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7,500선 안착. 1개월 +28%, 3개월 +47% 사상 최고 흐름 이어지는 중.
💱 환율 (대달러) 5개
통화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원/달러
1,465.50
+1.14%
-0.78%
-1.05%
+0.00%
¥ 엔/달러
156.67
-0.17%
-0.25%
-1.22%
-0.38%
¥ 위안/달러
6.8006
-0.02%
-0.40%
-0.43%
-1.99%
€ 유로/달러
0.8485
-0.51%
-0.55%
-1.04%
+0.35%
£ 파운드/달러
0.7335
-0.60%
-0.43%
-1.76%
-0.18%
💡 원/달러 1,466원으로 약세 전환(전일 +1.14%). 1개월 새 -1.0% 정도로 강세 폭은 줄었습니다.
🛢️ 원자재 6개
품목
현재가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WTI 원유 달러/배럴
95.42
+0.36%
-6.40%
+1.07%
+50.15%
🛢️ 브렌트유 달러/배럴
101.29
+0.02%
-6.36%
+6.90%
+48.85%
🛢️ 두바이유 달러/배럴
97.59
-8.45%
-13.02%
-19.92%
+44.09%
🥇 금 달러/온스
4,720.40
+0.82%
+1.95%
-0.61%
-4.66%
🥈 은 달러/100온스
80.395
+4.67%
+5.85%
+6.87%
+4.77%
🔧 알루미늄 달러/톤
3,559.00
-2.02%
+0.95%
-1.14%
+16.88%
💡 유가 안정세. 브렌트유 101.29달러(전일 +0.02%), WTI $95대 횡보. 1주 누적 -6%대지만 3개월 누적은 여전히 +49% 수준.
📈 금리 6개단위: bp(베이시스포인트, 0.01%p)
금리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추세
🇰🇷 국고채 3년
3.413
+3.5bp
+3.5bp
+3.5bp
+36.9bp
🇰🇷 회사채 AA- 3년
4.070
+10.1bp
+10.1bp
+10.1bp
+52.5bp
🇺🇸 미국 국채 10년
4.364
+1.0bp
-1.4bp
+7.3bp
+15.8bp
🇬🇧 영국 국채 10년
4.919
-2.5bp
-5.4bp
+20.8bp
+40.4bp
🇰🇷 CD 91일
2.820
0.0bp
0.0bp
0.0bp
+12.0bp
🇺🇸 SOFR(미)
3.600
-2.0bp
-6.0bp
-2.0bp
-4.0bp
💡 금리는 빨강(상승)이 나쁜 신호입니다.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 뜻이니까요. 미국 국채 10년은 4.36%(한 달 +7.3bp)로 소폭 들썩이는 중. 30년물은 별도로 5% 부근.
💰 증시 주변 자금 4개
구분
현재
전일
1주
1개월
3개월
고객예탁금
136.99조원
+6.25조
+12.23조
+28.07조
+27.98조
신용잔고
35.03조원
+636억
-2,112억
+2.79조
+4.36조
미수잔고
1.13조원
-297억
+162억
+1,229억
+1,392억
수익증권
380.58조원
+3.61조
+22.40조
+63.81조
+98.55조
💡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 맡겨놓은 "출격 대기" 자금입니다. 137.0조 원으로 사상 최대 갱신. 1개월 새 +28.1조, 1일에만 +6.2조 폭증.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코스피 누적 순매수
주체
전일
1주 누적
1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외국인
+1.63조
-86억
+1.89조
+43.59조
개인
-2.47조
-7,780억
-472억
-14.39조
기관
+5,752억
+1,367억
-8,958억
-22.83조
💡 외국인 매수 전환. 5/8 단일일 +1.63조 원 순매수로 돌아왔고 1개월 누적 +1.89조 원. 개인은 차익 실현 모드로 5/8 -2.47조 원, 1개월 -472억 원.
📈 핵심 지표 추세 차트
실제 가격 흐름을 라인 차트로 확인하세요.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터치하면 정확한 값이 표시됩니다.
