 증가
보잉 항공기
대규모 계약
매매 합의 가능성
엔비디아 H200
판매 협의
AI 칩 대중 수출
👉 11월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 시진핑의 화답으로 가시적 성과
No. 6
네타냐후, UAE 극비 방문… 反이란 군사협력 힘 실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를 극비 방문했다고 직접 공개하면서 중동 안보 질서 재편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UAE가 기존 사우디아라비아 중심의 중동 질서에서 벗어나 미국·이스라엘과 연계해 새로운 안보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UAE 정부는 네타냐후 총리의 방문 사실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이스라엘 발표를 즉각 반박한 배경에는 아직 전쟁 상태에 있는 이란에 대한 외교적 고려가 더 컸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UAE가 OPEC을 탈퇴한 뒤 공격적 증산에 나선 점도 지정학적 독립 선언으로 해석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 전쟁 중이던 3월에 몰래 UAE(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회담했다고 직접 공개했어요. 중동 안보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UAE가 사우디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이스라엘과 손잡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UAE는 "우리는 만난 적 없다"며 발뺌하고 있어요. 아직 이란과 외교 관계가 있어서 조심하는 거죠. UAE는 최근 OPEC(석유수출국기구)도 탈퇴하고 독자 증산하는 등 '독립 노선'을 강화 중입니다.
미국의 4월 소매판매 증가세가 고유가 여파로 전월 대비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14일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3월의 1.6%보다는 크게 둔화한 수치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유소 판매는 전월 대비 2.8% 증가했습니다. 반면 차량 및 차량부품, 가구, 의류, 백화점 판매는 감소했습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6%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실질 소매판매는 사실상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소비 둔화와 경기 하방 압력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 사람들이 4월에 물건 산 금액이 전월보다 0.5%만 늘어났어요. 3월에 1.6% 늘었던 거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거예요. 이유는? 기름값이 너무 비싸져서 다른 데 쓸 돈이 줄었거든요.
휘발유값이 오르니 주유소 판매는 2.8% 늘었지만, 차·가구·옷·백화점은 다 줄었어요. 게다가 물가가 0.6% 올랐으니, 실제로는 소매판매가 감소한 셈입니다. 미국 경제가 식어가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미국 4월 소매판매 분야별 증감
4월 소매판매
+0.5%
전월 대비
주유소
+2.8%
고유가 영향
차량·부품
-0.4%
감소 전환
백화점
-3.2%
큰폭 감소
👉 4월 CPI +0.6% 감안 시 실질 소매판매는 사실상 감소
No. 8
피지컬AI 시험장된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현대자동차그룹의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가 피지컬 인공지능 테스트베드로 탈바꿈했습니다. 사옥 로비를 대대적으로 재단장하면서 로봇 3종을 배치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로봇을 활용하며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4일 정의선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등이 참석해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가드닝 로봇 '달이 가드너'와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는 자율주행으로 화분에 물을 주고 음료를 배달합니다.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건물 곳곳을 순찰합니다. 정 회장은 직원이 즐거워야 혁신이 나오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신속히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차그룹이 양재동 본사를 '로봇 실험실'로 개조했어요. 로비에 로봇 3종을 풀어놓고 직원들이 일상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로봇 성능을 다듬는 거예요. '피지컬 AI'는 실제 몸을 가진 로봇 AI를 말합니다.
꽃에 물 주는 '달이 가드너', 음료 배달하는 '달이 딜리버리', 4족 보행으로 순찰하는 '스팟'이 있어요. 정의선 회장은 "직원이 즐거워야 혁신이 나온다"며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도 빨리 내놓겠다고 했어요.