출처에프앤가이드 (FnGuide)·📅 업데이트 2026.05.11 07:17
🇰🇷 KOSPI 7,498.00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2025년 5월 2,500선이던 KOSPI가 1년 만에 6,937pt로 약 2.5배 뛰었습니다. 1월부터 본격 급등해 4개월 만에 5,200 → 6,900대까지 올랐고, 7,000선 돌파가 임박했습니다.
🇺🇸 S&P500 7,398.93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미국 S&P500도 같은 기간 약 17% 상승. 다만 KOSPI(+155%)에 비하면 완만한 추세입니다. 3월 일시 조정(6,528) 이후 빠르게 회복해 7,259pt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 NIKKEI 225 62,714pt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일본 닛케이도 강세장. 1년 만에 약 +37% 상승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화 약세가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입니다.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364%
최근 52주 · 주간 종가
📖 1년 전 4.4% 수준이던 10년물 금리가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4.4%대로 복귀. 9번 기사에 나온 30년물 5% 돌파와는 별개로, 10년물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 원/달러 환율 1,466원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작년 5월 1,384원이던 환율이 1,469원까지 올랐습니다(원화 약세). 다만 최근 1개월은 -2.7% 강세 흐름이라 직구·여행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 WTI 원유 $95.42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1년 전 60달러대였던 WTI가 호르무즈 사태 이후 100달러를 돌파. 5번 기사 내용 그대로 곧 휘발유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 (스팟) $4,720.40
최근 13개월 · 월말 종가
📖 안전자산 금이 1년 만에 3,289 → 4,520달러로 약 +37% 급등.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8% 단기 조정 중입니다.
No. 1
"미상 비행체, 나무호 선미 타격 확인"
정부 합동조사단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 화재가 외부 충격에 의한 것이라는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미상의 비행체 2기가 약 1분 간격으로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두 차례 타격했고, 충격 후 진동을 동반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타격으로 외판은 폭 5m, 깊이 7m까지 훼손됐으며 기뢰나 어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처음 발생한 한국 선박 피해의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되면서 공격 주체가 이란 측으로 밝혀질 경우 적지 않은 외교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회사 HMM이 운영하는 큰 배 '나무호'가 중동 바다(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다가 갑자기 불이 났는데요, 조사 결과 누군가 미사일이나 드론 같은 비행체로 두 번 공격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인데, 만약 이란이 공격한 게 맞다면 한국과 이란 사이가 매우 나빠질 수 있는 큰일입니다. 우리 배가 외국에서 공격받는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거든요.
⚓ 나무호 피격 핵심 사실
타격 횟수
2회
약 1분 간격
외판 손상
폭 5m × 깊이 7m
선미 좌현
발화 부위
평형수 탱크
기뢰·어뢰 가능성 낮음
👉 외부 비행체 공격으로 1차 결론 — 공격 주체 규명이 외교 변수
No. 2
코스닥 1부리그 100社 이내로 추린다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는 승강제가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가동될 전망입니다.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 스탠더드, 관리군 3개 리그로 나누고 기업 규모와 실적, 지배구조 등에 따라 상하위 시장 사이 이동을 허용하며 부실기업은 빠르게 퇴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1부 시장 격인 프리미엄에는 재무 건전성과 성장성을 갖춘 100개 이내 우량 기업을 배치해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자금 유입 기반을 마련합니다. 스탠더드 시장에도 ETF 등 연계 상품 신설을 검토 중입니다. 거래소는 7월 코스닥 30주년 행사에서 개편 방향을 확정 제시할 계획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축구 리그에 1부·2부가 있고 성적 나쁘면 강등되듯이, 코스닥도 우량주(프리미엄), 보통주(스탠더드), 문제주(관리군) 3등급으로 나누고 좋아지면 승격·나빠지면 강등시키는 제도가 생깁니다.
지금 코스닥은 좋은 기업과 부실 기업이 섞여 있어서 큰돈을 굴리는 연기금이 투자를 꺼리는데, 100개 이내 우량 기업만 따로 모은 '프리미엄' 리그가 생기면 안정적인 자금이 들어오기 쉬워집니다.
🏆 코스닥 3개 리그 승강제
프리미엄 (1부)
100개 이내
재무·성장성 우량주
스탠더드
대부분 기업
ETF 연계상품 검토
관리군
부실기업
퇴출 빠르게
👉 10월 시행 예정 — 7월 코스닥 30주년 행사서 확정 발표
No. 3
미분양됐다고 세금 수억 내라니… 서민주택 '빌라' 공급감소 우려
소규모 빌라 건축주들이 신축 분양 실패로 수억 원대 취득세를 추징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신축 주택을 5년 이내에 전량 판매하지 못한 사업자는 최대 12%에 달하는 중과세와 가산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해당 기한이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만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거래가 끊긴 상황에서 사업비대출 한도마저 기존 80%에서 30% 이하로 급락하며 자금난이 가중됐습니다. 서울 빌라 준공 가구는 2018년 3만 5006가구에서 2025년 4858가구로 급감했고, 서민 주거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온 빌라 공급이 더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빌라를 새로 지어 파는 건축주는 5년 안에 다 못 팔면 최대 12% 세금 폭탄을 맞습니다. 그런데 전세사기 사건 이후 빌라가 안 팔리니까 건축주들이 수억 원 세금을 갑자기 토해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결국 건축주들이 더 이상 빌라를 짓지 않게 되고, 그러면 서민들이 살 만한 저렴한 집이 줄어듭니다. 서울 빌라 준공 가구가 7년 만에 7분의 1로 급감한 것이 그 증거예요.
🏘️ 서울 빌라 준공 가구 추이
2018년
35,006가구
정상 공급
2025년
4,858가구
약 7분의 1 수준
취득세 중과
최대 12%
5년 내 미분양 시
👉 전세사기 + 대출규제 + 세금폭탄 3중고 — 서민 주거 사다리 위협
No. 4
이란 협상 다급한 美…중재역에 느긋한 中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이란, 무역, 대만 문제가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늦어지면서 이란 원유 수출 90%를 차지할 정도로 이란과 밀접한 중국의 영향력에 미국이 기대고 있는 형국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이란 무기 생산을 지원한 중국 기업 등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중국은 이란 중재를 지렛대 삼아 대만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대만 입법원은 지난 8일 약 36조 원 규모 미국산 무기 구매 특별 국방예산을 통과시켰고, 미국은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로 중국을 압박하는 카드를 마련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미국이 이란과 전쟁 중인데 빨리 끝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이란과 가장 친한 나라가 중국이라서, 미국이 중국에게 '이란 좀 설득해줘'라고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중국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란 설득해줄 테니 대만 문제는 우리 마음대로 하게 둬'라고 거래를 시도할 수 있거든요. 대만은 이 분위기를 감지하고 36조 원어치 미국 무기를 사기로 했습니다.
🤝 美·中 정상회담 3대 의제
이란 종전
美 다급 / 中 지렛대
이란 원유 수출 90% 中
대만 문제
中 협상 카드
대만 36조 美무기 구매
무역 갈등
美 301조 조사 착수
양국 압박 카드
👉 5월 14~15일 베이징 정상회담 — 이란·대만·무역 빅딜 가능성
No. 5
트럼프 "러·우 3일 휴전…포로 1천명씩 교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휴전 기간 모든 군사적 활동이 중단되며 양국에서 1000명의 포로를 교환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요청은 자신이 직접 한 것이며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의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휴전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인 이 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크렘린궁은 종전 합의까지 여러 세부 사항이 얽혀 있어 아직 갈 길이 매우 멀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년 넘게 전쟁 중인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쪽 대통령을 설득해 5월 9~11일 사흘만 잠깐 쉬자고 합의를 끌어냈습니다. 그동안 포로 1,000명씩 맞교환도 합니다.
이게 '진짜 종전(완전한 끝)'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인데, 러시아 측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신중한 반응입니다. 그래도 사람 2,000명이 가족에게 돌아가는 점은 분명한 성과입니다.