🤖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로봇 솔루션
달이 가드너
실내 조경
3차원 공간인식·6축 로봇팔
달이 딜리버리
음료 배달
PnD 모듈·자율주행
스팟
사옥 순찰
4족 보행 플랫폼
페이시
출입 보안
AI 기반 안면인식
나콘
로봇 통합 관제
운영 효율 극대화
👉 2년 리뉴얼 '피지컬AI 빌딩' —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출시 예고
No. 9
삼전 파업피해 100조 추산… 글로벌 신뢰도 추락 우려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일주일 앞두고 파업에 대비해 생산량 축소 작업 등 비상관리에 돌입했습니다. 반도체는 파업 이전부터 생산량과 품질 관리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 추산으로 최대 100조원에 달하는 피해가 예상되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파업 신청자는 이미 4만3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18일간 파업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파업이 CXMT, YMTC 같은 중국 메모리 업체들에게 한국 추격의 결정적 트리거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전자 파업이 21일부터 18일간 예정돼 있어요. 신청자가 벌써 4만3000명을 넘었습니다. 회사는 미리 비상체제 돌입했는데, 반도체는 한번 라인 멈추면 복구하는 데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예상 피해액이 무려 최대 100조원입니다. 더 무서운 건 이 틈에 중국 메모리 회사들(CXMT, YMTC)이 글로벌 고객을 빼앗아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파업 예상 피해
최대 피해액
100조원
생산 감소·복구
일일 손실
1조원+
라인 가동 중단
파업 기간
18일간
5/21 ~ 6/7
신청자
4.3만명+
노조 가입자
👉 中 CXMT·YMTC가 韓 추격 트리거 우려 — 정부 긴급조정권 거론
No. 10
"똑똑한 AI비서까지 품었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세단 그랜저의 7세대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를 14일 출시했습니다. 1986년 첫 출시 후 40년간 국내 대형 세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한 그랜저는 이번에 소프트웨어 중심차량 기술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집약해 상품성을 강화했습니다.
신형 그랜저에는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됐습니다. 대형언어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AI'를 탑재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지식 검색까지 지원합니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4185만원부터 시작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현대차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나왔어요. 그랜저는 1986년 처음 나온 후 40년째 한국 대형세단의 대표 차죠. 이번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 진화한 게 핵심이에요.
차 안에 챗GPT 같은 AI 비서 '글레오AI'가 들어갔어요. 자연스럽게 말로 차량을 제어하고 지식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4185만원부터, 하이브리드는 4864만원입니다.
🚗 더 뉴 그랜저 가격·라인업
가솔린 2.5
4,185만원~
기본 모델
가솔린 3.5
4,429만원~
LPG 3.5
4,331만원~
하이브리드
4,864만원~
차세대 시스템
👉 현대차 최초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 AI 에이전트 '글레오AI' 탑재
No. 11
K항암제 '렉라자' 유럽 상륙… 유한, 기술료 수령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달러, 약 448억원을 수령합니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첫 폐암 신약이 아시아와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넘어 유럽까지 전 세계 4개 대륙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 금액까지 합쳐 렉라자가 벌어들인 누적 마일스톤은 3억달러, 약 4478억원에 달합니다. 유한양행이 수령하기로 한 총 9억5000만달러 중 3분의 1 정도를 받은 셈입니다. 렉라자는 국내 바이오텍 오스코텍이 개발해 2015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신약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이 만든 폐암 신약 '렉라자'가 드디어 유럽까지 진출했어요. 그동안 아시아·미국·오세아니아에 이어 4번째 대륙 진출이에요. 유럽 판매가 시작되면서 유한양행이 약 448억원(마일스톤)을 받게 됐습니다.
마일스톤이란 신약 개발·판매 단계마다 받는 단계별 보너스예요. 지금까지 받은 누적 금액이 4478억원인데, 최종 받기로 한 1조4178억원의 1/3 정도입니다. 아직 1조원 가까이 더 받을 게 남아 있어요.