🕊️ 러·우 3일 휴전 합의
휴전 기간
5월 9일 ~ 11일
사흘간
군사 활동
전면 중단
트럼프 중재
포로 교환
각 1,000명
총 2,000명 귀환
👉 2차대전 이후 최대 분쟁 — 종전 가능성은 미지수, 러시아는 신중
No. 6
달라진 韓 에너지 지도…석유·LNG 중동 의존 줄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최근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4월 원유 수입량 중 중동산 비중은 59%로 전년 동기 67.5% 대비 8.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LNG의 중동 비중은 16.7%에서 3.8%로, 나프타는 59.5%에서 30%로 급감했습니다.
줄어든 중동산 원료의 빈자리는 아프리카와 남미 수입품이 채웠습니다. 원유는 에콰도르, 콩고, LNG는 말레이시아, 나프타는 인도, 미국, 그리스 제품이 대체했습니다. 다만 중동산 원유는 수송 기간 20일 내외, 단가도 배럴당 1.87달러로 저렴해 탈중동이 장기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은 석유와 가스를 거의 다 외국에서 사오는데, 그 절반 이상이 중동에서 옵니다. 그런데 중동에서 전쟁이 길어지자 위험해서,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남미 등 다른 곳에서 사오기 시작한 거예요.
다만 중동산이 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다시 중동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비상시 대안 공급망'을 만들어두는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 중동산 비중 변화 (3~4월)
원유
67.5% → 59.0%
-8.5%p
LNG
16.7% → 3.8%
-12.9%p
나프타
59.5% → 30.0%
-29.5%p
👉 에콰도르·콩고·말레이시아가 빈자리 채워 — 탈중동 지속 여부는 미지수
No. 7
카카오노조 "우리도 영업익 15% 달라"
국내 대표 IT 기업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 본사 파업 위기를 맞았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SK하이닉스처럼 영업이익의 13~15% 성과급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조정 기일은 18일이며 합의 실패 시 카카오 노조는 파업권을 얻게 됩니다.
영업이익 10% 성과급이 확정될 경우 네이버, 넥슨, 엔씨, 크래프톤 등 IT 업계 전반으로 비슷한 요구가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재계는 영업이익 상당 부분을 기계적으로 성과급으로 지급할 경우 기업의 장기적 생존 역량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카카오 직원들이 'SK하이닉스 직원들은 회사 번 돈의 13~15%를 보너스로 받는데, 우리도 그만큼 달라'고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본사 파업은 회사 만들어진 후 처음입니다.
만약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네이버·넥슨·엔씨소프트 등 다른 IT 회사 직원들도 똑같이 요구할 수 있어요. 회사 입장에서는 미래 투자할 돈이 줄어드니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 성과급 요구 쟁점
요구 수준
영업익 13~15%
SK하이닉스 수준
조정 기일
5월 18일
경기지노위
파급 우려
네이버·넥슨·엔씨
IT 업계 전반
👉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 — 합의 실패 시 파업권 확보
No. 8
코로나 팬데믹 종식 3년…끝나지 않은 전쟁
2023년 5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이 선언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완치 후 3~6개월간 증상이 지속되는 롱코비드 환자가 누적 2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진료 코드 기준 환자 수가 27만 4372명이며, 증상 기준이라 실제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후유증의 원인을 아직 모른다는 점입니다. 환자가 증상을 호소해도 호르몬이나 염증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대표 증상은 피로감 58%, 두통 44%, 주의력 장애 27% 등이며, 백신 접종 시 후유증 위험이 최대 58% 낮아져 현재로선 사전 예방이 유일한 방법으로 꼽힙니다.
💡 쉽게 풀어쓰면
코로나에 걸렸다가 다 나은 것 같은데도 몇 달간 피곤하고 머리 아프고 집중이 안 되는 '롱코비드(긴 코로나 후유증)'를 겪는 사람이 한국에만 27만 명이 넘습니다.
더 큰 문제는 병원에서 검사해도 정상으로 나와서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는 거예요. 다만 백신을 맞으면 후유증 위험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는 게 확인돼서, 미리 백신 맞는 게 현재로선 최선의 방어책입니다.
🦠 롱코비드 주요 증상 비율
피로감
58%
가장 흔한 증상
두통
44%
지속적 통증
주의력 장애
27%
브레인포그
👉 누적 환자 27만 명 — 백신 접종 시 후유증 위험 최대 58% 감소
No. 9
방한 외국인 여행 필수 코스 된 'K치킨집'
K콘텐츠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BBQ 등 국내 치킨 브랜드가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치킨을 맛보는 것이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부상하면서 홍대, 명동, 제주 등 주요 상권 치킨 매장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BBQ 홍대 상권은 61.8% 증가하며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치킨 업계는 외국인 고객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BQ는 대형 매장을 핵심 거점으로 운영하고, bhc는 외국인 아르바이트 채용과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확대합니다. 교촌치킨은 이태원 플래그십 매장에서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드라마와 영화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 오면 '한국식 치킨'을 꼭 먹어보려고 한다는 거예요. 홍대 BBQ는 1년 새 매출이 61.8%나 늘었습니다.
그래서 치킨 회사들이 외국인 손님을 잡으려고 중국 결제 시스템(알리페이·위챗페이)을 도입하고, 외국어 가능 직원을 뽑고, 치킨 만들기 체험 수업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 K치킨 인기
BBQ 홍대
+61.8%
1분기 매출 증가
bhc 전략
글로벌 결제
알리페이·위챗페이
교촌 이태원
쿠킹클래스
체험형 콘텐츠
👉 K-콘텐츠·K-푸드 열풍으로 '방한 필수 코스' 부상
No. 10
의류 수출 4년 연속 하락세 中 저가 물량에 수익성 악화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의류 수출은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의류 수출액은 22억 9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1분기 수출액은 2022년 33억 2700만 달러에서 2025년 23억 4500만 달러로 매년 줄었습니다.
업계는 중국의 가격 경쟁 전략을 가장 큰 변수로 지목합니다. 중국 업체들이 미국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해 경쟁국 대비 평균 30% 이상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한국 기업의 수익성과 점유율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으로 주요 생산기지였던 아세안 부속품 수출도 감소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 패션이 해외에서 인기라고 하는데, 의외로 옷 수출액은 4년째 계속 줄고 있습니다. 2022년 33억 달러에서 올해 1분기는 23억 달러로 거의 30% 감소했어요.
이유는 중국 회사들이 한국보다 30% 이상 싸게 옷을 팔아서예요. 한국 기업이 가격으로 경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디자인이나 브랜드 가치로 승부해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 1분기 의류 수출액 추이
2022년 1Q
$33.27억
정점
2024년 1Q
$23.45억
급감
2026년 1Q
$22.92억
-2.2% YoY
👉 中 평균 30% 저가 공급에 수익성·점유율 동시 압박
No. 11
퇴직연금 주식비중 급증…펀드·ETF가 70% 넘어
최근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퇴직연금 투자 지형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예금이나 국채 같은 원리금 보장형에 머물던 자금이 ETF 등 실적배당형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고객 31만 명의 DC, IRP 계좌 내 실적배당형 비중은 지난달 22일 기준 71%를 기록해 원리금 보장형 29%를 압도했습니다.
보유 ETF 상위 종목을 보면 투자 트렌드가 명확합니다. KODEX 미국S&P500이 3583억 원, TIGER 미국나스닥100이 3018억 원 규모로 글로벌 AI, 반도체 섹터 집중 현상이 뚜렷합니다. 삼성증권 1분기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23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퇴직연금은 우리가 회사에서 나올 때 받을 노후 돈인데요, 예전엔 안전한 예금에 묻어두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자, 사람들이 ETF·펀드 같은 주식 상품으로 돈을 옮기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고객은 무려 71%가 주식형이에요.
특히 미국 S&P500이나 나스닥 같은 미국 주식 ETF에 돈이 몰리고 있어요. AI와 반도체 기업이 잘되니까 거기 투자하는 셈입니다. 다만 주식은 손실 위험도 있으니 분산 투자가 중요합니다.