💊 렉라자 마일스톤 수령 내역
2018년 11월
9.5억달러
얀센에 기술수출
2024년 8월
국산 최초
美 FDA 승인
2024년 9월
6000만달러
미국 마일스톤
2025년 10월
4500만달러
중국 마일스톤
2026년 5월
3000만달러
유럽 마일스톤
👉 누적 4,478억원 수령 — 약 1조원 추가 수령 예상
No. 12
지난해 벤처투자 6.8조원… 3년 만에 최대치
인공지능, 반도체, 휴머노이드 붐으로 한동안 웅크렸던 국내 벤처투자 업계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벤처투자액은 6조81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2년 이후 최대치이지만 여전히 2021년의 7조6802억원 수준은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I 모델 인프라스트럭처 분야 벤처투자 흐름도 비슷합니다. 지난해 이 부문 투자액은 1조3352억원으로 2021년 대비 약 4000억원 적은 수준입니다. 반도체 벤처투자액은 2021년 3457억원에서 지난해 4400억원으로 추세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스타트업(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돈이 작년에 6조8111억원으로 늘었어요. 전년보다 2.7% 늘었고, 3년 만에 가장 큰 금액입니다. 한동안 얼어붙었던 벤처 투자 시장이 AI·반도체 붐 덕에 살아나는 거예요.
다만 2021년 호황기 수준(7.7조원)은 아직 회복 못했어요. 당시는 미국 연준이 금리를 빠르게 올린 영향이 있었고, 한국에선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영향도 있었습니다. 반도체 분야는 추세적으로 늘고 있어요.
📊 최근 5년간 국내 벤처투자액 (억원)
2021년
76,802
2022년
67,640
2023년
53,977
2024년
66,315
2025년
68,111
👉 3년 만에 최대치 회복 — 단 2021년 고점은 미회복
No. 13
홈플러스 빈자리 노리는 대형마트 PB·할인 대폭 늘려 고객층 넓힌다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고전한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할 조짐입니다. 업계 2위 홈플러스의 폐점이 잇따르면서 고객들이 이동해 경쟁사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에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매장 리뉴얼과 자체브랜드 상품 강화 등으로 고객층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현재 국내 대형마트 점포는 이마트 157개, 롯데마트 112개, 홈플러스 67개로 1년 만에 2·3위 사업자가 바뀌었습니다. 이마트는 올 1분기 별도 영업이익 1463억원을 올리며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고, 롯데마트도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338억원을 거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홈플러스가 어려워서 점포를 많이 닫고 있어요. 1년 전 123곳이었는데 지금은 67곳으로 거의 반토막. 그 사이 이마트(157개)와 롯데마트(112개)가 빈자리를 차지하면서 2·3위가 바뀌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1분기 실적이 깜짝 반등했어요. 이마트는 영업이익 1463억원으로 8년 만에 최대, 롯데마트도 338억원으로 20% 늘었습니다. 앞으론 자체브랜드(PB) 상품과 할인을 강화해 고객을 더 끌어모을 계획이에요.
🛒 대형마트 3사 점포 수 변화 (개)
이마트 2026
157
이마트 2024
154
롯데마트 2026
112
롯데마트 2024
110
홈플러스 2026
67
홈플러스 2024
126
👉 홈플러스 37곳 휴업 — 이마트·롯데마트 PB·배송 강화로 흡수
No. 14
여의도 몰려온 홍콩 슈퍼리치… 반도체장비·전력株 열공
2000km가 넘는 하늘길을 뚫고 서울을 찾은 홍콩 억만장자들의 발길은 명소 광화문도 부촌 청담동도 아닌 여의도 증권가로 향했습니다. 14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린 '코리아 밸류업 투자 포럼'에 홍콩 고액 자산가와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관계자 3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황 센터장은 올해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4조위안, 약 880조원으로 전망되며 코스피 1만~1만2000선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은 변압기 3사 중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 반도체 장비기업 한미반도체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의 한국 주식 보유액은 1576조원으로 급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홍콩의 억만장자들이 서울 여의도로 직접 날아왔어요. 30여 명이 하나증권의 '코리아 밸류업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광화문·청담동 명소는 안 가고 한국 증권가에 와서 "어디에 투자할지" 공부한 거예요.
이들이 가장 관심 가진 종목은 변압기 회사(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와 반도체 장비주(한미반도체)예요. AI 시대에 전력 수요가 폭증하니까요. 외국인의 한국 주식 보유액은 1576조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34% 급증했습니다.
💰 외국인의 한국 상장주식 보유액 (조원)
2022년
574
2023년
739
2024년
673
2025년
1,327
2026.3
1,576
👉 작년 말 대비 +134% 급증 — 홍콩 슈퍼리치 韓증시 본격 진입
No. 15
불장에 증시로 '머니무브' 가속… 상호금융서도 15조원 이탈
국내 증시의 역대급 강세가 이어지며 높은 수익률을 좇아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가 상호금융권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 수신잔액은 915조96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석 달 만에 15조원 넘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상호금융권은 수신 감소를 막기 위해 금리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신협중앙회는 연 4% 금리를 복리로 제공하는 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를 출시했습니다. 다만 예금 금리를 높여도 증시 활황 자금 유출을 막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주식시장이 너무 좋아지니까 사람들이 은행·새마을금고 예금을 빼서 주식시장으로 보내고 있어요. 이걸 '머니무브'라고 합니다.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흐름이 이제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신협·농협·수협)까지 번졌어요.
1분기 상호금융 수신잔액이 3개월 만에 15조원 넘게 줄었어요. 신협중앙회는 연 4% 복리 상품을 내놓으며 방어에 나섰지만, 일부 종목이 하루 10% 뛰는 증시 앞에선 예금 금리로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입니다.
💸 상호금융권 수신잔액 변화 (1분기)
2025년 2분기
927조원
강세 흐름 시작
2025년 4분기
930조원
정점
2026년 1분기
915조원
15조원 감소
신협 신상품
연 4%
복리 제공
👉 시중은행·보험권 이어 상호금융권까지 머니무브 확산
No. 16
1분기에 작년 절반 번 한투… 순익 75% 급증
증시 랠리가 이어지며 국내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선보이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도 올 1분기 역대 최고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14일 한국투자증권은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늘어난 784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위탁매매, 운용,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이익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위탁매매 33.3%, 자산관리 9.0%, 기업금융 18.6%, 운용 39.1% 등 특정 부문에 치우치지 않은 수익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올 1분기에는 미래에셋증권이 1조19억원으로 1위를, 한국투자증권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투자증권이 1분기에만 순이익 7847억원을 벌었어요. 작년 전체 이익의 절반을 3개월 만에 번 셈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75% 급증했습니다. 증시가 활황이라 증권사들이 신바람 났어요.
특히 위탁매매(주식 중개), 운용,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모든 부문이 고르게 잘 됐다는 게 특징이에요. 1위는 미래에셋(1조19억원), 2위 한국투자(7847억원), 3위 키움(4774억원) 순입니다.
🏦 올 1분기 증권사 당기순이익 (억원)
미래에셋
10,190
한국투자
7,847
키움
4,774
NH투자
4,757
삼성
4,509
👉 전년 동기 대비 +75% 급증 — 위탁매매·운용·IB 고른 성장
No. 17
주식활황 덕 본 삼성생명 전년대비 순익 2배 급증
보험업계 맏형 삼성생명의 이익이 증시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가량 급증했습니다. 14일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1조20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6350억원 대비 89.5% 급증한 수치입니다.
같은 날 삼성화재는 1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63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1분기 연결 순이익은 6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습니다. 메리츠금융의 자기자본이익률은 25.4%에 달합니다.
💡 쉽게 풀어쓰면
삼성생명이 1분기에 순이익 1조2036억원을 벌어 전년보다 2배가량 늘었어요. 보험으로 번 돈은 줄었는데, 자회사인 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이 증시 활황으로 대박 났거든요. 그 이익이 모회사에 흘러들어온 거예요.