💰 삼성증권 퇴직연금 비중
실적배당형 (주식)
71%
ETF·펀드 중심
원리금 보장형
29%
예금·국채
적립금 총액
23조원
1분기 말 돌파
👉 KODEX 美S&P500(3,583억) · TIGER 美나스닥100(3,018억) 상위
No. 12
엔비디아 vs 구글 시총1위 대결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왕좌를 2위 알파벳이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8일 기준 엔비디아 시총은 5조 2300억 달러, 알파벳은 4조 8400억 달러로 격차가 9% 수준까지 좁혀졌습니다. AI 발전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가운데 반도체와 하이퍼스케일러 진영의 AI 패권 경쟁이 향후 주도권 다툼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엔비디아는 19세기 골드러시에서 곡괭이를 파는 기업에 비유되며 GPU 수요로 성장 중입니다. 알파벳은 자체 텐서처리장치 TPU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1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63% 증가했습니다. 폴리마켓은 연말 시총 1위 확률을 엔비디아 60%, 알파벳 31%로 반영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 자리를 놓고 엔비디아(AI 칩 만드는 회사)와 구글(알파벳)이 경쟁 중입니다. 엔비디아가 1위지만, 격차가 9%까지 좁혀졌어요.
엔비디아는 'AI 시대의 곡괭이(GPU)'를 팔아 돈을 벌고, 구글은 자체 AI 칩(TPU)을 만들어서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려고 합니다. 어느 쪽이 이길지가 AI 산업 주도권을 결정합니다.
🏆 글로벌 시총 1·2위 경쟁
엔비디아 (1위)
$5.23조
GPU 곡괭이 전략
알파벳 (2위)
$4.84조
TPU 자체 칩 개발
연말 1위 확률
60% vs 31%
폴리마켓 베팅
👉 격차 9%까지 좁혀져 — AI 패권 경쟁이 시총 1위 결정
No. 13
AI붐에 반도체 공장 풀가동 레거시 파운드리까지 들썩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글로벌 레거시 파운드리 시장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AI 수혜는 TSMC와 삼성전자 같은 최첨단 공정 업체에 집중됐지만, 수요 팽창에 중위권 파운드리 기업 실적까지 향상되며 주가도 동반 반등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뉴욕증시에서 대만 UMC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주가는 한 달 새 61.8% 상승했고, 글로벌파운드리도 50% 넘게 올랐습니다. AI 서버 한 대가 고성능 GPU뿐 아니라 전력관리칩 PMIC, 디스플레이 구동칩 DDI, 센서칩, 통신칩 등 범용 반도체를 대거 필요로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AI 데이터센터 한 대를 돌리려면 비싼 AI 칩(엔비디아 GPU)만 필요한 게 아니라, '전력 관리 칩, 화면 띄우는 칩, 통신 칩' 같은 평범한 칩도 수십~수백 개 필요해요.
그래서 그동안 주목 못 받던 중간급 반도체 공장(레거시 파운드리)들도 일감이 폭주해서 주가가 한 달에 60% 이상 뛰고 있습니다. AI 수혜가 반도체 산업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거예요.
📈 레거시 파운드리 주가 급등 (1개월)
대만 UMC (ADR)
+61.8%
한 달 상승률
글로벌파운드리
+50% 이상
동반 반등
AI 서버 필수칩
PMIC·DDI·센서·통신
GPU 외 다수
👉 AI 수혜 첨단공정 → 레거시 파운드리로 확산
No. 14
"국내는 좁다" 中 시장 공략 나선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가 중국 생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에 입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징둥닷컴은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전자상거래를 이끌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습니다.
KOTRA에 따르면 중국 생수 시장은 2019년부터 매년 10.8%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삼다수는 베트남, 싱가포르 등 17개국에 연간 1만 톤 규모를 수출 중이며, 중국 진출 성공 시 2035년까지 수출량 10만 톤 달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생수 '제주삼다수'가 이제 중국 14억 인구를 노립니다. 중국판 아마존인 '징둥닷컴'에서 7월부터 판매한다고 해요.