삼성증권은 순이익이 81.85% 늘어난 4509억원이에요. 삼성화재도 6347억원(+4.4%), 메리츠금융지주도 6802억원(+9.6%)으로 순항했습니다. 메리츠금융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무려 25.4%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 주요 보험사 1분기 실적
삼성생명
1조2,036억
전년 대비 +89.5%
삼성화재
6,347억
전년 대비 +4.4%
메리츠화재
4,661억
전년 대비 +0.8%
메리츠금융
6,802억
ROE 25.4%
👉 증시 활황 → 증권·운용 자회사 호실적 → 보험 모회사 순익 2배
No. 18
트럼프 따라 중국 간 젠슨 황… 美빅테크 동반 상승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뉴욕증시에선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미국 기술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사절단에 최고경영자가 동참한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시장에선 미·중 갈등 완화와 중국 시장 개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9% 상승한 225.8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퀄컴 주가도 각각 4.83%, 1.36% 상승했습니다. 동반 방중에 나선 빅테크 기업인 애플과 테슬라, 광통신 장비업체 코히런트 등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트럼프가 중국 갈 때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등 미국 빅테크 CEO들을 데리고 갔어요. 그 소식에 "중국 사업 잘 풀리겠다"는 기대감으로 미국 기술주들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광통신 장비 회사 코히런트가 7.9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마이크론 4.83%, 테슬라 2.73%, 엔비디아 2.29%, 애플 1.38%, 퀄컴 1.36% 상승. 자동차 회사 포드는 중국 CATL과 협력 소식에 13.18% 급등했습니다.
📈 미·중 정상회담에 오른 美 기술주 (%)
포드
13.18%
코히런트
7.94%
마이크론
4.83%
테슬라
2.73%
엔비디아
2.29%
애플
1.38%
퀄컴
1.36%
👉 트럼프 사절단 CEO 동참 효과 — AI 규제 완화 기대감 반영
No. 19
네이버 '배민 인수설'에 기대감 커지며 6% 급등
네이버 주가가 간만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우아한형제들 인수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네이버 주가는 전날보다 5.71% 오른 21만3000원에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한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최근 경영권 매각을 위한 티저레터를 발송했으며 수령 기업 중 네이버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 유력 후보로는 중국 기업들이 거론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네이버가 '배달의민족'을 인수할 수도 있다는 소문에 주가가 5.71% 급등했어요. 21만3000원에 마감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만 업계에선 "실제 인수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분위기예요.
배민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매각을 추진 중이고, 후보 기업에 네이버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거예요. 다만 네이버는 이미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에 집중 중이라 8조원 규모 인수는 부담이라는 평가입니다. 중국 기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됩니다.
💻 네이버 '배민 인수설' 핵심
네이버 주가
21.3만원
+5.71% (5월 14일)
배민 매각가
8조원 수준
DH 매각 추진
매각 주관사
JP모건
티저레터 발송
유력 후보
중국 기업
알리바바·텐센트 등
👉 DH 부채 9.25조원·부채비율 231% — 매각 통한 재무 개선 필요
No. 20
지방아파트 거래량 5년 만에 최대
지방 아파트 시장이 오랜 미분양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지방 아파트 거래량이 2021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고, 대구, 전주, 창원 등 주요 지방 거점도시 청약도 잇따라 흥행하고 있습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도권 제외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만103건이었습니다.
이는 작년 1분기 6만4670건보다 23.8%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1순위 청약 평균 10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공급 절벽에 따른 희소성과 분양가 상승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그동안 미분양으로 어렵던 지방 아파트 시장이 살아나고 있어요. 1분기 거래량이 8만103건으로 작년보다 23.8% 늘었고, 5년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대구·전주·창원 같은 거점 도시 청약이 줄줄이 흥행 중이에요.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은 101.5대1이라는 어마어마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이유는? 그동안 신규 공급이 너무 적어서 "이 기회 놓치면 안 된다"는 심리와 분양가가 계속 오르니까 구축까지 매수세가 붙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