중국 생수 시장은 매년 10.8%씩 커지는 노다지 시장이에요. 지금은 17개국에 1만 톤 수출하는데, 중국에서 성공하면 10년 안에 10배인 10만 톤까지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 제주삼다수 中 진출 로드맵
진출 채널
징둥닷컴
중국판 아마존
입점 시기
2026년 7월
GS글로벌과 협력
수출 목표
1만 → 10만 톤
2035년까지 10배
👉 中 생수시장 연 10.8% 성장 — 14억 인구 시장에 본격 진입
No. 15
"겨우 합격했는데 AI에 자리 뺏겨" 갈 곳 없는 신입 회계사·변호사
AI 발전에서 비롯된 직업 대전환 물결이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 화이트칼라의 일감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자료 검색과 분석, 초안 작성 등을 AI가 가장 잘하기 때문입니다. CPA 시험에 합격했지만 실무수습처를 찾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는 178명으로 1년 새 2.5배 급증했고, 변호사 채용공고도 4년간 20% 감소했습니다.
대형 회계법인 관계자는 AI 정확도가 빠르게 향상되어 2~3년 뒤에는 검증 절차도 필요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PwC는 신입 회계사 채용을 2028년까지 3분의 1 줄이는 한편, 입사 3년 차 이내 인력에는 중간관리자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예전엔 회계사·변호사 자격증만 따면 안정적인 직장이 보장됐는데, AI가 자료 찾고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 쓰는 일을 사람보다 잘하게 되면서, 신입을 뽑을 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회계사 시험 붙고도 일자리 못 구한 사람이 1년 새 2.5배 늘었고, 변호사 채용은 4년간 20% 줄었습니다. 이제는 단순 업무가 아니라 '관리자 역할'을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게 새로운 흐름입니다.
🤖 AI가 잠식한 전문직 일자리
미지정 회계사
178명
1년 새 2.5배 급증
변호사 채용
-20%
최근 4년간
美 PwC 신입
1/3 감축
2028년까지
👉 자료 검색·분석·초안 작성은 AI 영역 — 신입 진입 장벽 상승
No. 16
폭음하는 남성 줄고 여성 늘어…30대女 증가세 최고
최근 10년간 월 1회 이상 폭음하는 남성은 감소한 반면 여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의 월간 폭음률은 2015년 61.8%에서 2024년 56.7%로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여성은 31.2%에서 33.4%로 증가했습니다. 월간 폭음률은 한 술자리에서 남성 소주 7잔 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성 소주 5잔 또는 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비율을 뜻합니다.
연령대별로 남성은 20·30대에서 감소했지만 여성은 30대에서 증가했습니다. 30대 여성 월간 폭음률은 33.8%에서 42.1%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40대 남성 폭음률은 65.3%로 연령·성별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한 자리에서 소주 5~7잔 이상 마시는 걸 '폭음'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10년간 남자는 술을 좀 덜 마시는 반면 여자, 특히 30대 여성은 폭음이 크게 늘었습니다.
30대 여성 10명 중 4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폭음하는데, 이는 건강(간·심혈관·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수치입니다. 사회생활 스트레스 해소나 '혼술' 문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월간 폭음률 변화 (2015 → 2024)
남성 전체
61.8% → 56.7%
-5.1%p 감소
여성 전체
31.2% → 33.4%
+2.2%p 증가
30대 여성
33.8% → 42.1%
+8.3%p 최대 증가
👉 40대 남성 65.3% 최고 — 30대 여성 증가세 두드러져
No. 17
해외 학교 '한국어반' 4년새 54% 급증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외국 초중고가 최근 4년간 5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학생 수도 38% 늘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해외 학교 수는 2777곳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1806곳에서 2025년 2777곳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고, 학생 수는 17만 563명에서 23만 6089명으로 4년 동안 38% 증가했습니다. 한국어반 운영 국가는 47개국으로 늘었으며, 우즈베키스탄이 68곳, 스리랑카 43곳, 베트남 37곳이 추가됐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외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는 학교가 4년 만에 1.5배로 늘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베트남 같은 나라가 특히 빠르게 늘고 있어요.
이건 K팝, K드라마 같은 한류의 힘이에요. 한국어를 배워두면 한국 대학·직장 진출이 쉬워지니까 부모들이 자녀에게 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그만큼 커졌다는 증거입니다.
🇰🇷 해외 한국어반 운영 학교 추이
2021년
1,806곳
출발점
2025년
2,777곳
+54% 증가
학생 수
17만 → 23.6만
+38%
👉 47개국 확대 — 우즈벡(68) · 스리랑카(43) · 베트남(37) 신규 다수
No. 18
네·카·토, 간편결제 100조 돌파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간편결제 3사의 연간 결제 금액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카드와 선불 거래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간편결제가 일상 소비에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025년 3사의 온오프라인 결제액은 약 106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네이버페이가 53%를 차지했습니다.
업계는 인증 절차 간소화와 리워드 혜택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급성장했다고 분석합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송금이 일상화되며 잔액이 자연스럽게 결제로 이어졌고, 토스는 송금, 투자, 은행, 증권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슈퍼앱 전략으로 성장했습니다. 향후 오프라인 시장 공략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쉽게 풀어쓰면
스마트폰으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이용한 결제가 작년 한 해에만 106조 원을 넘었습니다. 카드 안 꺼내고 폰만 대도 결제되는 시대가 정착됐다는 뜻이에요.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네이버페이(53%)이고, 토스는 송금·투자·은행을 한 앱에서 다 되는 '슈퍼앱' 전략으로 컸어요. 앞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가 더 잘 쓰이느냐가 승부처입니다.
💳 간편결제 3사 결제액 (2025)
총 결제액
약 106.3조원
100조 돌파
네이버페이
53%
1위 점유
토스 전략
슈퍼앱
송금·투자·은행 통합
👉 온라인 성장 안정화 — 오프라인 시장 공략이 향후 변수
No. 19
"도시 침수 막고 CO₂ 흡수"…기후테크 '투수블록' 확대 전망
정부가 친환경 투수블록을 포함한 블록 포장 설계기준 제정을 추진합니다. 한국물순환협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친환경 투수블록을 포함한 블록 포장 설계기준 마련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중앙건설심의위원회 승인 후 고시할 전망입니다. 기준 시행 시 기존 불투수 포장 중심 도로 체계에 친환경 블록 포장이 공식 편입됩니다.
투수블록은 빗물을 지하로 스며들게 해 홍수 예방과 지하수 보전에 기여합니다. 최근에는 이산화탄소를 탄산칼슘으로 고정해 블록 내부에 저장하는 탄소 포집 기능까지 결합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저영향개발 정책 확대 시 투수블록 시장과 카본테크 산업이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 쉽게 풀어쓰면
도시 도로는 보통 아스팔트로 덮여 있어서 비가 오면 빗물이 땅에 못 스며들고 하수구로 다 흘러가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면 도시가 잠기죠. '투수블록'은 빗물이 통과해 땅속으로 스며드는 벽돌이에요.
최근에는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블록 속에 가두는 기능까지 추가되고 있어요. 즉 '도시 침수 막기 + 지하수 보충 + 온실가스 흡수' 1석 3조 기술이고, 정부가 정식 표준을 만들어서 시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 투수블록 3대 효과
홍수 예방
빗물 지하 침투
도시 침수 완화
지하수 보전
수자원 순환
물 부족 대응
탄소 포집
CO₂ → 탄산칼슘
블록 내 저장
👉 국토부 6월 고시 예정 — 카본테크·저영향개발 시장 동반 성장
No. 20
생보업계, 5세대 실손 판매 외면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지만 생명보험업계의 실손보험 기피는 여전합니다. 기존에 실손보험을 판매하던 생보사를 제외하면 신규 판매를 개시한 보험사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 생명보험사 7곳(삼성, 한화, 교보, NH농협, 동양, DB생명 등)이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했고, 이들은 기존 4세대 판매사들입니다.
생보사들이 출시를 기피하는 것은 손해율 악화와 보험금 누수 우려 때문입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손해율은 4세대 147.9%에 달했습니다. 5세대 보험료는 4세대 대비 약 30% 저렴하게 설계됐지만, 생보사 협조 부족으로 5세대 전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쉽게 풀어쓰면
실손보험은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인기 상품인데요, '5세대'라는 새 버전이 나왔지만 생명보험 회사들이 팔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보험금이 너무 많이 나가서 손해율이 147.9%예요(100원 보험료 받아서 147.9원 지급). 5세대는 보험료가 30% 싸졌지만, 생보사 입장에서는 여전히 적자라 신중한 거죠.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가입 가능한 회사가 적어 선택지가 좁아집니다.